캐나다에서 가을 나들리 지난날의 추억 여행을 다시 한번 떠올리면서 다시 앞으로 당겨서 옮겨본다. 토론토에서 자동차로 1 시간 가량 떨어진 해밀튼(Hamilton)에 갔다.처음 가는 곳이지만 생각보다 좋은 폭포가 그곳에 있었다. 위에서 휴대폰으로 한 컷! 중간쯤에서 한 컷! 휴대폰으로 몇 컷을 연속적으로 찍어서 물이 쏟아지는 것이 움직이는 사진으로 실감나게 올리고자 했는데 Daum에서 사진 용량이 넘어서 올릴 수가 없단다. 돌다리가 정감이 들어 한 컷 찍어 보았다. 큰 나무도 돌다리와 어울린다. 이런 모양으로 실감나는 폭포를 올리고 싶었는데 안 되었고 이 시냇물도 완벽한 것은 또 용량이 넘친다고 해서 미숙한 것으로 대신했다. 요즘 휴대폰은 참 다양하게 찍을 수 있어 놀랍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