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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캐나다에서 가을 나들리

복지 - 날마다 좋은 날이 되소서 2024. 11. 13. 11:17

 

 

캐나다에서 가을 나들리

지난날의 추억 여행을 다시 한번 떠올리면서 다시 앞으로 당겨서 옮겨본다.

 

 

토론토에서 자동차로 1 시간 가량 떨어진 해밀튼(Hamilton)에 갔다.

처음 가는 곳이지만 생각보다 좋은 폭포가 그곳에 있었다.

 

위에서 휴대폰으로 한 컷!

 

 

중간쯤에서 한 컷!

 

휴대폰으로 몇 컷을 연속적으로 찍어서 물이 쏟아지는 것이 움직이는 사진으로 실감나게 올리고자 했는데 Daum에서 사진 용량이 넘어서 올릴 수가 없단다.

 

 

 

 

 

 

 

돌다리가 정감이 들어 한 컷 찍어 보았다.

 

 

 

 

 

 

 

큰 나무도 돌다리와 어울린다.

 

 

 

 

 

이런 모양으로 실감나는 폭포를 올리고 싶었는데 안 되었고 이 시냇물도 완벽한 것은 또 용량이 넘친다고 해서 미숙한 것으로 대신했다. 요즘 휴대폰은 참 다양하게 찍을 수 있어 놀랍다.

 

 

 넝쿨이 바위를 감고 있는 열매.

 

 

 

 

 

 

 

 

 

 

 

 

 

주변이 조용하고 낙엽 밟은 소리가 좋다.

 

 

 

여기에 살고 있다는 동식물들

 

 

 

주변에 있다는 게시판

 

 

 

식사하고자 해밀튼(Hamilton) 다운타운에 갔는데 캐나다 오타와 국회의사당 인근에서 일어난 동시다발 총격으로 희생자 24살 군인 '네이던 시릴로'(두 살 빼기 아들은 멋모르고 아빠의 영정 사진을 안고 있었다)

 이곳 해밀튼 사람이라 장례식이 이곳에서 거행되었다.   

 

 

 

 

 

해민튼 시장 내부  ~

 

 

 

과일 가계 ~

 

 

 

 

 

 

치즈 가계 ~

 

 

 

 우리 동네 파크 사진도 함께 올려 본다.

 

 

 

 

 

 

이때만 해도 아직 파란 잎들이 많았는데....

 

 

 

 

 

 

 

 

 우리 동네와 가까운 여기 파크내 골프장 모습

 

 

 

 

 

 

 

 

 

 

 

 

언제나 이곳에서 한가롭게 놀고 있는 오리들

 

 

 

 

 

 

 

차를 타고 멀리 나가지 않아도 되는 캐나다 가을의 동네 파크 산책길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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