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 날마다 좋은 날이 되소서! 좋은 음악이 날마다 내 마음을 행복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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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 - Buzz(버즈)

가시 Buzz(버즈) 너 없는 지금도 눈부신 하늘과 눈부시게 웃는 사람들나의 헤어짐을 모르는 세상은 슬프도록 그대로인데시간마저 데려 가지 못하게 나만은 널 보내지 못했나봐가시처럼 깊게 박힌 기억은 아파도 아픈 줄 모르고그대 기억이 지난 사랑이 내 안을 파고드는 가시가 되어제발 가라고 아주 가라고 애써도 나를 괴롭히는데아픈 만큼 너를 잊게 된다면 차라리 앓고 나면 그만인데가시처럼 깊게 박힌 기억은 아파도 아픈줄 모르고그대 기억이 지난 사랑이 내 안을 파고드는 가시가 되어제발 가라고 아주 가라고 애써도 나를 괴롭히는데너무 사랑했던 나를 그게 두려웠던 나를미치도록 너를 그리워했던 날 이제는 놓아줘보이지 않아 내 안에 숨어 잊으려 하면 할수록 더 아파와제발 가라고 아주 가라고 애써도 나를 괴롭히는데

Je Vais Seul Sur la Route (나홀로 길을 걷네) - 스베틀라나(Svetlana)

러시아 위대한 서정시인 레르몬또프(Lermontov) 詩 에다 18살 때 프랑스로 이주한 러시아 출생 스베틀라나(Svetlana)의 특유의 음울한 우수의 목소리와 在美 비올리스트 리처드용재 오닐(Richard Yongjae O'Neill)1978년 미국에서 태어난 줄리어드 음악대학원을 나왔고, 2000년 로스엔젤레스 필하모닉과의 협연으로 데뷔, 에버리 피셔賞 수상한 KBS 인간극장을 통해 가슴 속 깊은 감동을 전해 준 리처드용재 오닐 연주이다. Je Vais Seul Sur la Route (나홀로 길을 걷네) Svetlana 나 홀로 길을 나셨네안개 속을 지나 자갈길을 겉어가네밤은 고요하고 황야는 신에게 귀 기울리고 별들은 서로 이야기를 나누네하늘의 모든 것은 장엄하고 경이로운데대지는 창백..

El Amor - 훌리오 이글레시아스(Julio Iglesias)

Julio Iglesias 훌리오 이글레시아스(Julio Iglesias)는 1944년 스페인의 마드리드에서 유명한 외과 의사의 아들로 어려움 없이 유복한 가정에서 태어나 변호사가 되기 위해 법학을 공부하던 중에 스페인의 명문 축구 구단인 레알 마드리드 CF(Real Madrid CF)에 입단하여 골키퍼로 선수 생활을 시작하였으나 부상으로 꿈이 깨워져 교통사고로 비관에 빠져 있을 때에, 병원에서 간호사가 준 기타를 배우면서 노래를 시작해서 위대한 성공을 일궈냈다. 그는 영국으로 건너와 케임브리지 (Cambridge University)대학 졸업 후 1968년에 스페인의 유명한 해변 휴양지인 베니도름(Benidorm)에서 개최된 '베니도름 인터내셔널 송 페스티발(Benidorm International ..

007 역대 본드 걸 ( 1탄 ~22탄 까지)

007 (1탄에서 22탄까지 역대 본드 걸) (역대 본드 걸) 우슬라 안드레스 Ursula Andress 1탄살인번호 (Dr. No,1962) 출생 : 1936년 3월 19일 영화배우가 되기 위해 고향 그리스를 떠나 이탈리아로 간 그녀는 1954년 이탈리아의 코미디 영화 에 출연하면서 일찌기 영화계에 데뷔한다. 1957년 미국의 인기 배우였던 존 데릭(John Derek)과 만나 전격적으로 결혼했지만 1966년 이혼했다.(존 데릭은 그녀와 이혼 한 후 린다 에반스, 보 데릭과 차례로 결혼했다) 데뷔작 이후 한동안 B급 영화를 전전하던 그녀는 60년대에 들어 헐리우드 제작사들 눈에 띄게 되었으며, 소속사 파라마운트의 소개로 1962년 007의 첫번째 본드 걸로 캐스팅되는 행운을 얻게 된다. 덕분에 단숨에..

잡초 - 나훈아

잡초 나훈아 아무도 찾지않는 바람부는 언덕에 이름모를 잡초야 한송이 꽃이라면 향기라도 있을텐데 이것저것 아무것도 없는 잡초라네발이라도 있으면은 님찾아 갈텐데 손이라도 있으면은 임부를텐데 이것저것 아무것도 가진게 없어 아무것도 가진게 없네 아무도 찾지않는 바람부는 언덕에 이름모를 잡초야 한송이 꽃이라면 향기라도 있을텐데 이것저것 아무것도 없는 잡초라네 아무도 찾지않는 바람부는 언덕에 이름모를 잡초야 한송이 꽃이라면 향기라도 있을텐데 이것저것 아무것도 없는 잡초라네발이라도 있으면은 님찾아 갈텐데손이라도 있으면은 님부를텐데 이것저것 아무것도 가진게 없어 아무것도 가진게 없네아무도 찾지않는 바람부는 언덕에 이름모를 잡초야 한송이 꽃이라면 향기라도 있을텐데 이것저것 아무것도 없는 잡초라네

알켈리(R. Kelly) - Sign Of A Victory

R. Kelly 알켈리(R. Kelly)는 1969년 미국 시카고에서 태어난, 그는 마이클잭슨, 자넷 잭슨,셀린 디옹, 토니 브랙스톤, 알리야 등 일류 아티스트의 곡을 작업한 명프로듀서 & 싱어송라이터이다. R. Kelly의 음악적 특징은 무엇보다도 힙합비트와 펑크,소울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적 요소를 절묘하게 결합시켜서 만들어 내는 사운드와 대담한 성 표현으로 인상적인 가사다. 90년대 최다 빌보드 Top 40 히트곡(15곡)과 최다 Top 20 히트곡(8곡)을 양산한 솔로 남자 아티스트 그는 R&B 슈퍼스타라는 지위와 첫 번째 싱글 "Sex Me"가 골드 싱글이 되는 것뿐만이 아니라 "Bump n' Grind"는 Pop과 R&B 차트 모두에서 1위를 자리를 차지하고 R&B 부문에서는 12주 동안 ..

Have You Ever Seen The Rain (당신은 그런 비를 봤나요) - C.C. R

Creedence Clearwater Revival 미국의 4인조 밴드 C.C.R (크리던스 클리어워터 리바이벌 Creedence Clearwater Revival)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1967년 결성한 존 포거티 (John Fogerty, 기타, 보컬) 톰 포거티 (Tom Fogerty, 리듬 기타) 스튜 쿡 (Stu Cook, 베이스) 덕 클리포드 (Doug Clifford, 드럼) 그들의 데뷔 앨범 Creededce Clearwater Revival은 1968년에 발표로 시작해 1970년에 접어 들어 강력한 음악으로 팬들을 사로잡으며 열풍이 그 당시 길거리에도 다방에도 라디오에서 온통 흘러나왔다. 그리고 이들이 유명한 것은 베트남 전쟁에 반전노래로 많이 불렀던 그룹이다. 하지만, 여섯번째 음반 '..

2. 토론토 정원 박람회에서

배경음악 - 모차르트 - 메탈리카 (심포니 40번)Mozart - Metallica (Symphony No. 40 - EnSandman) 2. 토론토 정원 박람회에서 한 해에 한 번씩 열리는 정원 박람회장에 가보았다. 날씨는 구름이 낀 추운 날씨에 바람도 많이 불어 추웠지만, 안으로 들어오니 봄 꽃내음과 펼쳐진 대형 실내에 꾸며진 가든 박람회장에는 바깥 온도와 다른 세상 같았다.정해진 전시회 짧은 기간일 텐데, 준비과정에서 많은 흙과 돌, 생화 꽃을 심어 많은 노력이 엿보인다. 찍지 못한 것 중에 가장 마음 든 정원이 여러 개 있었는데 아쉽다.아이디어가 참 좋은 산책길과 놀이터를 연상하게 하는 공원 같은 작은 정원이 인기가 가장 좋았다.그리고 ..

Ash Tuesday (잿더미가 된 화요일) - 데비 헨닝 (Debbie Henning )

Debbie Henning여성 보컬리스트 데비 헨닝 (Debbie Henning )은 그다지 알려져 있지 않은 기타리스트이며 블루스 뮤지션이지만, 비가 오는 날에 블루스 음악이 생각날 때 잘 어울리는 곡이며 이 곡의 내용은 "절망한 날, 말짱한 하늘에 까만색으로 어두워지고 갑자기 폭우가 쏟아지고, 갈 집도 없고, 내가 가진 것은 다 없어졌으며 담배꽁초를 어리석은 내 사촌이 내 마당에다 버렸는지 불이 활 활태 워 재가 된 화요일 악마는 나에게 거래를 제안하는 우울한 블루스가 된 날.... " Ash Tuseday (잿더미가 된 화요일) The day started out like any other day Sky still blue And it seemed like it never would rain..

봄비 - 신촌블루스

봄비신촌블루스 이슬비 내리는 길을 걸으며 봄비에 젖어서 길을 걸으며 나 혼자 쓸쓸히 빗방울 소리에 마음을 달래고 외로운 가슴을 달랠길 없네 한없이 적시는 내 눈위에는 빗방울 떨어져 눈물이 되었나 한없이 흐르네 봄비 나를 울려주는 봄비 언제까지 나리려나 마음마저 울려주네 봄비 외로운 가슴을 달랠길 없네 한없이 적시는 내 눈위에는 빗방울 떨어져 눈물이 되었나 한없이 흐르네 봄비 나를 울려주는 봄비 언제까지 나리려나 마음마저 울려주네 봄비 외로운 가슴을 달랠길 없네 한없이 적시는 내 눈위에는 빗방울 떨어져 눈물이 되었나 한없이 흐르네 이슬비 내리는 길을 걸으며 봄비에 젖어서 길을 걸으며 나 혼자 쓸쓸히 마음을 달래고마음을 달래며 봄비 봄비봄비가 나리네 봄비가 나리네봄비가 나리네 나리네 나리네나를 울려주는 봄비

Hands Up - 오타완 (Ottawan)

OttawanHands Up Hands up, baby, hands up, Gimme your heart, gimme, gimme your heart Give it, give it. 손을 올려요, 베이비, 두 손을 올려요 당신의 마음을 내게 줘요 당신의 마음을 내게 줘요, 내게 줘요 줘요, 줘요 Hands up, baby, hands up, Gimme your heart, gimme, gimme All your love, all your love. 두 손을 올려요, 두 손을 올려요 당신의 마음을 내게 줘요, 내게 줘요, 내게 줘요 당신의 모든 사랑을, 당신의 모든 사랑을, Angel face, I love your smile, Love your ways, I like your style. What..

가슴시린 널 (배경음악 - 슬픈 로라 연주곡)

가슴시린 널 이채 배경음악 - 슬픈 로라 연주곡 아픔도 너무 아프면 중독이 된다지만무감각의 중독보다못잊어 시린 기억들이 더 못견딜 일이라는 걸다 몰라도 아는 사람은 알고 있지달빛이 비추는 길에서 어느 순간 늘어진 어둠을 만나면거기 가슴시린 네가 서 있다모퉁이로 바람이 불어온다그 바람에 쓸리고 쓸린 상처를 뉘여도반쯤 잘려나간 사람의 슬픔은 차라리 고독이다 넌 그렇게, 늘 그렇게..달빛에 실려와 눈물을 뿌리고 가지만하얗게 뼈마디가 드러나는 상처는견디다 못해 앓는 소리아, 지독하게 시린 밤이여 무겁게 깔리는 신음소리에나무에서 잎이 떨어지는 소리그 잎이 죽어가는 소리, 천천히 그리고 깊게아프도록 불어오는 너의 목소리.. 그래도 넌 여전히 살고그런 널 보며 미친듯이 꿈을 꾸지안개속으로 헤매는 꿈길에서널 ..

봄날은 간다 - 조용필, 장사익, 최백호, 주현미, 나훈아, 심수봉, 한영애, 김연자, 김정호, 린

봄날은 간다조용필, 장사익, 최백호, 주현미, 나훈아, 심수봉, 한영애, 김연자, 김정호, 린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 길에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새파란 풀잎이 물에 떠서 흘러가더라 오늘도 꽃 편지 내던지며청노새 짤랑대는 역마차 길에별이 뜨면 서로 웃고 별이 지면 서로 울던실없는 그 기약에 봄날은 간다

Hurts So Good - 존 쿠거 멜란캠프(John Cougar Mellancamp)

John Cougar Mellancamp 존 쿠거 멜란캠프(John Cougar Mellancamp)는 1951년 미국 인디애나 출생으로 불우한 어린 시절에 문제아로 내몰리면 성장했지만, 14살 나이에 밴드를 구성할 정도로 음악을 사랑했다. 1976년 첫 앨범을 내놓으면서 본명 존 멜렌켐프( John Mellencamp)보다는 그의 반항적인 이미지에 맞게 표범의 일종인 쿠거( Cougar)인 John Cougar예명으로 음반과 발표했다. 1979년 'I Need Lover' 곡으로 빌보드 싱글 차드에 진입해 28위까지 진출하고 82년 ' American Fool' 통해 빌보드 앨범 차드에 1위와 이 곡 'Hurts So Good' 2위에 올랐다. 그는 인위적으로 가공하지 않은 로큰롤, 팝, 컨트리, 블..

딜라일라 - 박강성 & 조영남

딜라일라 박강성. 조영남 that I passed by her windowI saw the flickeringshadows of love on her blindShe was my womanAs she deceived meI watched and went out of my mindMy my my DelilahWhy why why DelilahI could see that girlwas no good for meBut I was lost like a slavethat no man could free 어두운 골목길그대 창문 앞 지날 때창문에 비치는희미한 두 그림자그댄 내 여인 날 두고누구와 사랑을 속삭이나오 나의 딜라일라왜 날 버리는가애타는 이 가슴 달랠 길 없어복수에 불타는 마음만 가득찼네그댄 내 여인 ..

스카브로우의 추억 (Scarborough Fair) - 블랙모어스 나이트(Blackmore's Night)

Blackmore's Kingdom '하이웨이 스타(Highway Star)' 그 현란한 하드락 기타연주를 들려주던 '딥퍼플' 그리고 '레인보우'의 리치 블랙모어가 아내와 함께 어느날 중세 집시풍의 음악을 들고 '블랙모어스 킹덤(Blackmore's Kingdom)'로 나타났다. 리치 블랙모어 오랜 세월동안 쌓여진 내공과 바로크 음악에 대한 이해, 다양한 내면세계를 가진 관록의 기타연주 음악인 것이다. 스카브로우는 영국의 지역이름이며 '사이먼'과 '가펑클'이 영화 '졸업'에서 'Sound of Slience' '스카브로우의 추억' 영화OST를 불러 올드팝에 빠질 수없는 불멸의 히트곡이 되었다. Scarborough Fair (스카브로우의 추억) 스카..

Mon Mec A Moi (나만의 남자 ) - 파트리샤 카스 (Patricia Kaas)

Patricia Kaas 파트리샤 카스 (Patricia Kaas)는 1966년 독일 접경의 프랑스 로렌지방 태생으로 프랑스인 아버지와 독일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다양한 쟝르의 노래를 소화해내는 프랑스 샹송의 최고 여가수 Patricia Kaas는 프랑스에서 1998년 실시된 한 여론조사에서는 대중가수로서는 이례적으로 가장 사랑하고 존경하는 인물 5위에 선정될 정도로 프랑스의 국민 가수이다. 샹송가수지만 재즈, 블루스 등의 음악 쟝르 전반을 넘나들며 '제2의 에디뜨 피아프', '프랑스 샹송의 새로운 대사'라는 칭호를 얻으며 전 세계적으로 1600만장 이상의 앨범을 팔아치운 거물급 아티스트다. 그녀의 첫 싱글인 Jalouse를 발표하여 폭발적인 가창력과 호소력 짙은 목소리를 무기로 1990년부터 세..

티베트 영혼이 담긴 대나무 피리 연주 - 나왕케촉 (Nawang Khechog)

나왕케촉 (Nawang Khechog)은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티베트 음악의 대표적 연주자이자 작곡자이다. 히말리야 산기슭에서 은둔자로 살아가던 나왕 케촉, 그는 언제부턴가 고독한 영혼의 바람소리를 대나무 피리로 불어내기 시작했다. 그는 자연과 세상으로부터 음악을 배웠다. 온 세계를 떠도는 티베트 난민으로서의 향수, 고통 끝에 맑게 개인 영혼이 그의 음악에 시리도록 아름답게 표현되어 있다. 대나무 피리에 실려온 티베트 영혼의 선율, 초원을 스치는 바람소리만 가득한 티베트, 그 높고 광대한 공간에서 나왕 케촉은 자유로운 영혼을 연주한다. 그의 음악이 흐르면 우리는 깊은 내면의 고요를 경험한다. 영혼을 높이 올라 하늘이 되고, 그 바람이 되고, 구름이 되고, 산이 되고, 강이 된다. 그리고 마침내는 평화 ..

토론토 정원 박람회에서 (배경음악 - 비발디 사계 봄)

(배경음악 - 비발디 사계 '봄') 토론토 정원 박람회에서 캐나다 겨울이 무척 길고 지루하다. 봄을 기다리는 마음과 꽃의 향기를 미리 맞이하고파 새봄맞이 이벤트가 열리는 가든 박람회장으로 갔다. 실내에서 2주간 잠시 하는 박람회지만, 봄을 미리 볼 수 있는 아름다운 꽃들과 꽃으로 만든 옷 잘 꾸며진 정원까지도 구경할 수 있다. 꽃으로 만든 옷, 여러 가지 중에 하나만 찍어 보았다. 그 외 여러 분위기 모습들 나무토막으로 만든 여러가지 아이디어들 기본 담장보다 나무토막으로 만든 담장이 좋아 보인다. 아담한 작은 대문들 2016년형 쉐보레 자동차도 전시되어 있어 한 컷 찍어보았다...

어느 버려진 어머님의 일기 중에서

어느 버려진 어머님의 일기 중에서 미안하구나 아들아!그저 늙으면 죽어야 하는 것인데 모진 목숨 병든 몸으로 살아네게 짐이 되는구나.여기 사는 것으로도 나는 족하다 그렇게 일찍 네 애비만 여의지 않았더라도 땅 한 평 남겨 줄 형편은 되었을 터인데 못나고 못배운 주변머리로 짐 같은 가난만 물려주었구나.내 한입 덜어 네 짐이 가벼울 수 있다면 어지러운 아파트 꼭대기에서 새처럼 갇혀 사느니 친구도 있고 흙도 있는 여기가 그래도 나는 족하다.내 평생 네 행복 하나만을 바라고 살았거늘 말라비틀어진 젖꼭지 파고들던 손주 녀석 보고픈 것쯤이야마음 한번 삭혀 참고 말지혹여 에미 혼자 버려두었다고 마음 다치지 마라.네 녀석 착하디 착한 심사로 에미 걱정에 마음 다칠까 걱정이다 삼시 세끼 잘 먹고 약도 잘 먹고 있으니 에미..

Memorias De Una Vieja Cancion - 지나마리아 히달고 (Ginamaria Hidalgo)

Ginamaria Hidalgo 지나마리아 히달고 (Ginamaria Hidalgo)는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 1926년 출생으로 스페인계 아버지와 푸에르토리코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어릴적부터 노래, 배우, 발레, 문학에 천부적인 재능으로 Julliard School, Santiago de compostela에서 성악을 공부하였고, 또한 많은 오페라의 주인공으로, 모짜르트의 '돈 지오반니', 베르디의 '라 트라비아타', 푸치니의 '토스카, 오펜바흐의 '호프만의 이야기' 등 굴지의 오페라에 출연하여 그 재능을 과시하며 그녀의 이름을 널리 알렸고 영화의 주인공으로, 그리고 TV쇼에 직접 출연하기도 하면서 그녀는 안드레아 세고비아, 호아킨 로드리고, 빅토리아 데 로스 앙헬리스 등 세기의 거장들의 ..

Road To Hell (지옥으로 가는 길) - 크리스 리(Chris Rea)

Chris Rea 크리스 리(Chris Rea)는 1951년 영국 클리브랜드 출생으로 블루스 기타리스트 겸 싱어 송라이터이다. 23세때 '딥퍼플' 출신의 보컬리스트인 '데이빗 커버데일'이 결성한 그룹 'Magdelene'에서 활동하다 1978년 솔로로 "Fools"란 곡이 미국 챠트 NO. 10 그래미 신인상을 받았다. 목소리에서부터 듣는 이를 압도하는 허스키한 목소리와 우수에 젖은 듯한 스타일로 미국의 희망이라 불리는 록(Rock) 가수 브루스 스프링스틴(Bruce Springsteen)이 있다면 영국의 브루스 스프링스틴으로 불리기도 한다. 이 곡 'The Road to Hell' 은 지옥으로 가는 길'이란 뜻으로 영국에서 가장 정체가 심한 도로 중 하나로 꼽힌다는 런던 순환 외곽도로 M25 Motor..

문밖에 있는 그대 - 박강성

문밖에 있는 그대박강성 그대 사랑했던 건 오래 전의 얘기지 노을처럼 피어나 가슴 태우던 사랑 그대 떠나가던 밤 모두 잊으라시며마지막 눈길마저 외면하던 사람이초라한 모습으로 다시 돌아와 오늘은 거기서 울지만그렇게 버려 둔 내 마음속에어떻게 사랑이 남아요 한번 떠난 사랑은 내 마음에 없어요 추억도 내겐 없어요문밖에 있는 그대눈물을 거두어요가슴아픈 사랑을 이제는 잊어

summer wine - 낸시 시나트라 & 리 헤즐우드(Nancy sinatra & Lee hazlewood)

summer wine Nancy sinatra & Lee hazlewood Strawberries cherries and an angel's kiss in springMy summer wine is really made from all these things봄철 딸기와 체리와 천사의 키스... 나의 여름 와인은 정녕 이 모두로부터 만들어집니다.I walked in town on silver spurs that jingled toA song that I had only sang to just a fewShe saw my silver spurs and said lets pass some timeAnd I will give to you summer wineOhh-oh-oh summer wine난 겨우 몇 사..

Lobo 노래 모음

Lobo 1943년 미국 플로리다주 탈라하시 출생이며 본명은 켄트 라보에대다 Lobo는 스페인어로 늑대라는 뜻이며 70년대 이지 듣기 음악의 대표적인 싱어송라이터.1974년 음악 출판 회사인 부더블리싱을 설립하고 80년대에는 내슈빌에서 컨트리 가수의 앨범을 제작하며 1994년 동양적인 정서를 담은 아시아의 달(Asian Moon) 내놓았으며 그는 서정성 짙은 발라드로 70년대 국내 팝송 팬을 사로잡았던 가수로, C.C.R, Carpenters, John Denver 등과 함께 '팝송의 시대' 한복판에 서 있는 추억의 가수이다. 당시 김세환은 그의 노래 'Stoney'를 개사해 불렀고, 윤항기도 그의 'We`ll be one by two together'를'우리 함께 간다네'라는 제목으로 번안해 노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