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 날마다 좋은 날이 되소서! 좋은 음악이 날마다 내 마음을 행복하게 만든다

번안곡. 팝과 가요 만남 /번안곡 26

뜨거운 안녕(Here I am) - 니코(Nico)

Nico & XL Singleton (랩퍼) 과거 국내 가요의 주를 이루던 장르의 트로트일부였긴 하지만 천시를 받으면서도 많은 사람들의 가슴을 어루만져 주던 그 음악이 새로운 편곡, 새로운 가사, 새로운 가수를 통해 국내 국외로 판매되고 있다. 국내 가수들의 음반이 세계의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것이 아니라 국내가요를 외국인의 정서에 맞게 리듬과 가사를 고쳐 한국의 음악을 세계에 알리려는 것이다. 흐르는 곡은 1960년대 한국인의 마음을 울렸던 쟈니 리(JOHNEY LEE)의 오리지날 곡" 뜨거운 안녕"을 유럽인들의 정서에 맞게 가사와 멜로디를 그루비(grroovy)한 힙합 사운드로 재 해석한 초 특급 싱글로 메인 보컬은 독일출신의 감미로운 목소리의 주인공 NICO가 맡았고, 랩은 DJ BOBO의 래퍼 ..

고난의 길 (Via Dolorosa) - 샌디 패티 (Sandi Patti)

Via Dolorosa (고난의 길) 1. 고난의 길 (Via Dolorosa) Sandi Patti Down the Via Dolorosa in Jerusalem that day The soldiers tried to clear the narrow street But the crowd pressed in to see A Man condemned to die on Calvary 그 날 예루살렘의 비아 돌로로사 거리에서 군병들이 그 좁은 길을 봉쇄코자 했지만 갈보리에서 사형당할 사람을 보려고 무리들이 몰려 들었네 He was bleeding from a beating, there were stripes upon His back And He wore a crown of thorns upon His head ..

내 사랑 내 곁에 (My love beside me) - 테디 안드레아스(Teddy Andreas)

My Love Beside Me (내사랑 내곁에) Teddy Andreas I can still remember, The day you walked away Left me with a broken heart,I guess that's just your way It's better to forget you, But my heart remembers well If you look inside my tears,There's nothing more to tell Who believes in fairy tales? Who believes in love? I believed in happy endings, But now I'm all alone Now that you've left me, Without a hear..

그대는 왜 떠나시나요(Proque Te Vas) - 쟈네뜨(Jeanette) & 생각 - 김보연

Jeanette 쟈네뜨 (Jeanette)는 1951년 영국 런던 웸블리에서 태어났다. 스페인어로 주로 노래를 불렀으면 스페인 영화 "까마귀 기르기"의 OST 1976년도에 발표하고 우리나라에서는 1979년에 탤런트 김보연 님이 가수로 활동하던 시절에 "생각"이란 제목으로 번안해서 불렀다. 1. Porque Te Vas (그대는 왜 떠나시나요) 태양이 내 창가를 비추어 주지만 내 마음은 도시를 바라보며 슬퍼지기만 하네요. 그대는 왜 떠나시나요? 거의 매일 밤 나는 깨어 있을거에요 당신 생각에 시간이 흐르는 걸 느껴요. 그대는 왜 떠나시나요? 사랑에 대한 모든 약속들은 당신과 함께 가버렸어요. 당신은 날 잊겠죠.날 잊을거에요. 우린 정거장에서 어린아이처럼 함께 울었지요. 그대는 왜 떠나시나요, 왜 떠나시나..

You Are Not Alone (내 마음은 당신 곁으로) - 니코(Niko)

Niko 민혜경의 '내 마음은 당신 곁으로' 우리 곡을 외국가수 니코(Niko)가 번안곡으로 리메이크 한 것이다. You Are Not Alone (내 마음은 당신 곁으로) Another day has gone Im still all alone how could this be when your not hear with me You never said good bye someone tell me why why did you have to go and leave my world so cold everyday I sit and ask myself how did I slip away somthing whispers In my ear and says (CHORUS) that you are not alone for..

Cuore Matto (첫사랑) - 펄 시스터즈 & 리틀 토니 (Little Tony)

Little Tony Cuore matto (첫사랑) Un cuore matto che ti segue ancora e giorno e notte pensa solo a te,e non riesco a fargli mai a capire che tu vuoi bene a un altro e non a me Un cuore matto, matto da legare, che crede ancora che tu pensi a me, non e convinto che sei andata via, che m'hai lasciato e non ritornerai.. Digli la veritae forse capira; perche la verita tu non l'hai detta mai..Un cuore mat..

인연 - SJ (번안곡)

인연 SJ (번안곡) 그대와 보낸 하루 하루 엮어 마치 실로 짜낸 그리움들을 그대와 내 맘을 잇는 질긴 끈처럼 달아나는 가슴 세워두네요 어딜 가도 그대 생각뿐이죠 또 어딜 봐도 그대 뿐인데 추억이 달아놓은 이 눈물처럼 잠시도 끊을 수 없네요 항상 곁에서 그대의 사랑을 그저 당연한 듯 느껴 온거죠 눈 앞에 닿을 수도 없는 것처럼 너무 가까워서 알지 못했죠 어딜 가도 그대 생각 뿐이죠 또 어딜 봐도 그대 뿐인데 추억이 달아 놓은 이 눈물처럼 잠시도 끊을 수 없네요 가끔 내 생각이라도 날까요 가끔 그대도 울고 말까요 지겹게 날 묶어놓은 이 그리움에 난 그대만 차오르는데

우리들의 이야기 - 윤형주 & Isa Lei - 시커스 (The Seekers)

Seekers 더 시커스 (The Seekers)는 호주 민속 영향 팝 중주이며 영국과 미국의 주요 차트 및 판매 성공을 달성하는 최초의 호주 팝 음악 그룹이었다. 1962 년 호주 멜버른에 형성된 이들은 65년에서 66년에 이르는 기간 동안 4인조 Folk 그룹이 부른 이 곡은 남태평양의 섬나라인 피지 사람들이 헤..

니코(Nico) 번안곡 - 미워도 다시한번(Neverending Love)

Nico 니코(Nico)는 1938년 독일 출생으로 Nico의 본명은 Christa Paffgen이다. 그녀는 마릴린 먼로와 같은 고등학교, 같은 반에서 연기 수업을 배웠고 50년대 유명 패션잡지의 모델을 거쳐 영화 Federico Fellini의 La Dolce Vita(60)에 단역으로 출연하기도 했으며 니코가 음악계와 인연을 맺은 것은 1965년 롤링 스톤즈의 매니저 Andrew Loog Oldham이 그녀의 싱글을 제작과 앤디 워홀을 만나서 부터이다. 또한 그녀는 세계적인 영화배우 '알랭 들롱'의 아들을 낳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 1988년 스페인의 이비자에서 뇌출혈로 51세로 사망했다. Neverending Love (미워도 다시한번) 니코(Nico) 번안곡

방랑자 - 박인희 / 잔니 모란디 (Gianni Morandi)

1. 잔니 모란디 (Gianni Morandi) 2. 방랑자 박인희 5001 그림자 벗을 삼아 걷는 길은 서산에 해가 지면 멈추지만 마음의 님을 따라 가고 있는 나의 길은 꿈으로 이어진 영원한 길 방랑자여, 방랑자여, 기타를 울려라 방랑자여, 방랑자여, 노래를 불러라 오늘은 비록 눈물 어린 혼자의 길이지만 먼 훗날엔 우리 다시 만나리라 그림자 벗을 삼아 걷는 길은 서산에 해가 지면 멈추지만 마음의 님을 따라 가고 있는 나의 길은 꿈으로 이어진 영원한 길 방랑자여, 방랑자여, 기타를 울려라 방랑자여, 방랑자여, 노래를 불러라 오늘은 비록 눈물 어린 혼자의 길이지만 먼 훗날엔 우리 다시 만나리라 * 오늘은 비록 눈물 어린 혼자의 길이지만 먼 훗날엔 우리 다시 만나리라 방랑자여, 방랑자여, 기타를 울려라 방랑..

번안가요 원곡 제목들

배경음악 - 7080 번안가요 모음 번안가요 원곡 리스트 모음 Ace Of Sorrow / Brown & Dana ; 슬픈 운명 / 트윈폴리오 Adios Amor / Mocedades ; 그리워라 / 현경과 영애 Adoro / Vikki Carr ; Adoro / 패티김 A hard rain's gonna fall / Bob dylan ; 소낙비 / 이연실 A Little Peace / Nicole ; 작은 평화 / 전영 All for the Love of a Girl / Johney Horton ; 어느 소녀에게 바친 사랑 / 김세환 All I Have To Be Is Dream / Everly Brothers ; 그 얼굴 / Two Ace Amada mia / Nilla Pizzi ; 아마다 미아 /..

The Snake (최진사댁 셋째딸) - 알 월슨(Al Wilson)

Al Wilson The Snake ( 최진사댁 셋째딸 ) On her way to work one morning Down the path along side the lake 어느 날 아침 그녀는 출근하려고 호수가 길을 따라 걷고 있었지 A tender hearted woman saw a poor half frozen snake 마음 여린 아줌마는 추위에 얼어버린 가엽은 뱀을 한 마리 보았지 His pretty colored skin had been all frost..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 이수영 & (원곡 / Un Poete - 알랭 바리에르(Alain Barriere )

Un Poete (시인) 우리나라에서는 70년대 펄 시스터즈 배인숙의 번안 히트곡으로 알려진 이 곡은 월드 뮤직 팬에겐 그리 낯설지 않은 알랭 바리에르(Alain Barriere)의 오리지널 곡이다. 둘 다 좋긴 하지만 알랭 바리에르(Alain Barriere)의 뛰어난 녹음으로 재생되는 도입 부분의 어쿠스틱 기타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