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일 - 그리움
양준일 가수 양준일은 1969년생으로 50대가 되어서 JTBC '슈가맨3'를 통해 '제2의 전성기'를 맞아 2019년 12월 25일 JTBC '뉴스룸'에 출연해 '뉴스룸 앵커브리핑'을 보고 많이 울었다"며 손석희 앵커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 당시 비자 담당자가 양준일에게 " 나는 너 같은 사람이 한국에 있다는 게 싫어!"라며 비자갱신을 할 수 없게 만들었다. 그래서 한국을 떠날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미국에서 그간 서빙 일을 하며 고생한 양준일은 1991년 데뷔해 '가나다라마바사', '댄스 위드 미 아가씨', '리베카' 등의 곡으로 짧은 활동을 펼친 90년대와 2000년대 초 활동한 가수이다. 그리움 양준일 그대를 보고 싶은 그리움 사랑을 하고 싶은 내 마음 그대도 나만 생각하는가 좋아한다고 고백할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