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 날마다 좋은 날이 되소서

(배경음악 - 비발디 사계 '봄') 2016년에 가 본 토론토 정원 박람회에서 캐나다 겨울이 무척 길고 지루하다. 2016년 4월이 시작하는 초순에도 토론토는 이틀간 눈이 와서 도시 전체를 하얀색으로 도배한 것 같았다. 봄을 기다리는 마음과 꽃의 향기를 미리 맞이하고파 새봄맞이 이벤트가 열리는 가든 박람회장으로 갔다. 실내에서 2주간 잠시 하는 박람회지만, 봄을 미리 볼 수 있는 아름다운 꽃들과 꽃으로 만든 옷 잘 꾸며진 정원까지도 구경할 수 있다. 꽃으로 만든 옷, 여러 가지 중에 하나만 찍어 보았다. 그 외 여러 분위기 모습들 나무토막으로 만든 여러가지 아이디어들 기본 담장보다 나무토막으로 만든 담장이 좋아 보인다. 아담한 작은 대문들 2016년형 쉐보레 자동차도 전시되어 있어 한 컷 찍어보았다. 실..

배경음악 - 모차르트 - 메탈리카 (심포니 40번) Mozart - Metallica (Symphony No. 40 - EnSandman) 2012년에 가 본 토론토 정원 박람회에서 한 해에 한 번씩 열리는 정원 박람회장에 가보았다. 날씨는 구름이 낀 추운 날씨에 바람도 많이 불어 추웠지만, 안으로 들어오니 봄 꽃내음과 펼쳐진 대형 실내에 꾸며진 가든 박람회장에는 바깥 온도와 다른 세상 같았다. 정해진 전시회 짧은 기간일 텐데, 준비과정에서 많은 흙과 돌, 생화 꽃을 심어 많은 노력이 엿보인다. 이번에 사진기 점검을 하지 못해 배테리가 없어 사진을 찍지 못한 것이 많다. 찍지 못한 것 중에 가장 마음 든 정원이 여러 개 있었는데 아쉽다. 아이디어가 참 좋은 산책길과 놀이터를 연상하게 하는 공원 같은 작은..

고전 영화에 나왔던 그 시절 자동차들 2017년 캐나다 국제 자동차 전시회(Canadian International AutoShow)에서 오늘은 잠시 잊고 있었던 사진을 올려본다.2017년 캐나다 국제 자동차 전시회에서 본 최신 자동차와 고전 자동차도 함께 전사한 곳에서 찍은 사진이며 잊을 수 없는 고전 명화 영화에서 ..

2017년 올해의 차로 선정된 올트랙2017년 캐나다 국제 자동차 전시회(Canadian International AutoShow, CIAS) 2017 국제 오토쇼가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렸다.캐나다 건국 150주년을 맞아 세계 4대 오토쇼 자동차 전시회 장소는 두 건물을 합쳐서 실내 평수가 약 18,300평에서 세계 자동차 제조사의 약 80개..

친환경적 미래형 자동차 캐나다에서 본 친환경적 미래형 자동차랍니다. 자동차가 신기해서 한 컷 찍어보았어요. 위의 사진은 태양열로 가는 것이고, 아래 사진은 전기 자동차입니다.

캠핑카 내부 사진 캐나다 도로와 캠핑 촌에는 여름철 휴가철을 맞이해서 여러 종류의 캠핑카가 매우 많다. 캠핑카 내부가 궁금해 구경해 보았다. 욕실 , 냉장고, 옷장, 서랍장 등 없는 것이 없다. 똑딱이 사진기를 끄집어내어 몇 장을 찍어 보았다. 운전석과 내부, 소파를 당기면 넓은 침대..

2011 TORONTO INTERNATIONAL ART FAIR (2011 토론토 국제 미술전) 1 스페인 바르셀로나 캘러리 소장 작품 2. (수박) 3. (소금 ) 4 (계란 후라이) 5 (파파야) 6 7 8 9 뉴욕 맨화탄 타임 스퀘어 배경 10 11 햇살이 깃든 소파 그림이 편안함을 준다. 12 물그림자에 비친 그림이 좋아 보인다.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캐..

2010 TORONTO INTERNATIONAL ART FAIR (2010 토론토 국제 미술전) 물그림자 작품 물그림자에 비친 자신의 내면 세계를 표현한 것인지? 종이박스를 소재로 한 그림 종이박스에 표현한 그림 2 대형 인물화 그림 이 그림은 돋보기를 그림 밑에 달아두어 그림 속에 깨알 같은 작은 그림들이 하나의 큰 그림을 완성한 모습이다. 얼굴에 보이는 검은 선은 철사 선으로 얼굴을 표현한 것이다. 위의 그림과 같은 작품이다. 집을 등에 메고 있는 주부를 표현한 작품 같다. 잘 알려진 인물들이라 반가운 마음으로 한 컷 찍어 보았다. 나무박스를 소재로 한 것이라 한 컷 미술의 광범위 조예(造詣)지식도 사실 없고, 짧은 시간에 모두 돌아볼 시간이 없어 몇 장만 우선 찍었다. - 2010 11월 캐나다에서..

캐나다에서 열린 희귀한 명품 고전 자동차 콘테스트 캐나다 토론토에서 약 4시간 거리에 있는 브록빌(Brockville)은 크고 작은 섬들이 1.000개가 있다고 해서 천 섬(1,000 Islands)이라고 한다. 그곳에서 개최한 희귀한 자동차 모임 콘테스트에 가 보았다. 여러 종류의 멋진 자동차들이 700대가 참가한 이번 대회는 희귀한 명품 차들이 이런 날에 보여주기 위해서 대단한 자부심으로 일 년 동안 신줏단지처럼 아껴 모셔 매일 닦고, 또 닦아 아주 반질반질해서 눈이 부셨다. 그 자동차의 족보같은 설명서도 부착해 얼마나 오래된 것인가도 알 수 있었고 궁금한 엔진을 보여주기 위해 뚜껑을 열어두어 경연대회 주최 측에서 심사위원들이 자동차 연도와 엔진상태를 점검하며 가장 좋은 차에게 최우수상과 우수상, 인..

캐나다 토론토 다운타운에 있는 바타 신발 박물관 (Bata Shoe Museum)에 다녀왔다. 세계 신발 역사가 있는 입구의 외관 대형 디스플레이가 벌써 눈길을 끌었다. 신발공을 소재로 한 대형 회화 위 그림은 역사 속 신발을 맞추는 모습 아래는 그 당시 발을 재는 기구이다. 역사의 그 시절 구두 수..

2010 토론토 수공예 전시회 칠보 유리공예 장인이 만든 멋진 수공예 칼 수공예전시회는 신기하고 이쁜 거 넘 많았는데 사진 촬영이 금지라 더는 욕심껏 사진을 찍을 수가 없었다. 행사장 관리인을 피해 허락을 하지 않은 곳은 찍을 수 없었고 특별히 양해해 주시는 사장님 계시어 몇 장 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