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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 경음악. 힐링 /편안한 힐링 연주곡 20

한국인이 좋아하는 조용한 연주곡 모음

한국인이 좋아하는 조용한 연주곡 모음  1. Pluie D'ete(여름비)2. Amore Grande Amore Libero(위대한 사랑)3. Le Premier Pas (첫 발자국)4. Moonlight Flower(문나잇 플라워)5. Isadora(이사도라) 6. Sunflower(해바라기)7. Belinda(벨린다)8. Bilitis(빌리티스)9. Le Concert De La Mer(바다의 협주곡)10. La Tristeess De Laira(슬픈 노라) 11. The Poet And I(시인과 나)12. Kleine Traum Musik(작은 소야곡)13. Twilight At The River Side(강가의 노을)14. Quelques Notes Pour Anna(슬픈 안나를 위하여)15. ..

편안한 힐링 연주곡 - 게오르그 잠피르 (Gheorghe Zamfir)

Gheorghe Zamfir 게오르그 잠피르(Gheorghe Zamfir)는 1941년 출생으로 루마니아의 작곡가이자 연주자이다. 1966년, 잠피르는 루마니아에서 가장 권위 있는 국가 앙상블 중 하나인 시오치렐리아 오케스트라의 지휘자로 임명되어 해외 공연을 하였다.  Lonely Shepherd (킬 빌 OST) Pluie D'ete (여름비) 제임스 라스트 오케스트라 협연 크로스오버 오케스트라 협연, 작곡가 프란시스 라이, 엔니오 모리코네 등의 영화 사운드트랙에서 솔로로 계속 공연했다. 주로 텔레비전 광고를 통해 "팬 플루트의 달인 잠피르"로 불렀다.  게오르그 잠피르의 편안한 힐링 연주곡

여름날의 사랑(Été D'Amour) - 게오르그 쟝 피르(Gheorghe Zamfir)

Été D'Amour(여름날의 사랑 )   Gheorghe Zamfir   게오르그 쟝 피르(Gheorghe Zamfir)는 루마니아 출신의 팬 플룻 연주가이다.자연과 숲속 새 의 지저귐과 맑은 호수가에서 환상과 신비로움이 묻어나는 아름답고 부드러운 선율이 내 마음을 적셔준다.  사랑은 사랑에 이끌리는 것, 나보다 내 맘이 먼저 도착해 나를 기다리는 것. 사랑은 시작도 끝도 너무 아픈 것이다.  - 카마타 토시오  29세의 크리스마스 글에서 -

지오반니 마라디(Giovanni Marradi) Best 힐링 연주곡 모음

Giovanni Marradi 지오반니 마라디(Giovanni Marradi)는 1952년 이탈리아 출생의 작곡가겸 피아니스트이며 예술의 거장 피아노의 시인 사랑보다 더 아름다움은 음악이라고 우리들은 말들을 한다. 이탈리아 유명한 트럼펫연주자이자 지휘자인 Alfredo Marradi의 손자로 태어난 지오반니 마라디는 유명한 Russian Conservatory에서 5~7살까지 작곡과 음악의 기술적인 면을 공부한 그는 1000곡이 넘는 훌륭하고 독창적인 작품을 작곡하였으며 텔레비젼 시리즈인 "Giovanni's World of Music"은 미국뿐만 아니라 세계 각지에서도 방영되었다. 자신의 레미불 New Castle Records fm를 설립하고 베스트 앨범을 발표하곤 했다. 팝과 클라식 재즈를 넘나들며..

여름비 (Pluie D'Ete 여름비) - 게오르그 쟝 피르(Gheorghe Zamfir)

Pluie D'Ete (여름비) Gheorghe Zamfir 빗방울 소리 들리는 밤 平田 / 尹炳斗 하루 종일 여름비 오락가락 내리고 어둠의 장막이 도시를 덮는 밤... 희미한 가로등 불빛에 빗줄기 보일듯 말듯.... 빗방울 떨어지는 소리 여운처럼 들려오는 밤.. 잠 못들어 뒤척이는 괴로운 밤이 두렵지 않다면 커피 한잔의 구수한 향기와 친구하여 이 저녁 그럭저럭 좋을 터인데 이 밤 친구 되어 줄 사람 그리워 전화 통화 목록 누르니 "오래만이네요. 무슨일이세요" "오랫만이네요. 그냥 잘못눌러졌네요" 바보들의 대화이다, 나는 왜 전화 기다렸었다는 말을 하지 못했을까? " 그때 그 장소 분위기는 그저 그렇지만 파전에 막걸리 한병 어때" 그 말을 왜 하지 못했을까? 빗소리 굵게 들리는 이밤 우리 서로 만난다면 ..

크리스 스피어리스(Chris Spheeris) 연주곡 모음

Chris Spheeris 크리스 스피어리스(Chris Spheeris)는 그리스계 미국인 기타리스트이다. 그리스 출신답게 지중해의 아름다움과 서정성을 그리는 음악들이 많다. 그는 모든 악기를 연주하는 멀티 플레이어(multi-player)답게 풍부한 문화적 바탕과 내면의 감정을 표출해 남국의 태양과 같은 열정과 따사로움, 고요한 명상적 울림과 종교적 경건함, 무지개빛 신비로움 등, 선율에는 알 수 없는 아련한 슬픔이 배어 있어 그의 손끝에서 울려 나와 한없이 펼쳐지는 음(音)들은 감미로운 슬픔이다. Chris Spheeris의 모음

파헬벨(Pachelbel)의 캐논 & 조지 윈스턴 (George Winston)의 캐논 피아노 연주

1. 파헬벨(Pachelbel)의 캐논 Johann Pachelbel George Winston 카논(Canon) 어원은 그리스말로서 교의 또는 지정'을 뜻하나 음악 용어로는 가장 엄격한 모방 수업에 의한 대위법적인 음악 형식을 말하며 캐논 변주곡(Cannon Variation)은 독일의 작곡가 (1653~1796)오르간 연주자 요한 파헬벨(Johann Pachelbel1653~1796)의 작품이다. 이 곡은 조지 윈스턴이 피아노 곡으로 편곡을 하여 세계적으로 더 유명세를 탄 후에 캐논 변주곡이 널리 알려지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조지 윈스턴 (George Winston)는 1949년 미국 서부 몬태나에서 출생, 몬태나, 미시시피, 플로리다에서 자란 미국 피아니스트이다. 그가 자라왔던 자연의 느낌을 담아..

시그널 음악 - 우리에게도 잠 못 이루는 젊은 날도 있었습니다

우리에게도 잠 못 이루는 젊은 날도 있었습니다 (라디오 시그널 음악) ​ 젊은날엔 젊음을 모르고 사랑할땐 사랑이 보이지 않았네 하지만 이제 뒤돌아보니 우린 젊고 서로 사랑을 했구나 ​ 눈물같은 시간의 강위에 떠내려가는건 한 다발의 추억 그렇게 이제 뒤돌아보니 젊음도 사랑도 아주 소중했구나 ​ 언젠가는 우리 다시 만나리 어디로 가는지 아무도 모르지만 언젠가는 우리 다시 만나리 헤어진 모습 이대로 ​ 젊은날엔 젊음을 잊었고 사랑할땐 사랑이 흔해만 보였네 하지만 이제 생각해보니 우린 젊고 서로 사랑을 했구나 ​ 언젠가는 우리 다시 만나리 어디로 가는지 아무도 모르지만 언젠가는 우리 다시 만나리 - 이상은의 '언젠가는' 가사에서 -

조용한 휴식 시간의 연주곡 모음

조용한 휴식 시간의 연주곡 모음 남택상 편곡 1. Pluie D'ete(여름비) 2. Amore Grande Amore Libero(위대한 사랑) 3. Le Premier Pas (첫 발자국) 4. Moonlight Flower(문나잇 플라워) 5. Isadora(이사도라) 6. Sunflower(해바라기) 7. Belinda(벨린다) 8. Bilitis(빌리티스) 9. Le Concert De La Mer(바다의 협주곡) 10. La Tristeess De Laira(슬픈 노라) 11. The Poet And I(시인과 나) 12. Kleine Traum Musik(작은 소야곡) 13. Twilight At The River Side(강가의 노을) 14. Quelques Notes Pour Anna(슬..

게오르그 잠피에르(Gheorghe Zamfir) 연주 모음

Gheorghe Zamfir 게오르그 잠피에르(Gheorghe Zamfir)는 1941년 루마니아에서 태어난 세계적 팬 플룻(일명 팬 파이프 / Pan Flute)'의 거장이다. 그는 농부의 아들로서 초원에서 양 떼들을 돌보며 자연 속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그의 대표곡 '외로운 양치기'는 첫해에만 150만 장의 판매고를 기록했고, 한국에서 뜨거운 호응을 받은 곡이다. 그의 힐링 음악으로 오늘도 축복에 고마운 사람들과 함께하시면 하루가 참 행복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