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 날마다 좋은 날이 되소서! 좋은 음악이 날마다 내 마음을 행복하게 만든다

국내 아티스트 방/조항조 14

만약에 - 조항조

만약에 조항조 만약에 당신이 그누구와 사랑에 빠지면 그사람을 위해서 무얼 할수 있나 텅빈 세상 살아가는 이유가 만약에 너라면 어떡 하겠니 사는 동안 단 한번의 사랑이 만약에 너라면 허락 하겠니 얼마나 더 많이 외로워 해야 널 끌어 안고서 울어볼까 이제는 더 이상 지칠 몸조차 비워둘 마음 조차 없는데 또 다른 이유로 널 못본다면 나 살아가는 의미도 없지 만약에 널위해 나 죽을수 있다면 날 받아 주겠니 텅빈 세상 살아가는 이유가 만약에 너라면 어떡 하겠니 사는 동안 단 한번의 사랑이 만약에 너라면 허락 하겠니 얼마나 더 많이 외로워 해야 널 끌어 안고서 울어볼까 이제는 더 이상 지칠 몸조차 비워둘 마음 조차 없는데 또 다른 이유로 널 못본다면 나 살아가는 의미도 없지 만약에 널위해 나 죽을수 있다면 날 받아..

애원 - 조항조

애원 조항조 1. 나에게 남아있는 사랑을 이제는 다줄수밖에 이사람일거라고 이사람뿐이라고 그렇게 믿었었는데 단한번도 나에게 사랑은 기회를 주지를 않아 내앞에 누워있는 이사람만은 안돼 차라리 나를 데려가 사랑한다고 행복하다고 이렇게라도 볼수만있다면 안돼요 이번만은 나 어떻게살라고 마지막 마지막 사랑을 어떻게 하면돼요 난 뭐든지 다 할께요 한번만 사랑하게해줘요 2. 고개를 저어봐도 울어봐도 변한건 하나도 없어 왜 하필나에게만 왜 하필나에게만 이런 아픔을 주는지 사랑한다고 행복하다고 이렇게라도 볼수만있다면 안돼요 이번만은 나 어떻게살라고 마지막 마지막 사랑을 어떻게 하면돼요 난 뭐든지 다할께요 한번만 사랑하게 해줘요 한번만 사랑하게 해줘요

고맙소 - 조항조 & 김호중 (사랑의 콜센타에서)

고맙소 조항조 & 김호중 (사랑의 콜센타에서) 이 나이 먹도록 세상을 잘 모르나 보다 진심을 다해도 나에게 상처를 주네 이 나이 먹도록 사람을 잘 모르나 보다 사람은 보여도 마음은 보이질 않아 이 나이 되어서 그래도 당신을 만나서 고맙소 고맙소 늘 사랑하오 술 취한 그날 밤 손등에 눈물을 떨굴 때 내 손을 감싸며 괜찮아 울어준 사람 세상이 등져도 나라서 함께 할 거라고 등 뒤에 번지던 눈물이 참 뜨거웠소 이 나이 되어서 그래도 당신을 만나서 고맙소 고맙소 늘 사랑하오 못난 나를 만나서 긴 세월 고생만 시킨 사람 이런 사람이라서 미안하고 아픈 사람 나 당신을 위해 살아가겠소 남겨진 세월도 함께 갑시다 고맙소 고맙소 늘 사랑하오 늘 사랑하오 고맙소 고맙소 늘 사랑하오

인생무상 - 조항조

인생무상 조항조 지나온 세월을 뒤돌아보면 세상에 나와 울던 그날 그시간 부터 무엇을 잃었는지 무엇을 얻었는지 생각 할 여유도 없이 쉼없이 달려온 나 가슴에 비 내린다 때로는 남자이기때문에 눈물을 감추웠지 넓은 이 세상을 힘겹게 살아온 내 자리는 어디에 아 인생은 허무한것인가 세월을 잡고 손짓하는데 가는세월에 내가 멈춘다 해도 비에 젓은 낙옆은 되지 않으리 때로는 남자이기 때문에 눈물을 감추웠지 넓은 이 세상을 힘겹게 살아온 내 자리는 어디에 아~아 인생은 허무한것인가 세월을 잡고 손짓하는데 가는세월에 내가 멈춘다 해도 비에 젖은 낙엽은 되지 않으리

가랑비 - 조항조

가랑비 조항조 오늘도 실같은 가랑비 가슴에 내리고 발걸음 무거운 이 마음 달래주는데 그 날도 이렇게 가랑비 내리고 있었지 모퉁이 돌아간 뒷모습 지금도 눈에 보이는데 사랑은 꽃피다가도 시들어 추억의 가시 남기고 사랑은 뜨겁다가도 싸늘한 미움되기도 아~ 슬픈 사랑이여 이 아픔이여 우는냐 너도야 가랑비 내마음 같이~~~ 사랑은 달고 좋았고 틀리면 더 없이 쓰고 쓰리고 사랑은 욕심 사납게 뺏았고 주는건 눈물 아~ 슬픈 사랑이여 이 아픔이여 우는냐 너도야 가랑비 내마음 같이~~~

그놈에 사랑 - 조항조

그놈에 사랑 조항조 넓고 넓은 이세상에 말도 많고 탈도 많지만 결국 하나 원하는 것 함부로 가질 수 있나 누구나 그놈에 사랑 때문에 사랑 때문에 울고 웃는다 그래도 오늘 나는 행복하다 너와 이렇게 춤을 춘다 근심 걱정 쌓인 날들 언제나 다시 찾아오지만 욕심하나 벗고나니 기쁨의 꽃이 핀다 누구나 그놈에 사랑 때문에 사랑 때문에 울고 웃는다 그래도 오늘 나는 행복하다 너와 이렇게 춤을 춘다 영희네도 철수네도 부럽지 않다 난 너만 있으면 된다 슬픔도 미움도 모두 던졌다 흔한 미련도 없다 누구나 그놈에 사랑 때문에 사랑 때문에 울고 웃는다 그래도 오늘 나는 행복하다 너와 이렇게 춤을 춘다 너와 이렇게 춤을 춘다

사랑찾아 인생을 찾아(왕가네 식구들 OST) - 조항조

사랑찾아 인생을 찾아 (왕가네 식구들 OST) 라라랄라 라라라라 랄라 라라라라 라라라랄라 사랑찾아 인생을 찾아 하루종일 숨이차게 뛰어다닌다 서울하늘 하늘아래서 내 꿈도 가까이 온다 인생을하하 사랑도 있고 우정도 있고 하늘아래 살고 있고 저마다 다른 인생속에 또 하루를 바쁘게 산다 우리인생 살다보면 힘든 날도 수없이 찾아오지만 사랑하나 그 사랑하나 찾으려고 몸부림치네 사랑찾아 인생을 찾아 하루종일 숨이차게 뛰어다닌다 서울하늘 하늘 아래서 내 꿈도 가까이 온다 사랑을 알고 우정도 알고 정하나로 살고있고 저마다 값진 인생속에 또 하루를 바쁘게 산다 우리인생 살다보면 힘든 날도 수없이 찾아오지만 오늘보다 더 멋진 인생 찾기위해 몸부림치네 사랑찾아 인생을 찾아 하루종일 숨이차게 뛰어다닌다 서울하늘 하늘 아래서 내..

거짓말 - 조항조

거짓말 조항조 1. 사랑했다는 그 말도 거짓말 돌아온다던 그 말도 거짓말 세상의 모든 거짓말 다 해놓고 행여나를 찾아와 있을 너의 그 마음도 다칠까 너의 자리를 난 또 비워둔다 이젠 더 이상 속아선 않되지 이젠 더 이상 믿어선 않되지 하지만 그게 말처럼 쉽지 않아 다시 한번만 더 나 너를 다시 한번만 더 너에게 나를 사랑할 기횔 주어본다 2. 어떤 사랑으로 나의 용서에 답하련지 또 잠시 날 사랑하다 떠날 건지 마치 처음 날 사랑하듯 가슴 뜨겁게 와있지만 난 왠지 그 사랑이 두려워 오직 나만을 위한 그 약속과 내곁에서 날 지켜준다는 말 이번 만큼은 제발 변치않길 .. 오직 나만을 위한 그 약속과 내 곁에서 날 지켜 준다는 말 이번 만큼은 제발 변치 않길...

계절이 바람에 울면 - 조항조

계절이 바람에 울면 조항조 숨쉬면 고통인 것을 차라리 눈 감을 까 또 다시 보내야 하는 여인을 한 번 더 안아 보네 추억은 소나기에 등을 돌리고 계절이 바람에 울면 영원히 다시 볼 수 없음에 떨리는 두 손 모아 기도하오 붙잡지 못한 초라한 나를 가슴에 두지 말라고 한숨에 허공에 얼룩져 추억만 흐르는 시간 마지막 그대의 모습 이름을 내 속에 묻으리라 세월은 그림움에 고개 돌리고 계절이 바람에 울면 잊을까 진정 사랑했기에 보내야만 했던 날 용서하오 붙잡지 못한 초라한 나를 야속타 생각지 말고 붙잡지 못한 초라한 나를 야속타 생각지 말고

가지마 - 조항조

가지마 조항조 꽃바람 타고 떠나 간데요 나를 두고 떠나 간데요 우리 인연은 여기까지가 끝이라 말을 하네요 울지도 마요 잡지도 마요 마음 편히 가게 해줘요 부탁하네요 애원 못하게 미련도 갖지 못하게 아무 말 없이 뒷모습 보며 보내야만 하는 내가 너무 싫지만 어쩔 수 없는 내가 미워요 내가 잘못 했으니까요 사랑 했지만 너무나 소흘 했던 나 그래서 나를 떠나는 이율 알기에 가지 마 날 떠나가지 말라고 애원도 못한 답니다.

남자라는 이유로 - 조항조

남자라는 이유로 조항조 누구나 웃으면서 세상을 살면서도 말 못할 사연 숨기고 살아도 나 역시 그런저런 슬픔을 간직하고 당신 앞에 멍하니 서 있네 언제 한번 가슴을 열고 소리내어 소리내어 울어 볼 날이 남자라는 이유로 묻어두고 지낸 그 세월이 너무 길었어 저마다 처음인듯 사랑을 하면서도 쓰라린 이별 숨기고 있어도 당신도 그런저런 과거가 있겠지만 내 앞에서는 미소를 짓네 언제 한번 가슴을 열고 소리내어 소리내어 울어 볼 날이 남자라는 이유로 묻어두고 지낸 그 세월이 너무 길었어 언제 한번 그런날 올까요 가슴을 열고 소리내어 울어 울어 볼 날이 남자라는 이유로 묻어두고 지낸 그 세월이 너무 길어요

사나이 눈물 - 조항조

사나이 눈물 조항조 지금 가지 않으면 못갈 것 같아 아쉬움만 두고 떠나야겠지 여기까지가 우리 전부였다면 더 이상은 욕심이겠지 피할수 없는 운명 앞에 소리내어 울지 못하고 까만 숯덩이 가슴안고 삼켜버린 사나이 눈물 이별할 새벽 너무 두려워 이대로 떠납니다 돌아서서 흘린 내 눈물속에 우리들의 사랑 묻어 버리면 못다 부른 나의 슬픈 노래도 바람으로 흩어지겠지 피할수 없는 운명 앞에 소리내어 울지 못하고 까만 숯덩이 가슴안고 삼켜버린 사나이 눈물 아침이 오면 너무 초라해 이대로 떠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