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 날마다 좋은 날이 되소서! 좋은 음악이 날마다 내 마음을 행복하게 만든다

국내 아티스트 방/바비 킴 7

사랑할 수 있을 때 - 바비킴 & 길학미

사랑할 수 있을 때 (스파이 명월 OST) 바비킴 & 길학미 나와 가까운 친구들 곁에 있어 의지가 되지만 그것만으로 살아가기는 어려워 또 다른 내가 되어줄 흔히 사랑이라 부르는 오직 한 사람 내게는 니가 필요해내게 다가와 함께 삶의 여행을 떠나자 Do you hear me, Do you feel me 꿈은 아직 멀지만 언제나 우리 세상이준 마지막 날처럼 사랑하자 사랑할 수 있을 때나는 네 곁에 있을 때 나와 가장 가까운 내가 돼 정직하게 날 살게 해줘서 고마워 힘들고 복잡한 세상 나의 편이 되 줄 한 사람 나만은 널 아프게 하지 않을게흔들리지 마 울고 싶은 날도 있겠지만 Do you want me, Do you love me 그 맘 변치 않도록 뒤돌아서면 두 번 다시 못 볼 사람처럼 사랑하자 사랑할 수 ..

일년을 하루같이 - 바비 킴

일년을 하루같이 바비 킴 3881 바람이 불어 오면은 바람이 부는 이유로 비가 내리면 술 한잔 생각이 나서 눈이 부시게 햇살이 날 비추면 왜인지도 모르게 밤하늘 어느 별 하나 너를 닮은 것 같아 흘러가는 구름 조차 너인 것 같아 셀 수 조차도 없이 많은 이유로 니가 보고 싶구나 너무 사랑했나봐 아직 사랑하나봐 오직 너만 사랑하게 태어났나봐 일년을 하루같이 아무것도 못하고 너만 생각하고 있잖아 사는게 너무 힘들어 가끔 울고 싶을 땐 내어주던 니 가슴이 너무 그리워 고개숙인 날 다시 살게 했었던 웃음소리 듣고 싶구나 너무 사랑했나봐 아직 사랑하나봐 오직 너만 사랑하게 태어났나봐 일년을 하루같이 아무것도 못하고 너만 생각하고 있잖아 아무리 기다려봐도 내게로 돌아오지 않을 사람을 일년을 아니 평생을 기다릴 나는..

회상 - 바비 킴

회상 (산울림) 바비 킴 6093 길을 걸었지 누군가 옆에 있다고 느꼈을 때 나는 알아버렸네 이미 그대 떠난 후라는 걸 나는 혼자 걷고 있던거지 갑자기 바람이 차가와 지네 마음은 얼고 나는 그 곳에 서서 조금도 움직일 수 없었지 마치 얼어버린 사람처럼 나는 놀라서 있던거지 달빛이 숨어 흐느끼고 있네 우 떠나버린 그 사람 우 생각나네 우 돌아선 그 사람 우 생각나네 묻지 않았지 왜 나를 떠나느냐고 하지만 마음 너무 아팠네 이미 그대 돌아서 있는 걸 혼자 어쩔수 없었지 미운건 오히려 나였어 우 떠나버린 그 사람 우 생각나네 우 돌아선 그 사람 우 생각나네 묻지 않았지 왜 나를 떠나느냐고 하지만 마음 너무 아팠네 이미 그대 돌아서 있는 걸 혼자 어쩔 수 없었지 미운 건 오히려 나 였어 가사 출처 : Daum뮤직

True Colors - 바비 킴 & 서승희

True Colors 바비 킴 & 서승희 1760 차가운 두 눈 그 안에 담겨있는 작은 꿈 또 길고 긴 시간 사랑에 지쳐버린 슬픈 이별 노래는 이제 그만 그 꿈을 위한 빛을 봐 **그대만의 빛나는 Melody 참아왔던 긴 시간 투명한 눈물 내 마음을(내 맘) 열어 사랑할 이유 True colors True colors 소리 없는 꿈의 노래 사랑은 내게 진실한 그대 맘을 보는 일 또 걷고 걸어도 혼자가 아니라면 걱정 없을 두려움 그대와 나만의 꿈의 노래 **그대만의 빛나는 Melody 참아왔던 긴 시간 투명한 눈물 내 맘을 열어 사랑할 이유 True colors True colors 소리 없는 꿈의 노래 **우리 안에 빛나는 사랑과 함께했던 긴 시간 그 투명한 눈물 내 맘을 열어 사랑할 이유 True co..

남자답게 - 바비 킴

남자답게 바비 킴 6092 인생엔 무서우리만큼 사랑엔 순수해 너무나 당당해 남자기에 그렇게 Hey~ 뜨거운 심장이 뛴다 달려들어 난 또 이 세상에 몇번을 깨져도 멈추지 않아 고통따윈 날 어쩌지 못해 자존심 하나로 살아간다 태풍이 몰아쳐도 Hey~ 멋지게 걸어 난 남자니까 한 걸음 한 걸음 당당히 인생엔 무서우리만큼 사랑엔 순수해 너무나 당당해 남자기에 그렇게 Hey~ 혼자서 모든 걸 이겨내 진심을 보이면 지는 거지 절대로 타협 같은 건 안해 태어나 부터 정해 졌으니 자존심 하나로 살아간다 태풍이 몰아쳐도 Hey~ 멋지게 걸어 난 남자니까 한 걸음 한 걸음 당당히 한없이 넓은 이 가슴 사랑앞에 서면 작아지네 배신을 당해도 독할 수 없는 여리디 여린 남자이기에 뒤돌아 몰래 눈물 흘려 아픔을 묻으려 술을 마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