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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 경음악. 힐링 /연주 개별 곡 59

아드린느를 위한 발라드 - 리차드 클레이드만 피아노 연주

아드린느를 위한 발라드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연주곡으로 뽑힌 발라드) 아드린느를 위한 발라드는 1976년 폴 드 세느비유가 작곡하고 작곡가 리처드 클레이더만이 연주한 연주곡이다. 폴 드 세느비유는 새로 태어난 자신의 딸 "아드린느"를 위해 이 작품을 작곡했다. 이 곡은 1983년부터 1996년까지 필리핀 멀티미디어 그룹의 TV 네트워크인 GMA 네트워크의 오래된 쇼(Show) 프로그램 "Lovingly Yours, Helen"에서 오프닝과 나레이션 테마음악으로 사용되기도 했는데, 이 프로그램은 최초인 1981년에 일요일 오후 라디오 드라마 모음집으로 시작되어 인기를 끌면서 1983년 TV 드라마 시리즈로까지 확대된 프로그램이며 헬렌 벨라가 진행했다.그 후 1980년대 초에 프랑스 프럼펫 연주자 장 끌..

빌리 본(Billy Vaughn) 연주곡 모음

Billy Vaughn 빌리 본(Billy Vaughn) 악단의 지휘자인 그는 1919년 미국 출생으로 이발사인 아버지로 부터 음악적 영감과 여러가지 악기의 연주도 아버지가 가르쳐 주었다고 한다. 그는 대학시절, 학비를 마련하기 위해 이발사 일을 하다가 당시 그의 대학교 안에 '힐 토퍼스'라는 3인조 보컬 트리오에서 그는 피아노 반주를 맡게 되었다. 그 악단에 합류하면서 4인조 보컬 그룹이 되었다. 작곡에도 참여해 그 때 만든 'Trying'이라는 곡이 1952년 차트에 오르면서 이 그룹 최초의 히트 곡이 되었다. 그 후 자신의 오케스트라를 결성해 ' Melody of Love' 히트하면서 오케스트라의 리더로도 큰 성공을 거두었다 그는 경쾌한 연주로 빌보드 차트 100위에 무려 30여곡 오른 기록으로 우..

적과 흑의 부르스 - 실 오스틴(sil Austin)

적과 흑의 부르스 sil Austin 이 곡은 1955년 일본 원곡으로 일본의 영화 배우이면서 가수이기도 한 鶴田浩二(쯔루타 코지)가 불러 발표된 노래이며, 우리나라에서는 '실 오스틴(sil Austin)'의 색소폰' 연주로 널리 알려진 적과 흑의 부르스~ 일본 VICTOR레코드사에서 전반의 노래들만 수록한 MEET THE MEMORY란 앨범에서 발췌한 곡이다.

가방을 든 여인 - 폴모리아 연주곡

가방을 든 여인 폴모리아 연주곡 프랑스/이태리 영화로 발레리오 추롤리니 감독, 클라우디아 카르디날레와 자크페렝이 주연한 영화이며 16세의 소년 로렌조가 형이 버린여인 아이다를 사랑하는 이야기이며 영화 팬에게 심금을 울린 아름다운 로맨스 영화이다. 우리나라에서 70년대에‘한국인이 좋아하는 음악' 목록에서는 꼭 상위를 차지하는 '가방을 든 여인'의 주제곡은 그 당시 음악다방에서도 언제나 흘려나오는 단골 음악으로 유명하였다.

연주곡 - In The Year 2525

In The Year 2525 연주곡 In The Year 2525 제인 로시(Jane Rossi) 노랫말에서 서기 2525년에 사람들이 여전히 살아 있다면 그들은 깨닫게 될 거에요 . 서기 3535년에는 진실을 말할 필요도 거짓을 말할 필요도 없어요 . 모든 사고와 행동과 말이 그 날 복용한 알약에 담겨 있으니까요 . 서기 4545 년에는 이빨도 필요 없고 눈도 필요 없고 씹어 먹을 필요도 없어요 . 아무도 당신을 쳐다보지 않아요 .

엔리오 모리꼬네(Ennio Morricone) 연주곡 모음

엔리오 모리꼬네(Ennio Morricone)연주곡 모음 1. The Ecstasy of Gold ( The Good, the Bad and the Ugly) 2. The Good, the Bad and the Ugly - Titles 3. once upon a Time in the West - Main Theme 4. For a few Dollars More - Titles 5. A Fistful of Dynamite - Main Theme 6. Cinema Paradiso - Main Theme 7. Chi Mai (Maddalena & Le professionel) 8. La Califfa - The Lady Caliph / The Queen 9. My Name is Nobody - Main The..

사의 찬미 피아노 연주곡 (Anniversary Song ) - 지오반니 마라디(Giovanni Marradi)

Giovanni Marradi 지오반니 마라디(Giovanni Marradi)는 1952년 이탈리아 출생의 작곡가겸 피아니스트이며 예술의 거장 피아노의 시인 사랑보다 더 아름다움은 음악이라고 우리들은 말들을 한다. 이탈리아 유명한 트럼펫연주자이자 지휘자인 Alfredo Marradi의 손자로 태어난 지오반니 마라디는 유명한 Russian Conservatory에서 5~7살까지 작곡과 음악의 기술적인 면을 공부한 그는 1000곡이 넘는 훌륭하고 독창적인 작품을 작곡하였으며 텔레비젼 시리즈인 "Giovanni's World of Music"은 미국뿐만 아니라 세계 각지에서도 방영되었다. 자신의 레미불 New Castle Records fm를 설립하고 베스트 앨범을 발표하곤 했다. 팝과 클라식 재즈를 넘나들며..

9월이 오면 OST (Come September) - 빌리 본 악단

Come September ( 9월이 오면 OST) Billy Vaughn 추억의 영화 '9월이 오면' OST 록 허드슨(RockHudson)과 지나 롤로브리지다(GinaLollobrigida) 주연한 영화 주제곡이다. 빌리 본 악단“(Billy Vaughn Orchestra)의 연주의 이 곡은 전체적인 멜로디가 무척이나 경쾌해 영화와 함께 1960년대에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고 라틴풍의 타악기 까지 가미한 댄싱무드 연주가 , 파퓰러 넘버에 끼게된 곡으로 경쾌하고 상큼 발랄한 재미난 연주가 퍽 인상적이다. 전체 영화음악은 오스트리아 출신의 'Hans J Salter' (1896-1994)가 맡았지만, 이 Theme의 작곡은 재능 많은 'Bobby Darin'이 직접 하였다. 한국에서도 대히트하면..

Over the Rainbow - 알 디 메올라 (Al Di Meola)

Al Di Meola 알 디 메올라 (Al Di Meola)는 1954년 미국 뉴저지 출생으로 재즈, 록, 월드뮤직 어느 한 장르만 봐도 부족함이 없는 기타 플레이와 어쿠스틱과 일렉트릭 기타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재즈 계열 기타리스트이다. 그의 포스는 명쾌하고 스마트한 피킹 솜씨로 80년대 바로크 속주기타 출연에 지대한 영향을 준 알 디 메올라는 한때 "난 세계에서 가장 빨리 연주하는 기타리스트가 되기 위해 열심히 하이테크 피킹을 연마했다." 라고 했다. 그는 71년 버클리 음악대학(Berklee College of Music)에 입학하면서 4인조 밴드에 픽업으로 음악을 시작해 그 후 리턴 투 포에버에 영입된 후 해체하고 솔로 데뷔앨범으로 내놓은 [Land Of The Midnight Sun]이 대히트가..

베네사 메이(Vanessa Mae) - Contradanza & Stom

바네사 메이(Vanessa Mae) 바네사 메이(Vanessa Mae)는 1978년 싱가폴에서 출생해 89년 10세에 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첫 협연을 가졌고 1990년 1집 앨범 'Violin'로 데뷔를했다. 베토벤의 바이올린 협주곡 최연소 레코딩(차이코프스키)의 기록과 1997년 월드 뮤직어워드 최우수 앨범판매 클래식 아티스트 기록도 가지고 있다. 초반에는 유명한 클래식 곡들((바흐 '토카타와 푸가', 타르티니 '악마의 트릴',비발디 '사계 등)을 편곡해서 연주하였는데, 최근의 앨범 수록곡들은 대부분 바네사 메이가 직접 작곡한 곡 크로스오버 음악 (crossover music) 하나의 리듬도 다른 리듬과 만나면서 새로운 특징을 지닌 리듬을 탄생시키는 오늘날 이런 리듬 탄생의 특징을 크로스오버(cr..

Kiss The Rain 피아노 연주

Kiss The Rain 피아노 연주 : 아루마 1. May Be 2. Kiss The Rain 3. River Flows In You Kiss The Rain 어느 비 오는날에 비를 맞습니다 당신에게 바라는 건 오늘 내린 비처럼 날 맞이해 주는 겁니다. 나의 창문을 열고 당신을 향해 얼굴을 내밀면 내 얼굴에 떨어지는 빗방울들... 그저 이렇게... 내일도 이렇게 비가 내리길 바랄 뿐입니다. 비를 맞습니다.

잊혀진 계절-팬 풀륫 연주

잊혀진 계절 (팬플룻)Panflute - 이종원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뜻모를 이야기만 남긴 채 우리는 헤어졌지요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 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 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나를 울려요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 연주곡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 연주곡 푸른 저 달빛은 호숫가에 지는데 멀리 떠난 그 님의 소식, 꿈같이 아득하여라 차가운 밤이슬 맞으며, 갈대밭에 홀로 앉아, 옛사랑 부를때, 내 곁엔 희미한 그림자, 사랑의 그림자여! 차가운 밤이슬 맞으며, 갈대밭에 홀로 앉아 옛사랑 부를때 내 곁엔 희미한 그림자, 사랑의 그림자여!

제임스 라스트 (James Last) 연주곡 모음 3

James Last Orchestra James Last 연주곡 모음 3 1. Paul Moriah and his Orchestra from the kf godfather(대부 OST) - Conductor James Last 2. The Lone Shepherd - Paul Moria Orchestra - Conductor James Last 2:37 3. Stars in Your Eyes - James Last and His Orchestra 6:57 4. James Whip Careless Whisper 9:59 5. Emmanuelle Emmanuel - Fausto Papetti 14:12 6. noch v belom shelke Night in White Silk - James Last and..

Somewhere in Time - 막심 므라비차(Maksim Mrvica)

Maxim Mrvica 막심 므라비차(Maksim Mrvica)는 1975년 크로아티아 지베니크에서 출생해서 9세 1983년 피아노 수업 입문해 1985년 오케스트라와 하이든 C장조 피아노협주곡 협연. 1993년 자그레브 음악 콩쿠르 우승, 1999년 니콜라이 루빈스타인 국제 피아노콩쿠르 1등, 2001년 프랑스 파리 퐁트와즈 피아노 콩쿠르 1등 등등 그는 검은색을 좋아하며 영어, 크로아티아어, 러시아어, 불어를 할 수 있는 미남으로 음악사에 이름을 남기는 크로스오버 피아니스트라고 한다. Somewhere in Time 시간 속 어딘가에…

1492 콜럼버스 - 반젤리스(Vangelis)

Vangelis 반젤리스(Vangelis)는 1943년 그리스 출생으로 4세 때부터 작곡을 시작, 어린 시절부터 연주감각을 익혀 독학으로 피아노를 배우며 6세 때 대중 앞에서 첫 피아노 연주를 선보이기도 했다. 1967년 데미스 루소(Demis Roussos), 루카스 시데라스(Loukas Sideras) 만나 처음에는 파파타나시우스 (Papathanassious) 밴드를 결성하고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노래인 (복지 블로그의 왼편 검색창 참조) 'Rain And Tears(빗물과 눈물)'의 아프로디테스 차일드(Aphrodite's Child)로 이름을 바꾸었지만, 1972년 밴드는 해산했다. 그는 영화배경 음악으로 좋은 반응을 얻어. 그 후 오스카상 영화음악 부문Chariot Of Fire(불의 전차)로..

안개낀 까렐리아(Karelia) - 더 스푸트닉스(The Spotnicks)

스푸트닉스(The Spotnicks)는 스웨덴 출신으로 ABBA 이전에 기타를 기본으로 활발히 활동한 남성 밴드 스푸트니크(Sputnik)는 러시아어로 '동반자'뜻이며 미국의 The Ventures와 함께 세계 3대 전기기타 연주악단(Electric Guitar Instrumental Group)으로 평가되고 있다. 핀란드 땅이었던 휴양지 까렐리아(Karelia)는 1932년 러시아와 겨울전쟁(Winter War)에서 여러 달 동안 용감히 싸웠지만 결국 카렐리아(Karelia) 일부와 그 인근 섬 몇 군데를 핀란드는 러시아에게 넘겨주게 되었다. 지금 흐르는 곡은 Karelia의 아픔을 그려낸 곡이라고 한다. 그리고 스푸트닉스의 대표곡이다. Karelia (안개낀 까렐리아) The Spotnicks 연주곡

언제까지나 그대와 함께

언제까지나 그대와 함께 우리 둘을 저녁어둠이 감싸는 이창가에 내일도 멋진 행복이 찾아오겠지 너의 눈동자는 별처럼 반짝이고 사랑하는 이 가슴은 불꽃처럼 불타고있어 넓은 하늘을 물들여가는 저녘햇빛 바랠지라도 우리 둘의 마음은 변치 않아 언제까지나 행복해! 난 너와 있을때가 가장 행복 하단다 난 죽을때 까지 널 놓진 않을거야 넌 산들바람에 머리를 빗기워서 다정스레 이몸이 되게 해주오 오늘저녁도 날이 저물어 시간은 흘러 가겠지만 우리 둘의 생각은 변치 않아 언제까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