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 날마다 좋은 날이 되소서! 좋은 음악이 날마다 내 마음을 행복하게 만든다

비와 당신의 이야기 - 이승철

비와 당신의 이야기 이승철 아이가 눈이 오길 바라듯이 비는 너를 그리워하네 비의 낭만 보다는 비의 따스함 보다 그날의 애절한 너를 잊지못함이기에 당신은 나를 기억 해야하네 항상 나를 슬프게 했지 나의 사랑 스럽던 너의 눈가의 비는 그날의 애절한 너를 차마 볼수 없었던 거야 무척이나 울었네 비에비 맞으며 눈에 비 맞으며 빗속의 너를 희미하게 그리며 우리의 마지막 말을 너의 마지막 말을 기억하네 무척이나 울었네 비에비 맞으며 눈에 비 맞으며 빗속의 너를 희미하게 그리며 우리의 마지막 말을 너의 마지막 말을 기억하네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서쪽 하늘 - 이승철

서쪽 하늘 이승철 1262 서쪽하늘로 노을은 지고 이젠 슬픔이 되버린 그대를 다시 부를수 없을 것 같아 또 한번 불러보네 소리쳐 불러도 늘 허공에 부서져 돌아오는 너의 이름 이젠 더 견딜 힘조차 없게 날 버려두고 가지 사랑하는 날 떠나가는 날 하늘도 슬퍼서 울어준 날 빗속에 떠날 나였음을 넌 알고 있는 듯이 비가 오는 날엔 난 항상 널 그리워해 언젠간 널 다시 만나는 그 날을 기다리며 비 내린 하늘은 왜그리 날 슬프게해 흩어진 내 눈물로 널 잊고 싶은데 비가 오는 날엔 난 항상 널 그리워해 언젠간 널 다시 만나는 그 날을 기다리며 비 내린 하늘은 왜그리 날 슬프게해 흩어진 내 눈물로 널 잊고 싶은데 가고싶어 널 보고싶어 꼭 찾고 싶었어 하지만 너의 모습은 아직도 그 자리에 비가 오는 날엔 난 항상 널 그..

I Believe - 이승철 & 크리스티나

I Believe 이승철 & 크리스티나 6091 우리 헤어진 이후로 더욱 니가 그리워 잠 못 드는 이 밤… 사랑할 날이 많은데 왜 그리 싸웠는지 또 후회 뿐인 나 I Believe 언젠간 돌아온다고 니가 날 찾을 거라고 나는 믿고 있어 and I believe 그래야 살 수 있다고 그 기대 하나만으로 오직 너 뿐인 날 잊지 말아줘 불 켜진 방에서 홀로 그대 얼굴 그리며 잠 못 드는 이 밤 너무 사소한 일들로 서로를 상처 주고 돌아서버린 나.. I Believe 언젠가 돌아온다고 니가 날 찾을 거라고 나는 믿고 있어 and I believe 그래야 살수 있다고 그 기대 하나만으로 오직 너 뿐인 나를 잊지 말아줘 어쩌면 우리 깊은 사랑을 하기 위해서 헤어졌던걸까 언젠가 돌아온다면 다시 널 사랑한다면 다신 울..

떠나지마 - 이승철

떠나지마 이승철 4189 어떤 말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사랑 다음에 이런 슬픔 뿐인지 기다리는건 난 더 할 수 있는데 왜 넌 끝내 안된다 해 있어 달라는 말도 하지 못하게 미안하단 말 먼저 꺼내 우는 너 나의 가슴을 온통 베일 말만 해도 여전히 난 널 원해 떠나지마 떠나려 하지마 내곁에 남아서 날 잊어도 좋아 떠나 넌 추억으로 널 바라볼께 눈물도 사랑이 준 선물이니까 떠나지마 내곁에 있어죠 날 위한 웃음도 더 원치 않을께 미안해 헤어져도 아플거라면 사랑하면서 아플 삶이 더 나아 그녈 안다고 끝낼 사랑이라면 처음부터 난 맘에 담지 않았어 네가 나 아닌 다른 누굴 택한데도 영원히 내 맘 줄꺼야 떠나지마 떠나려 하지마 난 미워 한데도 널 원망 안할께 사랑해 네가 내게 온 그날 부터 스며든 사랑이 난 널 잡게 하..

그대가 나에게 - 이승철

그대가 나에게 이승철 2982 나의 어깨를 두드리면서 한없이 먼 길을 가라했지 그 길은 너무 먼 곳이기에 멍하니 그대 눈만 보았어 그대가 나에게 숨겨왔던 맘 날 위해 떠나 보내리라고 나 몰래 흘려 왔었던 눈물 아직도 그댈 울리고 있어 그대가 나에게 말해왔던 얘기 내게는 중요하진 않았어 이렇게 나를 떠나 보내기 위한 얘긴 줄 몰랐던거야 나의 어깨를 두드리면서 한없이 먼 길을 가라했지 그 길은 너무 먼 곳이기에 멍하니 그대 눈만 보았어 그대가 나에게 말해왔던 얘기 내게는 중요하진 않았어 이렇게 나를 떠나 보내기 위한 얘긴 줄 몰랐던거야 그대가 나에게 숨겨왔던 맘 날 위해 떠나 보내리라고 나 몰래 흘려 왔었던 눈물 아직도 그댈 울리고 있어

사랑아 - 이승철

사랑아 이승철 3859 입술에 맺힌 긴 한숨처럼 내 추억에 머문 사람 참 보잘 것 없는 어두운 내 삶에 너 하나만 남겨놓고 미워도 잊지 못하고 널 얼마나 사랑했는지 사랑아 내 사랑아 목 메여 불러 보아도 울며 소리쳐 봐도 멀어지는 그리운 사랑아 내 몸 한구석 남겨진 손길 날 아직도 힘들게 해 지우려 해도 마치 얼룩처럼 내 기억 속에 남아서 잊으려 눈감아 봐도 저 먼 곳에 넌 서 있는데 사랑아 내 사랑아 목 메여 불러보아도 울며 소리쳐봐도 멀어지는 내 사랑아 내 사랑아 이렇게 목이 메여도 소리쳐 불러봐도 멀어지는 그리운 사랑아 이 시간 속에 널 가둬 두고 싶어 너 없는 오늘이 꿈이였길 바래 사랑아 내 사랑아 내 사랑아 목 메여 불러보아도 울며 소리쳐 봐도 멀어지는 그리운 사랑아

마지막 나의 모습 - 이승철

마지막 나의 모습 이승철 2939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당신때문에 괴로운 이별 시들은 꽃처럼 창백한 얼굴로 돌아서는 이 밤 사랑이 나를 내가 사랑을 아무 일 없듯 떠나보냈나 슬픔을 감추며 멀어진 그대 허탈한 뒷모습 난 모르겠어 떠난 그 이유 다시는 사랑할 수 없다는걸 난 알고싶어 그대 그마음 왜 나를 외면해야 했는지 외로움에 지쳐버린 사랑했던 사람들의 고독들이 꺼져가는 불빛따라 흔들리듯 걷고있는 내모습이 너무 초라해

손톱이 빠져서 - 이승철

손톱이 빠져서 이승철 생각나니 읽어봤니 우리 마지막 편지 꾸겨버렸지 찢어버렸지 넌 그런 사람이니까 손톱이 다 빠지도록 꼭꼭 눌러 싼 그 결심을 나의 마음 속에 여기 어딘가에 여태 박혀져 있는데 손톱이 빠져서 나 아파 너 없는 혼자인게 아파 너도 나만큼 많이 아파 넌 그럴 리 없겠지만 제발 다시 돌아와주면 안돼 제발 너 없인 아무것도 안돼 제발 손톱이 다 자라면 다시 내게 너 돌아와주라 생각나니 그 때 그 밤 말 없이 끊긴 전화 그건 나였어 넌 알면서도 참 못되게도 끊더라 아픈 손끝 참고 또 참아도 그래도 난 좋았어 순간 뿐이라도 잠시 뿐이라도 함께 있는 것 같아서 손톱이 빠져서 나 아파 너 없는 혼자인게 아파 너도 나만큼 많이 아파 넌 그럴 리 없겠지만 제발 다시 돌아와주면 안돼 제발 너 없인 아무것도 ..

인연 - 이승철

인연 이승철 5278 눈을 떠 바라보아요 그대 정말 가셨나요 단 한번 보내줄 그대 눈빛은 날 사랑했네요 또 다른 사랑이 와도 이젠 쉽게 허락되진 않아 견디기 힘들어 운명같은 우연을 기다려요 지워질 수 없는 아픈 기억들 그리워하면서도 미워하면서도 난 널 너무 사랑했었나봐요 그대 보고 싶은만큼 후횐되겠죠 워우워워 같은 운명처럼 다시 만난다면 서러웠던 눈물이 가슴속에 깊이 남아있겠죠 날 위해 태어난 사람 그대 이젠 떠나줘요 힘들어 지쳐도 그댈 그리워하며 살아가요 지워질 수 없는 아픈기억들 그리워 하면서도 미워하면서도 그댈 난 사랑할 순 없었나봐요 이젠 그저 바라볼 수 밖엔 없겠죠 나 살아가는 동안 다시 만난다면 차마 볼 수 없음에 힘든 눈물을 흘리죠 나는 정말 그댈 사랑해요

희야 - 이승철

희야 이승철 1934 희야 날좀 바라봐 너는 나를 좋아했잖아 너는 비록 싫다고 말해도 나는 너의 마음 알아 사랑한다 말하고 떠나면 나의 마음 아파할까봐 뒤돌아 울며 말없이 떠나던 너의 모습 너무나 슬퍼 빗속을 울며 말없이 떠나던 너의 모습 너무나 슬퍼 하얀 얼굴에 젖은 식어가는 너의 모습이 밤마다 꿈속에 남아 아직도 널 그리네 희야 날좀 바라봐 오 희야 오 날좀봐 오 희야 희야 오 희야 오 희야

그 사람 - 이승철

그 사람 이승철 4909 그 사람 날 웃게 한 사람 그 사람 날 울게 한 사람 그 사람 따뜻한 입술로 내게 내 심장을 찾아준 사람 그 사랑 지울 수 없는데 그 사랑 잊을 수 없는데 그 사람 내 숨 같은 사람 그런 사람이 떠나가네요 그 사람아 사랑아 아픈 가슴아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아 사랑했고 또 사랑해서 보낼 수밖에 없는 사람아 내 사랑아 내 가슴 너덜거린대도 그 추억 날을 세워 찔러도 그 사람 흘릴 눈물이 나를 더욱 더 아프게 하네요 그 사람아 사랑아 아픈 가슴아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아 눈물 대신 슬픔 대신 나를 잊고 행복하게 살아줘 내 사랑아 우리 삶이 다해서 우리 두 눈 감을 때 그때 한 번 기억해 그 사람아 사랑아 아픈 가슴아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아 사랑했고 또 사랑해서 보낼 수밖에 없는 사람아 ..

말리꽃 - 이승철

말리꽃 이승철 얼마나 더 견뎌야 하는지 짙은 어둠을 헤매고 있어 내가 바란 꿈이라는 것은 없는 걸까 더 이상은 견딜 수 없는 걸 지친 두 눈을 뜨는 것 마저 긴 한숨을 내쉬는 것조차 난 힘들어 이렇게 난 쓰러진 채로 끝나는 건 아닐까 항상 두려웠지만 지금 내가 가야할 세상 속에 네가 있기에 지쳐 쓰러지며 되돌아가는 내 삶이 초라해 보인데도 죽어진 네 모습과 함께 한다면 이제 갈 수 있어 소중하게 남긴 너의 꿈들을 껴안아 네게 가져가려해 어두운 세상 속에 숨 쉴 날들이 이제 잊혀지도록 네가 있기에 지쳐 쓰러지며 되돌아가는 내 삶이 초라해 보인데도 죽어진 네 모습과 함께 한다면 이제 갈 수 있어 소중하게 남긴 너의 꿈들을 껴안아 네게 가져가려해 어두운 세상 속에 숨 쉴 날들이 이제 잊혀지도록 어두운 세상 속..

하얀새 - 이승철

하얀새 이승철 3509 A)사랑한만큼 이별이 슬퍼서 시간에 기대인채 널 그리워하지 오늘도 너를 잊으러 찾아간 저 넓은 하늘에 잠시 널 부탁해 A')꿈이었을까? 널 닮은 하얀새 작은 목소리로 내게 노래하지 라라라라..라라라라...다시 만나는 날엔 이노랠 불러줘 c)널 사랑하는 날 너를 사랑하던 날 아름다운 시간들 너무 보고싶은데 사랑했던 날들보다 더 널 사랑하고 있어 널 볼수없는날 사랑할수 없는 날 아름다웠던 날들 다시 보고싶은데 이제 난 너와 같은 날 같은 하루를 보고 싶어 a)오늘만큼은 바람이 불어와 넌내게 기댄채 하루를 지내줘 꿈이었나봐 널 닮은 하얀새 다시 보고싶어도 어디론가 사라져 d) 저 멀리보이는 언덕넘어 하늘로 날아가는 너에게 부탁해 워~워~워 눈부시도록 아름다웠던 날들 그날처럼 널 사랑한다고

잠도 오지 않은 밤에 - 이승철

잠도 오지 않는 밤에 이승철 3360 창 밖을 보면 비는 오는데 괜시리 마음만 울적해 울적한 마음을 달랠 수가 없네 잠도 오지 않는 밤에 두 눈을 감고 잠을 청해도 비오는 소리만 처량해 비오는 소리에 내 마음 젖었네 잠도 오지 않는 밤에 문득 떠오르는 떠나간 그대의 모습을 지우려 하는데도 자꾸만 생각이 나네 그대도 나를 기억하는지 알 수는 없지만 이렇게 그리운 그 모습 마음에 남았네 잠도 오지 않는 밤에 문득 떠오르는 떠나간 그대의 모습을 지우려 하는데도 자꾸만 생각이 나네 그대도 나를 기억하는지 알 수는 없지만 이렇게 그리운 그 모습 마음에 남았네 잠도 오지 않는 밤에 잠도 오지 않는 밤에 잠도 오지 않는 밤에 잠도 오지 않는 밤에 잠도 오지 않는 밤에 잠도 오지 않는 밤에

사랑한다 - 이승철

사랑한다 이승철 907 널보고싶다고 널 사랑한다고 말해 말해 말해 날 떠난 니마음 가슴에 눈물은 알아 알아 알아 함께한 날들은 함께한 기억들 아니 아니 아니 널 찾고싶어서 거리를 헤매고 애써 이런 내맘 모르지 사랑한다 말을해도 사랑한다 속삭여도 너는 없어 내가슴에 한숨만이 또다시 널 찾아봐도 그렇게 널 찾아봐도 나의곁엔 사랑했던 추억만이 남아있어 나 숨이막혀도 눈물이 흘러도 알아알아 니맘 알아 떠나는 널 잡아 더 말하고 싶어 내맘 그런내맘알아줘 사랑한다 말을해도 사랑한다 속삭여도 너는없어 내가슴에 한숨만이 또다시 널 찾아봐도 그렇게 널 찾아봐도 나의곁엔 사랑햇던 추억만이 남아있어 스쳐가는 날들속에 남아있는 너의사랑 눈과손과귀가 널 기억해 사랑한다 말을해도 사랑한다 속삭여도 너는없어 내가슴엔 한숨만이 또다..

기억 때문에 - 이승철

기억 때문에 이승철 2706 숨막히듯 사랑에 빠진날 내 전부가 된 그댈 잃던 날 왜 운명은 잔인하기만 한지 두눈을 감고 애써 외면해 보지만 더 가까이 다가만 오는 그 시절 그때 기억때문에 하루를 버텨요 이렇게도 아프기만한 기억이 내 가슴에 그대 아직 남아서 눈물 흘리고 난 또 그만큼 그대를 채워요 처음 사랑을 고백했던날 또 이별을 말해야 했던 날 그 상처들 아직 남아 있는지 바라고 바랄뿐이죠 이젠 나앗기를 또 이런날 원망해주기를 제발 그때 기억때문에 하루를 버텨요 이렇게도 아프기만한 기억이 내 가슴에 그대 아직 남아서 눈물 흘리고 난 또 그만큼 그대를 채워요 그때 기억때문에 하루를 버텨요 이렇게도 아프기만한 기억이 내 가슴에 그대 아직 남아서 눈물 흘리고 난 또 그만큼 그대를 채워 가질수 없는 그대 곁으..

신의 질투 - 이승철

신의 질투 이승철 2564 사랑이 얼마나 잊기 힘든지, 아플 수가 있는지 지난 생애 속에 묻어 둔 얘기 이제는 털어 놓으려해 처음 그녈 만나던 날 곱게 접은 편지 속에 Oh~ 아프지 않을 만큼만 너를 사랑하겠다고 나에겐 멀고도 먼 사랑이라고 신이 날 질투 할꺼라고 눈 먼 아이처럼 난 그 아픈 길을 서성이며 찾아가네 그래도 날 사랑했음에.. 그렇게 사랑한 그날 이후, 또 다른 날은 태어나고 조심스레 다가오는 이별의 그늘 아래서 Oh~ 나를 사랑한 만큼만 남겨둔채 떠나간 너 살아도 살수 없어 못내 그리워 주저 앉아 울어보지만 꼭 잡은 두 손 끝에 떨어진 눈물 너를 편히 보내 줄래 그래도 널 사랑했는데 나 사는 동안 얼마나 널 사랑했는데, 기다렸는데 이젠 나의 기억에서 너를 떠나 보내지만 나에겐 멀고도 먼 사..

그대가 나에게 - 이승철

그대가 나에게 이승철 2520 나의 어깨를 두드리면서 한없이 먼 길을 가라했지 그길은 너무 먼 곳이기에 멍하니 그대 눈만 보았어 그대가 나에게 숨겨왔던 맘 날 위해 떠나 보내리라고 나 몰래 흘려왔었던 눈물 아직도 그댈 울리고 있어 그대가 나에게 말해왔던 얘기 내게는 중요하지 않았어 이렇게 나를 떠나 보내기 위한 얘긴줄 몰랐던거야 나의 어깨를 두두리면서 한없이 먼 길을 가라했지 그길은 너무 먼 곳이기에 멍하니 그대 눈만 보았어 그대가 나에게 말해왔던 얘기 내게는 중요하진 않았어 이렇게 나를 떠나 보내기 위한 얘긴줄 몰랐던 거야 그대가 나에게 숨겨왔던 말 날 위해 떠나 보내리라고 날 위해 흘려왔었던 눈물 아직도 그댈 울리고 있어. 가사 출처 : Daum뮤직

소리쳐 - 이승철

소리쳐 이승철 2475 많이 생각날 텐데 많이 그리울 텐데 많이 힘겨울 텐데 많이 아파올 텐데 눈을 감아 보아도 너만 떠오를 텐데 정말 보고 싶어서 그냥 혼자 소리쳐 많이 생각날 텐데 많이 그리울 텐데 많이 힘겨울 텐데 많이 아파올 텐데 니가 보고 싶어서 숨이 막힐 것 같아 정말 보고 싶을땐 그냥 혼자 소리쳐 널 가슴에 품고 난 살아 가겠지 서로 모른 척 하며 서로 잊은 척 하며 워어~~ 가지말라고 소리쳐 가지말라고 말했어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너만을 돌아오라고 소리쳐 돌아오라고 말했어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너만을 소리쳐 널 가슴에 품고 난 살아 가겠지 서로 모른 척 하며 서로 잊은 척 하며 워어~~ 가지말라고 소리쳐 가지말라고 말했어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너만을 돌아오라..

오늘도 난 - 이승철

오늘도 난 이승철 497 나도 알지 못한 날 굳이 알려고 들지마 보여줄수 없는데 마음만 안타까울뿐 이런 내 습관에 젖은 여자들은 많았지만 차츰 난 주위를 보며 후회를 시작했어 하루종일 찾아해메도 판에 바뀌어 있는 모습도 그런 내 모습에 축축히 젖어드는 기억이 오늘도 난 혼자라는 사실을 잊은채로 잠들겠지만 오늘도 난 기억속에 네게 의미없는 후횔하며 지나겠지 Oh~Yeah~No No No~ 늘 혼자인척 하지는 않겠다고 말하지마 너 떠난 후 빈 곳은 항상 남겨둬 있어 난 너와 마주칠 기회 언제나 준비해주지 네 품에 다시 안기길 기대하고 있어 하루종일 찾아 헤매도 판에 박혀있는 모습뿐 그런 내 모습에 축축히 젖어드는 기억이 오늘도 난 혼자라는 사실을 잊은채로 잠들겠지만 오늘도 난 기억속의 네게 의미없는 후횔하며..

마지막 나의 모습 - 이승철

마지막 나의 모습 이승철 2154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당신때문에 괴로운 이별 시들은 꽃처럼 창백한 얼굴로 돌아서는 이 밤 사랑이 나를 내가 사랑을 아무 일 없듯 떠나보냈나 슬픔을 감추며 멀어진 그대 허탈한 뒷모습 난 모르겠어 떠난 그 이유 다시는 사랑할 수 없다는걸 난 알고싶어 그대 그마음 왜 나를 외면해야 했는지 외로움에 지쳐버린 사랑했던 사람들의 고독들이 꺼져가는 불빛따라 흔들리듯 걷고있는 내모습이 너무 초라해 보이면 싫어 우우~우우우~~

In The Love - 이승철

In The Love 이승철 2110 In the love, In the love ,In the love 이런 다시 숨 멎을 듯 해 길녘 멈추고 차창에 머리 기댄채 In the love, In the love ,In the love In the love, for the love, Our love 이곳 지나 집으로 가면 달려 온 만큼 느리게 더 천천히 생각나 보고파 힘들어 오 작은 소녀야 그 예쁜 미소 하나로 날 웃고 울게한 안녕 커다란 사랑아 그 작은 가슴 속 마음 커다란 이 세상 지우던 너 미안해 고마워 널 사랑해 이런 말론 한참 모자라 이제는 잊으려 잊으려 하면 할수록 In the love, for the love, Our love 오 작은 소녀야 그 예쁜 미소 하나로 날 웃고 울게한 안녕 커다란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