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 날마다 좋은 날이 되소서! 좋은 음악이 날마다 내 마음을 행복하게 만든다

국내 아티스트 방/박강성 19

Time - 박강성 & 위일청

Time 박강성 & 위일청 5510 Some people run some people craw Some people don't even move at all Some roads lead forward some roads lead back. 어떤 사람들은 달리기도 하고 어떤 이는 기어가기도 하죠 어떤 이들은 전혀 움직이지 않고 어떤 길은 앞으로 이끌기도 하지만 뒤로 이끌기도 하죠 Some roads are bathed in white Some wrapped in black Some people never get,and some never give 어떤 도로는 흰색으로 포장되고 어떤 도로는 검정색으로 포장되어있죠 어떤 사람은 가진 것이 없는가 하면 어떤 이는 주지 않는 사람도 있다네 Some people n..

딜라일라 - 박강성 & 조영남

박강성. 조영남 딜라일라 that I passed by her window I saw the flickering shadows of love on her blind She was my woman As she deceived me I watched and went out of my mind My my my Delilah Why why why Delilah I could see that girl was no good for me But I was lost like a slave that no man could free 어두운 골목길 그대 창문 앞 지날 때 창문에 비치는 희미한 두 그림자 그댄 내 여인 날 두고 누구와 사랑을 속삭이나 오 나의 딜라일라 왜 날 버리는가 애타는 이 가슴 달랠 길 없어 복수에 불타..

문밖에 있는 그대 - 박강성

박강성 문밖에 있는 그대 2722 알림 - 유료 배경음악을 모두 종료해서 처음처럼 유튜브 동영상으로 음악을 하나씩 다시 살리겠습니다. 공감 하트에 격려 한 표 꾸~욱 눌러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대 사랑했던 건 오래 전의 얘기지 노을처럼 피어나 가슴 태우던 사랑 그대 떠나가던 밤 모두 잊으라시며 마지막 눈길마저 외면하던 사람이 초라한 모습으로 다시 돌아와 오늘은 거기서 울지만 그렇게 버려 둔 내 마음속에 어떻게 사랑이 남아요 한번 떠난 사랑은 내 마음에 없어요 추억도 내겐 없어요 문밖에 있는 그대 눈물을 거두어요 가슴아픈 사랑을 이제는 잊어

마른꽃 - 박강성

마른꽃 박강성 5907 마음을 비우며 사랑하는 일 외롭고도 힘든 것 같다 때로는 그대와 함께 있는게 가깝고도 왜 멀게만 느껴져 눈부신 삶의 희망을 바라보며 꿈을 꾸던 내가 흐린창에 기대어 마른 꽃이 되가는 그런 슬픈 날 속에 사랑의 아침은 눈을 감고 간절했던 사랑은 너무 짧아 가슴 아픈 현실을 서성이네 나의 방황은 멈출 수 없는 걸까 그대 사랑은 마른 꽃이 었나요 눈부신 삶의 희망을 바라보며 꿈을 꾸던 내가 흐린창에 기대어 마른 꽃이 되가는 그런 슬픈 날 속에 사랑의 아침은 눈을 감고 간절했던 사랑은 너무 짧아 가슴 아픈 현실을 서성이네 나의 방황은 멈출 수 없는 걸까

데킬라 - 박강성

데킬라 박강성 5886 오늘도 터벅터벅 지친 눈을 들어 버스를 타고 외로운 빈자리에 등을 기댄 채 꺼져가는 불빛 사이로 하늘을 본다 힘든 세상의 시름을 달래며 앞만 보고 다시 달려 가는 거야 어제 일은 힘들었지만 주름진 세상을 헤치며 나가자 가슴이 벅차던 사랑도 했고 쓰디 쓴 이별도 했다 세상이 나를 거칠게 다뤄도 한잔 술에 데킬라 모두 지워 버려 데킬라 뜨거운 내 가슴에 사랑도 태워 버리는 거야 빙글빙글 돌아 데킬라 함께 웃는 거야 데킬라 불타는 내 가슴에 정열로 내일을 향해 돈에 울고 웃는 각박한 이 세상 자존심은 버리지 마라 오늘도 세상을 헤치며 나가자 가슴이 벅차던 사랑도 했고 쓰디 쓴 이별도 했다 세상이 나를 거칠게 다뤄도 한잔 술에 데킬라 모두 지워 버려 데킬라 뜨거운 내 가슴에 사랑도 태워 ..

길잃은 철새 - 박강성

길잃은 철새 박강성 3058 무슨 사연이 있겠지 무슨 까닭이 있겠지 돌아가지 않는 길 잃은 철새 밤은 깊어서 낙엽은 쌓이는데 밤은 깊어서 낙엽은 쌓이는데 흐느끼는 소리만 흐느끼는 소리만 홀로 살고파 왔을까 홀로 울고파 왔을까 돌아가지 않는 길잃은 철새 가을은 가고 겨울은 왔는데도 가을은 가고 겨울은 왔는데도 한숨짓는 소리만 한숨짓는 소리만,,,

눈물 - 박강성

눈물 박강성 2575 날 부디 잊어주겠어 모두 없던일로해주오 나 언제 떠나가는가 제발 용서하고 다시 태어날수있다면 꼭 그댈 만나겠어 내가슴속에 온통 다 눈물밭이라오 저하늘이 우릴 데려가는게 같은 날이 아닌가 보는지 마음으로 이어진 영혼은 나눠질수 없는거라고 내가 사랑으로 태어나지못해 다시 사랑할수 없다해도 그대곁에 스쳐지나는 바람 되여 그댈 지켜주겠어 저 하늘이 우릴 데려가는게 같은 날이 아닌거뿐이지. 맘으로 이어진 영혼은 나눠질수 없는거라고 내가 사랑으로 태어나질 못해 다시 사랑할수 없다해도 그대곁에 스치지나는 바람 되여 그댈 지켜주겠어 가사 출처 : Daum뮤직

내일을 기다려 - 박강성

내일을 기다려 박강성 6071 잊어야한다고 눈을 감으면 가까운 빛으로 다가오는 것을 낙엽이 지기전에 돌아서려니 벌써 눈이 내리네 하지만 어쩌다 그리울때면 지나간 날들을 사랑이라 여기고 흐르는 시간속에 나를 달래며 잊을수는 없을까 아는지 모르는지 웃음만 보이던 그대가 커피한잔의 추억은아닌거야 이렇게 흘러가는 세월속에서 슬픈사랑의 비밀을 간직한채 또 다시 내일을 기다려 내일을 기다려 아는지 모르는지 웃음만 보이던 그대가 커피한잔의 추억은아닌거야 이렇게 흘러가는 세월속에서 슬픈사랑의 비밀을 간직한채 또다시 내일을 기다려 내일을 기다려 가사 출처 : Daum뮤직

미안해 - 박강성

미안해 박강성 1937 한번은 만날거라 생각했다오 살다보면 우연도 생길거라고 이렇게 마주보니 무슨말을 해야하나 울어도 돌이킬수 없는 사람아 너를떠난 이별의 비밀속에서 비워도 밀려드는 미안함 하나로만 살았다오 모질고 냉정했던 날 원망해줘 어리석은 날 용서해 미워도 말하지못한 니 마음이 얼마나 힘들었을까 아~아~ 예전처럼 돌아갈수도없네 미안해 못잊을 사람아 가사 출처 : Daum뮤직

박강성 - 등불

등불 위일청 6072 그대 그대 슬픈밤에는 등불을 켜요 고요히 타오르는 장미의 눈물 하얀 외로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먼바다에 그대 배를 띄워요 창가에 홀로 앉아 등불을 켜면 살며시 피어나는 무지개 추억 그대 슬픈밤에는 등불을 켜요 정답게 피어나는 밀감빛 안개 황홀한 그리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종소리를 그대 들어보아요 창가에 홀로 앉아 등불을 켜면 조용히 들려오는 님의 목소리

너를 사랑하고도- 박강성

너를 사랑하고도 박강성 6073 너를 사랑하고도 늘 외로운 나는 가눌 수 없는 슬픔에 목이 메이고 어두운 방 구석에 꼬마 인형처럼 멍한 눈으로 창 밖을 바라만 보네 너를 처음 보았던 그 느낌 그대로 내 가슴속에 머물길 원했었지만 서로 다른 사랑을 꿈꾸었었기에 난 너의 마음 가까이 갈 수 없었네 저 산 하늘 노을은 항상 나의 창에 붉은 입술을 부딪쳐서 검게 멍들고 멀어지는 그대와 나의 슬픈 사랑을 초라한 모습 감추며 돌아서는데 이젠 더 이상 슬픔은 없어 너의 마음을 이젠 알아 사랑했다는 그 말 난 싫어 마지막까지 웃음을 보여줘 저 산 하늘 노을은 항상 나의 창에 붉은 입술을 부딪쳐서 검게 멍들고 멀어지는 그대와 나의 슬픈 사랑을 초라한 모습 감추며 돌아서는데 이젠 더 이상 슬픔은 없어 너의 마음을 이젠 알..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박강성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박강성 6074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람 겨울은 아직 멀리 있는데 사랑할수록 깊어가는 슬픔에 눈물은 향기로운 꿈이었나 당신의 눈물이 생각날 때 기억에 남아있는 꿈들이 눈을 감으면 수많은 별이 되어 어두운 밤 하늘에 흘러가리 아 ~ 그대 곁에 잠들고 싶어라 날개를 접은 철새 처럼 눈물로 쓰여진 그 편지는 눈물로 다시 지우렵니다 내 가슴에 봄은 멀리 있지만 내 사랑 꽃이 되고 싶어라 아 ~ 그대 곁에 잠들고 싶어라 날개를 접은 철새 처럼 눈물로 쓰여진 그 편지는 눈물로 다시 지우렵니다 내 가슴에 봄은 멀리 있지만 내 사랑 꽃이 되고 싶어라

세월이 흐르듯이(수상한 삼형제 삽입곡)-박강성

세월이 흐르듯이 (수상한 삼형제 삽입곡) 박강성 6075 (박강성 원곡은 저작권으로 다른 이 노래로 대신합니다) 하늘을 나의 두손으로 가려도 소용 없어 가슴속에 묻은 지난시간 아픔을 안고 살아 세월이 흘러가는대로 그저 흐르는듯이 살고 싶을뿐 작은바람 한점이 머무르듯이 나뭇가지 잎사귀 흔들리듯이 오~ 하늘같은 마음 함께한다면 ~ 이제는 모두다 용서할게 세월이 흘러가는대로 그저 흐르는듯이 살고 싶을뿐 작은바람 한점이 머무르듯이 나뭇가지 잎사귀 흔들리듯이 오~ 하늘같은 마음 함께한다면 ~ 이제는 모두다 용서할게 모두 지나고나면 아무일아닌 그저 추억처럼 남아 모두다 잊혀지는데~ 작은바람 한점이 머무르듯이 나뭇가지 잎사귀 흔들리듯이 오~ 하늘같은 마음 함께한다면 ~ 이제는 모두다 용서할게 이제는 모두다 용서할게 ..

애수 - 박강성

애수 박강성 6087 사랑을 받지 못하여 나는 타향의 나그네 사랑을 받지 못하여 나는 시들은 꽃잎 토요일 오후가 오면 나는 외로운 나뭇잎 별들이 찬란한 밤에 나는 사라진 유성 한쪽의 나래로는 날을 수가 없듯이 그대는 왼쪽나래 나는 오른쪽 우리는 젊음으로 슬픔이 많듯이 시간만이 사랑을 저울질 해줄까 사랑을 받지 못하여 그대를 잊지 못하여 사랑을 받지 못하여 그대를 잊지 못하여 토요일 오후가 오면 나는 외로운 나뭇잎 별들이 찬란한 밤에 나는 사라진 유성 사랑을 받지 못하여 그대를 잊지 못하여 사랑을 받지 못하여 그대를 잊지 못하여

다시 만나는 그날 까지 - 박강성

다시 만나는 그날 까지 박강성 6088 그대 슬픈 눈빛으로 떠나가네 내게 남긴 사랑 이토록 소중한데 다시 만날기약도 없이 음~ 다시 소리쳐 부르면 나를 바라보며 눈물 짖지만 돌아설수 없음을 알고 있기에 나 그댈 보내며 돌아서 울었네 내 가슴속에 남긴 진실한 사랑이 너무나 소중했음을 기억하기에 괜시리 눈물이 나서 어둔밤 지샐지라도 그러나 기다릴테요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다시 소리쳐 부르면 나를 바라보며 눈물 짖지만 돌아설수 없음을 알고 있기에 나 그댈 보내고 돌아서 울었네 그대여 기억해 주오 흐르는 나의 눈물을 너무나 사랑했음을 기억해 주오 괜시리 눈물이 나서 어둔밤 지샐지라도 그러나 기다릴테요 그댈 영원히 그날까지 그대여 기억해 주오 흐르는 나의 눈물을 너무나 사랑했음을 기억해 주오 괜시리 눈물이 나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