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 날마다 좋은 날이 되소서! 좋은 음악이 날마다 내 마음을 행복하게 만든다

영화 OST 132

집시 바이올린 (Gypsy Violin) - 밀애 OST

Gypsy Violin(집시 바이올린)  Darling Lili (밀애)OST  블레이크 에드워드(Blake Edwads) 감독은 낭만적인 로맨스 코미디의 대가‘라고 칭송을 받은  "티파니에서 아침을 (1961년)" 같은 대표적인 작품으로 유명한 블래익 에드워즈 감독은 오랫동안 흠모를 해오던 '줄리 앤드류스'를 새 신부로 맞이하면서 그녀에게 헌정을 하는 영화이다. 이 작품 제작이 거의 막바지에 이른 1969년 11월에 결혼식을 올린 '블래익 에드워즈' 감독과 '줄리 앤드류스' 부부는 베트남에서 입양을 한 두 자녀를 포함하여 모두 네 자녀와 함께 아직도 잘 살고 있다고 한다.  주연 ; 록 허드슨(Rock Hudson), 줄리 앤드류스(Julie Andrews) 1970년 제작 영화이다.이 영화 OST "..

대부 OST - Speak softly love - 앤디 윌리엄스(Andy Williams)

Andy Williams  앤디 윌리엄스(Andy Williams )는 1927년 미국 아이오와 출신으로 십대 중반부터 그의 세 형제들과 함께 한 4인조 밴드 윌리엄스 쿼텟으로 활동한 뒤 솔로로 데뷔하고 60년대 우리나라에서의 인기는 폭발적이었고 그 이후에도 라디오 프로그램 등에서 단골로 플레이되는 히트곡들을 지닌 아티스트였다. 그의 부드러운 미성에 실려 널리 인기를 얻었던‘Moon River'‘The Look Of Love 'Danny Boy.‘Raindrop's Keep Fallin' on My Head'‘Can't Taker My Eyes Off You' 'Love Is A Many Splendored Thing' 영화 대부(godfather) 메인테마곡 등 감미로운 목소리와 편안한 음악 스타일로 ..

시티 오브 엔젤 OST (In the arms of an angels) - 사라 맥라클란 (Sarah McLachlan)

영화 '시티 오브 엔젤 (City of Angels)'에서 사람이 되기 위해 지상으로 떨어져야만 하는 운명과 사랑을 그린 내용 OST. 캐나다 출신 싱어 송라이터 '사라 맥라클란 (Sarah McLachlan)'이다. 하느님은 천사 미하일을 지상에 내려 보내며 '사람안에 들어 있는 것은 무엇인가','사람이 알지 못한 것은 무엇인가',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라는세가지 질문에 답을 해오라 명한다미하일은 사람안에 사랑이 들어 있으며,죽음처럼 자신에 대해 꼭 알아야 할것을 사람은 깨닫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사람들은 서로의 사랑으로 살게된다는 답을 얻는다. 톨스토이의 민화집 중에서 In the arms of an angelSarah McLachlan Spend all your time waiting하루..

흑인 올훼(BLACK ORPHEUS) OST / 카니발의 아침 (Manha de Carnaval)

Manha de Carnaval(카니발의 아침)  1959년 마르셀 까뮈 감독의 영화 의 사운드트랙 앨범이다.보사 노바를 세계에 알린 영화이자 사운드트랙이다.'A Felicidade'(행복), 'Manha de Carnaval'(카니발의 아침), 'O nosso amor'(우리들의 사랑) 등 한 곡 한 곡마다 그득 담겨있는 감성적인 멜로디는 잃어버린 사랑의 추억을 꿈결에 속삭이는 듯하다.이 노래들은 수많은 버전이 존재하지만 오리지널 사운드트랙에서 들을 때만큼 깊은 감동을 얻지 못한다.영원한 사랑을 꿈꾸는 순수낭만파 여성들에게 강력! ‘A Felicidade'에서 “행복은이슬방울처럼조용히빛나며 살포시 흔들리면서 사랑의눈물처럼 떨어져내리는것”이라고 애닯게 노래한다. 사랑의 눈물처럼떨어져 내리는것”이라고 애닯..

아듀~ 알랭드롱 / 태양은가득히 OST

알랭 드롱 출생 / 1935년 11월 8일 프랑스 출생 데뷔 1957년 영화 'Quand la femme s'en mele' 수상 1995년 제45회 베를린국제영화제 명예금곰상1985년 세자르 영화제 남우주연. 세기의 미남 배우 그가 2024년 8월 18일 별세하였다.  태양은가득히 OST 태양은가득히  (1960년작) 감독: 르네끌레망)주연:알랭드롱, 마리라포레   일확천금을 꿈꾸는 청년 톰 리플레이(Tom Ripley: 알랑 드롱 분)는 고등학교 동창이자 방탕한 부잣집 외아들 필립(Philippe Greenleaf: 모리스 로넷 분)의 아버지로부터 그림 공부를 하러 로마에 간 필립이 공부는 하지 않고 빈둥대고 놀면서 귀국하지 않는 필립을 데려오면 5천 달러를 주기로 한다. 학창시절부터 필립에게 항시 ..

왕가위 감독의 2046 OST - Polonaise

Shigeru Umebayashi 아름다운 곡을 들려주었던 일본출신의 작곡가 우메바야시 시게루(Shigeru Umebayashi)의 또 하나의 매력적 곡으로  그는 EX라는 뉴웨이브 락그룹의 리더를 시작으로 음악을 시작했다. 1985년 EX가 해체된 이후 그는 영화음악을 시작했다. 그해에 와 토모요 시즈카라의 '네무테'의 음악을 담당한 그는 마이니치 영화제에서 음악상을 수상, 요코하마 영화제와 오사카 영화제, 일본 아카데미 음악상을 수상했다. 슬픔과 쓸쓸함으로 많은 이들을 울렸던 영화만큼 OST 또한 많은 사랑을 받았다.   Polonaise (왕가위 감독의 2046 OST)   영화 2046 Main Theme 지독히 사랑했기에 다시는 사랑할 수 없는 남자와 절망적인 사랑의 열병에 빠져버린 여자의 얘..

늑대와 함께 춤을 OST (Dances with Wolves)

늑대와 함께 춤을 OST  (Dances with Wolves) 1861년경 노예 제도를 두고 싸운 미국 남북전쟁을 시대적 배경으로 이 영화 '늑대와 함께 춤을' 백인들의 아메리카 인디언 침략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1600년경부터 새로운 항로가 발견되고, 항해기술이 발달하면서 영국, 스페인을 비롯한 유럽의 왕들은 신대륙을 정복해 나간다.신대륙 정복 초기에는 이교도들이나 범죄자들을 식민지로 보내서 불모지를 개척하도록 했다.미국과 호주가 그런 식으로 개척하였다.신대륙에 이미 살고 있던 원주민들이있다 그리고 그들과 충돌이 생길 수밖에 없었다.양심적인 백인 지도자는 정당한 이유 없이 원주민을 죽이지 못하게 하고, 땅을 차지할 경우에도 무력으로 약탈하지 말고 적절한 대가를 지급하고 사게 했으나 그러나 대부분의 식민..

What a Sky (태양의 유혹 OST ) - 니코 피덴코로(Nico Fidenco)

What a Sky(태양의 유혹 OST ) Nico Fidenco 프란체스코 마텔리 감독의 이탈리아 영화, '태양의 유혹 OST (I Delfini)이며 니코 피덴코로(Nico Fidenco)의 호소력있고 흐느끼는듯한 창법을 구사하는 애수를 띤 멜로 무드 음악으로 인기가 높았다.   What a sky, shining skyOne more night without youI will cry, let me cry  하늘은 멋지고 찬란히 빛나건만당신없이 보내야하는 또 한밤에나는 울거예요, 울게 두세요.Nothing is right without youSo far away, there is no wayJust wait for you and feel so blue 당신 없이는 그 무엇도 싫어요 너무 멀리 있으니,..

장미빛 인생 OST(La Vie En Rose ) - 에디트 삐아프(Edith Piaf)

Edith Piaf (1915~1963)1925년 프랑스, 10살 어린 소녀의 노래 소리가 사람들을 사로잡는다. 노래의 주인공은 바로 훗날 전세계를 사로잡은 20세기 최고의 가수 에디트 삐아프. 거리의 가수였던 어머니에게 버림받고 서커스 단원 아버지를 따라 방랑생활을 하다거리에서 노래를 부르며 하루하루를 연명하던 20살 그녀 앞에 행운이 찾아온다.에디트의 목소리에 반한 루이스 레플리의 클럽에서‘작은 참새' 라는 뜻의‘삐아프' 라는 이름과 함께 성공적인 데뷔 무대를 갖게 된 것. 열정적인그녀의노래에 반한 사람들이에디트에 열광하기 시작할 무렵, 그녀를 발굴한 루이스 레플리가 살해되면서뜻밖의 시련을 겪게 된다.하지만 시련도 잠시, 프랑스 최고의 시인 레이몽 아소에게 발탁된 에디트는그의 시를 노래로 부르며 단숨..

007 역대 본드 걸 ( 1탄 ~22탄 까지)

007 (1탄에서 22탄까지 역대 본드 걸)  (역대 본드 걸) 우슬라 안드레스 Ursula Andress 1탄살인번호 (Dr. No,1962) 출생 : 1936년 3월 19일 영화배우가 되기 위해 고향 그리스를 떠나 이탈리아로 간 그녀는 1954년 이탈리아의 코미디 영화 에 출연하면서 일찌기 영화계에 데뷔한다. 1957년 미국의 인기 배우였던 존 데릭(John Derek)과 만나 전격적으로 결혼했지만 1966년 이혼했다.(존 데릭은 그녀와 이혼 한 후 린다 에반스, 보 데릭과 차례로 결혼했다) 데뷔작 이후 한동안 B급 영화를 전전하던 그녀는 60년대에 들어 헐리우드 제작사들 눈에 띄게 되었으며, 소속사 파라마운트의 소개로 1962년 007의 첫번째 본드 걸로 캐스팅되는 행운을 얻게 된다. 덕분에 단숨에..

영화 OST 연주곡 모음

영화 OST 연주곡 모음   1. Xiao Yu Xie Li Ke Bai 1 '말할 수 없는 비밀' 2. ​ Lover's Concerto 영화 '접속' 3. ​ See You Again (The Seven) '분노의 질주' 4. 시간을 넘어서 '지금 만나러 갑니다' 5. ​ A Winter Story '러브레터'  6. 사랑하면 할수록 '클래식' 7.  The Whole Nine Yards '냉정과 열정사이' 8. ​ The Ludlows '가을의 전설' 9.  Tennessee '진주만' 10.  Reiseito Jyounetsuno Aida '냉정과 열정사이'   11. ​ Over The Rainbow '오즈의 마법사' 12.  Once Upon A Time In America 'Once Upon..

쟝고 (Django) - 루이스 바칼로프 (Luis Bacalov)

Django음악 - Luis Bacalov  Django, have you always been alone?Django, have you never loved again?Love will live on, oh oh oh...Life must go on, oh oh oh...For you cannot spend your life regreatting.Django, you must face another day.Django, now your love has gone away.Once you loved her, whoa-oh...Now you've lost her, whoa-oh-oh-oh...But you've lost her for-ever, django.When there are clouds in the..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OST-en I Fall In Love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1993, Sleepless In Seattle)  감독 노라 에프론 / 출연 톰 행크스 / 로스 맬린저 / 맥 라이언 / 빌 풀먼  전혀 알지 못하던 남녀가 운명적인 만남을 통해 사랑을 이루게 되는 로맨스 코메디로, 의 여류 각본가 노라 에프론이 연출한 영화로서 헐리웃 사상 로맨틱 코미디로서는 최고의 흥행을 기록했다. 아내를 잃고 힘들어하는 아버지를 보다 못한 꼬마 아들이 새엄마를 찾는 라디오 방송을 내게 되고, 이를 우연찮게 청취한 어느 결혼을 앞둔 여인과 만나기까지를 줄거리로 하고 있다. 로맨틱 코미디 정석대로 해피 엔딩이지만 운명적인 배필을 만남으로서 사랑의 마술적인 체험을 하게 되다는 신비성을 부각시키고 있다. 이러한 사랑에 대한 환상이 쾌락을 추구하는 현대인의 찰나..

카사블랑카 OST(Casablanca) - 비티 히긴스(Bertie Higgins)

Casablanca(카사블랑카 OST) Bertie Higgins  I fell in love with you watching Casablanca Back row of the drive in show in the flickering light불빛이 반짝거리는 야외 극장의 뒷줄에서 카사블랑카를 보면서 당신과 사랑에 빠졌어요Popcorn and cokes beneath the stars became champagne and caviar making love on a long hot summers night팝콘과 콜라는 별빛 아래서 샴페인과 캐비어처럼 보였고 우린 뜨거운 긴 여름밤 사랑을 나누었죠I thought you fell in love with me watching Casablanca Holding h..

엔들리스 러브(끝없는 사랑 OST) Endless Love - 라이오넬 리치 & 다이애나 로스(Lionnel Richie &Diana Ross)

0NNjFEndless Love - 라이오넬 리치 & 다이애나 로스(Lionnel Richie &Diana Ross)B0401Endless Love (끝없는 사랑 OST) Lionnel Richie & Diana Ross  My loveThere's only you in my lifeThe only thing that's rightMy first loveYou're every breath that I takeYou're every step I makeAnd I want to shareAll my love with youNo one else will doAnd your eyes they tell meHow much you careOh yes, you will always beMy endless love 내..

영화 '목포는 항구다' OST

영화 '목포는 항구다' OST 목포는 항구다 목포는 항구다 똑딱선 운다 삼학도 파도소리 짠내나는 부둣가에 홀로 남은 똑딱선 사공의 슬픔 알까 어디갔나 목포의 아가씨야 갈매기 슬피 우는데 드넓은 항구에 외로운 갈매기 한쌍 어디갔나 목포의 아가씨야 갈매기 슬피 우는데 목포는 항구다 목포는 항구다 영산강 안개속에 외로운 기적이 울고 삼학도 등대아래 서럽게 우는 갈매기

영화 시스터 액트 OST - I Will Follow Him & Oh happy day

영화 '시스터액트'는 1993년 개봉한 영화로 카지노에서 삼류 가수로 일하는 드롤리스(우피골드버그 : 영화 - 사랑과 영혼에서 점성술가 역할함) 암흑가에서 벌어지는 범죄 현장을 목격하고 도피중에 경찰에게 증인이 될 것을 약속하고 경찰에 의해 수녀원에 들어가 거기서 가짜수녀이지만 성가대 지휘자를 맡으면서 엉망진창이 성가대를 가스펠 소울 넘치는 성가대로 키우면서 언론의 주목을 받게 되고 나중에는 교황까지 성가대 공연을 보기 위해 온다는 내용의 영화는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얻었고 우피골드버그를 세계적인 인기 배우로 만들어주었다. 흑인 소울 가스펠로 연달아 히트하면서1994년 속편 시스터액트2에서는 우피골드버그가 수녀로 다 망해가는 고등학교의 합창단 선생님으로 들어가 재능있지만 환경과 탈선으로 그 재능을 썩히는 ..

첨첨밀 - 등려군

첨첨밀 등려군 달콤해요. 당신의 미소는 얼마나 달콤한지 (甛蜜蜜爾笑得甛蜜蜜) 티엔미미 니샤오더 티엔미미 마치 봄바람에 피어난 한 송이 꽃 같아요. 봄바람에 피어난 꽃 말이예요. (好像花兒開在春風裏 開在春風裏) 하오샹 화얼 카이짜이 춘펑리 카이짜이 춘펑리 어디선가 어디서인가 당신을 본 것 같아요. (在那裏在那裏見過爾) 짜이나~리 짜이나~리 찌엔꿔니 당신의 미소는 이렇게 낯익은데 (爾的笑容這樣熟悉) 니디샤오롱 쮀양 쇼오시 도무지 생각나지 않아요 (我一時想不起) 워이싀 샹부치 아 꿈속이었어요 (啞 在夢裏) 아~ 짜이몽리 꿈에서 당신을 보았어요 (夢裏夢裏見過爾) 몽리몽리 찌엔꿔니 달콤한 그 미소 (甛密笑得多甛密) 티엔미 샤오데 뚜오 티엔미 당신이군요. 당신이었어요 (是爾是爾) 쉬니 쉬니 꿈속에서 본 건 바로 당..

영화 OST - 1.부베의 연인, 2. 가방을 든 여인. 3. 형사(죽도록 사랑해서)

클라우디아 카르디날레 클라우디아 카르디날레는 이탈리아가 낳은 '소피아 로렌' '실바나 망가노'와 더불어 전설적인 세계적인 여배우이다. 가방을 든 여인는 클라우디아 카르디날레, 자끄 페렝 주연한 영화로 '클라우디아 카르디날레' 의 완벽한 연기가 돋보인 영화이며 서정적으로 펼쳐 세계인의 사랑을 받은 영화이다. '가방을 든 여인' (La Ragazza Con La Valigia) 우리나라에서 Paul Mauriat'악단의 연주로 너무나도 유명하였는데, 사실 이 영화에는 이 연주음악이 없다. 드라마 'Stranger on The Shore' 의 주제곡이 옛날 그 시절 빈약한 정보가 가방을 든 여인 OST로 잘못 알려진 음악이다. 특히 그녀가 주연한 부베의 연인, 형사 (죽도록 사랑해서/ SINNO ME MORO..

추억의 영화 포스트와 영화 음악 모음

추억의 영화 포스트와 영화 음악 모음 1. East of Eden (에덴의 동쪽) 2. 가을의 전설 3. 늑대와 춤을 4. 흐르는 강물처럼 Giant 6. 이유없는 반항 7. 아웃 오브 아프리카 Stay with me till the morning 8. Moon River(티파니에서 아침을 OST) 9. 브루클린으로 가는 마지막 비상구 10. 디어 헌터 11. 태양은 가득히 12. 나자리노 13. 스타 탄생 14. 빠 삐 용 15. The River of No Return (돌아 오지 않는 강) 16. Free Willy 17. 가방을 든 여인 18. 날이새면 언제나 19. 7인의 신부 20. The First Time Ever I Saw Your Face (어둠속에 벨이 울릴때) 21. 007 22. ..

나자리노 OST - When A Child is Born - 마이클 홀롬(Michael Holm)

-영화 나자리노- 1974년作 아르헨티나의 전설을 영화화한 이 작품은 이루어질 수 없는 슬픈 사랑을 그린 영화이다. 보름달이 뜨는 밤이면 늑대로 변하는 나자리노라는 늑대 청년의 사랑과 슬픔이 달빛 아래 처연하도록 아름답게 묘사되고 있다. “나는 사랑을 선택하겠소!” 악마의 유혹과 시험을 물리친 그는 결국 늑대가 되고, 그 늑대가 나자리노임을 알고 사람들의 총을 대신 맞아 죽은 크리셀다 그리고 크리셀다의 뒤를 따라 총탄에 맞아 죽는 나자리노. 그는 사랑하는 크리셀다와 함께 천국으로 간다. 이 영화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특히 기억에 남을만한 장면으로는, 늑대인간을 쏜다며 마을사람들이 준비했던 은탄환의 반짝임과 나자리노를 감싸주던 할머니. 끊임 없이 고뇌하던 악마가 나자리노를 이해 할수 없다며 쓸쓸히 돌아서면서..

영화 러브스토리 OST- snow Frolic

Snow Frolic (러브스토리 OST) 에릭 시걸의 소설을 영화화한 1970년 작품으로 많은 사람의 심금을 울렸던 영화로 겨울 눈이 내리는 날이면 생각나게 하는 영화이다.이 영화를 보면서 펑펑 울었던 기억이 난다. 감독 - 아서 힐러 출연- 알리 맥그로우(제니퍼), 라이언 오닐(올리버 배럿4세), 레이 밀랜드(올리버 베렛3세) 토미 리존스 작곡상을수상한 프란시스 레이의 주제곡은 해마다 영화음악 1,2위에 선정되면서 오랫동안 사랑을 받아왔다. 아서 힐러 감독의 감각적인 연출과 주연 라이언 오닐과 앨리 맥그로의 연기가 화면 가득 감동을 전한다. 이 영화의 명대사로 손곱히는 "Love means never having to say you'he sorry" 영원토록 우리들의 가슴에 기억 될 것이다. 줄거리 ..

시셀(sissel)의 허밍 목소리로.... - 영화 '타이타닉' OST

sissel 시셀(sissel)은 1969년 노르웨이 출생, 노르웨이 전통 민요 음악, 팝, 가스펠, 뮤지컬, 뉴에이지 등 복합 음악을 한다. 노르웨이어로 "교회의 언덕"이라는 뜻의 이름처럼 자연스럽게 티없이 맑은 매료시킬 만한 깨끗한 목소리는 9살 때부터 교회의 성가대에서 노래하던 그녀는 10살때 탤런트 경연대회에 참가하기 시작했으며 11살에는 입상의 영광을 안았다. 17살 때 첫앨범 Sissel(1986)을 발표, 1988년에는 뮤지컬 "The Sound Of Music"의 마리아 본 트랩의 역할을 맡아 열연을 하여 극찬을 받은 그녀는 세 번째 앨범 Soria Moria(1989)를 발표해 또 한번 의 놀라운 찬사를 받았다. 그녀는 릴레함메르 동계 올림픽 오프닝 무대에서 '테너 플라시도 도밍고(Pla..

노틀담의 곱추(The Hunchback Of Notre Dame)OST-Someday

The Hunchback Of Notre Dame (노틀담의 곱추OST ) Someday 언젠가 우리가 더 지혜로워 지고 세상은 더 나이들고 우리가 아는게 더 많아 질때면 나는 기도해요 언젠가 그렇게 살 수 있기를 기도해요 서로도와 함께살기를 Someday life will be fairer Need will be rarer and greed will not pay God, speed this bright millenium On its way Let it come some day 언젠가 인생은 더 공평해지고 궁핍은 더 적어지고 탐욕이 소용없을 겁니다 신이여, 다가오는 새 천년이 어서 오게 해 주세요 언젠가 그 날이 오게 해 주세요 Someday out fright will be won Then we'll..

비 오는 날 영화 OST의 올드 팝송

비 오는 날 영화 OST의 올드 팝송 모음 1. I Will Always Love you (영화 보디가드) 2. Stand by me (영화 편지 ost) 3. One way ticket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 4. Knife (영화 `남자가 여자를 사랑할 때`) 5. You light up my life (영화 `당신은 내 인생의 불빛`) 6. Take Me Home Country Roads 7. Greatest love of all 8. Sexy Music 9. Dust in The Wind 10. Right here waiting 11. Stand By Your Man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12. Tears In Heaven (영화 `러쉬`) 13. I.O.U (드라마 `애인..

반젤리스 (Vangelis) - 빗물과 눈물, 불의 전차, 1492 Conquest Of Paradise OST, 그 외 모음곡

Vangelis 반젤리스(Vangelis)는 그는 1943년 그리스에서 화가인 아버지와 음악을 공부한 어머니 사이에 태어난 고인은 정규 음악수업을 받지 않고도 6세에 작곡을 하고 피아노 연주 콘서트도 열 만큼 신동이었다. '반젤리스'는 예명이고 본명은 '에방겔로스 오디세아스 파파타나시우다'. 1967년 데미스 루소(Demis Roussos), 루카스 시데라스(Loukas Sideras) 만나 처음에는 파파타나시우스 (Papathanassious) 밴드를 결성하고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노래의 '빗물과 눈물'이 있다.수상은 1981 영국 영화 ‘불의 전차’는 미국 아카데미 영화상 4개 부문 수상작으로 유명하다. 2022년 5월 17일 반젤리스의 타계 소식에 그리스 총리도 애도를 표했다. 1. Rain And..

개인교수 OST-Just When I Needed You Most - 랜디 밴 워머(Randy Van Warmer)

Just When I Needed You Most 내가 널 가장 필요로 했을 때 326 You packed in the morning, I stared out the window and I struggled for something to say You left in the rain without closing the door, I didn't stand in your way 당신은 이른 아침에 짐을 꾸렸어요 나는 창밖을 바라보면서 무엇인가 말하려고 애를 썼어요 하지만 비가 오는데 당신은 문도 닫지 않은 채 떠나가 버렸어요 나는 떠나가는 당신을 막지 않았어요 Now, I miss you more than I missed you before, and, now, Where I'll find comfort, 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