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만복래 [笑門萬福來] 뜻은 웃으면 복이 온다는 뜻으로, 건강한 웃음의 의미를 강조하는 말이다. 오늘도 웃으면 살아요. 1. 지하철 경노석에서 황당한 하루 학생이 지하철을 타고 보니, 빈자리가 장애인 및 경로석뿐, 그날은 너무 피곤해서 다음 정거장까지만 잠시만, 앉자 했는데 금세 잠이 들었단다. 그리고 몇 정거장 후 어느 할머니가 아주 큰소리로 "야~ 학생 일어나! 여기는 경로석이야! "그 학생이 잠결에 "아~예 미안합니다" 일어나다가, 한참 꼬인 다리가 마비에 안 풀려 짜 빠졌단다.지하철에 탄 승객들이 그 모습을 보고는 모두 할머니에께 질책하면서 , "할머니~ 그 자리는 경로석이고, 장애인석예요 아무리 다리가 아파도 그렇지, 장애인 학생을 일어나게 하다니..... "할머니는 창피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