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 날마다 좋은 날이 되소서! 좋은 음악이 날마다 내 마음을 행복하게 만든다

유머 70

유머 - 오늘 들었던 유머 2가지

오늘 들었던 유머 2가지 ( 모처럼 만난 친구에게 들었던 오늘의 유머를 잊어버리기 전에 바로 옮겨봅니다.) 1. 옛날 쉬운 아파트 이름보다 시어머니가 도저히 외우기 어려운 긴 외래어 아파트 이름일수록 며느리들에게 크게 인기를 끌었단다. 왜나면 시어머니가 어려운 발음으로 겨우 겨우 물어 찾아와도 예전처럼 경비실 아저씨가 1층 현관 문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요즘은 각자 비밀번호로 1층 현관 문을 열어야 하는 것. 직장에 있는 며느리에게 전화로 물어보면 아주 빠른 말투로 " #, 별 그리고 ****, #" 다시 묻고 또 물어 겨우 올라오면 이번에는 현관 비밀번호를 또 알아야 하니 며느리에게 또, 전화로 물어보니 역시나 아주 빠른 귀찮아하는 말투로 " #, 별 그리고 ****, #" 그래서 여러 번 올 것도 복잡..

유머 - 남자들이 살면서 세 여자의 말을 잘 들어야~~

1. 남자들이 살면서 세 여자의 말을 잘 들어야~~ 첫번째, - 엄마이고 두번째, - 부인이고 세번째, - 네비게이션의 여자란다. 2. 공처가의 한탄 詩 1 (일)어나서 2 (이) 여자의 얼굴을 보며 하루를 시작한 지가 3 (삼)년이 지났다. 4 (사)귀기만 했으면 좋으련만, 이렇게 결혼까지 해서 5 (오)랫동안 함께 살게 될 줄이야 6 (육)신이 고달파도 할 수 없지! 7 (칠)거지악이 있어 조선시대처럼 내쫓을수도 없고 8 (팔)팔한 마누라 덩치를 보면 작아지기만하는 내 모습. 9 (구)천을 헤매는 귀신들은 뭐하느라 이런걸 안 잡아가는지.. 10 (십)년 감수할 일 생길까봐 매일 몸사리며 살아왔다. 11 (십일)조를 바치고 기도해도 이 여자는 날 가만두지 않을 테지 12 (시비)걸고 밥상 차려오라 하며..

유머 - 며느리, 딸이 아이를 절대 안 맡기는 방법은?

며느리, 딸이 아이를 절대 안 맡기는 방법은? 1. 며느리나 딸 보는 앞에서 그림책을 펴놓고 아이 교육을 가르친다. 할머니 : 토끼를 가리키며 이게 뭐꼬? 아기 : 퇴깽이! 할머니 : 염소를 가리키며 이게 뭐꼬? 아기 : 염생이. 할머니 : 백조를 가리키며 이게 뭐꼬? 아기 : 때까우. 할머니 : 자물쇠를 가르치면 이게 뮈꼬? 아기 : 쇠때 할머니 : 우리 낮에 뭐 먹었노? 아기 : 국시~ 할머니 : 니가 입고 있는 이게 뮈꼬? 아기 : 빤스, 빠안스~” 할머니 : 그럼 이것들은 뭐라고 하노? ( 머리, 눈, 입, 목, 팔을 가르치면서... ) 아기 : 대가리~, 눈깔이~, 아가리~, 모가지~, 팔때기~” 할머니 : 그럼 내가 누구고? 아기 : 할마이. 2. 밥을 먹일 때 . 딸, 며느리 보는 앞에서 밥..

유머 - 건배 구구팔팔이삼사

건배 9988234 (건배 구구팔팔이삼사) 요즘 술잔을 부딪칠 때 건배사로 '9988234 (구구팔팔이삼사)를 많이 한다고 합니다. 말 그대로 99세까지 88하게 살고,2~3일 앓다가 4일만에 죽자라는 뜻으로 많이 쓰여 왔는데... 최근에는 이삼일 앓는 것도 고통스럽고, 자식에게 부담 줄까봐 '구구팔팔 복상사'로 업그레이드 된 새버젼이 회자되고 있습니다. 말 그대로 99세까지 88하게 살다가 복상사 하자'라는 말인데 재미있는 건 복상사의 종류에도 등급이 있다는 것입니다. 매춘으로 즐기다가 복상사 하는 것은 횡사라고 하고... ( 5 등급 ) 처음 만난 사람과 즐기다가 복상사 하는 것을 객사라 하며... ( 4 등급 ) 과부와 즐기다가 복상사 하는 것은 과로사라고 하고... ( 3 등급 ) 애인과 즐기다가..

유머 - 음성 품바 축제 한마당

품바란? 각설이타령의 후렴구에 사용되는 일종의 장단 구실을 하는 의성어로 전해왔으나 현재는 각설이나 걸인의 대명사로 일반화되었다. 여기에서 보면 품바란, 타령의 장단을 맞추고 흥을 돋우는 소리라 하여 '입장고'라 불렀음을 알 수 있는데 그후 일제, 해방, 자유당 시절에 이르기까지는 '입방귀'라는 말이 널리 일반화되었는데 그것은 '입으로 뀌는 방귀'라는 뜻이다.. 또한 품바란 가진 게 없는 허(虛), 텅 빈 상태인 공(空), 그것도 득도의 상태에서의 겸허함을 의미한다고 전하며 구걸할 때 '품바'라는 소리를 내어 "예, 왔습니다. 한푼 보태주시오. 타령 들어갑니다." 등의 쑥스러운 말 대신 썼다고들 한다. 음성 품바 축제 한마당 (즐거운 휴일이 되세요)

여자와 남자가 함께 살아야 하는 이유

여자와 남자가 함께 살아야 하는 이유 성 장 속 도 여자는 17세에 이미 다 성장한다. 남자는 37세에도 오락과 만화에 빠져 허우적댄다. 화장실 물품 남자가 필요한 건 6가지 칫솔, 치약, 면도기, 면도크림, 비누, 수건 여자가 필요한 건 437가지 (남자가 모르는 그밖의 것들) 장 보 기 여자는 미리 필요한 물품의 리스트를 적은 다음 요목조목 따지고 산다. 남자는 냉장고에 더이상 먹을 것이 없을때까지 기다렸다가 쇼핑 한다. 그리고 좋아보이는 것은 닥치는 대로 산다. 외 출 남자가 외출할 준비가 되었다고 하면, 실제로 나갈 준비가 된 것이다. 여자가 외출할 준비가 되었다고 하면, 실제로 씻기, 화장하기, 옷고르 기 등을 제외한 나머지가 모두 끝났다는 것이다. (얼마나 많은 남자들이 속는 사실인가 !) 아..

유머 - 말 실수

말 실수 1. 회갑잔치를 치른 한 지인을 만났는데 갑자기 '회갑잔치'란 말이 헛나와서..... 육순(60세)과 회갑을 합쳐서 "육갑잔치 잘 치르셨어요?” 2. 배가 많이 부른 임신부에게“산달이 언제세요"라고 물어봐야 하는데 말이 헛나와서... “만기일이 언제예요” 3. 아빠 생신날 음식 풍성하게 차려진 걸 보면서, 생신 말이 헛나와서..... “엄마, 오늘 아빠 제사야?” 4. 교통사고로 식물인간이 된 사람 병문안을 갔는데 '식물인간' 말이 헛나와서...... “아드님이 야채인간이 되셔서 얼마나 마음이 아프시겠어요” 5. 얼마 전에 결혼한 선배 아기 낳았는데 속도위반 말이 헛나와서...... "신호위반이네요” 6. 추운 겨울 버스에서 추워서 기사 아저씨보고 '히터' 말이 헛나와서..... “아저씨! 추우..

유머 - 식당 단어에 얽힌 사건

유머는 즐거워! 1. 식당 단어에 얽힌 사건 라면과 참기름이 싸웠다. 얼마 후 라면이 경찰서에 잡혀갔다. 왜 잡혀갔을까? 참기름이 고소해서~ 이윽고 참기름도 잡혀갔다. 왜 잡혀갔을까? 라면이 다 불어서~ 구경하던 김밥도 잡혀갔다 왜 잡혀갔을까? 말려들어서~ 덩달아 계란도 잡혀갔다. 왜 잡혀갔을까? 후라이 쳐서~ 재수없게 꽈배기도 걸려들었다. 왜 걸려들었을까? 일이 꼬여서~ 아무 상관없는 식초도 모든 일을 망치고 말았다. 왜 그랬을까? 초 쳐서~ 소식을 들은 아이스크림이 경찰서로 면회갔다가 교통사고를 당했다. 왜 사고났을까? 차가와서~ 그런데 이 모든 일이 소금 때문이란다. 왜 그랬을까? 소금이 짠거랍니다~ ㅋㅋㅋ 2. 아담과 이브의 사랑 아담과 이브가 에덴동산을 거닐었다이브가 애교 떨면서 물었다. "절 ..

카테고리 없음 2012.11.30

유머 - 웬수 같은 마누라

웬수 같은 마누라 마누라하고 대판 싸우고나서 미안한 생각이 들어 화해도 할 겸 저녁 외식이나 하자며 차를 끌고 나갔다. 마누라는 아직도 삐진게 덜 풀렸는지 앞자리에 앉아서 아무 말도 하지않고 앞만 쳐다보고 있었다. 때마침 도로에 차들도 없고 해서 기분 좀 낼려고 쌩쌩 달리는데 저 만치 경찰이 차를 세우라고 한다 남편 : 무슨 일이죠? 경찰 : 선생님 과속하셨습니다. 80㎞인데 140㎞로 오셨어요남편 : 무슨 말하는 거예요? 90㎞로 몰았단 말이예요 마누라 : 여보, 당신 140㎞ 넘었어요. 경찰 : 그리구요 선생님, 라이트가 나가서 안들어 오네요. 이것도 벌금 내셔야 됩니다. 남편 : 라이트가 나갔다구요? 무슨 소리... 조금전에도 불 잘 들어 왔는데... 마누라 : 여보, 저번주에 주차장에서 앞차가 박..

유머 - 요즘 조상 들의 한탄

요즘 조상 들의 한탄 이번 추석 때 쫄쫄 굶은 조상 귀신들이 모여서 서로 신세를 한탄했다. 한 조상귀신이 말했다. “추석 제사 음식 먹으러 후손 집에 가보니, 아, 글쎄 이 녀석들이 교통체증 때문에 처갓집에 갈 때 차 막힌다고, 새벽에 벌써 지들끼리 편한 시간에 차례를 지내버렸지 뭔가? 가보니 설거지도 끝나고 다 가버리고 없었어,” 두 번째 조상귀신이 말했다. “자넨 그래도 나은 편이여, 나는 후손 집에 가보니 집이 텅 비었더라구. 알고 보니 해외여행 가서 거기서 제사를 지냈다는 거야. 거길 내가 어떻게 알고 찾아가겠어?” 세 번째 조상귀신이 말했다. "나는 상은 받았는데 택배로 온 음식이 죄다 상해서 그냥 물만 한 그릇 먹고 왔어." 네 번째 조상귀신이 말했다. "에이~ 나쁜 놈들! 호텔에서 지낸다기에..

유머 - 마누라와 국회의원 공통점

여름철 몹시 덥죠? 이럴 때는 유머가 좋아요. 1. 마누라와 국회의원 공통점 첫째 : 하여간 말이 많다. 둘째 : 내가 선택 했지만 후회하고 있다. 셋째 : 바꾸고 싶지만 바꿔봐야 별 수 없을 것 같아 참고 산다. 넷째 : 돈은 내가 벌어 오는데 쓰기는 지가 다 쓰고 생색도 지가 다 낸다. 다섯째 : 아홉시 이전에 집에 들어가기 싫게 만든다. 아홉시 이전에 들어가면 마누라 잔소리하고 아홉시 뉴스에 국회의원 나오니까. 여섯째 : 가까이 할 필요도 없지만 멀리 할 수도 없다 일곱째 : 한번 단단히 혼내 주겠다고 벼르다가 막상 얼굴 대하면 참고 만다. 여덟째 : 왜? 그 앞에 서면 작아지기 때문이다. 아홉째 : 아는 체도 하지 않다가 지가 필요하면 헤헤 하고 아양 떤다. 열 번째 : 싫지만 우짜노~ 그래도 내..

유머 수수께끼 풀이

유머 수수께끼 풀이 1. 세종대왕의 새 직업은 무엇일까요? ( 지폐공사 전속모델 ) 2.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공중변소는 무엇일까요? (전봇대 ) 3. 푸른집은 영어로 블루하우스, 하얀집은 화이트하우스. 그럼 투명한 집은 무엇일까요? (비닐 하우스.) 4. 이쪽 벽이 저쪽 벽보고 한 말은 무엇일까요? (방구석에서 만나자.) 5. 정원이 500명인 배에 3명 밖에 타지 않았는데 가라앉고 말았다. 이유는 무엇일까요? (잠수함) 6. 남자는 정중히 두 무릎을 꿇는데 여자는 엉덩이로 깔아 뭉게는 것은 무엇일까요? (요강) 7. 새우와 고래의 싸움은 순식간에 새우의 승리로 돌아갔다. 왜일까요 ? ( 새우 깡, 고래밥) 8. 엄마 토마토가 아기 토마토에게 '커서 무엇이 뒬래?'하고 물었다. 무엇이라 했을까요? ..

유머 - 골프에서 본 치매 자가 진단법

골프에서 본 치매 자가 진단법 ( 초기 ) 1. 라커 번호를 까먹는다. 2. 집에 모자를 놓고 나온다. 3. 화장실을 남녀 구별 못하고 들어간다. 4. 타순을 잊어 먹는다. 5. 몇 타 쳤는지 기억하지 못한다, 특히 퍼팅 수를 기억하지 못한다. 6. "왼쪽 라이 맞지?" 하고 소리치면서 퍼팅할땐 오른쪽으로 한다. 7. 짧은 파 3홀에서 드라이버를 꺼내든다. 8. 엉뚱한 깃대를 향해 온그린을 시도한다. 9. 세컨드 샷을 다른 사람의 공으로 한다. 10. 다른 사람의 채를 꺼내든다. ( 중기 ) 1. 집에서 달걀을 보고 골프 공이라고 우긴다. 2. 회원인데 비회원 란에다 이름을 쓴다. 3. 주중에 운동하면서 "주말 날씨 참 좋다"고 말한다. 4. 레이크힐스에 와서 레이크사이드냐고 묻는다. 5. '두발용'이라..

유머 - 황당한 전화 사건

황당한 전화 사건 의처증이 심한 남편이 의심 나서 집으로 전화를 걸었다 그런데 부인이 받지 않고 다른 여자가 받더니 "저는 파출부입니다"라고 했다 남편: 주인아주머니 좀 바꿔주세요. 파출부: 아주머니는 남편 분하고 침실로 드셨는데요? 들어오지 말라고 했는데 누구시죠? 남편: 잠시만요, 남편이라고 했습니까? 파출부: 예, 야근하고 오셨다던데 남편: 제가 진짜 남편입니다. 남편: 이백, 아니 오백 드릴 테니 좀 도와주세요 제발 부탁입니다 몽둥이 하나 들고, 몰래 가서 남편 뒤통수를 사정없이 내리쳐서 기절시키세요 만약에 마누라가 발악하면 마누라도 같이 때려 눕히세요 뒷일은 남편인 제가 책임집니다. 제발! 파출부는 잠시 망설이더니 파출부: "평소에 주인아주머니가 잔소리가 많아 불만이 많았는데 한번 해보게요." ..

유머 - 경상도 셋 할매가 이야기 나누는데....

경상도 셋 할매가 이야기 나누는데.... 할매1 - " 어이 예수가 죽었단다" 할매2 - " 와 죽었다카드노?" 할매1 - "못에 찔려 죽엇다안카나" 할매2 - "아이고 머리 풀어 헤치고 댕길 때부터 내 알아봤다' 할매 3 - " 어이 예수가 누고? " 할매1 - " 우리 며눌아가 아부지 아부지 캐쌌는거보이 사돈 어른 인갑지 뭐" 할매 3 - " 누가 죽인기고? 할매1 - " 이건 비밀인데 절대 말하지마래. 할매 3 - "그래 알았데이 말 해 보래이... 할매1 - " 우리 며눌아가 울면서 "아부지 모두가 내 죄요" 라고 자꾸 캐쌌는데 아무래도 우리 며눌아가 그랬지 싶다 이 일을 우짜면 좋노? 할매2 - " 우야노? 그래 문상은 갔드나? " 할매1 - " 아니 못갔데이 " 할매2 - " 와 안갔는데? "..

유머 - 5명의 천재가 한국에 왔더니,

5명의 천재가 한국에 왔더니.... 하늘나라에 올라온 대한민국을 매우 사랑하는 어느 과학자가 옥황상제와 대면해 간절히 간청했다. “옥황상제님! 우리나라가 아직 노벨상을 제대로 받지 못한 이유는 제대로 된 과학자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유명한 과학자 다섯 명만 제발 대한민국으로 보내주십시오.” 옥황상제는 이를 불쌍히 여겨 퀴리 부인, 아인슈타인, 에디슨, 뉴턴, 갈릴레오를 한국으로 보내주었다. 그리고 몇 년 후에 그들이 어떻게 살고 있나 둘러보았다는데...... 1. 퀴리 부인은 대학을 졸업했으나 외모가 평범하고, 키도 작고, 몸매도 안 된다고 취직이 안 돼 강남의 연예인들이 잘 간다는 성형외과를 배회하고 있었다. 2. 에디슨은 발명을 많이 했지만, 학벌이 초등학교밖에 못 나왔다고 특허를 내도 아무도 ..

유머 웃으면 복이 와요.

웃으면 복이 와요. 1. 남편 시리즈 .집에 두고오면 근심 덩어리 .같이 나오면 짐 덩어리 .혼자 내보내면 걱정 덩어리 .마주 앉아 있으면 웬수 덩어리 2. 선생님 시리즈 . 20대 선생님 어려운 것만 가르친다 . 30대 선생님 중요한 것만 가르친다 .40대 선생님 이론(원칙)만 가르친다 . 50대 선생님 아는 것만 가르친다 3. 첫 사랑 시리즈 . 잘 살면 배 아프고 . 못 살면 가슴 아프고 . 같이 살자니 머리 아프다. 4. 앙드레 김의 아들 이름은? 앙드레 김과 그의 아들은 유럽으로 패션쇼를 하기 위해 비행기를 탔다. 어린 아들은 기내에서 떠들었다. 앙드레 김 : "촤~알스 떠들면 안돼요." 허나 그의 아들은 계속해서 떠들어댔다. 앙드레 김 : "촬쓰 조용히 해야 해요..." 지나가던 스튜어디스가 ..

유머 - 공감 100% 회사 직급별 표정 담은 개

공감 100% 회사 직급별 표정 담은 개 유머 하나 더~ 토끼와 수사자가 나란히 걸었다. 느림보 거북이 걸음이 답답한 수사자가 놀림감으로 한마디 했다. " 거북아 걸음도 느린 주제에 등에 무거운 짐이나 벗고 걷는 것이 어때? " 수사자의 놀림에도 거북이는 묵묵히 대답도 않고 걸었다. 수사자는 같은 말로 거북이를 계속해 약을 올렸다. 도저히 참을 수 없는 거북이가 한마디 했다. . . . . . " 수사자야 내 걱정 말고 네 미친* 머리나 묶어"

유머는 즐거워 ( 뽀로로 완전 안경빨! )

(ㅋㅋㅋ 뽀로로 완전 안경빨!) 유머는 즐거워 영리한 개 1. 영리하고 훈련이 잘 된 개가 신기해서 사내는 종이를 꺼내 자동차라고 적었다. 그러자 개가 어디론가 쏜살같이 달려가더니 자동차 한대를 질질 끌고 돌아왔다."잘했어. 번개야!" 2. 사내는 재미있다는 표정으로 이번엔 글래머라고 적었다. 그러자 이번에도 개는 쏜살같이 달려가서 목욕하고 있던 글래머 아가씨를 질질 끌고 돌아왔다. "잘했어. 번개야!" 자동차와 글래머 아가씨까지~ 사내는 이제 모든 것을 다 가진 느낌이었다. 3. 마지막으로 이제는 보고싶은 어머니가 생각났다. 그래서 그는 얼른 종이에다 어머니라고 적었다. 물론 이번에도 개는 쏜살같이 달려갔다. 그런데 이상하게 금방 돌아와야 할 개가 저녁때가 되어도 돌아오질 않았다. 그렇게 며칠이 지난 ..

유머 - 오토바이 폭주족들

오토바이 폭주족들 미국의 오토바이 폭주족들은 짧은 가죽치마를 입은 여자들을 뒤에 태우고 거리를 달린다. 하루는 우두머리가 심심한데 일본이나 쳐들어갈까? 일본사람들은 우리보다 키도 작고 덩치도 작은데 우리가 가지고 놀 수 있겠지 그래서 미국의 오토바이 폭주족들은 일본으로 쳐들어갔다. 그런데 일본의 오토바이 폭주족들은 오토바이 뒤에 칼이나 체인 같은 것을 주렁주렁 매달고 다니는 게 아닌가... 미국의 오토바이 폭주족 두목이 기가 죽어하는말... "아니, 우리는 뒤에 여자를 태우고 다니면서 즐기는데 댁들은 왜 그런 무시무시한 흉기를 매달고 다닙니까?" 이 말을 들은 일본 오토바이 폭주족 두목이 기가 죽어하는말... " 우린 아무것도 아냐.~~~ "어 휴~ 한국의 무서운 형님들은 뒤에 가스통을 달고 다녀.~" ..

유머사진 - 올해 훌륭한 부모님 상은 과연 누가 받을까요?

올해 훌륭한 부모님 상은 과연 누가 받을까요? 1. 워험한 도로에서 아무리 헬멧이 없다지만, 그래도 비닐은 더욱 위험하지 않을까? 오토바이를 타고 가면서 유모차를 끌고 가다니 보는 사람이 아찔해 보인다. 캐나다는 우리 동네 골목길이라도 인도에서만, 유모차가 다닐 수 있다. 아기 엄..

유머 - 짝퉁과 유머

1. 미국 것을 짝퉁 짝퉁과 유머 1. TV 미스코리아 선발 대회 남편과 아내가 TV에서 미스코리아 선발 대회를 보고 있었다. 한참을 보던 중 아내가 남편에게 물었다. "여보, 당신은 나의 어떤 면이 좋아서 결혼했어? 5번 같은 날씬한 몸매? 아니면 10번처럼 하얗고 동그란 얼굴?" 그러자 남편이 조용히 대꾸했다. "당신의 그렇게 뛰어난 유머 감각 때문이었지." 2. 일본 것을 짝퉁 2. 우리도 먹고 살려면 2개국이 필수다. 고양이가 쥐를 쫓고 있었다. 처절한 레이스를 벌이다가 그만 놓치고 말았다. 아슬아슬한 찰나에 쥐구멍으로 들어가 버린것이다. 그런데, 쥐구멍 앞에 쪼그려 앉은 고양이가 갑자기 "멍멍! 멍멍멍!!"하고 짖어댔다. "뭐야, 이거. 바뀌었나?" 쥐가 궁금하여 머리를 구멍 밖으로 내미는 순간..

처칠의 유머 감각

윈스턴 처칠 경 (Sir Winston Leonard Spencer-Churchill) 1874년 11월 30일 ~ 1965년 1월 23일)영국의 전 총리(2회), 노벨 문학상 수상자, 작가.20세기 영국 정치사에서 유일한 귀족 혈통의 총리.제2차 세계대전 때 영국 수상으로서 연합국의 승리를 이끌어 냈고, “제2차 세계대전 회고록”으로 노벨 문학상까지 받은 인물이며 160cm 단신에 뚱뚱한 대머리.그리고 나비넥타이, 욕이었던 V자를 빅토리의 의미로 만들고 시거는 그의 상징이었다. 처칠은 키가 160㎝를 겨우 넘긴 키에 열등생이었고 초등학교를 세 번 옮겼으며 그 중 한 학교의 학생기록부에는 “품행이 나쁘고 신뢰성이 없는 학생이고 의욕과 야심이 없고 다른 학생과 자주 다투며 상습적으로 지각하고 물건을 제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