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 100% 회사 직급별 표정 담은 개
유머 하나 더~
토끼와 수사자가 나란히 걸었다.
느림보 거북이 걸음이 답답한 수사자가 놀림감으로 한마디 했다.
" 거북아 걸음도 느린 주제에 등에 무거운 짐이나 벗고 걷는 것이 어때? "
수사자의 놀림에도 거북이는 묵묵히 대답도 않고 걸었다.
수사자는 같은 말로 거북이를 계속해 약을 올렸다.
도저히 참을 수 없는 거북이가 한마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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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사자야 내 걱정 말고 네 미친* 머리나 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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