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 날마다 좋은 날이 되소서! 좋은 음악이 날마다 내 마음을 행복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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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바람아 - 정서주 (미스트롯3에서)

바람 바람아 정서주 (미스트롯3에서)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느냐 낯선 바람 바람아 덧없는 한 세상 답답한 맘을 너는 달래주려나 세상에 지쳐 울고 싶은 날 나는 바람이 되어 한없이 위로가 되는 당신 곁으로 가서 참아온 눈물을 쏟고 싶구나 바람 바람 바람아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느냐 낯선 바람 바람아 떠나간 세월 내 청춘처럼 너도 떠나가느냐 마음이 다쳐 울고 싶은 날 나는 바람이 되어 꽃향기 흐드러지는 그 먼 곳으로 가서 참아온 눈물을 쏟고 싶구나 바람 바람 바람아 바람 바람 바람아 바람아 바람아 바람아 덧없는 한세상 답답한 맘을 너는 달래주려나 바람 바람 바람아~~~

If You Go Away - 훌리오 이글레시아스(Julio Iglesias)

Julio Iglesias 훌리오 이글레시아스(Julio Iglesias)는 1944년 9월 23일 스페인의 마드리드에서 유명한 외과 의사의 아들로 태어나 어려움 없이 유복한 가정에서 태어나 5000회 공연 기록을 세운 스페인의 국민적 가수로 추앙받는 70~80년대를 구가하며 가장 많은 인기를 누렸다. 홀리오 이글레시아스는 부드럽고 감상적인 저음의 목소리와 낭만적인 곡들로 언어와 문화를 초월하여 80년대까지 1억만 장 이상의 앨범 판매고를 올린 음악인이다. 원래 축구 선수였으나 부상으로 인해 그의 본래의 꿈은 산산히 부서져 버렸다. 그러나 그는 좌절하지 않고 교통사고로 비관에 빠져 있을 때에, 병원에서 간호사가 준 기타를 배우면서 노래를 시작해서 위대한 성공을 일궈냈다. If You Go Away (당신..

영화 시스터 액트 OST - I Will Follow Him & Oh happy day

영화 '시스터액트'는 1993년 개봉한 영화로 카지노에서 삼류 가수로 일하는 드롤리스(우피골드버그 : 영화 - 사랑과 영혼에서 점성술가 역할함) 암흑가에서 벌어지는 범죄 현장을 목격하고 도피중에 경찰에게 증인이 될 것을 약속하고 경찰에 의해 수녀원에 들어가 거기서 가짜수녀이지만 성가대 지휘자를 맡으면서 엉망진창이 성가대를 가스펠 소울 넘치는 성가대로 키우면서 언론의 주목을 받게 되고 나중에는 교황까지 성가대 공연을 보기 위해 온다는 내용의 영화는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얻었고 우피골드버그를 세계적인 인기 배우로 만들어주었다. 흑인 소울 가스펠로 연달아 히트하면서1994년 속편 시스터액트2에서는 우피골드버그가 수녀로 다 망해가는 고등학교의 합창단 선생님으로 들어가 재능있지만 환경과 탈선으로 그 재능을 썩히는 ..

스콜피온스(Scorpions) - 로렐라이 (Lorelei)

Scorpions 스콜피온스(Scorpions)는 독일이 낳은 록 헤비메탈 밴드로 영국을 제외한 유럽 밴드 중에서 헤비메탈 역사상 가장 큰 성공을 이룬 1969년 독일 하노버에서 기타리스트인 루돌프 쉥커(Rudolf Schenker)를 중심으로 결성된 남성 출신의 남성 5인조 하드록 밴드이다. 기타리스트인 루돌프 생커(Rudolf Schenker)와 클라우스 마이네(Klause Meine)가 주축이 되어 정비된 라인없으로 1969년 모여 결성하였고, 71년 결성된 스콜피온스는 현재 마티아스 얍스(Matthias Jabs, guitar), 후렌시스 브콜즈(Francis Buckholz, bass), 힐맨 라레벨(Herman Rarebell)으로 음악 스타일로는 본 조비(Bon Jovi)나 데프 레파드(De..

In My Secret Life - 레너드 코헨(Leonard Cohen)

본명이 Leonard Norman Cohen (레너드 노만 코헨)은 1934년 유태계와 폴란드 혼혈로 캐나다 몬트리얼 에서 출생하여 60년대에 나타난 가장 개성 있는 시적인 가수이다. 또한, 시인이며, 소설가이고, 작곡가이며, 영화배우고 시나리오 작가로 촉망받고 있다. 어려서 부터 클래식 음악을 좋아한 코헨은 15세부터 기타 연주와 함께 노래도 하다가 창고 극장을 무대로 활동하던 댄스 그룹 벅스킨 보이즈에 가담하여 활약 했다. 그는 어떤 사물을 정확히 꿰뚫어 보고 충분한 사유를 거친 뒤 그것을 음과 가사로 전환해서 부르고 있어 그래서 그의 노래에는 항상 강한 흡입력이 있다. 일반 가수들이 레너드 코헨의 곡을 부르더라도 절대로 맛을 낼 수 없는, 섬세하고 부드러우며 슬프고 애잔한 음을 낼 수 있는 레너드 ..

You're My Heart, You're My Soul - 모던 토킹(Modern Talking)

Modern Talking 모던 토킹(Modern Talking)은 독일이 낳은 댄스 팝 듀오로 80년대 유럽 전역에 걸쳐 가장 유명세를 떨쳤던 그룹이다. 1984년 첫 싱글 'You're My Heart, You're My Soul'을 발표해 1985년 초 독일 차트 1위에 오르고 이어 유럽과 다른 아시아 지역에서도 넘버원의 대성공을 기록하고 두 번째 싱글 'You Can Win If You Want'. The First Album, 이어 두번째 앨범인 Let's Talk About Love ('85)를 선보인 모던토킹 은 'Cheri Cheri Lady'로 빅 히트를 기록했고, 1986년 Ready For Romance도 'Brother Louie'의 대 히트에 힘입어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게 된다. ..

I Love You More Than You'll Ever Know - 블러드 스웻 앤 티어즈 (Blood,Sweat & Tears)

I Love You More Than You'll Ever Know If I ever leave you You can say I told you so If I ever hurt you baby You know I hurt myself as well 당신과 헤어지겠다고 하면 그럴 줄 알았다고 할지도 모르죠 당신에게 상처를 준다면 나도 당신처럼 괴로워요 Is that any way for a man to carry on You think he wants his little loved one gone I love you baby more than you'll ever know more than you'll ever know 더 이상 어떻게 살 수가 있을까요 사랑했던 당신이 사라져 버리길 바란다고 생각할지 모르..

퀀(Queen) 노래 모음

Queen 영국이 자랑하는 퀀(Queen)은 1971년 결성된 보컬리스트 프레디 머큐리(Freddie Mercury)가 사망한 1991년까지 단 한 명의 멤버 교체 없이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전 세계에서 가장 사랑 받은 팝·록 역사의 전설 중의 전설이다. 퀸(Queen)은 영국의 록 밴드로 1971년 싸이키델릭 그룹 Smile 출신의 Brian May와 Roger Taylor가 주도하여 런던에서 결성한 73년 헤비메탈 풍의 데뷔앨범을 발표한다. 초반기에는 Led Zeppelin의 카피밴드라는 평도 들었지만 그들 스스로 레드 제프린의 영향을 받은 세대라고 자인하였다. 점차 자신들만의 개성을 찾아가며 역사적인 그룹으로 발전하는데 75년 ''Bohemian Rhapsody''에서 보여준 록오페라의 가능성은..

It's a Lonesome Old Town - 스팅(Sting)

Sting 스팅(Sting)은 1951년생으로 영국의 가수이자 작곡가, 박애주의자, 배우이다. 1984년 자신이 활동하던 그룹인 폴리스(The Police)를 해체하고 솔로로 활동을 시작하였고 재즈와 클래식을 비롯한 월드 뮤직을 두루 섭렵하며 넓은 음악성을 익혀 왔고, 철학적이고 또한 문학적 소양이 뛰어나 16개의 그래미 상을 받은 사람으로 록엔 롤 명예의 전당 , 작곡가 명예의 전당에 올라 있는 사람이다. 그는 초기에 지역 재즈 밴드 ' phoenex jazzmen, the newcasle Big Band , 그리고 Last Exit ' 에서 연주를 시작했는데 그 밴드중 하나인 Phoenex jazzmen 밴드에서 활동중 검은색에 노랑 띠를 두른 스웨터를 입고 연주를 하였다. 그때 그 밴드의 리더인 고..

I Who Have Nothing - 르네 프로거 (Rene Froger)

I Who Have Nothing Rene Froger 가진 것 하나 없는 내가 사랑해 주는 사람 없는 내가 당신을 사랑하고 그토록 원해요 나는 당신께 드릴 것 하나 없는 보잘 것 없는 사람이지만. 당신을 사랑해요 그 사람은 당신에게 휘황찬란한 다이아몬드를 사 주지만 제발 내 말을 믿어 봐요 그는 당신께 세상을 안겨 줄 수는 없어요.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것처럼 그는 당신을 사랑 할 수가 없어요 그는 값비싼 클럽과 식당에 당신을 데려갈 수가 있죠. 하지만 나는 그저 창문에 코를 들이 대고 당신 모습만 바라봐야 해요 가진 것 하나 없는 나는 사랑해 주는 사람 없는 나는 다른 사람 품에 안겨 춤추며 스쳐가는 당신을 바라 봐야만 해요.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은 바로 나인데 말이에요 오 당신을 사랑해요 가진 것은..

상처 - 조용필

상처 조용필 젖어있는 두 눈속에 감춰진 그 사연은 아직도 가슴에 아물지않은 지난날의 옛상처 바람이 잠들은 내 가슴에 외로움을 달래면서 기대어 상처난 날개를 접어야하는 외로운 사람아 당신은 내사랑 영원한 내 사랑 외로워 마세요 이제는 내 품에서 다시 태어난 바람속의 여자 바람이 잠들은 내 가슴에 외로움을 달래면서 기대어 상처난 날개를 접어야하는 외로운 사람아 당신은 내 사랑 영원한 내사랑 외로워 마세요 이제는 내 품에서 다시태어난 바람속의 여자

Tears on My Guitar - 민 진 캘톤(Mean Gene Kelton)

Mean Gene Kelton 민 진 캘톤(Mean Gene Kelton)는 1955년 미국 미시시피에서 출생한 블루스 록 아티스트이다. 1972년에 술집에서 아르바이트로 기타를 치면서 노래를 시작해 1983년 DJ 생활도 잠시 하다가 1992년 다이하드(Die Hards) 밴드를 결성했다. 1999 12월에 그는 첫 블루스 곡 CD (Jambone Records)'Most Requested'으로 2년간 TOP 10에 인기를 끌었다. 이혼한 경험이 있는 그는 크나큰 아픔을 겪으면서 사랑하는 여인을 기억으로 떠올리며. 1994년 이 곡을 만들었다고 한다 Tears on My Guitar (내 기타의 눈물) Sad refrains from my guitar echo from my soul They're my..

인연 - 더히든의 전철민 & 지세희

인연 더히든의 전철민 & 지세희 이 노래 촬영 중에 감독님이 감동으로 소름이 돋아 넋이 나가 촬영이 중단되어버릴 정도로 현장 분위기가 엄청났다고 한다. 인연이라고 하죠 거부 할 수가 없죠 이 사랑이 녹슬지 않도록 늘 닦아 비출게요 약속해요 이 순간이 다 지나고 다시 보게 되는 그 날 모든걸 버리고 그대 곁에 서서 남은 길을 가리란 걸 인연이라고 하죠 거부 할 수가 없죠 내 생애 이처럼 아름다운 날 또 다시 올 수 있을까요 우우 우우우 우우우우우 우우우 우우 우 취한 듯 만남은 짧았지만 빗장 열어 자리했죠 맺지 못한대도 후회하진 않죠 영원한건 없으니까 운명이라고 하죠 거부 할 수가 없죠 내 생애 이처럼 아름다운 날 또 다시 올 수 있을까요 고달픈 삶의 길에 당신은 선물인걸 이 사랑이 녹슬지 않도록 늘 닦아..

날 붙잡아줘요 (Hold me ) - 에바 포스버그(Ebba Forsberg)

Ebba Forsberg 에바 포스버그(Ebba Forsberg)는 스웨덴에 출생으로 앨범은 1998년 Been There를 발표했고 그녀가 쌓아온 백 보컬리스트로서의 경력에서 오랫동안 백 보컬리스트로 활동한 스웨덴의 싱어송라이터 에바 포스버그의 데뷔 앨범 곡이라고 한다. 이 곡에 수록된 앨범의 모든 곡을 에바 포스버그가 작곡했다고 한다. 가사는 그녀의 친언니가 썼으며 감성을 적셔주는 스칸디나비아인들의 감성적 취향인 포크적인 성향이 가미된 세련된 멜로디와 우수 짙은 호소력의 보이스로 전체적으로 잔잔하다. 가사 내용을 보면, 인생이라는 길고 장대한 과정에서 부닥치는 여러 고민과 좌절에 대한 아픈 사랑의 상처를 가진 한 여인이 새로운 사랑을 찾아가는 북유럽 특유의 애수도 느낄 수 있는 것 같다. 국내에 많이..

비지스( Bee Gees )노래 모음 2

Bee Gees 비지스(Bee Gees)는 영국출생으로 1958년 가족은 호주로 이사하였다. 호주에서 결성된 전설적인 3인조 음악 그룹이 맏형 '배리 깁'과 쌍둥이 형제인 (로빈 깁, 모리스 깁)으로 3형제로 구성되었다. 천상의 하모니와 빛나는 멜로디로 세대통합을 일궈낸 깁(Gibb) 형제가족 그룹으로 Bee Gees라는 그룹 이름은 Borthers Gibb의 첫 글자들을 따서 B.G.'s라고 했다. 호주에서 활동할 적에는 소울과 발라드를 중심으로 활동하다가 디스코 장르로 영국차트 1위에 올랐다. 호주로는 매우 드물게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그들은 호주를 음악 강대국으로 변화시켰다는 것이다. 그들은 67년 영국으로 다시 돌아와 현재의 'Bee Gees'로 고쳤다. 영화 '토요일 밤의 열기'를 ..

첨첨밀 - 등려군

첨첨밀 등려군 달콤해요. 당신의 미소는 얼마나 달콤한지 (甛蜜蜜爾笑得甛蜜蜜) 티엔미미 니샤오더 티엔미미 마치 봄바람에 피어난 한 송이 꽃 같아요. 봄바람에 피어난 꽃 말이예요. (好像花兒開在春風裏 開在春風裏) 하오샹 화얼 카이짜이 춘펑리 카이짜이 춘펑리 어디선가 어디서인가 당신을 본 것 같아요. (在那裏在那裏見過爾) 짜이나~리 짜이나~리 찌엔꿔니 당신의 미소는 이렇게 낯익은데 (爾的笑容這樣熟悉) 니디샤오롱 쮀양 쇼오시 도무지 생각나지 않아요 (我一時想不起) 워이싀 샹부치 아 꿈속이었어요 (啞 在夢裏) 아~ 짜이몽리 꿈에서 당신을 보았어요 (夢裏夢裏見過爾) 몽리몽리 찌엔꿔니 달콤한 그 미소 (甛密笑得多甛密) 티엔미 샤오데 뚜오 티엔미 당신이군요. 당신이었어요 (是爾是爾) 쉬니 쉬니 꿈속에서 본 건 바로 당..

Lets Twist Again - 처비 체커(Chubby Checker)

Chubby Checker 처비 체커(Chubby Checker)는 1941년 미국 태어나 고교 재학 중 지역의 한 양계장에서 병아리 감별사로 일하다가 주인의 소개로 필라델피아 소재의 카메오-파크웨이 레코드사와 계약했다. 1959년 여름 발표한 첫 싱글 The class는 비록 38위에 그치고 말았지만, 1960년대 초반 전 세계를 뜨겁게 달구었던 트위스트 열풍의 주역인 그의 곡 The twist는 1960년에 빌보드 차트 1위에 오른 후 1년 반이 지난 1962년 초 다시 차트 정상을 정복하는 스매시 히트를 기록했다. 록 역사상 1년 이상 시차를 두고 두 번 1위에 오른 곡은 이 곡 밖에 없다. 역시 트위스트 바람을 일으킨 그의 1961년 히트곡 Let's twist again 히트를 쳤다. Let`s..

태양인, 태음인, 소양인, 소음인 사상체질 구분

태양인, 태음인, 소양인, 소음인 사상체질 구분 1. 태양인 1. 태양인은 전체 인구의 5%밖에 안될만큼 그 수가 많지 않다. 대체로 마르고 키가 큰 편으로 머리가 큰 사람이 많고 상체에 비해 하체가 약한 것이 특징이다. 척추가 약하므로 오래 걷질 못하는 반면 머리가 명석해서 학자나 선생님이 많다. 또 연설을 잘하기 때문에 정치가도 많다. 하지만 금전적인 타산에 밝지 않아 남에게 배반을 당하기도 한다. 또 고집이 무척 강해서 하고 싶은 일을 꼭 이루고야 마는 소신이 있지만 남의 말을 들으려 하지 않는 면도 커서 많은 적을 만든다. *태양인 여자는 자궁의 발육이 부진으로 불임되는 경우가 많다. 2. 성품은 과단성 있는 지도자형으로 좋게 볼 수 있으나 폄하하면 독재자형이다. 사회적 관계에 능하고 상대를 어려..

보고싶다 - 김범수

보고싶다 김범수 아무리 기다려도 난 못가 바보처럼 울고 있는 너에 곁에 상처만 주는 나를 왜 모르고 기다리니 떠나가란 말야 보고싶다 보고 싶다 이런 내가 미워질만큼 울고 싶다 네게 무릎 꿇고 모두 없던일이 될수 있다면 미칠듯 사랑했던 기억이 추억들이 너를 찾고 있지만 더 이상 사랑이란 변명에 너를 가둘수 없어 이러면 안되지만..죽을만큼 보고 싶다. 보고싶다.. 보고 싶다..이런 내가 미워질만큼.. 믿고 싶다 옳은 길이라고 너를 위해 떠나야만 한다고 미칠듯 사랑했던 기억이 추억들이 너를 찾고 있지 더 이상 사랑이란 변명에 너를 가둘수 없어 이러면 안되지만 죽을만큼 보고 싶다. 죽을 만큼 잊고 싶다.........

Good in blues - 토니 조 화이트(Tony Joe White)

Good in blues 블루스가 어울릴꺼야... I'm so used to feeling warm Having you hanging on my arm I can't believe you just cut me loose You're gonna look good in blues 나는 따뜻한 너의 팔에 안기는거에 익숙해 있어. 난 니가 날 버렸다는게 믿기지가 않아 넌 블루스가 어울릴꺼야 They still got a cool band In the little club where we used to go But I don't feel the dance Tonight I'm just too low 우리가 가던 작은 클럽엔 아직도 쿨한 밴드가 있지 하지만 난 춤을 출 기분이 아니야 오늘밤 나는 너무 기분이 별로야..

Belle - 노트르담 드 파리의 (가루 & 다니엘 라부아 & 바트릭 피오리) 삼중창

(이 코너에서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전체보기의 한글 자막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Belle (불어 : 예쁜, 아름답다) (뮤지컬 : 노트르담 드 파리의 주역들) 가루(Garou) & 다니엘 라부아 (Daniel Lavoie) & 빠트릭 피오리(Patrick Fiori) Belle (예쁜 or 아름답다) 그녀를 위해 발명 된 것 같은 단어 C'est un mot qu'on dirait inventé pour elle 그녀가 춤을 추고 그녀의 몸을 업데이트하면 Quand elle danse et qu'elle met son corps à jour, tel 날기 위해 날개를 펼치는 새 Un oiseau qui étend ses ailes pour s'envoler 그래서 나는 내 발 아래에서 지옥이 열린..

노트르담 드 파리 / 노틀담의 꼽추 파리 뮤지컬 전체 보기(한글자막)

The Hunchback Of Notre Dame 노틀담의 곱추 파리의 노트르담 대성당에서 미녀와 꼽추, 주교 등이 나눈 사랑과 질투, 헌신을 주제로 만든 것이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줄거리이다. 프롤로에게는 성당 종지기이며 꼽추인 '콰지모도'라는 하인이 있었는데 콰지모도가 험악한 외모 때문에 버려져서 굶주릴 때 그를 거둬들었다. 콰지모도는 충직하게 그를 따랐지만, 프롤로는 노예처럼 대한다. 에스메랄다를 흠모하던 프롤로는 콰지모도를 시켜서 그녀를 납치해 오도록 명령하는데 하지만 콰지모도가 에스메랄다를 납치할 때 우연히 지나가던 근위 대장 '페뷔스'가 그녀를 구해주면서 콰지모도가 체포된다. 이 일로 인해 에스메랄다와 페뷔스는 사랑을 나누는데 하지만, 페뷔스는 이미 약혼녀가 있다. 그리고 혼자 모든 죄를 ..

안드레아 보첼리(Andrea Bocelli) 노래 모음

안드레아 보첼리(AndreaBocelli)는 1958년 이탈리아 라하티코라에서 출생하였다. 그는 태어날 때부터 선천적인 녹내장을 앓았으며, 12세 무렵에 축구 시합을 하던 도중 머리에 충격을 받고 시력을 완전히 잃었다. 영혼을 울리는 천상의 목소리를 선사하는 팝페라 안드레아 보첼리는 클래식과 팝, 크로스오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중성을 모두 갖추다는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전 세계가 기다려온 그의 최초의 베스트 앨범 'THE BEST OF ANDREA BOCELLI - VIVERE' 세계적으로 6,000 만장 이상의 경이적인 앨범 세일즈를 기록을 세운 현존하는 테너가수, 최고의 팝페라이다. 특히 "AMORE" "와 "VIVERE:Live in Tuscany" 는 최고의 음반 프로듀서로 알려진 '데이비드..

뜨거운 안녕(Here I am) - 니코(Nico)

Nico & XL Singleton (랩퍼) 과거 국내 가요의 주를 이루던 장르의 트로트일부였긴 하지만 천시를 받으면서도 많은 사람들의 가슴을 어루만져 주던 그 음악이 새로운 편곡, 새로운 가사, 새로운 가수를 통해 국내 국외로 판매되고 있다. 국내 가수들의 음반이 세계의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것이 아니라 국내가요를 외국인의 정서에 맞게 리듬과 가사를 고쳐 한국의 음악을 세계에 알리려는 것이다. 흐르는 곡은 1960년대 한국인의 마음을 울렸던 쟈니 리(JOHNEY LEE)의 오리지날 곡" 뜨거운 안녕"을 유럽인들의 정서에 맞게 가사와 멜로디를 그루비(grroovy)한 힙합 사운드로 재 해석한 초 특급 싱글로 메인 보컬은 독일출신의 감미로운 목소리의 주인공 NICO가 맡았고, 랩은 DJ BOBO의 래퍼 ..

Ja Esta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 베빈다 (Bevinda)

Ja Esta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Bevinda 어느 햇빛 쏟아지던 날, 당신은 내 곁을 떠났어요. 텅 빈 침대를 남겨두고, 매정하게 그렇게 떠났죠. 나는 몹시 울었어요. 하지만 이젠 됐어요. 더 이상은 당신 때문에 아프고 싶지 않아요. 단 하루도.... 나는 당신을 잊었어요. 당신은 이제 나에게 아무것도 아니에요. 당신이 내 곁을 떠났듯이 우리의 사랑도 내 곁을 떠난거죠. 창문을 닫아요. 아 ! 집안이 밤처럼 캄캄해요. 나는 조용히 내 사랑을 느껴 봅니다. 다른 사람의 몸을 더듬고 있을 당신의 손 말도 안되죠. 나는 당신이 돌아오기를 하나님께 기도해요. 난 지금 당신이 어디에 사는지 알고 싶지 않아요. 나는 어제 온 이 편지도 읽고 싶지 않아요. 개봉도 하지 않은 이 편지... 당신을 추억하지..

임금님의 지혜 (배경음악 - Solenzara (추억의 소렌자라) /앙리꼬 마샤스(Enrico Macias)

임금님의 지혜 옛날에 한 청년이 임금님을 찾아가 성공의 비결을 가르쳐 달라고 간청하였다. 임금님은 말없이 컵 하나에 포도주를 가득 따라서 청년에게 건네주면서 별안간 큰소리로 장수를 부르더니 명령했다. “이 젊은 청년이 저 포도주 잔을 들고 시내를 한 바퀴 도는 동안 너는 칼을 빼어들고 그 뒤를 따라라. 만약 포도주를 엎지를 때에는 당장에 목을 내려쳐라.” 청년이 식은 땀을 흘리며 조심조심 그 잔을 들고 시내를 한 바퀴 돌아왔다. 임금님은 청년에게 물었다. “너는 시내를 도는 동안 무엇을 보고 들었느냐?” 청년은 대답하였다. “아무것도 보지 못하고 아무 소리도 듣지 못하였습니다.” 임금님은 큰 소리로 다시 물었다. “넌, 거리에 있는 거지도 장사꾼들도 못보고 술집에서 노래하는 소리도 못 들었단 말이냐?” ..

잊고 살리라(나자리노) - 박건

잊고 살리라 (나자리노 번안곡 ) 박건 아아아아~ 아아아아~ 이제 우리 가는 세월에 말이 없는 별들이 되어 옛추억도 그리움도 까마득히 잊고 살리라 한여름에 뜨겁던 사랑 한겨울의 뜨겁던 마음 이제와선 생각을 말자 흘러보낸 지난 추억을 어쩌다가 사랑을 했고 사랑때문에 뜨겁던 마음 음 ~ 쓸쓸히 홀로 가지만 사랑했기에 잊고 살리라 어쩌다가 사랑을 했고 사랑때문에 뜨겁던 마음 음 ~ 쓸쓸히 홀로 가지만 사랑했기에 잊고 살리라 음 ~ 쓸쓸히 홀로 가지만 사랑했기에 고 살리라 1. 잊고 살리라 2. 먼 옛날 전설처럼 3. 청포도 고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