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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아티스트 방/훌리오 이글레시아스

Gozar La Vida - 훌리오 이글레시아스(Julio Iglesias)

복지 - 날마다 좋은 날이 되소서 2016. 2. 24. 17:41

                                        

Julio Iglesias

 

 

훌리오 이글레시아스(Julio Iglesias)는 1944년 스페인의 마드리드에서 유명한 외과 의사의 아들로 태어나 어려움 없이 유복한 가정에서 태어나 5000회 공연 기록을 세운 스페인의 국민적 가수로 추앙받는 70~80년대를 구가하며 가장 많은 인기를 누렸다. 홀리오 이글레시아스는 부드럽고 감상적인 저음의 목소리와 낭만적인 곡들로 언어와 문화를 초월하여 80년대까지 1억만 장 이상의 앨범 판매고를 올린 음악인이다. 원래 축구 선수였으나 부상으로 인해 그의 본래의 꿈은 산산히 부서져 버렸다. 그러나 그는 좌절하지 않고 교통사고로 비관에 빠져 있을 때에, 병원에서 간호사가 준 기타를 배우면서 노래를 시작해서 그는 영국으로 건너와 케임브리지 (Cambridge University)대학 졸업 후 1968년에 스페인의 유명한 해변 휴양지인 베니도름(Benidorm)에서 개최된 '베니도름 인터내셔널 송 페스티발(Benidorm International Song Festival)'에 자작곡인 'La Vida Sigue Igual' 가지고 참가하여 우승을 하였고 컬럼비아 레코드(Discos Columbia)와 음반 계약을 맺었다. 5000회 공연 기록을 세운 스페인의 국민적 가수로 추앙받는 7~80년대를 구가하며 가장 많은 인기를 누렸다. 홀리오 이글레시아스는 부드럽고 감상적인 저음의 목소리와 낭만적인 곡들로 언어와 문화를 초월하여 80년대까지 1억만 장 이상의 앨범 판매고를 올린 음악인이다.  출시된 앨범은 77장, 판매된 앨범만도 3억 장이 넘었고 13개국 언어로 변역되었다. 아들인 '엔리케 이글 레시아스 (Enrique Iglesias )' 역시 아버지의 뒤를 잇는 감미롭고 관능적인 라틴 팝, R & B 라틴 아메리카팝 에서 리키 마틴과 더불어 가장 인기있는 아티스트이다.

 

 

Gozar La Vida

 

(즐기는 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