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세 린드(Lasse Lindh)는 1974년 생으로 1995년에 데뷔한 스웨덴 출신의 인디 팝 아티스트이다. 겨울 풍경을 연상시키는 시린 보이스 컬러와 푸른 눈동자로 창백한 감수성을 노래하는 스웨덴의 팝 록 아티스트으로 미국땅에 자신의 이름으로 앨범을 낸 몇 안되는 스웨덴 출신의 인디팝 뮤지션 중 한 명이다. 클럽 Cheyy로 데뷔해서 1988년 EM 산하 크리셜라스 스웨덴을 통해 솔로 앨범 발매하였고 미성인 라세 린드의 맑고 상큼한 깔끔하게 손질된 사운드, 예쁘게 빠진 멜로디라인등 대중적인 요소들을 갖추고있어 사랑스럽게 들리는데 국내에서 드라마 '소울메이트' 주제곡 일부로 비가 오는 날에 듣기 좋은 노래로 평가 받고 있다. 라세 린드’는 국내 드라마 소울메이트 OST (2006년)부터 ‘로맨스가 필요해’(2012년), ‘엔젤아이즈’(2014년), ‘풍선껌’(2015년), ‘도깨비’(2016, 2017년)까지, 한국 드라마 주제가를 단골로 부르는 외국 가수가 되었다. 드라마 '도깨비' OST 'Hush'로 한 번 더 유행을 시켜 ‘Hush’는 국내 음원차트 1위까지 했다.
C’MON THROUGH
(소울메이트 OST)
It ain't so easy to love you true
account of all the rattlesnakes and all that makes you blue
당신을 슬프게하는 나쁜 사람들로 인해
당신을 진실로 사랑하기는 실로 쉽지 않습니다
But it's worth it I love the thrill
그러나 그 일은 충분한 가치가 있지요 난 그 전율을 좋아하고요
Come come come
자 어서 빨리
C'mon through c'mon you come dig right into my heart
내게로와서 내 마음 바로 여기를 파헤치세요
C'mon through c'mon you come dig right into my heart
내게로와서 내 마음 바로 여기를 파헤치세요
What is the body if not a place were you store all anger and happiness and pain
육체란 모든 분노 행복 고통을 채워 넣어둔 곳이 아니던가요
But it s worth it I love the thrill
그러나 그 일은 충분한 가치가 있지요 난 그 전율을 좋아하고요
Come come come
자 어서 빨리
C'mon through c'mon you come dig right into my heart
내게로와서 내 마음 바로 여기를 파헤치세요
C'mon through c'mon you come dig right into my heart
내게로와서 내 마음 바로 여기를 파헤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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