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 날마다 좋은 날이 되소서! 좋은 음악이 날마다 내 마음을 행복하게 만든다

즐기는 방/유머 70

유머 - 절대로 여기서 잘 수 없습니다 (배경음악 - What'd I Say / 클리프 리챠드(Cliff Richard)

(배경음악 - What'd I Say / 클리프 리챠드(Cliff Richard) 5181 절대로 여기서 잘 수 없습니다 재봉이가 아직 술에 덜 깬 채 아침에 눈을 떠보니 침대 옆 탁자에 물 한 잔과 아스피린 두 알이 놓여 있었다. 의자에는 잘 다림질 된 그의 옷이 놓여 있었다. 집 안은 깨끗이 청소되어 있었고, 주방에는 이런 쪽지가 놓여 있었다. “여보, 가게로 출근해요. 아침 식사는 오븐 안에, 신문은 식탁에 있어요.” 그때 아들 아이가 들어오자 아버지는 지난밤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물었다. “아빠가 잔뜩 취해서 새벽 3시쯤 들어오셨는데, 층계에서 비틀거리다가 엄마가 제일 좋아하는 꽃병을 깨뜨렸어요. 그 다음에 카펫에다 토하시더니 닫힌 문으로 달려가 꽝 부딪쳤어요. 그래서 아빠 얼굴에 멍이 든 거예요..

유머- 이왕이면 쌍둥이 나아줘 (배경음악 - 오빠 / 왁스)

(배경음악 - 오빠 / 왁스) 5122 이왕이면 쌍둥이 나아줘 죽어라고 돈만 모으던 할아버지가 더 늙기 전에 외국 여행도 가고 싶어 환전하러 은행에 갔다. 창구에서 예쁜 아가씨에게 말했다. "나 ~ 외국여행을 갈건데 돈을 좀 바꿔 줘요." 아가씨가 물었다. "애나(일본돈) 드릴까요?" 앤화란 말을 잘못 들은 할아버지가 당황해서 머뭇거렸다. 아가씨가 다시 물었다. "아님 ~ 딸라(미국돈) 드릴까요?" 듣고 있던 할아버지가 속으로 생각했다. "내가 돈이 많다는 걸 어떻해 알고~ 나이도 젊은 아가씨가 참 당돌하네." 아가씨가 또 물었다. "애나 드릴까요? 딸나 드릴까요?" (할아버지 귀에는 애기 낳아드릴까요? 딸 낳아 드릴가요?로 들린다 ㅋㅋ) 내심 기쁘고 흐믓한 할아버지가 아가씨에게 말했다 . . . "아가..

유머 - 안방 침실에 발이 네 개가 있어서... (배경음악 - 이유같지 않은 이유 / 박미경)

(배경음악 - 이유같지 않은 이유 /박미경) 5053 안방 침실에 발이 네 개가 있어서... 여고동창 모임을 끝내고 밤늦게 집으로 돌아온 부인이 안방 침실 방문을 열어보니, 이불 아래로 발이 네 개가 있다는 걸 알아챘다. 부인이 생각하기를, '아~..이것이 소위 신라 처용의 처용가와 같은 상황이로세. 이 남자가 간땡이가 붓더니 아주 미쳤구만~ ' 조금의 주저함도 없이 부인은 신발장 옆에 세워둔 남편의 골프채를 집어와서 안방으로 돌아와 있는 힘을 다해서 이불을 마구 내리쳤다. 이윽고, 분풀이를 마친 부인은 땀을 훔치며 와인이라도 한잔 마시려고 부엌으로 갔더니, 남편이 그곳에서 신문을 읽고 있는 것이 아닌가? 의외의 상황에 당황한 부인에게 남편이 말했다. "이제 왔어? 그런데 왠 땀을 그렇게 흘려?? 장인장..

유머 - 이래저래 남자들은 힘들어요. (배경음악 - 남자라는 이유로 / 조항조)

1. 이래저래 남자들은 힘들어요. 세상에서 어려운 일 두 가지는 첫 번째가 내 생각을 남의 머리에 넣는 일이고, 두 번째가 남의 돈을 내 주머니에 넣는 일이라고 합니다. 첫 번째 일을 하는 사람을 '선생님'이라 부르고, 두 번째 일을 하는 사람을 '사장님'이라 부릅니다. 그리고 이 어려운 두 가지 일을 한 방에 다하는 사람은 '마누라'래요. 첫 번째 선생님에게 대드는 것은 배우기 싫은 것이고, 두 번째가 사장님에게 대드는 것은 돈 벌기 싫은 것이며, 세 번째 마누라에게 대드는 것은 살기 싫은 것이랍니다. ㅋㅋㅋ 이래저래 남자들은 힘들어요. 2. 교황님은 지금 배달가셨습니다 ​어느 신부가 죽어서 하늘나라에 갔다. 하늘나라 식당에서 밥을 먹으려고 앉아있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주문을 받지 않는다. 왜 주문을 받..

유머 - 술에 취한 사람

유머 - 술에 취한 사람 술에 취한 두 사람이 함께 걷고 있었다. 한 주정꾼이 말하기를 "멋진 밤이야, 저 달좀 봐!." 또 다른 주정꾼이 술취한 친구를 쳐다보며 말했다. "네가 틀렸어. 달이아냐, 그건 해야." 두 주정꾼의 말다툼은 시작되고... 마침 길가는 사람이 있어, 그 사람에게 물어보았다. "저기 하늘에서 빛나고 있는것이 달입니까? 해입니까?" 그러자 길가는 술에 취한 사람 왈 . .. "미안합니다. 제가 이 동네에 살고있지 않아서 잘 모르겠어용......."

유머 - 착각은 자유다 (배경음악 - Susie Q)

착각은 자유다 (배경음악 - Susie Q) 4884 . 아줌마 - 화장하면 다른사람 눈에 예뻐 보이는줄 안다. . 연애하는 남녀 - 결혼만 하면 깨가 쏟아질줄 안다. . 시어머니 - 아들이 결혼하고도 부인보다 엄마를 먼저 챙기는 줄 안다. . 장인 장모 - 사위들은 처가집 재산에 관심 없는 줄 안다. . 남자들- 못생긴 여자는 꼬시기 쉬운줄 안다. . 여자들 - 남자들이 같은 방향으로 걷게 되면 관심 있어 따라 오는줄 안다. 또한 남자가 자기한테 말 걸면 작업인 줄 안다. . 부모들 - 자식들이 나이 들면 효도할 줄 안다. . 아가씨들 - 지들은 절대 아줌마가 안될줄 안다. . 회사 사장 - 종업원들은 쪼면 다 열심히 일하는줄 안다. . 육군 병장 - 지가 세상에서 제일 높은줄 안다. . 남편 - 살림..

유머 - 여러 가지 웃었던 기억들

( 열심히 탈출을 시도하는 아저씨 ) 여러 가지 웃었던 기억들 1. 영어교실 지난여름 한국에 있으면서 주민센터에서 운영하는 영어교실이 있다고 해서 가 보았다. 등록 기간이 지나서 중간에 들어갈 수 없단다. 집으로 돌아오는 버스 속에서 방금 수업을 마친 영어반 할머니 두 분과 같은 버스를 타게 되었다. 내 뒤에 앉은 그들이 하는 대화이다. " 영어 어려워서 못 배우겠다. 젊은 저거끼리 다 아는체 하고 뭐라 카는지 내사 모르겠더라" "내도 마찬가지다" 그때 버스 안내 기계 방송에서 "다음 정거장은 ~ 어디입니다." 라고 방송하자, "여기가 어디라 카노?" " 몰라! 나도 뭐라 카는지,,," " 한국말도 못 알아먹겠는데 우째 꼬부랑 영어 말을 우리가 알아듣겠노? 마~ 이제 영어 때리치아 불란다. (관둔다는 말..

유머 - 재미있는 대답

재미있는 대답 1. 구두 한짝 조그만 소리도 잘 들리는 위층에 사는 사람이 언제나 늦게 귀가해서 구두를 집어 던지는 버릇 때문에 아랫층 사는 남자는 잠을 잘수가 없어 하루는 위층에 올라가서 불평을 했다. "당신이 구두를 벗어 바닥에 놓을 때 조용히 내려 놓으면 좋겠군요." 위층의 남자는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다음부터는 조심하겠다고 약속을 했다. 그러나 그날밤 위층의 남자는 약속을 잊고, 습관대로 구두를 벗어 바닥에 집어던졌다. 한짝을 던지고 나서야 아랫층 남자의 항의가 생각나서 나머지 한짝은 조심스럽게 벗었다. 다음날 새벽 아랫층 남자가 뛰어 올라왔다. . . . " 아니, 구두 한 짝은 신은채 잤소? 한 짝을 언제 벗을지 몰라 밤새 잠을 못잤오!" 2. 말하는 전자 저울 말하는 체중게가 사람이 몸무게를..

유머 - 오늘 들었던 유머 2가지

오늘 들었던 유머 2가지 ( 모처럼 만난 친구에게 들었던 오늘의 유머를 잊어버리기 전에 바로 옮겨봅니다.) 1. 옛날 쉬운 아파트 이름보다 시어머니가 도저히 외우기 어려운 긴 외래어 아파트 이름일수록 며느리들에게 크게 인기를 끌었단다. 왜나면 시어머니가 어려운 발음으로 겨우 겨우 물어 찾아와도 예전처럼 경비실 아저씨가 1층 현관 문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요즘은 각자 비밀번호로 1층 현관 문을 열어야 하는 것. 직장에 있는 며느리에게 전화로 물어보면 아주 빠른 말투로 " #, 별 그리고 ****, #" 다시 묻고 또 물어 겨우 올라오면 이번에는 현관 비밀번호를 또 알아야 하니 며느리에게 또, 전화로 물어보니 역시나 아주 빠른 귀찮아하는 말투로 " #, 별 그리고 ****, #" 그래서 여러 번 올 것도 복잡..

유머 - 남자들이 살면서 세 여자의 말을 잘 들어야~~

1. 남자들이 살면서 세 여자의 말을 잘 들어야~~ 첫번째, - 엄마이고 두번째, - 부인이고 세번째, - 네비게이션의 여자란다. 2. 공처가의 한탄 詩 1 (일)어나서 2 (이) 여자의 얼굴을 보며 하루를 시작한 지가 3 (삼)년이 지났다. 4 (사)귀기만 했으면 좋으련만, 이렇게 결혼까지 해서 5 (오)랫동안 함께 살게 될 줄이야 6 (육)신이 고달파도 할 수 없지! 7 (칠)거지악이 있어 조선시대처럼 내쫓을수도 없고 8 (팔)팔한 마누라 덩치를 보면 작아지기만하는 내 모습. 9 (구)천을 헤매는 귀신들은 뭐하느라 이런걸 안 잡아가는지.. 10 (십)년 감수할 일 생길까봐 매일 몸사리며 살아왔다. 11 (십일)조를 바치고 기도해도 이 여자는 날 가만두지 않을 테지 12 (시비)걸고 밥상 차려오라 하며..

유머 - 며느리, 딸이 아이를 절대 안 맡기는 방법은?

며느리, 딸이 아이를 절대 안 맡기는 방법은? 1. 며느리나 딸 보는 앞에서 그림책을 펴놓고 아이 교육을 가르친다. 할머니 : 토끼를 가리키며 이게 뭐꼬? 아기 : 퇴깽이! 할머니 : 염소를 가리키며 이게 뭐꼬? 아기 : 염생이. 할머니 : 백조를 가리키며 이게 뭐꼬? 아기 : 때까우. 할머니 : 자물쇠를 가르치면 이게 뮈꼬? 아기 : 쇠때 할머니 : 우리 낮에 뭐 먹었노? 아기 : 국시~ 할머니 : 니가 입고 있는 이게 뮈꼬? 아기 : 빤스, 빠안스~” 할머니 : 그럼 이것들은 뭐라고 하노? ( 머리, 눈, 입, 목, 팔을 가르치면서... ) 아기 : 대가리~, 눈깔이~, 아가리~, 모가지~, 팔때기~” 할머니 : 그럼 내가 누구고? 아기 : 할마이. 2. 밥을 먹일 때 . 딸, 며느리 보는 앞에서 밥..

유머 - 건배 구구팔팔이삼사

건배 9988234 (건배 구구팔팔이삼사) 요즘 술잔을 부딪칠 때 건배사로 '9988234 (구구팔팔이삼사)를 많이 한다고 합니다. 말 그대로 99세까지 88하게 살고,2~3일 앓다가 4일만에 죽자라는 뜻으로 많이 쓰여 왔는데... 최근에는 이삼일 앓는 것도 고통스럽고, 자식에게 부담 줄까봐 '구구팔팔 복상사'로 업그레이드 된 새버젼이 회자되고 있습니다. 말 그대로 99세까지 88하게 살다가 복상사 하자'라는 말인데 재미있는 건 복상사의 종류에도 등급이 있다는 것입니다. 매춘으로 즐기다가 복상사 하는 것은 횡사라고 하고... ( 5 등급 ) 처음 만난 사람과 즐기다가 복상사 하는 것을 객사라 하며... ( 4 등급 ) 과부와 즐기다가 복상사 하는 것은 과로사라고 하고... ( 3 등급 ) 애인과 즐기다가..

여자와 남자가 함께 살아야 하는 이유

여자와 남자가 함께 살아야 하는 이유 성 장 속 도 여자는 17세에 이미 다 성장한다. 남자는 37세에도 오락과 만화에 빠져 허우적댄다. 화장실 물품 남자가 필요한 건 6가지 칫솔, 치약, 면도기, 면도크림, 비누, 수건 여자가 필요한 건 437가지 (남자가 모르는 그밖의 것들) 장 보 기 여자는 미리 필요한 물품의 리스트를 적은 다음 요목조목 따지고 산다. 남자는 냉장고에 더이상 먹을 것이 없을때까지 기다렸다가 쇼핑 한다. 그리고 좋아보이는 것은 닥치는 대로 산다. 외 출 남자가 외출할 준비가 되었다고 하면, 실제로 나갈 준비가 된 것이다. 여자가 외출할 준비가 되었다고 하면, 실제로 씻기, 화장하기, 옷고르 기 등을 제외한 나머지가 모두 끝났다는 것이다. (얼마나 많은 남자들이 속는 사실인가 !) 아..

유머 - 말 실수

말 실수 1. 회갑잔치를 치른 한 지인을 만났는데 갑자기 '회갑잔치'란 말이 헛나와서..... 육순(60세)과 회갑을 합쳐서 "육갑잔치 잘 치르셨어요?” 2. 배가 많이 부른 임신부에게“산달이 언제세요"라고 물어봐야 하는데 말이 헛나와서... “만기일이 언제예요” 3. 아빠 생신날 음식 풍성하게 차려진 걸 보면서, 생신 말이 헛나와서..... “엄마, 오늘 아빠 제사야?” 4. 교통사고로 식물인간이 된 사람 병문안을 갔는데 '식물인간' 말이 헛나와서...... “아드님이 야채인간이 되셔서 얼마나 마음이 아프시겠어요” 5. 얼마 전에 결혼한 선배 아기 낳았는데 속도위반 말이 헛나와서...... "신호위반이네요” 6. 추운 겨울 버스에서 추워서 기사 아저씨보고 '히터' 말이 헛나와서..... “아저씨! 추우..

유머 - 웬수 같은 마누라

웬수 같은 마누라 마누라하고 대판 싸우고나서 미안한 생각이 들어 화해도 할 겸 저녁 외식이나 하자며 차를 끌고 나갔다. 마누라는 아직도 삐진게 덜 풀렸는지 앞자리에 앉아서 아무 말도 하지않고 앞만 쳐다보고 있었다. 때마침 도로에 차들도 없고 해서 기분 좀 낼려고 쌩쌩 달리는데 저 만치 경찰이 차를 세우라고 한다 남편 : 무슨 일이죠? 경찰 : 선생님 과속하셨습니다. 80㎞인데 140㎞로 오셨어요남편 : 무슨 말하는 거예요? 90㎞로 몰았단 말이예요 마누라 : 여보, 당신 140㎞ 넘었어요. 경찰 : 그리구요 선생님, 라이트가 나가서 안들어 오네요. 이것도 벌금 내셔야 됩니다. 남편 : 라이트가 나갔다구요? 무슨 소리... 조금전에도 불 잘 들어 왔는데... 마누라 : 여보, 저번주에 주차장에서 앞차가 박..

유머 - 요즘 조상 들의 한탄

요즘 조상 들의 한탄 이번 추석 때 쫄쫄 굶은 조상 귀신들이 모여서 서로 신세를 한탄했다. 한 조상귀신이 말했다. “추석 제사 음식 먹으러 후손 집에 가보니, 아, 글쎄 이 녀석들이 교통체증 때문에 처갓집에 갈 때 차 막힌다고, 새벽에 벌써 지들끼리 편한 시간에 차례를 지내버렸지 뭔가? 가보니 설거지도 끝나고 다 가버리고 없었어,” 두 번째 조상귀신이 말했다. “자넨 그래도 나은 편이여, 나는 후손 집에 가보니 집이 텅 비었더라구. 알고 보니 해외여행 가서 거기서 제사를 지냈다는 거야. 거길 내가 어떻게 알고 찾아가겠어?” 세 번째 조상귀신이 말했다. "나는 상은 받았는데 택배로 온 음식이 죄다 상해서 그냥 물만 한 그릇 먹고 왔어." 네 번째 조상귀신이 말했다. "에이~ 나쁜 놈들! 호텔에서 지낸다기에..

유머 - 마누라와 국회의원 공통점

여름철 몹시 덥죠? 이럴 때는 유머가 좋아요. 1. 마누라와 국회의원 공통점 첫째 : 하여간 말이 많다. 둘째 : 내가 선택 했지만 후회하고 있다. 셋째 : 바꾸고 싶지만 바꿔봐야 별 수 없을 것 같아 참고 산다. 넷째 : 돈은 내가 벌어 오는데 쓰기는 지가 다 쓰고 생색도 지가 다 낸다. 다섯째 : 아홉시 이전에 집에 들어가기 싫게 만든다. 아홉시 이전에 들어가면 마누라 잔소리하고 아홉시 뉴스에 국회의원 나오니까. 여섯째 : 가까이 할 필요도 없지만 멀리 할 수도 없다 일곱째 : 한번 단단히 혼내 주겠다고 벼르다가 막상 얼굴 대하면 참고 만다. 여덟째 : 왜? 그 앞에 서면 작아지기 때문이다. 아홉째 : 아는 체도 하지 않다가 지가 필요하면 헤헤 하고 아양 떤다. 열 번째 : 싫지만 우짜노~ 그래도 내..

유머 수수께끼 풀이

유머 수수께끼 풀이 1. 세종대왕의 새 직업은 무엇일까요? ( 지폐공사 전속모델 ) 2.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공중변소는 무엇일까요? (전봇대 ) 3. 푸른집은 영어로 블루하우스, 하얀집은 화이트하우스. 그럼 투명한 집은 무엇일까요? (비닐 하우스.) 4. 이쪽 벽이 저쪽 벽보고 한 말은 무엇일까요? (방구석에서 만나자.) 5. 정원이 500명인 배에 3명 밖에 타지 않았는데 가라앉고 말았다. 이유는 무엇일까요? (잠수함) 6. 남자는 정중히 두 무릎을 꿇는데 여자는 엉덩이로 깔아 뭉게는 것은 무엇일까요? (요강) 7. 새우와 고래의 싸움은 순식간에 새우의 승리로 돌아갔다. 왜일까요 ? ( 새우 깡, 고래밥) 8. 엄마 토마토가 아기 토마토에게 '커서 무엇이 뒬래?'하고 물었다. 무엇이라 했을까요? ..

유머 - 골프에서 본 치매 자가 진단법

골프에서 본 치매 자가 진단법 ( 초기 ) 1. 라커 번호를 까먹는다. 2. 집에 모자를 놓고 나온다. 3. 화장실을 남녀 구별 못하고 들어간다. 4. 타순을 잊어 먹는다. 5. 몇 타 쳤는지 기억하지 못한다, 특히 퍼팅 수를 기억하지 못한다. 6. "왼쪽 라이 맞지?" 하고 소리치면서 퍼팅할땐 오른쪽으로 한다. 7. 짧은 파 3홀에서 드라이버를 꺼내든다. 8. 엉뚱한 깃대를 향해 온그린을 시도한다. 9. 세컨드 샷을 다른 사람의 공으로 한다. 10. 다른 사람의 채를 꺼내든다. ( 중기 ) 1. 집에서 달걀을 보고 골프 공이라고 우긴다. 2. 회원인데 비회원 란에다 이름을 쓴다. 3. 주중에 운동하면서 "주말 날씨 참 좋다"고 말한다. 4. 레이크힐스에 와서 레이크사이드냐고 묻는다. 5. '두발용'이라..

유머 - 황당한 전화 사건

황당한 전화 사건 의처증이 심한 남편이 의심 나서 집으로 전화를 걸었다 그런데 부인이 받지 않고 다른 여자가 받더니 "저는 파출부입니다"라고 했다 남편: 주인아주머니 좀 바꿔주세요. 파출부: 아주머니는 남편 분하고 침실로 드셨는데요? 들어오지 말라고 했는데 누구시죠? 남편: 잠시만요, 남편이라고 했습니까? 파출부: 예, 야근하고 오셨다던데 남편: 제가 진짜 남편입니다. 남편: 이백, 아니 오백 드릴 테니 좀 도와주세요 제발 부탁입니다 몽둥이 하나 들고, 몰래 가서 남편 뒤통수를 사정없이 내리쳐서 기절시키세요 만약에 마누라가 발악하면 마누라도 같이 때려 눕히세요 뒷일은 남편인 제가 책임집니다. 제발! 파출부는 잠시 망설이더니 파출부: "평소에 주인아주머니가 잔소리가 많아 불만이 많았는데 한번 해보게요." ..

유머 - 경상도 셋 할매가 이야기 나누는데....

경상도 셋 할매가 이야기 나누는데.... 할매1 - " 어이 예수가 죽었단다" 할매2 - " 와 죽었다카드노?" 할매1 - "못에 찔려 죽엇다안카나" 할매2 - "아이고 머리 풀어 헤치고 댕길 때부터 내 알아봤다' 할매 3 - " 어이 예수가 누고? " 할매1 - " 우리 며눌아가 아부지 아부지 캐쌌는거보이 사돈 어른 인갑지 뭐" 할매 3 - " 누가 죽인기고? 할매1 - " 이건 비밀인데 절대 말하지마래. 할매 3 - "그래 알았데이 말 해 보래이... 할매1 - " 우리 며눌아가 울면서 "아부지 모두가 내 죄요" 라고 자꾸 캐쌌는데 아무래도 우리 며눌아가 그랬지 싶다 이 일을 우짜면 좋노? 할매2 - " 우야노? 그래 문상은 갔드나? " 할매1 - " 아니 못갔데이 " 할매2 - " 와 안갔는데? "..

유머 - 5명의 천재가 한국에 왔더니,

5명의 천재가 한국에 왔더니.... 하늘나라에 올라온 대한민국을 매우 사랑하는 어느 과학자가 옥황상제와 대면해 간절히 간청했다. “옥황상제님! 우리나라가 아직 노벨상을 제대로 받지 못한 이유는 제대로 된 과학자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유명한 과학자 다섯 명만 제발 대한민국으로 보내주십시오.” 옥황상제는 이를 불쌍히 여겨 퀴리 부인, 아인슈타인, 에디슨, 뉴턴, 갈릴레오를 한국으로 보내주었다. 그리고 몇 년 후에 그들이 어떻게 살고 있나 둘러보았다는데...... 1. 퀴리 부인은 대학을 졸업했으나 외모가 평범하고, 키도 작고, 몸매도 안 된다고 취직이 안 돼 강남의 연예인들이 잘 간다는 성형외과를 배회하고 있었다. 2. 에디슨은 발명을 많이 했지만, 학벌이 초등학교밖에 못 나왔다고 특허를 내도 아무도 ..

유머 웃으면 복이 와요.

웃으면 복이 와요. 1. 남편 시리즈 .집에 두고오면 근심 덩어리 .같이 나오면 짐 덩어리 .혼자 내보내면 걱정 덩어리 .마주 앉아 있으면 웬수 덩어리 2. 선생님 시리즈 . 20대 선생님 어려운 것만 가르친다 . 30대 선생님 중요한 것만 가르친다 .40대 선생님 이론(원칙)만 가르친다 . 50대 선생님 아는 것만 가르친다 3. 첫 사랑 시리즈 . 잘 살면 배 아프고 . 못 살면 가슴 아프고 . 같이 살자니 머리 아프다. 4. 앙드레 김의 아들 이름은? 앙드레 김과 그의 아들은 유럽으로 패션쇼를 하기 위해 비행기를 탔다. 어린 아들은 기내에서 떠들었다. 앙드레 김 : "촤~알스 떠들면 안돼요." 허나 그의 아들은 계속해서 떠들어댔다. 앙드레 김 : "촬쓰 조용히 해야 해요..." 지나가던 스튜어디스가 ..

유머 - 공감 100% 회사 직급별 표정 담은 개

공감 100% 회사 직급별 표정 담은 개 유머 하나 더~ 토끼와 수사자가 나란히 걸었다. 느림보 거북이 걸음이 답답한 수사자가 놀림감으로 한마디 했다. " 거북아 걸음도 느린 주제에 등에 무거운 짐이나 벗고 걷는 것이 어때? " 수사자의 놀림에도 거북이는 묵묵히 대답도 않고 걸었다. 수사자는 같은 말로 거북이를 계속해 약을 올렸다. 도저히 참을 수 없는 거북이가 한마디 했다. . . . . . " 수사자야 내 걱정 말고 네 미친* 머리나 묶어"

유머는 즐거워 ( 뽀로로 완전 안경빨! )

(ㅋㅋㅋ 뽀로로 완전 안경빨!) 유머는 즐거워 영리한 개 1. 영리하고 훈련이 잘 된 개가 신기해서 사내는 종이를 꺼내 자동차라고 적었다. 그러자 개가 어디론가 쏜살같이 달려가더니 자동차 한대를 질질 끌고 돌아왔다."잘했어. 번개야!" 2. 사내는 재미있다는 표정으로 이번엔 글래머라고 적었다. 그러자 이번에도 개는 쏜살같이 달려가서 목욕하고 있던 글래머 아가씨를 질질 끌고 돌아왔다. "잘했어. 번개야!" 자동차와 글래머 아가씨까지~ 사내는 이제 모든 것을 다 가진 느낌이었다. 3. 마지막으로 이제는 보고싶은 어머니가 생각났다. 그래서 그는 얼른 종이에다 어머니라고 적었다. 물론 이번에도 개는 쏜살같이 달려갔다. 그런데 이상하게 금방 돌아와야 할 개가 저녁때가 되어도 돌아오질 않았다. 그렇게 며칠이 지난 ..

유머 - 오토바이 폭주족들

오토바이 폭주족들 미국의 오토바이 폭주족들은 짧은 가죽치마를 입은 여자들을 뒤에 태우고 거리를 달린다. 하루는 우두머리가 심심한데 일본이나 쳐들어갈까? 일본사람들은 우리보다 키도 작고 덩치도 작은데 우리가 가지고 놀 수 있겠지 그래서 미국의 오토바이 폭주족들은 일본으로 쳐들어갔다. 그런데 일본의 오토바이 폭주족들은 오토바이 뒤에 칼이나 체인 같은 것을 주렁주렁 매달고 다니는 게 아닌가... 미국의 오토바이 폭주족 두목이 기가 죽어하는말... "아니, 우리는 뒤에 여자를 태우고 다니면서 즐기는데 댁들은 왜 그런 무시무시한 흉기를 매달고 다닙니까?" 이 말을 들은 일본 오토바이 폭주족 두목이 기가 죽어하는말... " 우린 아무것도 아냐.~~~ "어 휴~ 한국의 무서운 형님들은 뒤에 가스통을 달고 다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