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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감성 분위기 음악/외국 음악에서

Je Vais Seul Sur la Route (나홀로 길을 걷네) - 스베틀라나(Svetlana)

복지 - 날마다 좋은 날이 되소서 2020. 7. 17. 08:05

 

                                                    

 

 

러시아 위대한 서정시인  레르몬또프(Lermontov) 詩 에다 18살 때 프랑스로 이주한 러시아 출생 스베틀라나(Svetlana)의 특유의 음울한 우수의 목소리와   在美 비올리스트 리처드용재 오닐(Richard Yongjae O'Neill)1978년 미국에서 태어난 줄리어드 음악대학원을 나왔고, 2000년 로스엔젤레스 필하모닉과의 협연으로 데뷔, 에버리 피셔賞 수상한 KBS  인간극장을 통해 가슴 속 깊은 감동을 전해 준 리처드용재 오닐 연주이다.

 

 

     

 Je Vais Seul Sur la Route

 

(나홀로 길을 걷네) 

 

Svetlana

  

 

 

나 홀로 길을 나셨네

안개 속을 지나 자갈길을 겉어가네

밤은 고요하고 황야는 신에게 귀 기울리고

별들은 서로 이야기를 나누네

하늘의 모든 것은 장엄하고 경이로운데
대지는 창백한 푸른빛 속에 잠들어 있다
도대체 왜 나는 이토록 아프고 괴로운가?
무엇을 후회하고 무엇을 기다리는가?
아! 삶 속에서 더 이상을 바라지 않고
지나가 버린 날에 아쉬움을 느끼지는 않는다
나는 자유와 평온을 구하고 싶네
이제 내 자신을 찾기 위해 잠들고 싶어

 

vyihazhu azin iya na darogu
skvozituman kremnistyi pustz blertzit
notchi tzikha pustyinya vnemlet bogu
I zvezda zvezdoiu gavarit
nebesakh torzhestvenna I tchudna
spit zimliya siyannie golubom
schuto zhe mne tak bolno I tak trudna
zhudu li iya tchivo zhaleiu li a tchiom
ush ni zhu ot zhizni nitchivo iya
I ni mne proschulova nitchutz
ush ni zhu ot zhizni nitchivo iya
I ni mne proschulova nitchutz
iya ischu svabodyi I pakoiya
iya b hatzel zabyitziya I zasnutzy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