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 날마다 좋은 날이 되소서! 좋은 음악이 날마다 내 마음을 행복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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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taph (묘비명) - 킹 크림슨(King Crimson)

Epitaph (묘비명) 5943 The wall on which the prophets wrote Is cracking at the seams 예언자의 말이 새겨진 벽의 이음새들이 갈라지고 있어요 Upon the instruments of death The sunlight brightly gleams 죽음의 도구들 위에 햇빛이 밝게 번쩍입니다 When every man is torn apart With nightmares and with dreams 모든 사람이 악몽과 꿈으로 갈가리 찢길 때는 Will no one lay the laurel wreath When silence drowns the screams 적막이 비명을 삼켜버리고 나면 아무도 월계관을 씌워 주지 못해요 Confusion will b..

사랑하기 때문에 - 유재하

사랑하기 때문에 유재하 처음 느낀 그대 눈빛은 혼자만의 오해였던가요 해맑은 미소로 나를 바보로 만들었소 내곁을 떠나가던 날 가슴에 품었던 분홍빛의 수많은 추~억들이 푸르게 바래졌소 어제는 떠난~ 그대를 잊지 못하는 내가 미웠죠 하지만 이제 깨달아요 그대만의 나였음을 다시 돌아올 그대 위해 내 모든것 드릴테요 우~리 이대로 영~원히 헤어지지 않으리 나 오직 그~대만을 사랑하기 때문에 커다란 그대를 향해 작아져만 가는 나 이기에 그 무슨 뜻이라 해도 조용히 따르리오 어제는 지난~ 추억을 잊지 못하는 내가 미웠죠 하지만 이제 깨달아요 그대만의 나였음을 다시 돌아올 그대 위해 내 모든것 드릴테요 우~리 이대로 영~원히 헤어지지 않으리 나 오직 그~대만을 사랑하기 때문에 사랑하기 때문에

I can' t help falling in love - 리차드 막스(Richard Marx )

Richard Marx I can' t help falling in love Wise men say only fools rush in 바보같은 이들이 사랑을 향해 뛰어든다고 현자들은 말합니다. But I can't help falling in love with you 하지만 나는 그대 향한 사랑을 멈출 수 없어요. Shall I stay 그대 곁에 머물러도 될까요. Would it be a sin If I can't help falling in love with you 나 그대를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데 그것이 잘못인가요? Like a river flows surely to the sea 강물이 흐르고 흘러 바다로 가듯 Darling, so it goes 그대여,그렇게 모든 일은 흘러가지요 somethi..

당신은 나의 전부예요 (Eres Todo En Mi)- 가브리엘(Ana Gabriel)

Eres Todo En Mi (당신은 나의 전부예요) Ana Gabriel (아시아계의 멕시코 혼혈가수) Eres Todo En Mi El sol que me ilumina y me hace tan feliz La fuerza que conduce mi existir Solo tu, mi amor Si me abrazo a ti Yo siento que tu esencia se dispersa en mi No queda ni un espacio en mi sentir Eres tu mi luz Eres todo en mi Y lluevo entre mis labios todo tu sabor Cruzare mi bien oceanos mas profundos Por saber de ti Eres todo..

사랑 안 해 - 백지영

사랑 안해 백지영 818 그럴려고 그랬어 돌아가려고 너의 차가움엔 그래 다 이유있었던거야 나를 만지는 너의 손길 없어진 이제야 깨닫게 되었어 네 맘 떠나간 것을 설마 -하는 그런 미련때문에 그래도 나는 나를 위로해 나 이제 이러는 내가 더 가여워 이제라도 널 지울거야 기억의 모두를 이제 다시 사랑안해 말하는 난 너와 같은 사람 다신 말날 수가 없어서 사랑할 수 없어서 바보처럼 사랑안해 말하는 널 사랑한단 나를 잊길 바래 나를 지워줘 바보처럼 몰랐어 너희 두 사람 아직 기억하려던 그건 그래 다 욕심이야 다짐했건만 매일 아침 눈을 떠 지나간 너에게 기도해 나를 잊진말라고 제발 지금 내가 바라는 하나 내 얘길너무 쉽게 하진마 차라리 나를 모른다고 말해줘 시간지나 알게 될거야 내 사랑의 가치를 이제다시 사랑안해..

복지의 5월 - 야생 너구리가 우리 집 소파에서 얹혀살고 있으니 어쩌지?

야생 너구리가 우리 집 소파에서 얹혀살고 있으니 어쩌지? 야생 너구리는 원래는 숲이나 골짜기, 물고기가 풍부한 늪과 개울이 많은 곳에서 굴을 파고 산다고 하는데 캐나다에서는 도심에서도 볼 수 있다. 밤 활동하는 동물이라 도심에서는 낮에는 잘 볼 수가 없는데 이 너구리는 아침이고 대낮이고 상관없이 종일 우리 집 2층의 뒤 베란다 소파를 독차지해 통 나갈 마음 없이 떡하니 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니 이 일 어쩌면 좋을까? 캐나다는 어떤 동물이든 도구를 사용해서 함부로 내쫓으면 동물보호법에 의해서 학대죄에 적용된다. 이전의 우리 집에서도 임신한 너구리가 나가지 않고 오랫동안 머물러 함부로 내쫓을 수가 없는 캐나다 동물보호법에 의해서 동물보호 센터에서 출동해 우리나라 돈으로 30만 원인가? 아무튼 그래서 얼른 새끼..

You don't know me - 레이 찰스 & 다이아나 크롤(Ray Charles & Diana Krall)

You Don't Know Me Ray Charles & Diana Krall 1673 You give your hand to me And then you say hello And I can hardly speak My heart is beating so and anyone could tell You think you know me well But you don't know me 당신이 내게 손을 내밀면서 "안녕하세요" 하며 말했을 때 난 제대로 대답을 하지 못했습니다. 너무 가슴이 뛰었기 때문이죠 누구라도 그 것을 알 수 있을 정도로 당신은 날 잘 안다고 생각하겠지만, 당신은 날 모르고 있어요. Oh you don't know the one who dreams of you at night and lon..

헬렌 켈러 - 눈으로 세상을 3일만 볼 수 있다면.... 배경음악 (Life's Storybook Cover) - 이슬라 그란트(Isla Grant)

- 헬렌 켈러 - 우리의 삶에 뛰어 넘어야 할 아무런 한계가 없다면 우리가 하는 경험들은 결실의 기쁨을 잃어 버린다. 어두운 골짜기을 지나가는 고난이 없다면 산 정상이 서는 기쁨도 사라진다. 헬렌 켈러는 태어난지 9개월 만에 시력을 잃고, 청력도 잃고, 말도 할 수 없는 3중고의 장애인이 되었습니다. 불굴의 의지로 역경을 이겨내고 장애인들에게 큰 힘과 용기를 주고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간 기적같은 일을 해낸 헬렌 켈러입니다. 배경음악 - 인생 이야기 책 표지 (Life's Storybook Cover) - 이슬라 그란트(Isla Grant) (눈과 귀가 열리지 않은 헬렌 켈러 여사가 '3일 동안만 볼 수 있다면'이란 수필을 쓰면서 다음과 같은 말을 했습니다) 만약에 내가 3일 동안만 볼 수만 있다..

임영웅 - 노래는 나의 인생

노래는 나의 인생 (이미자) 임영웅 (사랑의 콜 센타에서) 아득히 머나먼 길을 따라 뒤돌아 보면은 외로운 길 비를 맞으며 험한길 헤쳐서 지금 나 여기있네 끝없이 기나긴 길을 따라 꿈찾아 걸어온 지난 세월 괴로운 일도 슬픔의 눈물도 가슴에 묻어놓고 나와 함께 걸어가는 노래만이 나의 생명 언제까지나 나의 노래 사랑하는 당신 있음에 언제까지나 나의 노래 아껴주는 당신 있음에 아득히 머나먼 길을 따라 뒤돌아 보면은 외로운 길 비를 맞으며 험한길 헤쳐서 지금 나 여기있네 나와 함께 걸어가는 노래만이 나의 생명 언제까지나 나의 노래 사랑하는 당신 있음에 언제까지나 나의 노래 아껴주는 당신 있음에 아득히 머나먼 길을 따라 뒤돌아 보면은 외로운 길 비를 맞으며 험한길 헤쳐서 지금 나 여기있네

La Novia - 질리올라 칭케티(Gigliola Cinquetti)

Gigliola Cinquetti 질리올라 칭케티(Gigliola Cinquetti) 1947년 이탈리아의 베로나출생으로 16세의 나이에 신인들을 위한 카스트로카르 콘테스트에 출전하여 4,500명의 다른 출연자를 제치고 우승하였으며 이듬해인 64년에는 이탈리아의 전통있는 대중음악 가요제인 산레모 가요제에서 'Non Ho L'eta'란 곡으로 당당히 우승, 그녀는 64년 발표한 '노노레타(Non Ho L'eta)'가 10년동안 전세계에 1000만장 이상 판매하며 이탈리아의 국위를 선양했다고 해서 준 상도 밭았다. 이 곡 라노비아(LaNovia)는 스페인어 '약혼녀'를 의미한다. 제1회 산레모 가요제(1960년)에서 'Romantica'란 곡으로 우승한 바 있는 이탈리아의 유명 칸소네 남성가수 토니 달라라 ..

각종 냄새 없애는 방법?

각종 냄새 없애는 방법 1. 가구 냄새 처음 구입한 가구에서 집안 가득 기름과 칠 냄새로 머리가 아픕니다. 이럴때 찻잎을 이용하면 간단히 해결됩니다. 찻잎을 담근 물에 걸레를 빨아 닦아내면 냄새가 말끔히 없어집니다. 마른걸레로 뒷마무리를 하면 가구 수명도 오래 갑니다. 또 다른 방법으로 식초와 소주를 적신 헝겊으로 닦으면 냄새가 없어집니다. 2. 계란 냄새 계란요리 특유의 냄새를 없애려면 파슬리를 잘게 썰어 계란 위에 뿌리면 냄새가 없어지고 모양도 예쁘게 됩니다. 소량에도 효과가 있기 때문에 많이 뿌리지 않도록 합니다. 3. 구두 발냄새 발에 땀이 많이 나 구두 속에 악취가 심한 사람은 냉장고용 탈취제나 숯을 넣어두면 냄새가 깨끗이 제거됩니다. 4. 그릇에 밴 김치, 생선 냄새 플라스틱 용기에 생선이나 ..

영화 보기 - 무기여 잘 있거라

무기여 잘있거라 (A Farewell To Arms) 원작 - 헤밍웨이 감독 - 찰스 비도르 출연 - 락 허드슨, 제니퍼 존스, 비토리오 데 시카 추억의 고전 명화인 이 영화 무기여 잘 있거라" (A Farewell to Arms)는 1954년 '노인과 바다(The Old man and the Sea)'로 퓰리처상을 비롯하여 아카데미 상과 노벨 문학상까지 받고, 1926년 '태양은 또다시 떠오른다(The Sun Also Rises)'등등.. 헤밍웨이의 원작 장편 소설을 영화로 만든 것이다. 줄거리 세계1차대전, 온 나라가 승리와 재난을 겪은 가운데, 빛나는 두 이름이 있었다. 마르네와 피아브 전투(The Marne and The Piave.) 작가가 되려는 프레드릭 헨리는 전쟁이 나자 이탈리아군의 의료병..

Take Me To Your Heart - 신혜성 & 마이클 런스 투 록 (Michael Learns To Rock)

& 마이클 런스 투 록 (Michael Learns To Rock)는 덴마크 출신 3인조 소프트 락밴드이며 1988년 결성했다. 마이클, 록을 배우다 라는 뜻으로 밴드명이 톡특하다. 락 밴드의 미덕이라고 할 수 있는 이미지의 저항심과 사회성 대신 사랑과 이별을 감미로운 음악으로 참신하고, 내실 있고, 근면한 밴드라는 팝 발라드의 신사 답게 한국 팬들의 절대적인 사랑을 받아온 그룹이다. 이 노래는 2005년 4월에 워너뮤직에서 with Hyesung으로 1절은 신혜성이, 2절은 마이클 런스 투 락이 부른 노래가 발매되었고, 이 곡은 신혜성과 함께 부른 노래이다. 여기 코너에는 마이클 런스 투 록 (Michael Learns To Rock)만 부른 곡도 있다. Take Me To Your Heart (Kor..

플리트우드 맥(Fleetwood Mac) - Dreams , Black Magic Woman, I Can't Help My Self

Fleetwood Mac 플리트우드 맥(Fleetwood Mac) 창립은 피터 그린(Peter Green) 중심으로 1967년 런던에서 결성된 5인조 록 밴드이다. 1975년 앨범 「Fleetwood Mac」과 1977년 앨범 「Romours」로 어마어마한 상업적 성공을 거두며 1970년대를 풍미했던 이들의 이 노래 ‘Dreams’는 70년대가 낳은 희대의 러브송으로 '스티브 닉스'의 고혹적인 목소리가 단연 일품으로 이 앨범은 마이클 잭슨의 “Thriller”가 나오기 전까지 한 아티스트의 앨범으로서는 가장 많은 판매를 기록한 앨범으로 기네스북에 올라 있었으며, 1998년 플리트우드 맥은 '로큰롤 명예의 전당'(Rock and Roll Hall of Fame)에 올랐다. '플리트우드 맥'의 리드 기타리스..

그대를 사랑합니다 - SG 워너비

그대를 사랑합니다 SG 워너비 지워야하는데 잊어야하는데 마치 아무 일도 없듯이 묻어둬야 하나요 지울 수 없었던 잊을 수도 없었던 그 이름이 그 얼굴이 가슴에 사무쳐 이렇게 끝인가 이렇게 떠나야하나 이대로 내 곁에 머물러 줄 순 없는가 그댈 사랑합니다 그댈 사랑합니다 멀어지는 그 모습을 바라만 봐야 하나요 그대 울지말아요 그대 슬퍼말아요 세월 속에 한번쯤은 다시 만날 날 있겠죠 우리 이렇게 끝인가 이렇게 떠나야하나 이대로 내 곁에 머물러 줄 순 없는가 그댈 사랑합니다 그댈 사랑합니다 멀어지는 그 모습을 바라만 봐야 하나요 그대 울지말아요 그대 슬퍼말아요 세월 속에 한번쯤은 다시 만날 날 있겠죠 우리

수선화에게 (배경음악 - 외로운 남자 (Melancholy Man) - 무디 블루스(Moody Blues)

수선화에게 정호승  울지마라 외로우니 사람이다 살아간다는 것은 외로운 일이다 공연히 오지 않는 전화를 기다리지 마라 눈이 오면 눈길을 걷고 비가 오면 빗 길을 걸어라 갈대 숲에서 가슴 검은 도요새도 너를 보고있다 가끔은 하느님도 외로워 눈물을 흘리신다 새들이 나뭇가지에 앉아있는 것도 외로움때문이고 나 물가에 앉아있는 것도 외로움 때문이다 산그림자도 외로워서 하루에 한 번씩 마을로 내려온다 종소리도 외로워서 울려퍼진다    (배경음악 - 외로운 남자 (Melancholy Man) - 무디 블루스(Moody Blues)    수선화 꽃말: 자기자랑, 자존심, 고결 옛날 그리스에 '나르시소스'라는 소년은 양떼를 몰고 한가롭게 햇살이 따뜻한 곳을 찾아 다니는 매우 잘생긴 소년 목동이었는데 그의 미모 때문에 그..

복지 - 2021년 4월 눈 내리는 날에, 배경음악 - 양희은 / 참 좋다

2021년 4월 눈 내리는 날에, 2021년 5월을 앞둔 이 시점에 아침 창문을 열어보니 세상이 온통 눈 나라가 된 것 같았다. 토론토는 한국보다 한 달이 늦게 봄이 찾아오지만, 앞날만 하여도 새싹이 돋아나고, 벚꽃, 목련, 수선화가 한창 피었기에 앞마당에 봄꽃을 많이 심었는데 밤새 내린 눈의 무게에 꽃들이 푹~ 고개를 숙이고 꺾어버렸다. 눈이 온다는 날씨 예보를 보면서 며칠 전에 좀 많이 심은 봄꽃이 걱정되었다. 아직은 뿌리를 내리지도 못한 새로 사 온 나약한 봄꽃에다 비닐로 봉지를 세워주었으나 이전부터 있었던 봄꽃들은 뿌리가 내려진 것이라 그 꽃들까지 모두를 일일이 할 수 없어 그냥 두었다. 다음 날. 언제 눈이 왔었나? 할 만큼 눈 녹은 화단에 나가보니 봉투를 세워주지 않은 꽃 중에는 불쌍하게 고개..

살아야지 - 임재범

살아야지 임재범 2759 산다는 건 참 고단한 일이지 지치고 지쳐서 걸을 수 없으니 어디 쯤인지 무엇을 찾는지 헤메고 헤메다 어딜 가려는지 꿈은 버리고 두 발은 딱 붙이고 세상과 어울려 살아가면 되는데 가끔씩 그리운 내 진짜 인생은 아프고 아파서 참을 수가 없는 나 살아야지 삶이 다 그렇지 춥고 아프고 위태로운거지 꿈은 버리고 두 발은 딱 붙이고 세상과 어울려 살아가면 되는데 날개 못펴고 접어진 내 인생은 서럽고 서러워 자꾸 화가 나는 나 살아야지 삶이 다 그렇지 작고 외롭고 흔들리는거지

(2편) 동영상 원어민 대화로 배우는 영어 회화

(참고) 원문 그대로 또박또박 해석하는 대신 모든 군더더기를 빼고 친구와 대화하듯이 최대한 자연스럽게 우리 말처럼 풀어 씁니다. 해석 도움글 - Jina와 함께 하는 생활영어 (캐나다 영한 전문 번역사 & 통역사 ) (그동안 화면이 정지된 것을 복구했습니다) (2편) 동영상 원어민 대화로 배우는 영어 회화 여기 동영상 전체가 UNIT 20입니다. (1편) UNIT 1 ~UNIT 10까지. (2편) UNIT 11 ~ UNIT 20까지. 그래서 UNIT 11 부터는 동영상 화면 중간부터 보셔야 합니다. UNIT 11 Do you have any hobbies? 취미가 있어요? Yes, I have several. 예, 몇 개가 있어요. What do you like to collect? 무엇을 모으는 것을 ..

한번만 더 - 박성신

한번만 더 박성신 멀어지는 나의 뒷모습을 보면은 떨어지는 눈물 참을수가 없다고 그냥 돌아서서 외면하는 그대의 초라한 어깨가 슬퍼 이젠 다시 볼수 없을거란 인사에 나의 눈에 고인 눈물 방울 흐르고 그대 돌아서서 외면하고 있지만 흐르는 눈물을 알아 이렇게 쉽게 끝나는 건가 이것이 우리의 마지막 모습인가 헤이 한번만 나의 눈을 바라봐 그대의 눈빛 기억이 안나 이렇게 애원하잖아 헤이 조금만 내게 가까이 와봐 그대의 숨결 들리지 않아 마지막 한번만 더 그대의 가슴에 안기고 싶어 이뤄질수 없는 사랑이라 느껴도 헤어져야 하는 사랑인줄 몰랐어 그대 돌아서서 외면하는 이유를 말하여 줄수는 없나 이렇게 쉽게 끝나는 건가 이것이 우리의 마지막 모습인가 헤이 한번만 나의 눈을 바라봐 그대의 눈빛 기억이 안나 이렇게 애원하잖아..

I Put A Spell On You - 제프 백 & 조스 스톤 (Jeff Beck & Joss Stone )

I Put A Spell on You (나 당신한테 주문 걸었어) Jeff Beck & Joss Stone I put a spell on you Because you're mine Stop the things you do Watch out, I ain't lyin' Yeah, I can't stand it You're runnin' around I can't stand it No, put me down I put a spell on you Because you're mine, oh yeah Stop the things you do Watch out, I ain't lyin' I love you, I love you I love you, I love you anyhow And I don't care if ..

Every breath you take - 태미 위넷(tammy wynette ) & 스팅(Sting)

Tammy wynette & Sting 태미 위넷(tammy wynette )는 1942년생으로 미국 컨트리 가수이다. 1960년대 후반부터 1970년대 초반 사이에 그녀는 17곡이라는 넘버원 히트를 기록하며 컨트리챠트를 지배했었고 대히트를 이루었던 것은 Your Good Girl's Gonna Go Bad 이후로 My Elusive Dreams가 그녀의 1967년 여름 첫 번째 넘버원이 되었고, I Don't Wannㅁ Play House가 그해 늦게 그 뒤를 이었다. 1968년 그녀는 당시 최고의 스타 중 하나였던 George Jones와 친분을 가지고 1971년 Wynette와 Jones 듀엣 시리즈를 녹음했다. 첫 번째는 그들의 솔로 히트 곡으로 더욱 유명했던 Top10이었던 "Take Me"였다..

니콜로 파가니니(Niccolo Paganini) - 음악에서

Niccolo Paganini 니콜로 파가니니(Niccolo Paganini 1782년~1840년) 이탈리아 출생으로 근대 바이올린 연주 기법을 개척한 기교파 바이올리니스트이자 작곡가, 초인적인 기교를 구사한 악마의 바이올리니스트 불리는 그는 이탈리아의 항구 도시 제노바에서 가난한 부두 노동자의 아들로 태어나 15살 때부터 파가니니는 하루 10시간 이상 바이올린을 연습하며 자기만의 독창적인 연주 기법을 개발했다. 이렇게 해서 어린 나이에 부와 명성을 동시에 얻었으나 급속한 성공으로 자만에 빠져 방탕과 도박의 길로 접어 건강을 해치고, 거액의 빚까지 져서 결국 아끼던 바이올린을 전당포에 맡기는 신세로 전락했다. 그는 다시 건강을 추스르며 재기를 준비해 루카의 궁정 오페라 극장 지휘자로 임명되기도 하였고 1..

뇌졸증의 전조증상들 알아보기

(연세더바로에서 글에서 참조) 뇌졸증의 전조증상들 알아보기 현재 단일질환의 사망 1위를 기록할 정도로 심각한 문제라는 점에서 중풍검사를 통해서 예방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누구라도 발병이 되어 삶을 뒤바꿔 놓을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특히 조기에 발견이 매우 중요하다는 점에서 중풍검사의 중요성을 함께 살펴보고자 합니다. 해당 병증이 이루어지기 전에는 방심할 수 있는 다양한 전조증상들이 있습니다. 1. 한쪽에 힘이 빠지거나 감각이 둔해지기도 하고, 2. 시야장애가 생기고, 3. 한쪽 눈이 안보이는 등. 4. 말을 잘 못하고 어눌하게 되기도 하고, 5. 갑자기 어지럽고 휘청거림을 느낄 수가 있기도 합니다. 6. 무엇보다 갑자기 두통이 심해지는 경우도 있어 스트레스로 인해 발병을 한 것이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