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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초네. 샹송. 제3의 음악 332

Viens, viens, Viens - 마리 라포레 (Marie Laforet)

Marie Laforet 마리 라포레 (Marie Laforet)는 1939년 프랑스 출생으로 프랑스의 가수 겸 배우로 1959년 라디오 방송국이 주최하는 탤랜트 컨테스트에 참여하여 수상함으로서 가수의 길이 열렸고 영화 '태양은 가득히'에서 알랑들롱의 상대역으로 나왔던 그녀는 이 곡을 불러서 크게 히트했으면 우리나라 가수 박인희가 '비야 비야' 번안곡으로 불렀다. Viens, viens, Viens Viens, viens, c'est une priere Viens, viens, pas pour moi mon pere Viens, viens, reviens pour ma mere Viens, viens, elle meurt de toi Viens, viens, que tout recommence Viens..

실비 바르땅(Sylvie Vartan) 노래 모음

Sylvie Vartan 실비 바르땅(Sylvie Vartan)은 1944년 불가리아의 수도 Sofia 태생으로 프랑스의 1세대 락(rock) 가수 중 하나이다. 8살 때 프랑스로 망명을 온 후 프랑스인으로 살았지만, 자신이 불가리아인이란 걸 잊지 않고 프랑스 가수이지만 전통적인 샹송 가수보다 문학적인 샹송을 과감하게 로큰롤을 혼합한 호쾌한 음악으로 기성세대에 대한반항적인 태도와 부합되어 최고의 인기를 얻었으며. 1963년에 발표한 'Quand Le Film Est Triste'가 각종 인기차트를 석권하면서 일약 젊은 세대의 우상으로 떠올랐다. 영화 "우상을 찾아라"의 주제곡 "La Plus Belle Pour Aller Danser"로 전세계적인 히트를 기록하며 스타덤에 올라 1970-80년대 전성기를..

Ne Me Quitte Pas - 프랑코 시모네 (Franco Simone)

Franco Simone 프랑코 시모네 (Franco Simone)는 1949년 이탈리아 태생인 그는 이탈리아가 자랑하는 기타리스트이자 보컬리스트인 사랑과 낭만의 음유시인이다. 어렸을 적부터 풍부한 음악 환경에서 자랐고 로마의 밀라노 대학에 입학하면서 세계 각국의 다양한 음악을 접하기 시작한 그는 70년대를 시작하는 해, 그 시대 젊은이들이 전형적으로 좋아했던노래를 하였다. 72년 Castro Carofestival 이라는 신인 콘테스트에 자작곡 'Congliocchi Chiusi'(닫혀진 눈동자와 추억으로)가 입상하며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했으며 베네치아에서 열린 Gondola D'argento (은의 곤돌라) 시상식에 참여하게 되었고, 74년 산레모 가요제에 'Fiume Grande'(큰 강) 란 곡으..

녹슨 총(Le fusil Rouille)- 앙리꼬 마샤스(Enrico Macias)

Enrico Macias 앙리꼬 마샤스는 1938년 북아프리카의 프랑스령 알제리에 있는 콩스탕틴이란 마을에서 태어났으며 '안녕 내고향(Adieu mon pays)' '사랑하는 마음(L'amour c'est pour rien)'과 '추억의 '소렌자라(Sorenzara)'는 그를 스타가도 위에 올려놓았다. 그가 스타덤에 오르는 시기는 시대적으로 알제리가 프랑스로부터 독립을 쟁취하고 수십만에 이르는 알제리 거주 프랑스인들이 알제리로부터 추방되어 전혀 새로운 인생을 시작할 때였으니 그의 음악은 한 시대적 고백의 성격을 띤 증언이나 다름없었다. 그가 노래한 '파리여,넌 나를 품어주었지(Paris tu m'as pris dans tes bras)'에서 고백한 내용으로도 사랑하는 가족과 고향을 잃은 외로운 알제리 청..

The White House (언덕 위의 하얀집 ) - 빅키 레안드로스(Vicky Leandros)

Vicky Leandros 빅키 레안드로스(Vicky Leandros)는 지중해 섬 Sardegna의 상업도시 칼리아리의 이글레시아스(Iglesias)에서 1947년 태어났으며 산레모 페스티벌에서 입상한 그녀는 1968년 돈 배키(Don Backy)의 원곡인 이 노래를 히트시켰던 주인공이다. 1970년과 1971년에 산레모 페스티벌에서 Lamore E Una Colomba(사랑은 비둘기)와 Come E Dolce La Sera로 결선에 올라 유명해졌다. 60년대말에 동양방송의 '언덕위에 하얀집'이라는 연속극의 주제가로 우리에게 알려졌던 노래이다. 그리고 2005년 드리마 '황금사과' OST에서 적우의 '꿈꾸는 카사비앙카' 으로 또다시 널리 알려진 노래가 되었다 The White House (언덕 위의 하..

누구에게 (A Chi) - 파우스토 레알리 (Fausto Leali)

Fausto Leali 파우스토 레알리(Fausto Leali )는 1944 년생인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Soul Man으로 불린다. 17살 무렵 "Novelty" 라는 R&B 밴드를 조직하여 활동하기 시작했으면 프로 뮤지션으로 활동하면서 비틀즈의 노래를 재해석하여 이탈리아에 가장 먼저 소개했던 인물로 1968년 산레모 페스티발 "It's Too Late"을 발표 86년 Mina와 89년 Anna Oxa, 그리고 2000년 Spagna 등 당대를 대표할만한 여성 싱어와의 듀엣 곡들은 아직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 우리에게는 89년 안나 옥사와 함께 부른‘나를 놓아 주세요(Ti Lascero)가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우리에게도 친숙한 SBS 기분좋은밤 "결혼할까요? " 삽입곡 "IO AMO" 가 ..

날 아프게 하지말아요(Ne Me Fais Pas Mal) - 닐다페르난테즈(Nilda Fernandez)

Nilda Fernandez 닐다 페르난테즈(Nilda Fernandez)는 1957년 스페인의 바르셀로나에서 태어난 프랑스의 싱어송라이터이다. 7살 때 그의 가족은 프랑스 남부 리용으로 이주하고 어린 시절부터 피아노와 노래 그리고 기타와 플라멩코를 배웠고 음악과 연극에 심취했던 그는 24살이 되던 1981년까지 리용과 툴루즈의 작은 무대에서 기타를 들고 노래를 불렀다. 1991년 앨범 "Nos Fiancailes(우리들의 약혼)" "Entre Lyon et Barcelona", "La invitacion a Venecia"가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이 특이한 목소리에 유럽 전역에 알려지고 캐나다의 불어권인 퀘벡까지 이름을 알려졌고 그 후 미국의 인디언들에 관심이 많아 인디언 마을에서 살기도 했다. 프랑스어..

기차는 8시에 떠나가네(To Treno Fevgi Stis Okto )- Haris Alexiou

To Treno Fevgi Stis Okto (기차는 8시에 떠나가네) Haris Alexiou To traino feygei stis ochtoTaxidi gia tin KateriniNoemvris minas den tha meineiNa mi thymasai stis ochtoNa mi thymasai stis ochtoTo traino gia tin KateriniNoemvris minas den tha meinei Se vrika pali xafnikaNa pineis oyzo stoy LeyteriNychta den thartheis s alla meriNa cheis dika soy mystikaNa cheis dika soy mystikaKai na thymasai poios tha xer..

빗속으로(Suspiranno) - 까르멜로 자뿔라(Carmelo Zappulla)

Carmelo Zappulla 까르멜로 자뿔라(Carmelo Zappulla)는 1955년 이탈리아 시칠리아에서 태어난 그의 노래는 대부분 사랑에 관한 애절한 곡으로 가슴속 깊은 곳에서 스며 나오는 열창은 듣는 이로 하여금 더욱 애절하게 만들어 가을의 낙엽 냄새가 묻어나는 저음의 베이스 톤에서 순식간에 여성도 내기 어려운 고음의 하이컬 창법을 구사함에는 그를 따라올 사람이 없을 정도로 대단한 가창력을 지니면서도 슬픔과 통한의 울부짖은 표현하는 중견 가수이다. 대표곡으로 suspiranno(빗속으로). Questo Grande Amore(위대한 사랑), Cade La Neve (눈이 내리네), Amami Ancora Una Volta(한 번 더 ) Untanu, Cucciolo Mio 등 많은 히트곡으로 ..

Dos mou mia mera - 해리스 알렉슈(Haris Alexiou)

Haris Alexiou 해리스 알렉슈(Haris Alexiou)는 1950년 출생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그리스의 감성 월드 가수이다. 그리스 포크송은 그녀에 의해 현대적 팝 음악의 감각을 얻게 된다. 과거와 현재, 동양과 서양의 공생이, 그녀가 다른 문화를 노래하고 이들을 이음매 없이 결합시키는 이유이다. 그녀는 청중으로부터 "Haroula (Little Grace)"라는 애칭으로 불린다. 매력은 무엇보다 깊고 약간 목이 쉰 듯한 독특한 남다른 목소리이다. 프랑스, 독일, 아랍어로 노래하여 쉽게 들을 수 있으며 전통적이고 대중적인 포크음악 (디모티카) 과 오리엔트 도시음악(스미르네이카)을 결합시킨 전통 그리스 스타일의 렘베티카에서 무겁고 기교있는 음악(엔데크나)을 추구하였다. 이 곡은 해리스 알렉슈가 ..

베사메뮤쵸(Besame Mucho)-안드레 보첼리

Andrea Bocelli 안드레 보첼리(Andrea Bocelli)는 1958년 이탈리아 투스카니 태생 음악에 재능이 있는 그는 피아노와 플루트, 섹소폰을 어려서 배웠다. 12세 때 축구 하다 뇌를 다쳐 시력을 완전히 잃고, 하지만 그는 이런 비극이 그의 삶에 커다란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지 않는다고 말한다. 피사대학 법학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다시 노래를 시작하기 전까지 몇 해 동안 법정 선임 변호사로 활약한 경력도 있다. 그는 유명했던 테너 프랑코 코렐리의 문화생이 되어 92년에 이탈리아 록 스타 주케로와 듀엣으로 'Miserere'를 불러 세상에 알려졌다. 95년에 'Time to say goodbye'의 원 곡 「Con Te partiro '그대와 함께 떠나리'를 불러서 이후 전세계적인 보첼리 신드..

밤에 피는 장미(Erev Shel Shoshanim)- 해리 벨라폰테 (Harry belafonte)

Harry Belafonte 해리 벨라폰테(Harry Belafonte)는 자메이카 출신의 어머니 밑에서 뉴욕의 할렘에서 1927년에 태어나 자랐다. 카리브 해의 섬나라 자메이카는 노예제도가 폐지되기 전까지는 노예무역의 중심지였고 이런 역사를 가진 곳에서 탄생한 노동요인 칼립소를 해리 벨라폰테는 재즈와 팝적인 터치를 곁들여서 대중음악계에 소개한 것이다. 역사상의 사건이나 일상생활에서 일어난 갖가지 이야기를 소재로 만든 노래로 출발한 칼립소는 여기에서 입상한 사람은 칼립소니언(Calypsonian)이라고 불리고 우승자는 다음 콩쿠르가 열리는 1년간 ‘킹 오브 칼립소’라는 칭호를 얻게 된다고 한다. 그는 자메이카의 음악 외에도 이스라엘이나 인디언들의 음악과 같은 소수민족이나 제3세계의 음악에 큰 관심을 두고..

Non credere (믿지 않아요) - 빠스또라 솔레르(Pastora Soler)

Pastora Soler 빠스또라 솔레르(Pastora Soler)는 1978년 스페인 출생 국민가수이다. 5세때부터 음악을 시작해 준비된 뮤지션으로 충분한 재능을 보이고 있는 스페인 차트 1위에 오르면서 20년이 넘게 음악을 시작한 연륜만큼 가창력을 인정받고 있다. 'Non Credere' 'Vivir Sin Amor' 등이 있다. Non credere (믿지 않아요)

난 가슴이 아파요 ( 쥬 쉬 말라데 Je Suis Malade ) - 라라 파비안(Lara Fabian)

Lara Fabian Je Suis Malade 쥬 쉬 말라데 (난 마음이 아파요 ) 이제 저는 꿈을 꾸지 않아요. 더 이상 담배도 피우지 않구요. 이제 저는 이야기 조차도 하지 않는답니다. 당신이 없다면 저는 더러워져요. 당신이 없다면 저는 추해진답니다. 마치 침대를 같이 쓰는 어느 고아처럼요. 더 이상 저는 삶을 살고 싶지 않아요. 당신이 떠난다면 제 삶은 끝날거에요. 저는 이제 살고 싶지도 않아요. 다시금 제 침대는 쓸쓸한 기차역 플랫폼처럼 변할거에요. 당신이 가버린다면... 저는 마음이 아파요. 정말 마음이 아프답니다. 마치 우리 엄마가 매일 밤마다 나가곤 했던 때처럼요. 또한 그녀가 절망과 함께 저를 혼자 남겨둔 때처럼 말이에요. 저는 마음이 아파요. 정말 아프답니다. 언제인지 아무도 모르게 당..

Tisha Navkrugi - 세르게이 트로파노프 & 젤렘 (Sergei Trofanov & Djelem)

Sergei Trofanov 이 시대의 진정한 집시 아티스트 세르게이 트로파노프(Sergei Trofanov)가 이끄는 젤렘(Djelem)과 함께 떠나는 집시 음악으로의 항해, Gypsy Voyage! KBS 드라마 '푸른 안개'에 사용된 신우의 테마 'Dorogi'와 소문난 여자의 삽입곡 'Pole'는 많이 익숙한곡이다. 아나톨리와 Sonya Sanscartier(소냐 산카르티에)라는 여성 보컬을 게스트로 맞아 아나톨리의 우수어린 목소리와 함께 동양적 정서를 바이올린 선율을 중심으로 그들의 감성적 음악에 배여 집시 애절함을 더욱 강조하고 있다 Tisha Navkrugi (티샤 나브 르크기) Sergei Trofanov & Djelem 빗물이 눈물처럼 하염없이 쏟아지던 날에 가슴속 응어리진 찌꺼기들 모두..

Tout Cet Amour La - 가로우 (Garou)

Garou 가로우(Garou)는 1972년 캐나다 퀘백출생 샹송 가수이며 2000년 뮤지컬 '노트르담 꼽추 파리 뮤지컬'에서 흉측한 꼽추 '콰지모도'역으로 데뷔해 유명해 졌다. 이 노랫말 포함된 대충 뜻에 이런 내용이 있다. "외출할 때 숨어도 얼굴을 화장하고, 이미지를 바꿔도, 나는 여전히 너를 본다. 여기서 멀리 떨어진 당신을 구하기 위해 다른 동네에서, 심지어 다른 나라에서, 나도 알게 될 것이다. 몇 년이 걸리더라도 계절은 지나가도 난 널 찾을 거야, 널 찾을 거야. 그 무엇도 나를 막을 수 없고 아무것도 내 마음을 바꿀 수 없어. 날 피하려고 하지 마. 그리고 이 모든 사랑을 어떻게 할 것인가.이 모든 걸 어떻게 해야 하죠? 내가 우리를 기억할 때 난 너무 사랑해, 난 모든 걸 이해해. 과거의 ..

파두 (fado) 모음

파두 (fado) 모음 파두는 포르투칼의 민중 가요로 우리나라의 가슴 내면의 한을 핏덩이로 표현한 '창'과 비슷한 점이 있다. 유래 일설에 의하면 이슬람과 아프리카에서 전래된 것과 대항해 시대에 전래해 온 브라질의 민속음악이 이곳에 전해져 19세기 중반 리스본의 서민 동네에서 생겨 났다고 한다. 파두가 세계적으로 유명해 진 것은 1954년 프랑스 영화' 태주강의 연인들'에서 '아말리아 호드리게스'가 노래한 주제가 "Barco Negro(검은 돛배)"때문이다. 20세기 최고의 파두가수로 불리우는 '아말리아 호드리게스'는 대중가요인 파두를 예술의 경지 까지 끌어 올린 '파두의 여왕'으로서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파두의 반주는 비올라라고 부르는 보통의 기타와 Guitarra라고 부르는 특유의 둥근 기타, 어둑..

Holidays - 실비 바르땅(Sylvie Vartan)

Sylvie Vartan 실비 바르땅(Sylvie Vartan)은 1944년 불가리아의 수도 Sofia 태생으로 프랑스의 1세대 락(rock) 가수 중 하나이다. 8살 때 프랑스로 망명을 온 후 프랑스인으로 살았지만, 자신이 불가리아인이란 걸 잊지 않고 프랑스 가수이지만 전통적인 샹송 가수보다 문학적인 샹송을 과감하게 로큰롤을 혼합한 호쾌한 음악으로 기성세대에 대한반항적인 태도와 부합되어 최고의 인기를 얻었으며. 1963년에 발표한 'Quand Le Film Est Triste'가 각종 인기차트를 석권하면서 일약 젊은 세대의 우상으로 떠올랐다. 영화 "우상을 찾아라"의 주제곡 "La Plus Belle Pour Aller Danser"로 전세계적인 히트를 기록하며 스타덤에 올라 1970-80년대 전성기를..

죽도록 사랑해서 (Morir de amor) - 디앙고 (Dyango)

Dyango 디앙고 (Dyango)는 스페인 국민가수이며 본명이 'JosE GOmez Romero' 에서 집시 재즈 기타리스트인 Django Reindheat 의 음악에 감명 받아 디앙고 (Dyango)라고 바꿨다. 그의 풍부한 성량과 표현력으로 'Al Di La' 도메니코 모두뇨 (Domenico Modugno) 가 66년 산레모 가요제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곡 'Do Come Ti Amo' 를 스페인어로 번안해서 'Dios Coamo Te Amo (진정한 나의 사랑이여)' 로 노래했다. 지중해의 분위기를 담고 있는 또 한 곡의 이탈리아 노래 'Sabado de Tarde (토요일 오후)' 샹송 명곡 'Ne Me Quitte Pas' 에서 쿠반 볼레로의 명곡 'Dos Gardenias' 'Un Grand..

Sensizlik (바다) - 깐단 에르쎄틴(Candan Ercetin) & 노래 모음

Candan Ercetin 깐단 에르쎄틴(Candan Ercetin)는 1963년 출생으로 터키의 여가수이다. 이스탄불 대학에서 고고학을 전공했으며 붉은 머리칼은 그녀의 상징처럼 널리 알려져 있다. Sensizlik (바다) bir garip huzun coker insana el ayak cekilince tek ba ına kalırsın dunyada etraf sessizle ince inan bu ev alı amadı hicbir zaman sensizlie imdi sensizlik oturuyor kalkıp gitti in yerde yalnızlıkla elbet alı ır bedenim yalnızlıkla belki de ba a cıkabilirim cok zor gelse bi..

눈물 속에 피는 꽃 (리멘시타 L'Immensita) - 밀바(Milva)

Milva L'Immensita (리멘시타) 눈물 속에 피는 꽃 Io son sicuro che per ogni goccia Per ogni goccia che cadra Un nuovo fiore nascera Ee su quel fiore una farfalla volera Io son sicuro che In questa grande immensita Qualcuno pensa un poco a me E non mi scordera si io lo so Tutta la vita sempre solo non saro Un giorno trovero Un po' d'amore anche per me Per me che sono nullita Nell'immensita Nell'immensita si i..

El Condor Pasa - 클라우디아 드 콜롬비아 (Claudia De Colombia )

Claudia De Colombia 클라우디아 드 콜롬비아 (Claudia De Colombia )는 1950년 출생으로 스페인 가수이다. El Condor Pasa ( 철새는 날아가고 ) mi corazón golpeado, después se irá... La luna en el desierto brillará y tú vendrás solamente un beso me dejarás. Quién sabe mañana donde irás qué harás, me pensarás? Yo sé que nunca volverás mas pienso que no viviré. Cómo podré? La angustia y el dolor me dejarás mi corazón sufrirá y morirá...

비가 오는 날에 듣는 샹송과 칸소네 모음

비 오는 날에 듣는 샹송과 칸소네 모음 1. Les Larmes Aux Yeux(흘러내리는 눈물) - Jeane Manson & Christian Delagrange 2. Paramithi Hehasmeno(전설같은 사랑) - Anna Vissi 3. Questo Grande Amore(위대한 사랑) - Carmelo Zappulla 4. Suspiranno(빗속으로) - Carmelo Zappulla 5. Solo Hay Una Para Mi(오직 나만을 위해 있어주오) - Semino Rossi 6. Morir De Amor(죽도록 사랑해) - Dyango 7. Priere Pour Aller Au Paradis(천국을 향한 기도) - Marie Laforet 8. Cancao Do Mar(바다의 노..

Tornero (나는 돌아올겁니다)

Tornero (나는 돌아올겁니다) 이제 이별을 고할 때가 되었어요. 난 오늘밤 떠날 거에요. 그녀 눈에 눈물이 흐르지 않게 할 것을 약속합니다. 난 당신을 그리워 할 거에요. 당신으로부터 벗어나는 것이 과연 가능할까요. 내게 당신은 소중한사람이란 걸 당신 알고 계시죠. 당신 없이는 삶은 그저 끊임없는 공허감일 뿐이에요. 당신을 그리워할 거에요. 당신으로부터 벗어나는 것이 과연 가능할까요. 당신없는 삶이란 함께하는 삶만큼 힘든 거에요. 인생이 때로는 고달플 때가 있지만, 난 어찌해야 할런지 모르겠어요. 하지만 내가 확신하는 단 한 가지는 우리의 운명은 영원히 함께라는 거에요. 언젠가 우리는 다시 만나고, 미래를 다시 시작할 거에요. 하지만 그 때까지, 내가 확신할 수 있는 건 당신을 그리워 할 거라는 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