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 날마다 좋은 날이 되소서! 좋은 음악이 날마다 내 마음을 행복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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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00대 영화 목록

세계 100대영화 목록 1. 잔다르크의 수난 - La Passion De Jeanne d'Arc 감독 : 칼 드라이어 주연 : Maria Falconetti, Eugene Silvain 프랑스, 1928년, 111분 덴마크 출신의 감독 칼 드라이어가 프랑스를 구하고 화형에처해진 소녀 잔 다르크의 이야기를 다룬 무성영화. 이미지 강화를 위해 쓰여진 클로즈업 쇼트의 장점을 확인할 수 있는 영화로, 배우들의 미세한 표정까지 담아낸 클로즈업과 이미지화가 충격적인 작품. 세상에서 영화로 이야기 할 수 없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증명한 영화로 종교적 주제를 리얼리즘과 형이상학과의 과제로 풀어가고 있다. 2. 수색자들 - The Searchers 감독 : 존 포드 주연 : 존 웨인, 제니퍼 헌터 미국, 19..

함께 있으면 좋은 사람 (용혜원) - 배경음악 / 사랑의 힘 (The Power Of Love) - 헬렌 피셔(Helene Fischer)

함께 있으면 좋은 사람 용혜원 배경음악 / 사랑의 힘 (The Power Of Love) 헬렌 피셔(Helene Fischer) 당신을 처음 만나던 날 느낌이 참 좋았습니다. 착한 느낌, 해맑은 웃음 한마디, 한마디 말에도 따뜻한 배려가 있어 잠시 동안 함께 있었는데 오래 사귄 친구처럼 마음이 편안했습니다. 내가 하는 말들을 웃는 얼굴로 잘 들어주고 어떤 격식이나 체면 차림없이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솔직하고 담백함이 참으로 좋았습니다. 그대가 내 마음을 읽어주는 것만 같아 둥지를 잃은 새가 새 둥지를 찾은 것만 같았습니다. 짧은 만남이었지만 기쁘고 즐거웠습니다. 오랜만에 마음을 함께 맞추고 싶은 사람을 만났습니다. 마치 사랑하는 사람에게 장미꽃 한 다발을 받은것보다 더 행복했습니다. 그대는 함께 있으면 ..

그 이유(The Reason) - 후바스탱크 (Hoobastank)

The Reason (그 이유) 난 완벽하지는 않아 하지 말았더라면 하고 바라는 일들만큼이나. 하지만 난 계속해서 배우고 있는 중이야 너에게 그렇게 할 생각은 아니었어 그래서 내가 가기 전에 말 해줘야 할 것 같아 네가 알아줬으면 좋겠어 이제서야 예전의 내 모습을 바꿔야 할만한 이유를 발견햇다는 것을. 새롭게 시작해야 할 이유를 알았다는걸. 그리고 그 이유는 바로 너라는 걸. 널 힘들게 해서 미안해 내가 매일 짊어지고 가야 할 것들이야 너에게 주었던 그 고통들도. 모두다 없애버릴수 있었으면 좋겠어. 그리고 너의 눈물을 닦아주는 사람이 되었으면 해. 그래서 네가 들어줬으면 좋겠어 예전의 나를 바꿀만한 이유를 이제서야 발견했다는 걸. 새롭게 시작할 이유를 발견했다고. 그리고 그 이유는 바로 너. 네가 바로 ..

Tornero (나는 돌아올겁니다)

Tornero (나는 돌아올겁니다) 이제 이별을 고할 때가 되었어요. 난 오늘밤 떠날 거에요. 그녀 눈에 눈물이 흐르지 않게 할 것을 약속합니다. 난 당신을 그리워 할 거에요. 당신으로부터 벗어나는 것이 과연 가능할까요. 내게 당신은 소중한사람이란 걸 당신 알고 계시죠. 당신 없이는 삶은 그저 끊임없는 공허감일 뿐이에요. 당신을 그리워할 거에요. 당신으로부터 벗어나는 것이 과연 가능할까요. 당신없는 삶이란 함께하는 삶만큼 힘든 거에요. 인생이 때로는 고달플 때가 있지만, 난 어찌해야 할런지 모르겠어요. 하지만 내가 확신하는 단 한 가지는 우리의 운명은 영원히 함께라는 거에요. 언젠가 우리는 다시 만나고, 미래를 다시 시작할 거에요. 하지만 그 때까지, 내가 확신할 수 있는 건 당신을 그리워 할 거라는 겁..

우리말 천수경 - 능허스님

우리말 천수경 능허스님 입으로 지은 죄를 깨끗이 하는 진언 수리 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 수리 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 수리 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신을 편안하게 하는진언 나무 사만다 못다남 옴 도로도로 지미 사바하 나무 사만다 못다남 옴 도로도로 지미 사바하 나무 사만다 못다남 옴 도로도로 지미 사바하 부처님법 여옵니다 가장 높고 미묘하온 대자대비 부처님법 백천만겁 지나도록 만나뵙기 어려워라 다행히도 제가 지금 듣고 모셔 지니오니 부처님의 진실한 뜻 빨리 알게 하옵소서 참다운 법 여는 진언 옴 아라남 아라다 옴 아라남 아라다 옴 아라남 아라다 천의 손, 천의 눈 관세음 보살님의 크고 넓고 원만하온 걸림없는 대비 마음 큰 다라니 청하오며 관(세)음보살 구세주께 머리 숙..

아! 나는 누구인가?

아! 나는 누구인가? ​천지는 고요히 움직이지 않아도 그 운행은 쉬지 않는다. 해와 달은 밤낮으로 바삐 바뀌어도 ​그 광명은 만고에 변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사람은 한가한 때 일수록, 다급한 일에 대처하는 마음을 마련하고, 바쁜때일수록 여유 있는 마음을 거져야 한다. ​ 한마리의 제비가 봄을 가져 오는 것은 아니지만, 그 제비는 봄날이 되어야만 오는 것이니, 바쁜 꿀벌은 슬퍼할 겨를이 없다. 하지만 그 꿀벌은 쉬지않는 움직임 속에서 ​살아있다는 이유를 찾는다. 사람을 이롭게 하는 말은 솜처럼 따뜻하고, 사람을 헤치는 말은 가시처럼 날카롭다. ​ 한마디 말의 값어치가 천금과 같고, 한마디 말로 남을 헤치면 칼에 베이는것 처럼 아프니라. 그러므로 물통에 물보다도 친절한 말한마디가 불을 잘 끈다. 입은 사람을..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 임재범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임재범 3054 라일락 꽃향기 맡으면 잊을수 없는 기억에 햇살가득 눈부신 슬픔 안고 버스 창가에 기대 우네 가로수 그늘아래 서면 떠나가는 그대 모습 어느 찬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찬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여위어가는 가로수 그늘밑 그향기 더하는데 아름다운 세상 너는 알았지 내가 사랑한 모습 저별이 지는 가로수 하늘밑~ 그향기 더하는데 가로수 그늘아래 서면 떠나가는 그대 모습 어느 찬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찬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여위어가는 가로수 그늘밑 그향기 더하는데 아름다운 세상 너는 알았지 내가 사랑한 모습 저별이 지는 가로수 하늘밑~ 그향기 더하는데 내가 사랑한 그대는 아나 가사 ..

고려시대 왕 계보

고려 왕계표  대    왕            명즉위년도 (서기)재위기간                 약                   사1태조(太祖)    918  25이름은 왕건(王建). 궁예의 폭정으로, 부하에게 옹립되어 송도에 도읍을 정하고 왕위에 오름. 935년 신라와 후백제를 멸망시키고 삼국을 통일함2혜종(惠宗)9432휘는 무(武). 태조의 맏아들. 대광인 왕규(王規)의 음모에 신경쓰다 병사함.3정종(定宗)9454왕규의 난을 평정하고 불교를 숭상함. 서경(평양)에 왕성을 쌓고 천도의 뜻을 이루지 못하고 죽음.4광종(光宗)94926휘는 소(昭). 자는 일화(日華). 노비 안검법을 제정하고, 후주에서 귀화한 쌍기(雙冀)의 건의에 따라 과거제를 실시함.5경종(景宗)9756휘는 주(인宙). 자는 장..

London night - 런던 보이즈(London Boys)

London Boys 런던 보이즈(London Boys)는 1959년생 동갑내기로 자메이카 태생의 에이덤 프라임(Edem Ephraim)과 그의 친구인 영국인 드니스 풀러로 구성된 남성 2인조으로 낙천적이고 흥겨운 사운드에, 색채가 다양한 복장과 에너지가 넘치는 대단한 춤을 선보이는 당시 댄스 열풍을 선도했던 그런 그룹이었다. 듀오댄스그룹으로 록시 롤러스(Roxy Rollers)라는 댄싱 팀으로 활동하다가 1987년 I'm Gonna Give My Heart로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하여 ' Harlem Desire' 등 그 당시 성행한 롤러장 단골 뮤직으로 손꼽히는 노래이다. 우리 귀에 익숙한 런던 보이즈와 'Modern Talking', 'Joy' 등 롤러장 단골 뮤직으로 손꼽히는 노래이다. 런던 보이즈..

이룰 수 없는 사랑 - 장철웅

이룰 수 없는 사랑 장철웅 텅빈세상인것 같아 그대가 나를 떠나던날에 눈물만 흘러 아무말없이 그냥 멍하니 시린 눈을 감아 버렸어.. 아픈기억 서로 가슴에 안고 돌아서면 남이되는 걸 우리 사랑이 이렇게 끝이나는걸 우리 만나지 말걸 그랬지 그냥 모르는 채로 어디에선가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마음 편히 살걸 그 랬지.. 이름 석자 서로 가슴에 안고 미워하며 살아간다면 우리 차라리 만나지 말걸 그랬어.. 우리 돌아보지 말고 살아요 서로 보고파질때 눈을 감아요 나의 가슴에 당신 사랑이 눈물처럼 빛날거에요 이룰수 없는 사랑이라고 아픔만은 아닐거에요 우리 서로를 기도하며 살기로 해요 기도하며 살기로 해요

외국 여배우 사진 모음 (배경음악 / 타이타닉 OST - 시셀(sissel)의 허밍 목소리로...)

배경음악 - 영화 '타이타닉' OST - 시셀(sissel)의 허밍 목소리로...) 외국 여배우 사진 모음 영화의 많은 감동 이야기가 그녀들 통해 영원히 남으리라! 소피 마르소 (1966~ ) 제시카 알바 (1981~ ) 스카렛 요한슨 (1984~ ) 올리비아 핫세 (1951~ ) 올리비아 핫세 (1951~ ) 그레이스 켈리 (1926~1982 ) 그레이스 켈리 (1926~1982 ) 브룩실즈 (1965~ ) 오드리햅번 (1929~ 1993 ) 오드리햅번 (1929~ 1993 ) 마릴린 먼로 (1926~1962 ) 마릴린 먼로 (1926~1962 ) 비비안 리 (1913∼1967) 브리짓 바드로 (1934~) 소피아 로렌 (1934~ ) 라나 터너 (1921~1995 ) 산드라 디 (1942~2005 )..

복지 - 토론토 하이 파크에서 우리 강아지와 산책하다

토론토 하이 파크에서 우리 강아지와 산책하다 이곳은 토론토 중심 다운타운 근접의 하이 파크이며 토론토에서 규모가 가장 큰 대공원이다. 이전에 살았던 집은 멀어 자주 올 수 없었지만, 2년 전, 가까운 곳으로 이사와 우리 집에서 자동차로 10분이며 올 수 있는 거리이다. 캐나다 토론토 겨울은 무척 춥고 눈도 많이 내리는 곳이며 4월에도 가끔 눈이 내릴 때도 있다. 지겨운 겨울을 벗어나 매년 4월 말경에서 5월 초순이며 이곳에는 벚꽃 구경하는 상춘객들이 많이 모여드는 곳으로 유명한 파크이다. 우리 집과 가까운 곳이라 5월 초순에 우리 집 강아지 '망고'와 벚꽃 구경 왔었는데, 여기는 강아지 목줄을 풀고 자유롭게 다닐 수 있는 숲속 흙길의 '도그 파크'가 따로 옆에 있어, 강아지와 함께 도보로 약 1시간 정도..

당신이 내게 돌아올 때까지 (Until You Come Back To Me) - 리차드 막스(Richard Marx)

Richard Marx 리차드 막스(Richard Marx )는 1963년 9월 16일 출생. 작곡가인 아버지, 노래하는 어머니의 영향에 의해 다섯 살 때부터 아버지의 상업광고에 등장해 17세까지 CM송을 노래했다. 싱어 송라이터 리차드 막스는 라이오넬 리치의 백 보컬로 음악 활동을 시작하여 작곡가로 활동하다가 1987년 데뷔앨범 (Richard Max)를 발표해 1988년 더블 프래티넘을 획득했으며 Should've Known Better, Don't Mean Nothing 곡을 히트시키며 롤링스톤지의 87년 최우수 신인 가수상을 수상. ‘Hold on To The Night’로 빌보드 싱글 차트 1위 수상. 1992년에는 빌보드 뮤직어워드 상을 수상했다. 영화 (데킬라 선라이즈)의 주제곡을 작곡했으며..

Lookin' Out My Back Door - C.C.R

C.C.R 미국의 4인조 밴드 C.C.R (크리던스 클리어워터 리바이벌 Creedence Clearwater Revival)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1967년 결성한 존 포거티 (John Fogerty, 기타, 보컬) 톰 포거티 (Tom Fogerty, 리듬 기타) 스튜 쿡 (Stu Cook, 베이스) 덕 클리포드 (Doug Clifford, 드럼) 그들의 데뷔 앨범 Creededce Clearwater Revival은 1968년에 발표로 시작해 1970년에 접어 들어 강력한 음악으로 팬들을 사로잡으며 열풍이 그 당시 길거리에도 다방에도 라디오에서 온통 흘러나왔다. 그리고 이들이 유명한 것은 베트남 전쟁에 반전노래로 많이 불렀던 그룹이다. 하지만, 여섯번째 음반 'Pendulum'을 발표한 후 톰 포거티가..

컴 초보자를 위한 키보드 사용설명서

컴 초보자를 위한 키보드[KeyBoard]사용설명서 키보드 Function 키 F1은 도움말을 띄우고 F2에서 F12까지는 프로그램에 따라 하는 일이 다르다. 한글 프로그램 사용시 F9 - 한자 변환, .. F8은 맞춤법 검사, .. F10은 메뉴, ..F12에서는 한컴 사전이 뜬다. Caps Lock - 영어 자판 사용시 대문자, 소문자를 바꾼다. Insert - ‘입력-수정’으로 모드를 전환시킨다. Delete - 커서 뒤에 있는 글자를 지우거나 파일을 삭제한다. Back Space(←) - 커서 바로 앞에 있는 글자를 지운다. Home - 커서가 있는 줄의 맨 앞으로 커서를 옮긴다. End - 커서가 있는 줄의 맨 뒤로 커서를 옮긴다. Page Up - 지금 위치에서 바로 한 화면 위의 내용을 보여..

에이미 와인하우스(Amy Winehouse) - Amy Amy Amy

에이미 와인하우스(Amy Jade Winehouse)는 1983년 영국의 출생으로 소울, 재즈, 알앤비 싱어송라이터이다. 2003년1집 앨범 'Frank' 데뷔해서 2008년에 그래미상 5개 부문을 수상했으며 (올해의레코드, 올해의노래, 최우수뉴아티스트상 2008년 제53회 이보노벨로상 최고 음악상)‘Stronger Than Me'를 필두로 총 4곡의 싱글 곡을 발표했던 그녀. 브릿 어워즈(Brit Awards)‘최우수 여가수 후보를 필두로 머큐리 음악상(Mercury Music Prize) 최종 결선에 이름을 올리는가 하면, 뮤지션과 업계 관계자들이 인정한 실력파 영국 뮤지션에게 수여되는‘이보 노벨로(Ivor Novello) 트로피를 타기도 하였다. 자신감과 에너지로 충만한 굵고 진한 소울을 구사하여 ..

닥터 지바고 OST

닥터 지바고 (Doctor Zhivago 1965) 러시아의 노벨상 수상작가 보리스 파스테르나크의 '의사 지바고'는 러시아 혁명의 격변기를 살다가 간 어느 시인의 파란만장한 삶과 사랑과 죽음을 장대한 스케일로 그린 장편소설이다. 1965년 데이비드 린 감독에 의해 영화화되어, 그해 아카데미 각색상과 촬영상을 수상했으며 작품상 감독상 조연상에 추천되었다. 이 영화에서는 오마 샤리프가 지바고 역을, 줄리 크리스티가 라라 역을, 그리고 찰스 채플린의 딸인 제럴딘 채플린이 지바고 부인 역을 맡았으며, 그 외에도 알렉 기네스와 로드 스타이거 등 대형배우들이 출연해 좋은 연기를 펼쳤다. '아라비아의 로렌스'나 '인도로 가는 길'을 감독한 데이비드 린의 작품답게 '의사 지바고'역시 대형화면에 펼쳐지는 아름다운 풍광이..

등려군(鄧麗君)- 첨밀밀(甛蜜蜜)

등려군(鄧麗君) 첨밀밀(甛蜜蜜) 달콤해요. 당신의 미소는 얼마나 달콤한지 (甛蜜蜜爾笑得甛蜜蜜) 티엔미미 니샤오더 티엔미미 마치 봄바람에 피어난 한 송이 꽃 같아요. 봄바람에 피어난 꽃 말이예요. (好像花兒開在春風裏 開在春風裏) 하오샹 화얼 카이짜이 춘펑리 카이짜이 춘펑리 어디선가 어디서인가 당신을 본 것 같아요. (在那裏在那裏見過爾) 짜이나~리 짜이나~리 찌엔꿔니 당신의 미소는 이렇게 낯익은데 (爾的笑容這樣熟悉) 니디샤오롱 쮀양 쇼오시 도무지 생각나지 않아요 (我一時想不起) 워이싀 샹부치 아 꿈속이었어요 (啞 在夢裏) 아~ 짜이몽리 꿈에서 당신을 보았어요 (夢裏夢裏見過爾) 몽리몽리 찌엔꿔니 달콤한 그 미소 (甛密笑得多甛密) 티엔미 샤오데 뚜오 티엔미 당신이군요. 당신이었어요 (是爾是爾) 쉬니 쉬니 꿈속에..

기차는 8시에 떠나네 (경음악)

기차는 8시에 떠나네 To Treno Fevgi Stis Okto 하늘도 나 처럼 아프고 슬픈가 봅니다 내리는 빗줄기가 내 가슴속의 그리움 씻어줄 줄 알았는데 하늘이 나보다 더 아프게 눈물 흘리고 있어 울 수도 없습니다 내 그리움 감추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리움 감추려 내리는 빗속을 혼자 거닐고 있는데 하늘의 슬픔이 내 기억들마저 하얗게 씻어 버리려고 합니다 당신도 나 만큼 그립고 아픈가요?

바로 오늘입니다 ( 배경음악 - 오늘 하루 / 이문세)

0NNjF 오늘만큼 내일도 좋았으면(Bon Nuit Mon Amour)-임태경 B0401 (배경음악 - 오늘 하루 / 이문세) 바로 오늘입니다 내일 물을 주려면 그꽃은 이미 시들어 버렸습니다. 내일 보려 가려던 그사람은 이미 떠나버리고 말았습니다. 내일 고백하려던 그녀는 이미 다른 남자와 사랑하고 있었습니다. 내일 전해주려던 그말은 이미 내머리속에서 사라져 버렸습니다. 내일이 몇개나 있는지 모르지만 내일 해야 하는 백가지 일의 여유보다 지금하고 싶은 그 한가지 일의 이유가 더 소중한 것입니다. 불투명한 삶속에서 내일을 기대하기보다는 지금을 더 소중히 간직하고 지금 하고 싶은 일들을 하는 것이 나에게도 후회되지 않는 삶이 아닐까요? 그 올지 안올지 모르는 "내일"이라는 단어때문에 후회하는 것보다는 지금 이..

젊은 날의 추억 연주곡 모음

젊은 날의 추억 연주곡 모음 1.아드린느를 위한 발라드 2.야생화 3.빌리티스 4.밀애 5.미션 6.별이 빛나는 밤에 7.슬픈 안나를 위하여 눈물로 적은시 8.첫 발자국 9.바다의 협주곡 10.새의 낙원 11.해변의 길손 12.천일 의 앤 13.마법의 숲 14.사랑의 찬가 15.발 사이로 강물은 흐르고 16.여름날의 소야곡 17.안나를 위한 노래

주께로 (Zucchero) 노래 모음

Zucchero Zucchero 노래 모음 주께로(Zucchero)는 1955년 출생으로 이탈리아의 팝 블루스 록의 제왕이라 불러워지고 있다. 훌리오 이글레시아스 등과 함께 최고의 월드 뮤직 아티스트이다. 그는 이탈리아어로 sugar 즉, 설탕을 뜻하는 말로, 록 가수의 예명이다. 유명 팝 가수나 성악과 가수들과 무대 위나 또는 음반 상에서 듀엣 곡을 많이 부른 걸로 유명하다., Joe Cocker, Miles Davis, Paul Young, Andrea Bocelli, Sting, Tom Jones, Johnny Hallyday, Luciano Pavarotti 등 함께 화음을 맞춘 사람이다. 그리고 에릭 클랩튼(Eric Clapton)과 함께 유럽 투어를 했으며, 타계한 루치아노 파바로티의 '파바로..

Escucha Me - 집시 킹스 (Gipsy Kings)

Gipsy Kings 집시 킹스 (Gipsy Kings)는 프랑스의 정통 집시촌인 알르와 몽벨리에서 밴드의 리드 싱어인 니콜라스 레예스(Nicholas Reyes)와 이들의 사촌인 발리아르도(Baliardo) 형제들이 6인조로 처음에 구성되었다. 프랑스 남부의 작은 동네에서 시작된 이 집시들은 특유의 신선하고 열정적인 플라멩코 사운드에 본연의 끈끈한 집시 정서를 느낄 수 있으며 데뷔 1988년 1집 'Gipsy Kings' 앨범은 40주 동안을 빌보드 앨범 차트에 머물면서 미국에서 골드 앨범을 기록했다. 지배적이었던 아랍과 라틴 사운드를 약화시키면서 팝과 록을 밴드의 음악적 요소로 추가해 뉴욕 포스트 지의 리뷰에서 ''춤추고 싶은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그들의 음악은 히스패닉(라틴 아메리카), 앵글로(백인)..

유머 - 발톱 깎기를 두려워하는 아기와 강아지 (배경음악 - Sex Bomb)

(배경음악 - Sex Bomb) 1. 부처님과 예수님의 차이점 어느 대학교에서 한 노교수가 핏대를 올려가며 예수님과 부처님의 사상에 관해 열심히 강의를 하고 있었습니다. 강의가 거의 끝나갈 무렵 교수가 질문을 했습니다. "거기! 맨뒤에 앉은 학생, 부처님과 예수님의 차이점이 뭐지?" "저... 가장 큰 차이점은 헤어스타일이 아닐까요?" ㅋㅋㅋ 2. 버스 운전사의 재치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가 오랫동안 대기를 하자 화난 승객이 말했다. "이 놈의 똥차는 언제 갈 거야" . . . 버스 운전사가 대답했다. "똥이 다 차야 가지요" ㅋㅋㅋ 3. 세가지의 귀중한 금! 남편이 책에서 지혜의 글귀를 읽고 아내에게 문자를 보냈다. " 이 세상에서 세가지의 귀중한 금이 있다. 황금! 소금! 지금! . . . 아내에게 답..

리플리히 - 부활

리플리히 부활 (이성욱) 1867 나에게 있어도 그 동안에 너는 잘 가라는 한마디 말이 없는채 그토록 오랫동안 사랑한 기억이 이젠 멀게만 느껴져 곧 깨어나면 사라질 꿈이라면 좋겠어 널 위해서 난 있는 거기에 너를 견뎌 내야하는 시간들이 이 순간 후에 나를 찾아 올테니 너를 사랑해도 된다고 말하렴 이제 다시는 볼수 없다해도 나의 남은 사랑이 다할 때까지 너를 영원히 내 안에 간직해 갈테니 곧 깨어나면 사라질 꿈이라면 좋겠어 널 위해서 난 있는 거기에 너를 견뎌 내야하는 시간들이 이 순간 후에 나를 찾아 올테니 너를 사랑해도 된다고 말하렴 이제 다시는 볼수 없다해도 나의 남은 사랑이 다할 때까지 너를 영원히 내 안에 간직해 갈테니 너를 사랑해도 된다 말해주렴 이제 다시는 볼수 없다 해도 나의 남은 사랑이 다..

노틀담의 곱추(The Hunchback Of Notre Dame)OST-Someday

The Hunchback Of Notre Dame (노틀담의 곱추OST ) Someday 언젠가 우리가 더 지혜로워 지고 세상은 더 나이들고 우리가 아는게 더 많아 질때면 나는 기도해요 언젠가 그렇게 살 수 있기를 기도해요 서로도와 함께살기를 Someday life will be fairer Need will be rarer and greed will not pay God, speed this bright millenium On its way Let it come some day 언젠가 인생은 더 공평해지고 궁핍은 더 적어지고 탐욕이 소용없을 겁니다 신이여, 다가오는 새 천년이 어서 오게 해 주세요 언젠가 그 날이 오게 해 주세요 Someday out fright will be won Then we'll..

(93화) 열네 번째 작은 아파트에서 생긴 이야기

(93화) 열네 번째 작은 아파트에서 생긴 이야기 나 자신 내면에는 심각한 우울증으로 삶 자체 모두가 무의미하게 느껴지고 아무런 의욕 없이 온종일 멍하니 축 늘어져 집안에만 틀어박혀 헤어나지 못할 적에 친구에게 전화가 왔었다. 내 친구 생각은 나처럼 오래 세월 동안 사회 활동을 열정적으로 열심히 살아온 사람이 하루아침에 모든 일을 접고 아픈 남편만 종일 바라보며 누구와도 만나기를 꺼리고 바깥 생활 차단한 체 은닉만 하고 있으니 아무래도 안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는지 강아지를 무척 좋아하는 나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것 같았는지 태어난 지 1개월 된 햇강아지를 우리 아파트 주차장에 와서 나에게 건네주고 갔었다. 하지만, 강아지를 좋아하는 나와 달리 남편은 강아지를 싫어하는 이유는 유난히도 깔끔한 성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