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 날마다 좋은 날이 되소서! 좋은 음악이 날마다 내 마음을 행복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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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j en Ik (철새는 날아가고 / El Condor pasa ) - 다나 위너( Dana Winner )

Dana Winner 다나 위너(Dana Winner)는 1965년 벨기에 하셀트 출생으로 그녀는 1973년 카펜터스의 세계 탑 커버 음반인 "Ophetdak van deareld"를 발매했다. 1993년에 "말없이"= (Woordenloes 네덜란드어) 노래로 많은 인기를 얻었다. Jij en Ik (철새는 날아가고 / El Condor pasa ) Wij tesaam, steeds opnieuw, zoals 't begon. Ik wou dat ik nu dicht bij jou kon zijn Heerlijk warm in je sterke armen maak ik me klein Met jou kan ik 't leven aan Jij bent voor mij heel m'n bestaan Mij..

Am I That Easy To Forget.- 짐 리브스(Jim Reeves)

Jim Reeves 짐 리브스(Jim Reeves)는 1923년 미국 출생이며 목소리만큼 조용히 살았던 그는 야구 운동선수였던 시절 대학을 다니면서 아르바이트로 기타교습을 했었다. 무릎부상으로 더는 운동을 할 수 없게 되자, DJ가 되었다가 가수로 데뷔하여. 1949년 첫 노래를 발표한 후 1952년 그의 출세곡 'He'll have To Go'로 톱 가수 반열에 들게 되고 부르는 노래마다 히트가 되어 짐 리브스는 'Distant Drums 'He'll Have to go' 'Welcome To My World' 등 부드럽고 깔끔한 목소리로 많은 히트곡을 냈었다. 야구 운동선수에서 최고의 팝스타 변신해 팻분, 낫킹 콜 등과 함께 정감 넘치는 차분한 목소리로 우리를 감명 시킨 그는 언제들어도 따뜻하고 안정..

See you again - 위즈 칼리파(Wiz Khalifa)

See you again Wiz Khalifa 위즈 칼리파(Wiz Khalifa)는 1987년 미국 출생으로 2006년 정규앨범 'Show and prove' 데뷔해 2016년 5월 빌보드 뮤직 어워드 랩송 부문을 받았다. 이노래는 영화 '분노의 질주' 시리즈의 주인공 폴워커( Paul Walker)가 그 영화에서 멋진 운전실력을 보여주었던 아주 멋진 배우였으나 2013년말 불의의 사고로 안타깝게 하늘나라로 간 배우이디. 그를 기리기 위해 작곡된 이 노래는 빈자리를 떠난 친구에게 대한 그리움과 감사의 마음을 표현한 노래 가사로 그리움 우리는 다시 만날 것이라는 희망을 품은 노래이다. See you again It's been a long day without you my friend And I'll te..

가을의 속삭임 - 어느 날의 커피 (이 해인)

가을의 속삭임 어느 날 혼자 가만히 있다가 갑자기 허무해지고 아무 말도 할 수 없고 가슴이 터질 것만 같고 눈물이 쏟아질 것만 같아 누군가를 만나고 싶은데 만날 사람이 없다 주위에는 항상 친구들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날 이런 마음을 들어 줄 사람을 생각하니 수첩에 적힌 이름과 전화번호를 읽어 내려가 보아도 모두가 아니었다 혼자 바람맞고 사는 세상 거리를 걷다 가슴을 삭이고 마시는 뜨거운 한 잔의 커피 아! 삶이란 때론 이렇게 외롭구나 "어느 날의 커피 이 해인 님의 글에서"

용서는 사랑의 완성입니다 - 배경음악 / 막심 므라비차 (Maxim Mrvica / Croatian Rhapsody

Maksim Mrvica(막심 므라비차) 배경음악 - Croatian Rhapsody(크로아티안 랩소디) 용서는 사랑의 완성입니다 용서 한다는 것은 무척 어려운 일입니다 그러나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사랑은 용서하는 것이라 합니다 나를 해롭게 하는 사람을 용서하는 것 만큼 참된 사랑은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용서는 사랑의 완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상대방으로부터 상처를 받았을 때 어떻게 보복할 것인가를 생각합니다. 하지만 보복은 보복을 낳는 법입니다. 확실히 상대방을 보복하는 방법은 그를 용서하는 겁니다. 한 사람을 완전히 이해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누구를 미워하는 것은 자기 자신도 괴롭고 병이 듭니다. 그 사람을 완전히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의 처지가 되어 살아 보아야 하고 그 사람의 마음..

영화 OST - 1.부베의 연인, 2. 가방을 든 여인. 3. 형사(죽도록 사랑해서)

클라우디아 카르디날레 클라우디아 카르디날레는 이탈리아가 낳은 '소피아 로렌' '실바나 망가노'와 더불어 전설적인 세계적인 여배우이다. 가방을 든 여인는 클라우디아 카르디날레, 자끄 페렝 주연한 영화로 '클라우디아 카르디날레' 의 완벽한 연기가 돋보인 영화이며 서정적으로 펼쳐 세계인의 사랑을 받은 영화이다. '가방을 든 여인' (La Ragazza Con La Valigia) 우리나라에서 Paul Mauriat'악단의 연주로 너무나도 유명하였는데, 사실 이 영화에는 이 연주음악이 없다. 드라마 'Stranger on The Shore' 의 주제곡이 옛날 그 시절 빈약한 정보가 가방을 든 여인 OST로 잘못 알려진 음악이다. 특히 그녀가 주연한 부베의 연인, 형사 (죽도록 사랑해서/ SINNO ME MORO..

요즘 복지 근황과 몇 장 사진을 올립니다.

요즘 복지 근황과 몇 장 사진을 올립니다. 코로나로 그동안 한국에 가지 못했다가 올봄에 한국으로 가는 비행기에 설레는 마음으로 올랐다. 한국에 도착해 내 자식 가족들, 형제, 친정식구, 시가집 가족, 친구들, 지인들, 사랑스러운 나의 제자들 등등... 다들 만나고... 그리고 한국에 도착하며 제일 먹고 싶었던 한국 전통 음식들과 지역 음식들 그리고 여행 등등... 그렇게 모든 것이 즐겁게 보내면서 좋았다. 그랬다가 캐나다로 돌아가기 직전에 아무런 증상은 1도 없었지만, 한국에 온 김에 건강 검진을 해보자는 가벼운 마음으로 해 보았는데.... 건강검진 결과에서 크기가 대충 대장암 3기 정도 된다고 그런다. 누구보다 건강에 자신했던 나로서는 처음 그런 판정에 매우 아찔한 현기증이 생겼다. "나의 건강 자만심..

복지입니다. - 배경음악 (9월이 오면 OST / Billy Vaughn)

복지 - 날마다 좋은 날이 되소서! 배경음악 Come September ( 9월이 오면 OST) Billy Vaughn 안녕하세요. 복지입니다. 변함없이 제 블로그에 찾아주시는 우리 벗님에게 고마움에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할 것이라 믿고 살다가 제 건강에 매우 소홀했습니다. 지난 7월에 수술받았으며 지금은 항암 치료 중입니다. 제 닉네임처럼, "복지 - 날마다 좋은 날이 되소서" 그렇게 되도록 지금은 아주 건강하게 회복 중입니다. 앞으로 그동안 일어난 일에 대해서 하나씩 글을 올리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 2023년 9월 17일 복지 -

복지입니다.

안녕하세요, 복지입니다. 항상 우리 벗님에게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평생을 아주 씩씩하고 건강하게 살아옴에 대단히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아마도 제 건강에 매우 소홀한 것 같습니다. 내일 입원해 수술에 들어갑니다. 별일 없이 항상 그랬듯이 씩씩하게 잘 견디고 건강하게 회복해서 돌아오겠습니다. 이런 사유로 인해서 요즘 활동을 뜸하고 예전처럼 활동을 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마음은 항상 우리 벗님 곁에서 머물고 있었습니다. 빠른 회복을 하고 제 닉네임처럼, "복지 - 날마다 좋은 날이 되소서" 이런 마음으로 다시 돌아와 예전처럼 행복한 마음으로 활동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 2023년 7월 10일 복지 올림 -

장미 - 이선희

장미 이선희 네게 장미를 전한다 그 붉은 향기 너에게 전한다. 나를 잊고 잠든 밤에 네 방가득 장미꽃 향기가 퍼지도록 우리 사랑하며 살자 짧은 생을 꿈꾸게 하자 다시 못 올 이 순간에 사랑할 시간은 충분하지 않은가 잠시라 해도 눈 먼다 해도 그 기쁨에 빠져 볼 만하지 않은가 살아가며 가슴이 뛰는 순간이 많지 않다는 걸 잘 알고 있기에 그 끝이 아픔이라 해도 두 팔을 벌려 너를 안으리 사랑하자 살아가며 우리 두 가슴 뜨겁게 만들자 네게 입을 맞추리라 너의 그 입술은 얼마나 황홀한가 태양 아래 여린 꽃잎 더욱 붉게 물들어 가는 구나 사랑과 미움 모두 가지고 바람 끝에 너의 전부를 맡기고 커져가는 너의 열망은 아득한 그 옛날의 초원을 그리고 있는가 그 끝이 아픔이라 해도 아름답게 피었구나 바람결에 꽃잎이 진데..

헬렌 피셔(Helene Fischer) 노래 6곡

Helene Fischer 헬레네 피셔(Helene Fischer)는 1984년 러시아 출생이나 독일의 대표적인 국민 가수로 활동을 하고 있는 헬렌은 2005년 독일의 TV 프로그램에서 남자 가수 Florian Silberei Sen과 함께 이중창을 부르며 성공적인 데뷔 무대를 장식하고, 그것이 인연이 돼 그와 결혼했다. 헬렌의 앨범과 DVD는 여러개의 골드와 더블 플래티넘을 기록하며 독일의 그래미상인 에코상, 독일 민속음악상인 Volksmusik상을 수차례 받았으며 영어권 음반도 내면서 세계적인 디바로 인정을 받고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1. 사랑의 힘 (The Power Of Love) - 헬렌 피셔(Helene Fischer) 2. 할렐루야 (Hallelujah) - 헬렌 피셔(Helene F..

사이먼 &가펑클(Simon & Garfunkel) 모음

Simon & Garfunkel 사이먼 & 가펑클은 누구인가? Simon-Garfunkel. 이란? 놀라웁게도 미국의 팝 듀오Simon & Garfunkel 이름을 붙인 소행성 이름이다. 좋아하는 노래하면서 돈도 벌어 명예도 얻어, 우주의 한 소행성 이름에 자신들 이름까지 붙여있다. 어려서부터 뉴저지주 Forest Hills라는 동네서 함께 자란 친구 사이인 폴 사이먼과 아트 가펑클. 1941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나란히 Forest Hills 고등학교에 들어가 Tom and Jerry라는 듀오를 만들어 음악 활동을 하다가 서로 다른 대학에 진학하면서 잠시 음악 활동을 접었던 두 사람은 1964년 초에 다시 의기투합, Simon & Garfunkel이란 이름으로 본격적인 듀오 활동을 시작했다. 196..

Vitta Bella - 오스카 밴튼(Oscar Benton)

Oscar Benton 오스카 밴튼(Oscar Benton)는 네덜란드 출신으로 60년대부터 활동했던 블루스 연주자로 1967년 Oscar Benton Blues Band란 이름으로 시작했고 미국이나 영국뿐 아니라 유럽의 내륙 지역에도 블루스의 영향력이 미쳤던 그의 진한 비트에 실려 목놓아 부르는듯한 허스키 보이스가 대중적인 인기를 모았다. 그는 클래식 연주가 출신으로 만도린과 바이올린에 능숙한 아티스트블루스 뮤지션이며 1960년대부터 일명 '베네룩스 블루스 씬'의 중심에 60년대부터 활동했다. 1967년에 'Oscar Benton Blues Band'을 조직하여 'Feel so Good'을 발표하여 크게 히트 시킨 이후 솔로로 전향한 후 몇몇 솔로가수와 합작 앨범을 발표하기도했다. 오스마 벤튼 이름이 ..

What'd I Say - 클리프 리챠드(Cliff Richard)

Cliff Richard 클리프 리챠드(Cliff Richard)는 1940년 인도 룩크노우에서 태어나 8살 때 영국으로 이주하여 음악 활동을 시작한 클리프 리챠드는'비틀즈' 직전 1960년대를 주름잡았던 브리티스 팝의 선구자이며 영국의 엘비스 프레슬리'라 불리며 최고의 스타로 군림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Move It', 'Blue Turns to Grey', 'The Young ones' 등으로 한국에서도 큰 인기를 구가했고 특히 'The Young ones'는 지금도 올드 팝의 교과서로 불리기도 한다. 1969년 한국을 처음 방문한 클리프 리차드는 가장 사회적인 파장을 일으켰던 공연으로 이화여대 공연 도중 그의 공연에 열광한 여자관중이 자신들의 언더웨어를 무대로 던지는 등 충..

영영 - 나훈아

영영 나훈아 잊으라 했는데 잊어 달라 했는데 그런데도 아직안 너를 잊지 못하네 어떻게 잊을까 어찌하면 좋을까 세월가도 아직난 너를 잊지 못하네 아직나는 너를 사랑하고 있나봐 아마나는 너를 잊을수가 없나봐 영원히 영원히 내가사는 날까지 아니내가 죽어도 영영 못잊을거야 아직나는 너를 사랑하고 있나봐 아마나는 너를 잊을수가 없나봐 영원히 영원히 내가 사는날까지 아니 내가 죽어도 영영 못잊을 거야 아니 내가 죽어도 영영 못잊을 거야

여름비 (Pluie D'Ete 여름비) - 게오르그 쟝 피르(Gheorghe Zamfir)

Pluie D'Ete (여름비) Gheorghe Zamfir 빗방울 소리 들리는 밤 平田 / 尹炳斗 하루 종일 여름비 오락가락 내리고 어둠의 장막이 도시를 덮는 밤... 희미한 가로등 불빛에 빗줄기 보일듯 말듯.... 빗방울 떨어지는 소리 여운처럼 들려오는 밤.. 잠 못들어 뒤척이는 괴로운 밤이 두렵지 않다면 커피 한잔의 구수한 향기와 친구하여 이 저녁 그럭저럭 좋을 터인데 이 밤 친구 되어 줄 사람 그리워 전화 통화 목록 누르니 "오래만이네요. 무슨일이세요" "오랫만이네요. 그냥 잘못눌러졌네요" 바보들의 대화이다, 나는 왜 전화 기다렸었다는 말을 하지 못했을까? " 그때 그 장소 분위기는 그저 그렇지만 파전에 막걸리 한병 어때" 그 말을 왜 하지 못했을까? 빗소리 굵게 들리는 이밤 우리 서로 만난다면 ..

그 시절 팝송 연속 듣기

그 시절 팝송 연속 듣기 1. Take Me Home, Country Roads - 존 덴버(John Denver) 2. Living Next Door to Alice - 스모키(Smokie) 3. Reality(라붐 OST) - 리차드 샌더슨 (Richard Sanderson) 4. Beautiful Sunday (Summer Day Version)- 다니엘 분(Daniel Boone) 5. You're My Everything - 산타 에스메랄타(Santa Esmeralda) 6. More Than Words - 익스트림(Extreme) 7. Making Love Out of Nothing at All - 에어 스플라이(Air Supply) 8. Diana - 폴 앵카(Paul Anka) 9. Lon..

데스파시토(Despacito) - 루이스 폰시(Luis Fonsi)

Luis Fonsi 피쳐링 아티스트: 대디 양키(Daddy Yankee) 루이스 폰시(Luis Fonsi)는 1978년 카리브해의 푸에르토리코 산후안 출생으로 푸에르토리코의 가수, 작곡가, 배우이다. 2017년을 대표하는 히트곡인 이 곡 '데스파시토(Despacito)' 스페인어로 "천천히"는 비영어권의 노래 중 '강남스타일'과 더불어 2010년대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던 곡으로 '마카레나' 이후 20여년만에 처음으로 스페인어 노래가 빌보드 차트의 1위에 오르게 되었다. 2017년 11월 1일경으로 '강남스타일'을 젖히고 유튜브 조회수 42억 뷰를 돌파했다. Despacito (천천히) Ay, ¡Fonsi! ¡D.Y.! Ohhh, oh, no, oh, no, oh Hey, yeah! Dididiri Dad..

서글픈 사랑(Nessuno Di Voi) - 밀바(Milva)

Milva Nessuno Di Voi 서글픈 사랑 Nessuno Di Voi, mi parla di lui mi dice la verita Che serve ora mai la vostra pieta se niente mi restera Seuno di voi ha amato cosi allora mi capira Capira Capira Se mi ascolti, amore mio, torna da me Qui da me, io ti voglio troppo bene e non vivrei Senza te! Non piango per me io piango per lui Nessuno lo capira Come me! Nessuno Di Voi, Nessuno Di Voi, mi dice la veri..

잉글버트 험버딩크(Engelbert Humperdinck) 노래 모음

잉글버트 험퍼딩크(Engelbert Humperdinck)은 1936년출생이며 Anglo - Indian ( 잉글로 인디언 )계이며 인도에서 태어나고 소년 시절을 보냈다. 또한, 그의 어머니는 인도인이면서 성악을 전공하여 오페라와 바이올니스트로 활동을 하였던 관계로 늘 음악적인 가정에서 성장하였고 11세 때는 색소폰을 배우며 자랐다. 미국에 엘비스 프레슬리 (Elvis Presley)가 있다면 영국엔 잉글버트 험버딩크가 있다는 정도로 큰 인기를 누렸는데 빙 크로즈비, 프랭크 시나트라, 루디 밸리, 페리 코모, 딘 마틴등과 같은 여성취향의 Crooner (크룬 창법으로 노래하는 가수) 라는 혹평을 받기도 했지만 정감 넘치고 부드러운 노래로 저음과 고음의 음역을 자유자재로 구사를 하며 부드러운 음색으로 톰 ..

다시 봐도 멋진 마이클 잭슨의 춤

Michael Jackson 마이클 잭슨(Michael Jackson)은 1958년  미국 인디애나 주게리에서 클라리넷 연주가였던 어머니 캐서린 잭슨과 그룹 팔콘스(The Falcons)에서 기타리스트로 활동했던 아버지 조지프 잭슨 사이에서 9남매중 일곱 번째로 태어나 5세 때부터 친척들과 형제들로 이루어진  '잭슨 파이브(The Jackson 5)'와 후에 '잭슨즈(The Jacksons)' 활동으로 시작했다. 그래미 시상식에서 13개의 상과 약 1억장 이상의 앨범을 판매한 대성공을 거둔 그의 앨범들은 현재까지 7억 5천만장 이상의 판매, 팝의 황제 故 마이클잭슨은 이제는 전설이 되었다.  이 동영상에서 보여준 'Lean Dance' (실제로 마이클 잭슨이 이 춤과 관련된 장치를 직접 설계하고 특허 출..

안 마그렛(Ann Margret) - My Last Date (With You) & What am I supposed to do?

Ann Margaret 1. My Last Date (With You) One hour and I'll be meeting you 한 시간 후에는 내가 당신을 만나겠지요 I know you're gonna make me blue 당신이 나를 슬프게 할 거라는 걸 난 알아요 My heart is trembling through and through 내 마음은 몹시 떨려요, 내가 잘 알고 있으니까요 cause I know very well, I can tell, I can tell 난 알아요. 알고 말고요 this will be my last date with you 이것이 당신과의 마지막 데이트일 것이라는 걸 말이에요 Just can't believe that this could end 이것이 마지막인 것..

Silent Night - 블루스 컴퍼니(Blues Company)

Blues Company 블루스 켐페니(Blues Company)는 독일출신 블루스의 지존으로 1976년 독일에서 밴드 결성한 락 그룹이다. ' Crippled Mind' 'Cold Rain ''Invitation to the Blues' 등 2003년에 발표한 'From daybreak to heartbreak' 앨범은 이들의 정규앨범중 유일하게 보통 클래식음반에서 많이 쓰이는 SACD 방식으로 제작된 한정판으로 특히 전곡 DSD 녹음과 숙달된 방식을 거친 뛰어난 해상도의 음질로 제작된 입체적인 사운드로 제작되어 많은 블루스 팬 및 오디오 파일러들에게 높은 질를 제공해준다. 그들은 20여장이 넘는 앨범을 발표한 관록의 락 그룹으로 BLUES의 변방이라 할 수 있는 독일을 비롯한 유럽의 각종 컨템퍼러리 ..

어부의 노래 - 김란영

어부의 노래 김란영 푸-른 물결 춤추고 갈매-기떼 넘나들던 곳~ 내고-향집 오두막살이가 황혼빛-에 물들어 간다 어머님은 된장국끓여 밥상위에 올려 놓고 고기잡는 아버지를 밤새워 기다리신다 그리워라 그리워라 푸른물-결 춤추는 그-곳 아~ 아~ 저멀리서 어머님-이 나를 부른다. 어머님은 된장국 끓여 밥상위-에 올려 놓고 고기잡-는 아버지-를 밤새-워 기다리신다 그리워라- 그리워라- 푸른물결- 춤추는 그곳 아~ 아~ 저멀리서 어머님이 나를 부른다.

유머 - 블로그에 떠도는 공감 글 다시 보기

블로그에 떠도는 공감 글 다시보기 여자가 늙어서 필요한 것 1 돈 2 딸 3 건강 4 친구 5 찜질방 남자가 늙어서 필요한 것 1 부인 2 아내 3 집 사람 4 와이프 5 애들 엄마 요즘 아들이란? 낳을땐 1촌 대학가면 4촌 군에서 제대하면 8촌 장가가면 사돈의 8촌 애 낳으면 동포 이민가면 해외동포 잘난 아들은 잘난 아들은 나라의 아들 돈 잘버는 아들은 사돈의 아들 빚진 아들은 내 아들 자녀들은? 장가간 아들은 큰도둑 시집간 딸은 이쁜도둑 며느리는 좀도둑 손자들은 떼강도 아들, 딸, 며느리는? 장가간 아들은 희미한 옛 사랑의 그림자 며느리는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 딸은 아직도 그대는 내사랑 미친 여자 3인방? 며느리를 딸로 착각하는 여자 사위를 아들로 착각하는 여자 며느리 남편을 아직도 내 아들로..

내 마음을 당신께 바치려 합니다 (Yo Vengo A Ofrecer Mi Corazon) - 메르세데스 소사 & 프란시스 가브리엘 (Mercedes Sosa & Francis Cabrel)

Vengo A Ofrecer Mi Corazon (내 마음을 당신께 바치려 합니다) Mercedes Sosa & Francis Cabrel 메르세데스 소사 & 프란시스 가브리엘 내 마음을 당신께 바치려 합니다 이미 보았듯이 그리 쉽지 않을 겁니다 생각했던 것처럼 그리 단순하지 않을 거예요 가슴을 여는 것처럼 그리고 혼을 끄집어내는 것처럼 사랑으로 찌르는 것입니다 가난한 이들의 달빛은 항상 빛납니다 내 마음을 당신께 바치려 합니다 변함없는 진리처럼 내 마음을 당신께 바치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