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복지입니다.
항상 우리 벗님에게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평생을 아주 씩씩하고 건강하게 살아옴에 대단히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아마도 제 건강에 매우 소홀한 것 같습니다.
내일 입원해 수술에 들어갑니다.
별일 없이 항상 그랬듯이 씩씩하게 잘 견디고 건강하게 회복해서 돌아오겠습니다.
이런 사유로 인해서 요즘 활동을 뜸하고 예전처럼 활동을 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마음은 항상 우리 벗님 곁에서 머물고 있었습니다.
빠른 회복을 하고 제 닉네임처럼,
"복지 - 날마다 좋은 날이 되소서"
이런 마음으로 다시 돌아와 예전처럼 행복한 마음으로 활동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 2023년 7월 10일 복지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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