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 날마다 좋은 날이 되소서! 좋은 음악이 날마다 내 마음을 행복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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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 Bottom Blues- 키드 락(Kid Rock)

Kid Rock 1971년 미국 출생으로 현재 대중 음악계에서 에미넴과 함께 가장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백인 래퍼이자 독설가인 키드 락은 1990년 데뷔작 를 내놓았다. 1998년 네 번째 앨범이 다이아몬드를 획득한 것을 시작으로, 베스트 음반 형식을 취한 2년 뒤의 은 300만장을, 그리고 지난해 11월 미국 시장에 공개된 그들의 새 앨범은 플래티넘을 획득하고 디트로이트의 백인 핌프에서 대중들의 관심과 언론의 집중적인 플래시 세례를 받는 유명 인사로 떠오른 것이다. 그의 음악은 힙합과 메탈도 사운드의 하드코어는 물론이고, 서던 락, 컨트리, 하드 락, 올드 스쿨 랩 등 다양한 장르들이 그의 ..

까르멜로 자뿔라(Carmelo Zappulla) - Sono Io

Carmelo Zappulla 까르멜로 자뿔라(Carmelo Zappulla)는 1955년 이탈리아 시칠리아에서 태어난 그는 가을의 낙엽 냄새가 묻어나는 저음의 베이스 톤에서 순식간에 여성도 내기 어려운 고음의 하이컬 창법을 구사함에는 그를 따라올 사람이 없을 정도로 대단한 가창력을 지니면서도 슬픔과 통한의 울부짖은 표현하는 중견 가수이다. 대표곡으로 suspiranno(빗속으로). Questo Grande Amore(위대한 사랑), Cade La Neve (눈이 내리네), Amami Ancora Una Volta(한 번 더 ) Untanu, Cucciolo Mio 등 많은 히트곡으로 대부분 슬픔과 사랑에 관한 애절한 곡으로 가슴속 깊은 곳에서 쥐어짜듯 토해내는 통한의 슬픔이 우리에게 늘 진한 감동으로 ..

멜라니 샤프카(Melanie Safka) 노래

Melanie Safka 멜라니 샤프카(Melanie Safka)는 1947년 뉴욕 브룩클린 출생으로 재즈 싱어였던 이탈리아 출신의 어머니에게 어려서부터 타고난 우수에 젖은 듯한 목소리로 밥 딜런의 영향을 받은 그녀는 음악뿐만 아니라 연극도 병행하며, 포크 뮤지션의 요람인 그리니치 빌리지에서 활동하다가 '67년에 첫 싱글 " Beautiful People"를 발매하며 데뷔했다. 1971년 멜라니의 가장 큰 싱글 히트곡인 'Brand New Key'는 미국 차트 1위를 기록하고 3달 동안이나 차트에 머물렀다. 'The Saddest Thing' 이 곡은 1973년 작품으로 미국의 인기 챠트와 관계없이 국내에서 특히 많은 사랑을 받고 큰 인기를 끌었던 곡으로 국내 매스컴에서는 가장 동양적이고 한국인들 정서에..

남편나무 - 배경음악 - 헨렌 피셔(Helen Fisher) / The power of love)

배경음악 - 헨렌 피셔(Helen Fisher) - The power of love 남편나무 어느날 남편이라는 나무가 내 옆에 생겼습니다. 바람도 막아주고, 그늘도 만들어주고 언제나 함께 있고 싶고, 사랑 스러웠습니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그나무가 싫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왜냐면 그 나무때문에 시야가 가리고 항상 내가 돌봐줘야 하기때문에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지 못할때가 많았기 때문입니다. 비록 내가 사랑하는 나무이기는 했지만 어느날 부터인가? 그런 나무가 싫어지기 시작했습니다. 때로는 귀찮고 때로는 불편하게 함으로 힘들게 하는 나무가 밉기까지 했습니다. 그래서 괜한 짜증과 심술을 부리기도 했습니다. 그러더니 어느날 부터 나무는 시들기 시작했고, 죽어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중 심한 태풍과 함께 찾아온 거..

부부는 가깝고도 먼 이방인

부부는 가깝고도 먼 이방인 부부는 참으로 가깝고도 먼 이방인 살아오면서 말없이 눈빛만 보아도 그 마음 알아 그져 가슴 설레고 바라만 보아도 그져 좋아 눈빛은 사랑으로 가득차고 손끝만 닿아도 찌릿한 전율.. 하지만 살면서 서로 무엇인지 단점이 보이기 시작하고 어쩌다 가슴에 비수꽂는 말로 깊은 앙금 쌓이다 보면 얼음판 보다도 냉랭한게 부부 아닌가요! 마음에 가시 꽂히기 시작하면 그 가시 빼내기 힘들고 그 가시 빼낸다 하더라도 상처가 너무 깊으면 결국 흔적이 남게 된답니다 그러다 보면, 아주 가까이 있지만 아주 먼 곳에 있는것처럼 느껴지는게 부부 아닌가요 그래서 상처가 아물기 전에 이혼이라는 꼬리를 달게 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던가요 부부는 서로 아주 편안 사이기도 하지만 내면의 마음을 진정 모르기에 박빙을 ..

Three Times A Lady - 라이오넬 리치(Lionel Richie)

Lionel Richie 라이오넬 리치 (Lionel Richie)는 1949년 미국 출생으로 마이클 잭슨 그리고 프린스와 함께 1980년대 팝 음악계의 트로이카로 통했던 흑인 싱어송라이터이다. 84년 차트 2주간 정상을 차지했던 발라드 사랑의 느낌이 멋지게 표현된 'Hello' 와 'Say You Say Me' 'All Night Long' 다이애나 로스와의 듀엣 곡 'Endless Love' 그리고 마이클 잭슨과 'We Are The World' 를 공동 작사하기도 했다. 그는 'Three Times A Lady' 등의 히트곡으로 1970년대를 화려하게 장식한 소울 그룹 코모도어스(The Commodores) 멤버였다. 대학 동창으로 만나 1970년대 후반을 풍미한 이 팀에서 그는 색소폰 주자 겸 보..

비연 - 고한우

비연 (非戀) 고한우 천 마리의 학을 접으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말에 난 그 일을 열 번이나 했습니다. 아직도 소원은 이루어지지 않고 난 열한 번째 천 마리의 학을 접기 시작합니다. 헝클어지는 머리를 쓸어 올리면 희미한 불빛 사이로 네 눈빛이 입가에 머금은 미소로 감추려 해도 아픔속에 울고 있는걸 알아 힘든 하루를 여러 날 지내왔는지 너의 야윈 얼굴이 수척해 보이고 술잔에 기대어 쓰러져 부르던 이름 그 사람을 나도 미워 했었어 흐느껴 울고 있는 작은 어깨가 너무나 안쓰러워서 너의 이별을 위로하고 있는데 왜 내가 눈물이 날까 진정 사랑하는 사람을 다른 이에게 주고 맘에 없는 축복을 한 사람도 있어 항상 곁에 있어도 널 가질 수 없는 나의 시린 사랑을 알고는 있는지 내가 흘리는 눈물의 의미를 모른체 나보다 ..

Sunny - 제임스 브라운(James Brown)

James Brown 제임스 브라운(James Brown)는 1928년 테네시주에서 태어나 조지아 오거스타에서 성장해 주옥같은 명곡과 쇼맨쉽으로 반세기 동안 소울, 펑크, 리듬앤 블루스분야에서는 독보적인 대부라고 불리며 50년대 리듬 앤 블루스 스타로 60년대와 70년대를 풍미한 미국 흑인 음악계의 위대한 가수 중 한 사람으로 20세기 미국 흑인음악에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한 인물로 평가받는 제임스 브라운은, 미국 최고의 엔터테이너 군림하며 ‘쇼 비즈니스계에서 가장 바쁜 사나이(The Hardest Working Man In Show Business)’라는 또다른 닉네임으로 그의 파워풀한 목소리와 열정적인 매너는 특히 라이브 무대에서 극대의 위력을 발휘하곤 했다. Sunny Sunny, Yesterday..

Memorias De Una Vieja Cancion - 지나마리아 히달고 (Ginamaria Hidalgo)

Ginamaria Hidalgo 지나마리아 히달고 (Ginamaria Hidalgo)는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 1926년 출생으로 스페인계 아버지와 푸에르토리코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어릴적부터 노래, 배우, 발레, 문학에 천부적인 재능으로 Julliard School, Santiago de compostela에서 성악을 공부하였고, 또한 많은 오페라의 주인공으로, 모짜르트의 '돈 지오반니', 베르디의 '라 트라비아타', 푸치니의 '토스카, 오펜바흐의 '호프만의 이야기' 등 굴지의 오페라에 출연하여 그 재능을 과시하며 그녀의 이름을 널리 알렸고 영화의 주인공으로, 그리고 TV쇼에 직접 출연하기도 하면서 그녀는 안드레아 세고비아, 호아킨 로드리고, 빅토리아 데 로스 앙헬리스 등 세기의 거장들의 전폭..

Perhaps Love - 존 덴버 & 플래시도 도밍고

존 덴버 & 플라시도 도밍고 존 덴버(John Denver)는 1943년 미국에서 출생했다. 본명은 헨리 존 도이첸도르프 2세이며 주옥같은 맑은 목소리로 올드 팬들에게도 인기가 높았던 컨트리, 포크 싱어 송라이터 존 덴버는 콜로라도 주지사에 의해 '계관시인'의 칭호를 받기도 했다. 서정적인 곡으로 폭발적인 인기보다는 폭넓은 팬을 보유한 그는 공군 파일럿의 아들로 태어나 원래 파일럿을 지망하는 소년이었는데 어느 날 할머니로부터 깁슨 기타를 선물을 받고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음악에 매력을 느끼게 되었다고 한다. 대학에서는 건축학을 전공하였으나 전공보다는 포크 뮤직에 전념하여 기타는 물론 12줄 기타까지 마스터하는 열성을 보였다. "Annie" 는 74년 스스로 컨츄리 보이로 자처하는 존 덴버가 히트시킨 곡으..

Early In The Morning - 클리프 리차드(Cliff Richard)

Cliff Richard Early In The Morning vening is the time of day 하루가 끝나고 저녁이 되면 I find nothing much to say 나는 별로 할말이 없어져요 Don't know what to do 뭘 해야 할지도 모르겠구요 But I come to 하지만 난 (아침이 오면) 활기를 찾죠 When it's early in the morning 이른 아침이면 Over by the window day is dawning 창문 너머로 새벽이 밝아와요 When I feel the air 가슴 깊이 아침 공기를 들이 마시면 I feel that life is very good to me 산다는게 참 좋은거구나 You know 하는 생각을 하게되죠 In the s..

사랑이 아프다 - 박완규

사랑이 아프다 박완규 아직도 널 기억하고 있어 날 사랑한 너의 그 모든걸 사랑했던 시간을 생각하며 다시 이 길을 걷네 *이젠 잊어도 되나봐 마지막 내가 한 그 말들이 생각나잖아 너를 보내고 흘린 눈물이 내 맘을 더욱 아프게 해 지나간 후에야 사랑이란 걸 알았어 함께한 지난 기억들이 떠올라 못다한 너와 보낸 그 시간이 내게 눈물로 흐르네* 지나간 후에야 사랑이란 걸 알았어 함께한 지난 기억들이 떠올라 못다한 너와 보낸 그 시간이 내게 눈물로 흐르네

Suddenly(갑자기) - 리차드 막스(Richard Marx) & 토니 브랙스톤 (Toni Braxton)

Richard Marx Toni Braxton Suddenly 갑자기 It only took a moment A solitary glance And I could hear the voice of rapture call Ive loved you from a distance Afraid to take a chance But now it seems I cantt help but to fall Imagine my surprise To open my eyes And find that you were looking back And suddenly I cannot remember who I used to be Like the rain this yearning washes over me And all the pain ..

나훈아 - 바보같은 사나이

바보같은 사나이 나훈아 사랑이 빗물되어 말없이 흘러내릴때 사나이는 울었다네 빗물도 울었다네 세월가면 잊어질까 세월아 말을해다오 못잊어 못잊어서 가슴만 태우는 바보같은 사나이 사랑이 빗물되어 서럽게 흘러내릴때 사나이는 울었다네 빗물도 울었다네 세월가면 잊어질까 세월아 말을해다오 그리워 그리워서 가슴만 태우는 바보같은 사나이

Days In Avalon - 리차드 막스(Richard Marx)

Richard Marx 리차드 막스(Richard Marx )는 미국 시카고 출생.작곡가인 아버지, 노래하는 어머니의 영향에 의해 다섯 살 때부터 아버지의 상업광고에 등장해 17세까지 CM송을 노래했다. 싱어 송라이터 리차드 막스는 라이오넬 리치의 백 보컬로 음악 활동을 시작하여 작곡가로 활동하다가 1987년 데뷔앨범 (Richard Max)를 발표해 1988년 더블 프래티넘을 획득했으며 Should've Known Better, Don't Mean Nothing 곡을 히트시키며 롤링스톤지의 87년 최우수 신인 가수상을 수상. ‘Hold on To The Night’로 빌보드 싱글 차트 1위 수상. 1992년에는 빌보드 뮤직어워드 상을 수상했다. 영화 (데킬라 선라이즈)의 주제곡을 작곡했으며 여성 메탈그..

당신의 오늘은 정말 소중합니다.

당신의 오늘은 정말 소중합니다 오늘은 당신에게는 정말 소중합니다. 고운 햇살을 가득히 창에 담아 아침을 여는 당신의 오늘은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마음과 마음이 통하는 천사들의 도움으로 시작합니다. 당신의 영혼 가득히 하늘의 축복으로 눈을 뜨고 오늘을 보며 선물로 받음은 당신이 복 있는 사람입니다. 어제의 고단함은 오늘에 맡겨보세요. 당신이 맞이한 오늘은 당신의 용기 만큼 힘이 있어 넘지 못할 슬픔도 없으며 이기지 못할 어려움도 없습니다. 오늘 하루가 길다고 생각하면 벌써 해가 중천이라고 생각하세요 오늘 하루가 짧다고 생각하면 아직 서쪽까진 멀다고 생각하세요 오늘을 내게 맞추는 지혜입니다. 오늘을 사랑해 보세요. 사랑한 만큼 오늘을 믿고 일어설 용기가 생깁니다. 오늘에 대해 자신이 있는 만큼 내일에는 더욱..

멜랑꼴리 맨 (Melancholy Man) - 무디 블루스(Moody Blues)

Moody Blues 무디 블루스(Moody Blues)는 비틀즈의 열풍이 일던 1964년, 영국의 공업도시 버밍엄에서 시작되었다. 마이클 파인더(키보드), 레이 토마스(Ray Thomas/ 플룻, 색소폰)를 주축으로 훗날 폴 메카트니 & 윙즈(Paul McCartney & Wings)의 멤버가 되는 데니 레인(Denny Laine/기타, 보컬), 그레엄 에지(Graeme Edge/드럼), 클린트 워윅(Clint Warwick/베이스, 보컬)의 다섯 젊은이들이 음악으로 뭉친 것이 무디 블루스의 시작이다. 제일 POP스러운 곡을 많이 불렀던 밴드다. 무디 블루스의 생동감 넘치는 연주와 노래 그들은 자신들만의 개성적인 음악적 컬러로 대중성과 작품성을 적절히 융화시킨 사운드를 구사하는 그룹이다. Melanch..

아다지오 G 단조 (Adagio in G Minor for Strings and Organ )

Adagio in G Minor for Strings and Organ (아다지오 G 단조) London Philharmonic Orchestra 현과 오르간을 위한 아다지오(Adagio in G minor)는 슬픈 곡으로 첫 부분부터 슬프면서도 아름다운 선율이 가슴을 저미게 하면서 빠져들게 하는데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미묘한 감정까지 일순간에 전달할 수 있는 현악기와 오르간 반주로 이루어진 특히 중간에 현악기와 오르간이 한꺼번에 연주하는 클라이막스 부분에선 가슴이 무너져 내리는 듯 하는 느낌이 든다. 조용하고 자조적인 분위기에서 출발해 점차 무엇인가를 향해 고조되고 마침내 진리를 성토하는 듯한 다시 한번 어떻게 살아야겠다는 자극을 주어 마음을 정화 시켜주는 곡이다.

추억의 샹송 모음

추억의 샹송 모음 1. L'ame Des Poetes (시인의 혼) - 쥴리엣 그레코(Juliette Greco) 2. La Vie En Rose (장미빛 인생) - 에디뜨 피아프 (Edith Piaf) 3. Les Parapluies De Cherbourg (쉘부르 우산) - 다니엘 리카리(Danille Licari) 4. Mademoiselle De Paris (파리의 아가씨) - 자클리느 프랑스와(Jacqueline Francois) 5. Au Parc Monceau (몽소공원에는) - 이브 뒤떼이 (Yves Duteil) 6. Sous Les Toits De Paris (피리의 지붕밑) - 다니엘 비달(Daniele Vidal) 7. Isabelle (이사벨) - 샤를 아즈나부르 (Charles ..

Jeanny - 팔코(Falco)

FALCO 팔코(Falco)는 1957년에 오스트리아의 비엔나에서 태어나 비엔나 음악학교를 졸업한 뒤 서베를린에서 재즈락 밴드생활을 시작하였다. 82년 첫 솔로 앨범 독일어 랩이 들어있는 테크노 팝 싱글 'Der kommissar'로 유럽과 미국의 댄스 클럽에서 대단한 성공을 거두고 1986년에 3집 Falco 3 에서 '락 미 아마데우스(Rock me Amadeus)'가 빌보드 차트에서 4주간 No. 1위에 머무르면서 이 앨범에서는 '지니(Jeanny)', '비엔나 콜링(Vienna Calling)' 을 히트시겼다. 또한, 'Tango the Night 등이 히트했으나 그는 신작 'Out of darkness'를 막 발표하기 직전인 1998년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1998년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나고 그의..

Rain And Tears (빗물과 눈물) - 아프로디테스 차일드(Aphrodite's Child)

Rain And Tears (빗물과 눈물) Aphrodite's Child Rain and tears are the same but in the sun You've got to play the game When you cry in winter time You can't pretend It's nothing but the rain 빗물과 눈물은 서로 같은거예요. 하지만 태양빛 아래선 눈물을 빗물인척 속일순 없죠 겨울에 당신이 눈물 흘릴 때 그것이 단지 빗물인 것 처럼 그런척 할 수는 없는거예요. How many times I've seen tears coming from your blue eyes Rain and tears are the same but in the sun You've got to play..

If you love me (그대가 나를 사랑한다면) - 브렌다 리(Brenda Lee)

Brenda Lee If you love me (그대가 나를 사랑한다면) If the sun should tumble from the sky 하늘에서 태양이 떨어지고 If the sea should suddenly run dry 바다가 마른다하여도 If you love me, really love me 그대가 날 사랑한다면.. 정말 사랑한다면 Let it happen, I won't care 그런 일이 일어나도 두려울 것 없으리 If it seems that everything is lost 모든 걸 잃어도 I will smile and never count the cost 웃으며 그 대가를 생각지 않으리 If you love me,really love me 그대가 날 사랑한다면.. 정말 사랑한다면 Le..

요양원에 가는 할머니와 택시기사의 감동 스토리

요양원에 가는 할머니와 택시기사의 감동 실화 스토리 ​ ​ 택시 기사들은 흥미진진하거나 신기한 일들을 많이 겪습니다. 택시들은 "잠들지 않는 도시" 곳곳을 누비며 승객을 이곳 저곳으로 분주하게 실어 나릅니다. ​ 어느 날, 택시 기사가 콜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 날 그에게 일어난 일은 평생 잊지 못할 기억으로 남았습니다. ​ 여느 때와 같이 콜을 받고 해당 주소로 가서 경적을 울렸지만 아무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또 한 번 경적을 울렸지만 여전히 아무런 기척이 없었습니다. 이 손님이 그 날 교대 전 마지막 콜이었기에 그는 마음이 급해져 얼른 포기하고 차를 돌릴까 하다가 일단 문으로 가서 다시 불러보기로 했습니다. ​ 초인종을 누르자 노쇠한 노인의 목소리가 들려 왔습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시간이..

추억의 소렌자라(Solenzara) - Enrico Macias

Solenzara (추억의 소렌자라) Enrico Macias 소렌자라의 해변에서 우리 두사람은 만났어요 어부와 그 기타가 이 부드러운 멜로페를 여름밤에 노래하고 있었지요 소렌자라의 해변에서 매일밤 사람들은 춤을 추고 있었지요 그리고 그대가 떠나는 날 나는 그대를 사랑하고 있음을 깨닫고 이제 떨어질 수 없게 된것이었지요 소렌자라에서의 행복은 얼마나 달콤했던가 소렌자라에서의 모든 것이 아름답다 이토록 나를 즐겁게 해주었던 멜로디를 들을 때 나는 알게 되지요 그날밤 소렌자라의 한가운데서 두사람의 사랑에 생명이 깃들었다는 것을... 여름마다 나는 또 소렌자라로 되돌아 가야지 Sur la plag' de Solenzara Nous nous sommes rencontres, Un pecheur et sa gu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