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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초네. 샹송. 제3의 음악 332

추억의 칸쵸네 & 샹송 모음

추억의 칸쵸네 & 샹송 모음 1. Il Cuore e Uno (마음은 집시)2. Felicita(행복) 3. Giorni Del Arcobaleno (무지개같은 나날들)4. Bambino (보고있네) 5. Casa Bianca (하얀집) 6. Gli Occhi Miei (나의 눈동자) 7. Da Troppo Tempo ( 오래전부터 ) 8. Lanovia (라노비아) 9. L'mmensita ( 눈물속에 피는 꽃) 10. Zingaro (집시) 11. Chesara (케사라 ) 12. Romantica(아름다운 아가씨) 13. Nessuno di Voli (서랍속의바다 ) 14. Mina - Un Anno D'amore (일 년간의 사랑) 15. Al Di La(알디라) 16. Non Pensare a ..

Et si seulement (그리고...) - Nara Noïan

Nara Noïan Et si seulement 그리고... 깨어진 멍든 내 맘 그리고... 내가 여전히 당신을 사랑할 수 있다고... Rien qu'un instant Une mélodie Un tendre sourire Me suffirait Pour éveiller Mon cœur meurtri Pour que je puisse encore pardonner Et si seulement J'avais des ailes Pour m'envoler De ce monde fou Et si seulement Je pouvais vivre Sans un regret Sans un remords Rien qu'un silence Une caresse Un peu d'amour Me suffirait Pour..

우연히 함께 한다는 것은 (Coincidir) - 과달루베 삐네다 (Guadalupe Pineda)

Guadalupe Pineda 과달루베 삐네다 (Guadalupe Pineda)는 1955년 멕시코 출생으로 대표적 볼레로 가수이다. 지금까지 다양한 음악 스타일의 앨범을 26장이나 발표했다. 처음에는 스페인어로 노래를 불렀지만 그후로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이스라엘어로 노래를 불렀다. Coincidir (우연히 함께 한다는 것은) 나는 잠시 이 세상에 머물다 가는 존재. 오늘 우연히 당신도 여기에 있군요. 인생에 있어서 우연히 함께 한다는 것은 기이한 인연이 아닐 수 없지요. 수많은 시간 속에서 세상 속에서 공간속에서 우연히 함께한다는 것은 만약 내 생각 속을 여행을 하면서 나의 과거 전생을 거슬러서 생각해본다면 더 이상 상상할 수 없음에 지쳐 멈춰버리게 됩니다. 수많은 시간 속에서 .세상 속에서 공간..

da solo - 카르멜로 자풀라(carmelo zappulla)

Carmelo Zappulla 까르멜로 자뿔라(Carmelo Zappulla)는 1955년 이탈리아 시칠리아에서 태어난 그의 노래는 대부분 사랑에 관한 애절한 곡으로 가슴속 깊은 곳에서 스며 나오는 열창은 듣는 이로 하여금 더욱 애절하게 만들어 가을의 낙엽 냄새가 묻어나는 저음의 베이스 톤에서 순식간에 여성도 내기 어려운 고음의 하이컬 창법을 구사함에는 그를 따라올 사람이 없을 정도로 대단한 가창력을 지니면서도 슬픔과 통한의 울부짖은 표현하는 중견 가수이다. 대표곡으로 suspiranno(빗속으로). Questo Grande Amore(위대한 사랑), Cade La Neve (눈이 내리네), Amami Ancora Una Volta(한 번 더 ) Untanu, Cucciolo Mio 등 많은 히트곡으로 ..

인생을 말해주세요(La Vida Como Es)-지메나 디아즈(Jimena Diaz)

뮤지컬 'The Legend of Sara' (사라의 전설) OST 으로 2000년 겨울 프랑스의 리용에서 전회 매진을 기록하며 시작된 집시 음악 특유의 애절함과 사랑에 빠진 여주인공 사라의 노래로 청량한 보이스가 매혹적이다. La Vida Como Es (라 비다 꼬모 에스) (인생을 말해주세요) Jimena Diaz 인생이란 무엇일까? 어느날 문득 내가 보는 세상이 큰 혼동을 일으키고 아무런 색깔도 없는 무색의 고요함이 나를 붙들어 세우면 내가 살고 있는 세상과 죽음의 거리가 내 몸 깊은 곳으로 외로움을 전달하고 모든 것이 멈춰선 틈새로 내가 살아 있음을 발견한다 살아 있다는 것은 날 잊어 버리는 멍에를 벗을 수 없다는 진리를 알고 있다 인생이란 무엇일까? 어느날 문득 나는 망각의 늪으로 깊이 빠져 ..

인디언 영혼(The Indian Soul) 음악 모음

카를로스 나카이와 더불어 북미 인디언 플룻 연주자들 중 최고봉으로 추앙 받는 ‘윌리엄 구티에레스’와 최초의 인디언 음악 레이블 설립자이자 인디언 드러머인 ‘밀라드 클락’이 연주한 앨범으로 지구상의 민족 중 가장 처절한 질곡과 경건한 삶을 산, 북미 인디언들의 위대한 정령을 향한 구도의 자세와 북미 인디언들의 한과 혼이 서려있는 인디언 플룻 선율의 세계는 애틋한 플룻 선율이 우리의 정서와도 맞닿아 있다.

꿈처럼 달콤한 사랑(Amor De Mel, Amor De Fel) - 카치아 게헤이루다 (Katia Guerreiro)

Katia Guerreiro 카치아 게헤이루(Katia Guerriro)는 가장 매혹적인 목소리로 사랑의 아픔은 물론 흐느낌조차도 어떠한 인위적인 기교 없이, 그대로 자기의 감정을 드라마틱하게 전달하는 파두를 새롭게 해석하여 부르는 90년대 파두 가수들 중의 하나이다. 그녀는 의대를 졸업하고 역대 포르투갈 파두의 여왕 '아말리아 호드리게스' 영향을 지대하는 것을 알 수 있다. Amor De Mel, Amor De Fel 꿈처럼 달콤한 사랑

L'Untanu - 까르멜로 자뿔라(Carmelo Zappulla)

L'Untanu (통증의 너울) 빈 벽에 서서 먼 바다의 섬들을 보듯이 바닷가 갈매기가 된 그대 넓은 바다를 끼룩거리며 날다가 터질 듯 아픔의 앓는 소리 듣고 더는 날지 못한다 내 아늑한 집이었다가 마음을 적시는 빗물이다가 시린 가슴 저미어 물가에 내려 놓았지만 썰물과 밀물이 수없이 드나들듯 사랑의 물결로 흘러가는 그대 그리움 이리도 저릴까 아픔에 지친 내 모습 그대 곁으로 돌아가기에는 너무 멀리 와 비늘 벗긴 채 하류로 떠내려 온 물고기 넓은 바다가 그리워 퍼득인다 일생 애오라지 짭잘한 파도 끝 갈매기 바라보며 살았는데 내 무게로 눌리는 통증만큼 벗겨나간 신발에 고인 사랑 어느 바다로 흐를까 바다에 해가 잠기면 젖은 날개를 털어내는 병실에서 잠드는 갈매기 내 마음이 이리도 무거울까 가는 길 해 저물어 ..

Grazie Dei Fiori - 닐라 피찌(Nilla Pizzi)

Nilla Pizzi 닐라 피찌(Nilla Pizzi)는 1919년 이탈리아 출생으로 세계적인 송 페스티벌인 산레모 가요제에서 1951년 1회 당시 신인이었던 그녀는 'Grazie dei fiori'로 1위, 1952년 2회 'Vola colomba'로 또 다시 1위를 했다. 그리고 우리에게 귀에 너무나 익은 ''아마도 미오(Amado Mio)'그녀의 원곡을 10명의 전문 뮤지션들로 구성된 프로젝트 팀 '핑크 마티니(Pink Martini)'가 라틴리듬으로 리메이크해서 변주해 불러 다시 유명해졌다. Grazie Dei Fiori (보내주신 꽃은 고마워요) Grazie dei fior, fra tutti gli altri li ho riconosciuti, 보내 주신 꽃 고마워요, 모든 꽃들 속에서도 나는..

장미와 약속 (Rosas & Promessa) - 카치아 게헤이루 (Katia Guerreiro)

Rosas & Promessa (장미 약속) Katia Guerreiro 얼마나 더 가야 그리움이 보일까 문이 닫히고 차가 떠나고 먼지 속에 남겨진 채 지나온 길 생각하며 얼마나 더 가야 그리움이 보일까 얼마나 더 가야 험한 세상 아프지 않고 외롭지 않고 건너갈 수 있을까 아득한 대지 위로 풀들이 돋고 산 아래 먼길이 꿈길인듯 떠오를 때 텅 비어 홀가분한 주머니에 손 찌른 채 얼마나 더 걸어야 산 하나를 넘을까 이름만 불러도 눈시울 젖는 생각만 해도 눈물이 나는 얼마나 더 가야 네 따뜻한 가슴에 가 안길까 마음이 마음을 만져 웃음 짓게 하는 눈길이 눈길을 만져 화사하게 하는 얼마나 더 가야 그런 세상 만날 수가 있을까

돈데보이 (Donde Voy) - 티시 이노호사(Tish Hinojosa)

Tish Hinojosa 우리에게 널리 알려진 멕시코계 미국인 여가수 Tish Hinojosa(티시 이노호사)는 1989년에 Donde voy(돈데 보이)라는 하나의 데뷔곡으로 세계적 명성을 얻었다. 그녀는 1955년 12월 6일에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에서 출생하였으며, Donde voy는 영어로 Where I go라고 해석되는데 애절하고도..

이별(Despedida) - 카티아 게헤이루(Katia Guerreiro )

Katia Guerreiro 카치아 게헤이루(Katia Guerreir0)는 1977년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태어나 아조레스로 이주해서 18세까지 살다가 그 후 포르투갈 메인랜드로 이주해 대학에서 의학을 전공했다. 파두는 우리나라의 가슴 내면의 한을 핏덩이로 표현한 '창'과 비슷한 점이 있다. 포르투갈의 민속 음악 파두의 대가는 '검은 돛대' 노래로 알려진 '아말리아 로드리게스'이다. 국민가수 그녀가 사망한 후 아말리아 전설을 재현 계승한 파두의 신성은 바로 카치아 게헤이루이다. 그녀는 파두 가수 중 가장 유망한 인물로 매혹적인 목소리를 가진 인물’, ‘아말리아 로드리게스의 부활’ 이라며 최대의 찬사를 받으며 포르투칼과 유럽 월드뮤직 챠트에서 폭발적인 판매고를 기록했다. Despedida (Farewell..

La Maritza - 실비 바르땅(Sylvie Vartan)

Sylvie Vartan 실비 바르땅(Sylvie Vartan0)은 1944년 불가리아의 수도 Sofia 태생으로 8살 때 프랑스로 망명을 온 후 프랑스인으로 살았지만, 자신이 불가리아인이란 걸 잊지 않고 프랑스 가수이지만 전통적인 샹송 가수보다 문학적인 샹송을 과감하게 로큰롤을 혼합한 호쾌한 음악으로 기성세대에 대한 반항적인 태도와 부합되어 최고의 인기를 얻었으며. 1963년에 발표한 'Quand Le Film Est Triste'가 각종 인기차트를 석권하면서 일약 젊은 세대의 우상으로 떠올랐다. 스크린과 샹송으로 60~70년대를 주름을 잡았던 대표적인 가수로 우리에게도 많은 인기를 받았다이 노래는 그녀의 고향을 끼고 흐르는 마리짜 강변을 떠올리며 부르는 노래로 불가리아의 강에서 조국에 대한 그리움과 ..

러시안 슬픈 노래 - 비야 내려다오(Ya Zovu Dozsh )

가슴시린 널 이채 아픔도 너무 아프면 중독이 된다지만 무감각의 중독보다 못잊어 시린 기억들이 더 못견딜 일이라는 걸 다 몰라도 아는 사람은 알고 있지 달빛이 비추는 길에서 어느 순간 늘어진 어둠을 만나면 거기 가슴시린 네가 서 있다 모퉁이로 바람이 불어온다 그 바람에 쓸리고 쓸린 상처를 뉘여도 반쯤 잘려나간 사람의 슬픔은 차라리 고독이다 넌 그렇게, 늘 그렇게.. 달빛에 실려와 눈물을 뿌리고 가지만 하얗게 뼈마디가 드러나는 상처는 견디다 못해 앓는 소리 아, 지독하게 시린 밤이여 무겁게 깔리는 신음소리에 나무에서 잎이 떨어지는 소리 그 잎이 죽어가는 소리, 천천히 그리고 깊게 아프도록 불어오는 너의 목소리.. 그래도 넌 여전히 살고 그런 널 보며 미친듯이 꿈을 꾸지 안개속으로 헤매는 꿈길에서 널 놓치고 ..

전설같은 사랑 (Paramithi Hehasmemo) - 안나 비시(Anna Viss)i

Anna Vissi 안나 비시(Anna Vissi)는 1957년 지중해의 키프러스 공화국 남동부에 있는 라르나카 (Larnaca)에서 태어났다. 6세 때부터 뮤지컬을 공부했고,12세에는 콩쿠르에 참가하여 우승하면서 자질이 보였고, 가족들과 1973년에 그리스로 이주하고 아테네에서 법률 공부했다. 그녀는 그리스풍의 미모와 뛰어난 가창력으로 음악적인 다양성은 오페라에서부터 사랑의 발라드로, 팝/락으로 100만 장 이상 팔린 황금 음반 이외에도 미국의 그래미상과는 조금 다른 그리스 음악상의 1997년도 최고 여성가수상과 최고 라디오 방송상을 포함한 많은 상을 받았다. 1989년 발표한 사랑과 이별을 내용으로 쓸쓸한 분위기에서 자주 듣게 되는 이 곡 'Paramithi Hehasmeno(전설같은 사랑)'은 19..

사랑에는 이유가 없어요 (L"amour, C"est Pour Rien) - 앙리꼬 마샤스 (Enrico Macias)

Enrico Macias 앙리꼬 마샤스는 1938년 북아프리카의 프랑스령 알제리에 있는 콩스탕틴이란 마을에서 태어났으며 '안녕 내고향(Adieu mon pays)' '사랑하는 마음(L'amour c'est pour rien)'과 '추억의 '소렌자라(Sorenzara)'는 그를 스타가도 위에 올려놓았다.그가 스타덤에 오르는 시기는 시대적으로 알제리가 프랑스로부터 독립을 쟁취하고 수십만에 이르는 알제리 거주 프랑스인들이 알제리로부터 추방되어 전혀 새로운 인생을 시작할 때였으니 그의 음악은 한 시대적 고백의 성격을 띤 증언이나 다름없었다. 그가 노래한 '파리여,넌 나를 품어주었지(Paris tu m'as pris dans tes bras)'에서 고백한 내용으로도 사랑하는 가족과 고향을 잃은 외로운 알제리 청년..

나를 사랑해줘 (Aime Moi) - 끌로드 바르조띠 (Claude Barzotti)

Claude Barzotti Aime Moi (나를 사랑해줘) Danser, du regard et des mains , t'apprivoiser, Une proposition, un pour-parler, Une invitation , a tout oublier. Tanguer, comme les radeaux derivent les canoes, Comme le vin enivre, se griser, Comme un tango, tanguer , se renverser. Tomber, comme l'oiseau porte par les grands vents, Comme le bateau au fond de l'ocean, Comme on ch..

슬픈 제3의 세계 음악

슬픈 제3의 세계 음악 1. Donde Voy - 치위(Chyi Yu) 대만 2. Patoma (안아주세요) - 해리스 알렉슈(Haris Alexiou) 그리스 3. Abrazme - 타마라(Tamara) 스페인 4. Le geant de Papier - 쟝 쟈크 골드만 (Jean Jacques Goldman) 프랑스 5. Porque te vas (당신이 떠나기 때문에) - 쟌넷 비더만(Jeanette Biedermann) 독일6. Perverses Caresses - 엠마누엘(Emmanuelle) 프랑스 7. Message Of Love - 돈 베네치(Don Bennechi) 이탈리아 8. Paei Teleiose - 안나 비시(Anna Vissi) 그리스9. La Mer (바다) - 미레유 마띠유(..

인디언 음악에서

인디언 기도문 노란 종달새 (수우족) 바람속에 당신의 목소리가 있고 당신의 숨결이 세상 만물에게 생명을 줍니다. 나는 당신의 많은 자식들 가운데 작고 힘없는 작은 아이입니다 내게 당신의 힘과 지혜를 주소서 나로 하여금 아름다움안에거 걷게 하시고 내 두 눈이 오래도록 석양을 바라볼 수 있게 하소서 당신이 만든 물건들을 내 손아 존중하게 하시고 당신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내 귀를 예민하게 하소서. 당신이 내 부족 사람들에게 가르쳐 준 것들을 나 또한 알게 하시고 당신이 모든 나뭇잎, 모든 돌 틈에 감춰 둔 교훈들이 나 또한 배우게 하소서 내 형제들보다 더 위대해지기 위해서가 아니라 가장 큰 적인 내 자신과 싸울 수 있도록 내게 힘을 주소서 . 나로 하여금 깨끗한 손, 똑바른 눈으로 언제라도 당신에게 갈..

까르멜로 자뿔라(Carmelo Zappulla) 노래 모음

마음에 빗장을 걸었다 그 안에서만.. 꼭 그 안에서만 울라고 그러나 울고 말았다. 어쩌지 못하는 기억의 무게를 못이겨 울었던 것이다. 아픈것이다 너무나 아파서 조금만 손을 대어도 자지러지며 움츠러드는 사람이 내리는 빗속에서.. 그 비를 맞아내며 비명을 지르고 있던 것이다. 오직 너 하나만을 위해 너를 그리며.. 빗속에서 울고 있던 것이다 까르멜로 자뿔라(Carmelo Zappulla)는 1955년 이탈리아 시칠리아에서 태어난 그의 노래는 대부분 사랑에 관한 애절한 곡으로 가슴속 깊은 곳에서 스며 나오는 열창은 듣는 이로 하여금 더욱 애절하게 만들어 가을의 낙엽 냄새가 묻어나는 저음의 베이스 톤에서 순식간에 여성도 내기 어려운 고음의 하이컬 창법을 구사함에는 그를 따라올 사람이 없을 정도로 대단한 가창력을..

이런 사랑의 마그리트 뒤라스 사랑 (Cet amour- là)

Cet amour-là (이런 사랑의 마그리트 뒤라스 사랑) 조제 다양(Josée Dayan) 감독 소설보다 더 소설같은 삶을 살았던 "히로시마 내 사랑" 과 "연인"의 작가 "마그리트 뒤라스"의 말년의 사랑 이야기를 그린 수작이다. 이 영화는 평생 "사랑만이 세상에서 가장 가치 있는 일"이라는 지론(持論)..

It's Not Goodbye - 라우라 파우지니(Laura Pausini)

Laura Pausini 라우라 파우지니(Laura Pausini)는 1974년 이탈리아 출생으로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디바로 그녀는 18세 때인 1993년 산레모 가요제에서 'La Solitudine'(고독) 이라는 곡을 불러 당당히 신인 부문 1위를 차지한 가수이다. 그리고 또 다시 산레모 가요제에서 'Strani Amore' (이해 할 수 없는 사랑)으로 기성 부문 3위에 입상했다. It's Not Goodbye 이별이 아니에요 Now what if I never kiss your lips again or feel the touch of your sweet embrace. How would I ever go on? Without you there's no place to belong 다신 당신과 입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