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 날마다 좋은 날이 되소서! 좋은 음악이 날마다 내 마음을 행복하게 만든다

칸초네. 샹송. 제3의 음악/제3의 세계 음악

이젠 됐어요 (Ja Esta)- 베빈다 (Bevinda) / (원곡 -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복지 - 날마다 좋은 날이 되소서 2015. 4. 24. 03:32

 

 

 

Ja Esta

 

(이젠 됐어요)

 

Bevinda

 

(원곡 -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어느 햇빛 쏟아지던 날, 당신은 내 곁을 떠났어요
텅 빈 침대를 남겨두고 매정하게 그렇게 떠났죠
나는 몹시 울었어요 하지만 이젠 됐어요
더 이상은 당신 때문에 아프고 싶지 않아요 단 하루도...

나는 당신을 잊었어요 당신은 이제 나에게 아무것도 아니에요
당신이 내 곁을 떠났듯이 우리의 사랑도 내 곁을 떠난거죠
창문을 닫아요 아! 집안이 밤처럼 캄캄해요
나는 조용히 내 사랑을 느껴 봅니다
다른 사람의 몸을 더듬고 있을 당신의 손, 말도 안 돼죠

나는 당신이 돌아오기를 하나님께 기도해요
난 지금 당신이 어디에 사는지 알고 싶지 않아요
나는 어제 온 이 편지도 읽고 싶지 않아요
개봉도 하지 않은 이 편지...
당신을 추억하지 않고 하루를 더 보내게...
어둠이 나를 찾아 밀려와요
우리 사랑도 당신이 떠나던 날 끝났어요

 

Ai! se eu pudesse fazer
Do meu corac,a~o um jardim
Para plantar cravos e rosas
Para te desfolhar a ti
Neste mundo que \' ta~o triste
Quando o amor ja\' na~o existe
A vida cheia de amargura
O dia \' noite, a noite \' escura
E neste mundo ta~o cruel
A vida assim continua

 

Quado vejo as estrelas
L a` no c\'u sempre a brilhar
Por entre la\'grimas eu chamo
Mas ningem me responde
Choro sem saber porque
E continuo a chamar
Mas Quando a noite acabou
Vi que tudo foi a sonhar
E o jardim que eu plantei
Acabou por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