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롱펠로우 1807년 2월 27일 미국에서 태어나 1882년 3월 24일 세상을 떠났다. 보드윈대학을 중퇴 후 1836년 하버드 대학에서 강의를 했으며 1829년 Bodwoin 근대어학 교수를 지냈다. 인생찬가 Henry Wadsworth Longfellow - A Psalm of Life 슬픈 목소리로 내게 말하지 마라. 인생은 다만 헛된 꿈에 지나지 않는다고! 잠든 영혼은 죽은 것이니 만물은 겉 모양 그대로는 아니다. 인생은 진실이다,인생은 진지하다! 무덤이 인생의 종말이 될 수는 없다.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가라'는 말은 영혼을 두고 한 말이 아니다. 인생이 가야 할 곳, 또한 가는 길은 향락도 비통도 아니다. 내일이 오늘보다 낫도록 저마다 행하는 그것이 목적이며 길이다. 예술은 길고 세월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