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 택시 탄 할머니, 직업상으로 미워하는 놈들 ~
1. 택시 탄 할머니1 할머니가 택시를 탔다. 원하는 목적지에 도착 했을 때 요금이 3000원이 나왔다. 그런데, 할머니는 700원만 주고 내리는 것이었다. 택시기사 왈~~ "아니...? 할머니 왜 700원만 주시나요?" 그러자 할머니 왈~~~ "이놈아~~! 내가 탈 때 2300원부터 시작했어 ~ 그 할머니가 또다시 택시를 잡고 있었는데, 너무 늦은 시간이라 택시 잡기가 하늘에서 별 따기였다. ) --> 아무 택시도 그 할머니 앞에선 서질 않았다. 그런데, 옆에 있는 다른 사람들 앞에는 척척 잘도 서는 것이었다. ) --> 그래서 할머니가 유심히 살핀 결과, 그 사람들은 죄다 이렇게 외치는 것이었다. "따~~블!"그래서 할머니는 한참 생각한 후에 이렇게 외쳤다. "따따따따따~~~블!" 그러자 오는 모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