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 날마다 좋은 날이 되소서! 좋은 음악이 날마다 내 마음을 행복하게 만든다

Jazz.Blues.Soul.Rock 495

Nothing Else Matters - 메탈리카(Metallica)

Metallica 메탈리카(Metallica)는 1981년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드러머 라스 울리히(Lars Ulrich)의 추축으로 결성한 스래쉬 메탈, 헤비 메탈 밴드이다. 현존하는 메탈 밴드 중 최고의 인기를 자랑하며 1983년 정규 1집 'Kill ‘Em All’ 발매 후 ‘Master Of Puppets’, ‘Enter Sandman’, ‘One’, ‘The Unforgiven)’, ‘Nothing Else Matters', ‘Battery’ 등 수많은 히트곡들을 선보이며 1억 장이 넘는 음반 판매고를 기록하고 있다. 이와 함께 ‘메탈리카Metallica(1991)부터 ‘데스 마그네틱(Death Magnetic (2008)까지 다섯 장 앨범을 연속 발매 첫 주 빌보드 앨범차트 1위에 올리며 약 ..

Sensitive Kind - 존 메이올(John Mayall)

John Mayall Sensitive Kind Don't take her 그녀를 당연하다고 for granted 여기지 말아요. She has a hard time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으니 Don't misunderstand her 그녀를 오해하거나 Or play with her mind 그녀 마음을 갖고 장난하지 말아요. Treat her so gently 부드럽게 그녀를 대해요 It will pay you in time 때가 이르면 당신한테 도움이 될거에요. You've got to know 그녀가 감수성이 예민한 사람이란걸 She's the sensitive kind 알아야만 해요. Tell her you love her 그녀에게 매일 밤마다 Each and every night 사랑한다고 말해..

Ball and Chain - 제니스 조플린(Janis Joplin)

Janis Joplin 제니스 조플린(Janis Joplin )는 1960년대 최고의 블루스 싱어로 그 명성을 구가하며 전설적인 존재로 남아있지만, 과도한 헤로인 복용으로 27세의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나 팝계에 안타까움을 남긴 스타이기도 하다. 영혼을 찢어 놓을 듯한 목소리, 술과 마약, 그리고 노래 블루스 라커의 대명사이던 제니스 조플린이 많은 사람들의 가슴에 가장 솔직한 노래를 남기고 그들의 사랑을 받으면서도 그러나, 제니스는 고독했다. 존재의 가장 근원적인 부분에서부터 고독감을 느끼던 제니스는 20대초반부터 그녀를 사로잡고 놓아주지 않았던 술과 마약과 결별하지 못했다. 제니스가 유명세를 타면 탈수록 그녀의 주변에서 멀어져 가는 인간관계속에서 그녀는 고통스러워 했다. 제니스의 죽음 후 그녀는 락의 ..

One Way Ticket To The Blues -메탈센트 ( Metal Scent)

Metal Scent 메탈센트 ( Metal Scent)은 2000년대에 이스라엘 밴드로 할동했으며 'Rain' (호세 펠리치아노 원곡), 'one Way Ticket' 리메이크해서 불렀고 이 곡은 60년대초 '닐 세다카'가 처음 발표한 추억의 노래로 '보니 엠'도 Eruption도 불러서 크게 히트한 곡이다. One Way Ticket To The Blues Choo, choo train chuggin' down the track Gotta travel on, never comin' back Oh, oh got a one way ticket to the blues Bye, bye love my baby's leavin' me Now lonely teardrops are all that I can see..

Owner Of a Lonely Heart - Yes

Yes 예스(Yes)는 1968년에 영국에서 보컬리스트 존 앤더슨(Jon Anderson) 중심으로 결성한 5인조 프로그레시브 록 그룹이다. 이들은 그룹 나이스(Nice)를 모방한 스타일로 재즈 앤 블루스 훼스티벌에 등장해 절찬과 주목을 받기도 했다. 1969년에 'Yes' 란 앨범으로 데뷰한 예스는, 클래식 음악을 도입해 자신들의 코러스를 삽입시킨 그들 특유의 창법을 구사했다. 1971년 '피스(Peace) 영화의 사운드 트랙을 담당했으며 이 곡은 1983 년에 발표한 곡으로 이 그룹의 유일한 빌보드 Top No.1 히트 곡이다. Owner Of a Lonely Heart

fever - 페리 리(peggy nee) / feat.마릴린 먼로(Marilyn Monroe)

feat. Marilyn Monroe fever peggy nee Never know how much I love you Never know how much I care When you put your arms around me I get a fever that's so hard to bear You give me fever (you give me fever) when you kiss me Fever when you hold me tight (you give me fever) Fever ... in the mornin' Fever all through the night Sun lights up the day time Moon lights up the night I lig..

Petite fleur(A time to love) - 앙리 살바도르 (Henri Salvador)

Henri Salvador 앙리 살바도르 (Henri Salvador)는 1917년 서인도 제도의 프랑스령 섬 구아들루프에서 태어난 가수 겸 작사, 작곡가로서 흑인의 피가 섞여 있다. 3세 때 일가는 파리로 이사를 했고, 형과 함께 아마추어 밴드를 만들기도 했다. 1935년 장고 라인하르트 악단의 기타 주자가 되고, 41년 제..

Burning Heart(록키4 OST) - 서바이버(Survivor)

Survivor 서바이버(Survivor)는 1978년 미국에서 결성했다. 1982년 영화 록키 3 OST 'Eye of the tiger' 1986년 록키 4 OST 'Burning Heart' 으로 영화의 성공과함께 이 곡은 6주동안 빌보드을 차지했다. 실베스타 스탤론 주연의 영화 '록키' 는 영화도 박진감 넘치고 재미있지만 음악도 그 후록키 시리즈 명곡들을 남게했다. Burning Heart (록키4 OST) Two worlds collide Rival nationsIt's a primitive clash Venting years of frustrations Bravely we hope Against all hope There is so much at stake Seems our freedom's ..

If Heartaches Were Nickels - 조 보나마사( Joe Bonamassa)

Joe Bonamassa If Heartaches Were Nickels I wish you could see me All broken down this way But even if you saw me, baby I know I still couldn't make you stay Couldn't make you stay 이렇게 엉망이 된 나를 당신이 좀 봐줬으면 해요 하지만 나를 바라 본다 해도 당신을 붙잡을 수는 없겠죠 붙잡을 수 없어요 You know about the high cost of lov..

Dance me to the end of Love - 마들렌느 페이루(Madeleine Peyroux )

Madeleine Peyroux 마들렌느 페이루(Madeleine Peyroux )는 1973년 미국 출생으로 재즈 가수이며 배우인, 싱어 송 라이터, 기타리스트이다. 어릴 적부터 프랑스 문화에 빠지면서 파리와 뉴욕에서 자랐다. 프랑스 뮤지션과 The Riverboat Shufflers 라는 라틴 쿼텟 밴드에서 가수로 활동했다 그녀는 블루스와 ..

Ghetto Child - 쟈니 코플랜드 (Johnny Copeland)

Johnny CopelandCopeland 쟈니 코플랜드(Johnny Copeland)는 1937년 미국 루이지애나 출신으로 앨버트 콜린스의 직계 자손인 쟈니 코플랜드는 어려서 이혼 가정에서 외로움과 그리고 아버지가 죽고 아버지의 기타를 매일 연습하며 기타리스트를 꿈꾸었다. 그의 기타실력은 빠른 시간 급성장해 주변을 놀라게 했고 10대 때부터 기타리스트로서 이름을 날리던 그는 휴스턴에서 제일 알아주던 블루스 클럽 무대에 서며 더욱 유명세를 타게 되었다. 81년 라운더 레이블에서 몇 장의 앨범들을 공개해 좋은 반응을 얻었고 86년에는 로버트 클레이, 알버트 콜 린스등과 함께 연주한 앨리게이터 레이블 앨범으로 그래미상을 수상해 세계적인 스타의 대열에 들어선다. 모 잡지가 뽑은 12명의 기타 명인에 들기도 했..

나윤선의 Jazz sous les Pommiers

나윤선 나윤선은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재즈 보컬리스트이며 2013년 3월 25일 프랑스 샤틀레 극장 밤 열린 나윤선의 단독 공연 무대는 1860년대 지어진 이 오페라하우스의 1650개 좌석을 남김없이 메운 채 시작되었고 공연을 끝나고 15분간 기립박수를 받았다. 샤틀레 극장은 꿈의무대로 불릴 만큼 프랑스의 유명한 극장이다. 나윤선은 음악가 가족 집안이며 아버지 나영수 님은 전 국립합창단 초대, 3대, 7대 단장이시고 어머니는 성악가 김미정 님이다. 신임 대통령 취임식 무대 위 그녀를 보고 나윤선은 누구?’라는 기사 제목이 붙을 만큼 대중적으론 다소 생소하게 생각하는 사람도 많다. 그녀는 국내 cf의 cm송 아리랑도 불렀으며 소치올림픽 폐막식에서 감동의 아리랑를 이승철, 조수미, 나윤선가 함께 불렀다. 그..

Ali D'Oro (알리도로 = 금빛 날개)- 주께로 & 존 리 후커 (Zucchero & john lee hooker)

Zucchero & john lee hooker 주께로(Zucchero)는 1955년 출생으로 이탈리아의 팝 블루스 록의 제왕이라 불러워지고 있다. 훌리오 이글레시아스 등과 함께 최고의 월드 뮤직 아티스트이다. 그는 이탈리아어로 sugar 즉, 설탕을 뜻하는 말로, 록 가수의 예명이다. 유명 팝 가수나 성악과 가수들과 무대 위나 또는 음반 상에서 듀엣 곡을 많이 부른 걸로 유명하다., Joe Cocker, Miles Davis, Paul Young, Andrea Bocelli, Sting, Tom Jones, Johnny Hallyday, Luciano Pavarotti 등 함께 화음을 맞춘 사람이다. 그리고 에릭 클랩튼(Eric Clapton)과 함께 유럽 투어를 했으며, 타계한 루치아노 파바로티의 '..

퓨즈 재즈의 밥 제임스 (Bob James) - Take Me There

Bob James 밥 제임스 (Bob James)는 포플레이(Fourplay)의 스무드 재즈 키보드리스트 겸 편곡자, 레코드 프로듀서이다. 포플레이 수퍼밴드 그룹은 밥 제임스, 래리 칼튼, 하비 메이슨, 나단이스트, 최고의 재즈 아티스트 4명이 모여 탄탄한 재즈 기반에, R&B와 팝 요소를 접목하여 예술적인 성공과 상업적인 성공 기반은 17년간, 10장의 정규 앨범을 발매하였으며, 고차원적이고 변형적인 재즈 음악으로 광범위한 팬들을 확보하고 1991년에 발매된 첫 앨범, Fourplay는 100만장 이상 판매되었고, 빌보드 컨템포러리 재즈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였으며, 차트에 33주간 머물렀다. 밥 제임스는 1939년 미국에서 태어나 4살 때부터 피아노를 연주하기 시작한 천재적인 능력을 보여 다양한 악기..

Slow Dance - 리타 치아렐리(Rita Chiarelli)

Rita Chiarelli 리타 치아렐리(Rita Chiarelli)는 캐나다 출생으로 1980년대부터 Ronnie Hawkins 밴드로 활동을 시작했다. 그녀는 Bob Dylan이 사운드트랙에 참가한 91년 영화 "Highway 61"의 음악 작업에도 참여하며 Stony Plain Records에서 데뷔앨범 Road Rockets(1992) 내게 된다. 그녀의 앨범 Just Getting Started (1995)와 Breakfast at Midnight (2001), 그녀를 캐나다에서 시상하는 Juno Award 에서 Best Blues Album 에 뽑혔다. 중성의 매력적인 보이스를 가진 그녀가 부른 이 곡 'If You Were Crying Over Me' 과 Lonely Avenue' 'B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