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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ce me to the end of Love - 마들렌느 페이루(Madeleine Peyroux )

복지 - 날마다 좋은 날이 되소서 2014. 10. 23. 17:57

 

 

Madeleine Peyroux

 

 

마들렌느 페이루(Madeleine Peyroux )는 1973년 미국 출생으로 재즈 가수이며 배우인, 싱어 송 라이터, 기타리스트이다. 어릴 적부터 프랑스 문화에 빠지면서 파리와 뉴욕에서 자랐다.  프랑뮤지션과 The Riverboat Shufflers 라는 라틴 쿼텟 밴드에서 가수로 활동했다 그녀는 블루스와 재즈 넘다 드는 레퍼토리로 노래한다. Careless Love이 앨범이 데뷔 이후 8년 만의 두번째 앨범으로 발표하며 재기에 성공했다. 빌리 홀리데이의 재래라고 불리는 마들린느 페이루 노래는 재즈매니아들뿐만 아니라 팝 리스너들의 귀에까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내 블로그 왼편 카테고리 외국 아티스트에 '레너드 코헨의 Dance me to the end of love'  원곡이 있으나 마들렌느 페이루의 부드러운 재즈 음악으로 한 번 더 매료된다.

 

 

Dance me to the end of Love

 

사랑의 끝까지 나를 춤을 추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