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 날마다 좋은 날이 되소서! 좋은 음악이 날마다 내 마음을 행복하게 만든다

탱고 & 라틴 음악 15

울프 호프만 (Wolf Hoffmann) - Aragonaise(카르멘 음악 중에서 )

Wolf Hoffmann 울프 호프만 (Wolf Hoffmann)은 1971년 독일서 만들어진 헤비메탈 밴드 Accept의 기타리스트로서 클래식에 조예와 관심이 깊었던 울프는 우리 귀에 익숙한 간주곡이다.'엘리제를 위하여' 를 부르스 풍으로 멋지게 편곡한 색다르게 고전미를 바탕으로 한 이 앨범에서 Classisc의 소품들을 정통 .비제, 그리그, 차이코프스키, 베토벤 등의 작품이 저마다 독특하게 편곡되어 있다. 가장 잘 알려진 곡으로는 '엘리제를 위하여(Bluse For Elise) '쏠베이지의 노래. 'Arabian Dance', 'Bolero' 등 많이 사랑받고 있다. 이 곡은 오페라 카르멘 음악 중에서 아라고네즈(Aragonaise)이며 카르멘 4막 앞에 위치한 간주곡으로 스페인 아라공에서 기원한 ..

I don't want to know - 바야 콘 디오스(Vaya Con Dios)

I don't want to know 나는 알고 싶지않아요 Vaya Con Dios You've seen him on the street today Heading for some sleaze caf'{e} He wasn't alone He wasn't alone Some beauty hung onto his arm I shouldn't need to be alarmed He's done it before He's done it before Where and how? I don't want to know You think she's one of his old flames Some firey-looking kind of dame You found her dull but just the same She sto..

산타 에스메랄다(Santa Esmeralda) 노래 모음

산타 에스메랄다(Santa Esmeralda)는1970년대 결성된 라틴계 이주민의 아들인 르로이 고메즈(Leroy Gomez)가 추축이 된 미국과 프랑스의 혼성 5인조 디스코 집시적인 측면을 잘 표현한 그룹이다. 흥겨운 라틴음악과 디스코 그리고 유로댄스가 절묘하게 결합된 곡으로 그들은 많은 인기를 얻었다. The BEST of Santa Esmeralda 노래 모음 1. Santa Esmeralda - Don't Let Me Be Misunderstood 2. Santa Esmeralda - House Of The Rising Sun 3. Santa Esmeralda - Another Cha Ch

Historia de un Amor - 프랑스 라티노(French Latino)

Historia de un Amor (어느 사랑의 이야기) French Latino Me he dado cuenta de que todo el mundo termina cayendo flechado de amor 세상사람들은 모두 사랑의 화살을 맞고 쓰러진다는 것을 깨달았어. Solo quisiera poderte entender, tal vez… tú lo sientes. 나는 단지 너를 이해하고 싶어, 어쩌면... 너도 느끼고 있겠지. Las palabras que nos dijimos fueron algo hirientes esa vez 우리가 전에 서로에게 한 말은 서로를 살쳐주었을지도 몰라 Lágrimas dejé caer 내 눈물이 떨어지게 놔뒀지 Mis latidos y emociones j..

Escucha Me - 집시 킹스 (Gipsy Kings)

Gipsy Kings 집시 킹스 (Gipsy Kings)는 프랑스의 정통 집시촌인 알르와 몽벨리에서 밴드의 리드 싱어인 니콜라스 레예스(Nicholas Reyes)와 이들의 사촌인 발리아르도(Baliardo) 형제들이 6인조로 처음에 구성되었다. 프랑스 남부의 작은 동네에서 시작된 이 집시들은 특유의 신선하고 열정적인 플라멩코 사운드에 본연의 끈끈한 집시 정서를 느낄 수 있으며 데뷔 1988년 1집 'Gipsy Kings' 앨범은 40주 동안을 빌보드 앨범 차트에 머물면서 미국에서 골드 앨범을 기록했다. 지배적이었던 아랍과 라틴 사운드를 약화시키면서 팝과 록을 밴드의 음악적 요소로 추가해 뉴욕 포스트 지의 리뷰에서 ''춤추고 싶은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그들의 음악은 히스패닉(라틴 아메리카), 앵글로(백인)..

A Mado mio - 핑크 마티니 (Pink Martini)

핑크 마티니 (Pink Martini)는 1994년 피아니스트인 Thomas M Lauderdale 에 의해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에서 결성된 밴드이다. 12명의 초호화 라인업으로 구성된 피아노, 드럼, 바이올린, 트럼펫, 베이스, 하프, 퍼커션, 트롬본 등의 악기가 어우러지는 이들의 음악은 그야말로 '작은 오케스트라'라고 부르기에 손색이 없다. 풍부한 레퍼토리로 클래식, 재즈, 팝 등 다양한 장르와 언어의 장벽까지 넘나드는 음악을 소화해 낸다. 그리고 보컬의 시원한 창법과 앨범 수록곡의 스타일도 다양한 언어로 불러서 전세계에서 2백만 장이 넘게 팔린 언제 들어도 지루하지 않다.A Mado mio(아마도 미오)는 이탈리아어 "내 방식으로.. 여기 노랫말에는 ~ "아마도 미오, 날 영원히 사랑해 그리고 영..

탱고 음악 (아빠의 볼레로/Daddy's Bolero )- 프란시스 고야(Francis Goya)

francis Goya 프란시스 고야(francis goya)는 1946년 출생 벨기에 기타리스트이다. 그의 음악은 동양적이면서, 낭만주의적인, 블루스, 클래식, 팝, 보사 노바 그리고 재즈적이기까지 한 다양한 스타일을 접목시켜 주목을 받았다. 13세에 기타와 첫 인연을 맺고 1981년 프란시스 고야는 모스크바에서 유명한 소련 라디오와 TV 남성 합창그룹인 차이코프스키 인스트루멘털 앙상블(Tsadikovskys Instrumental Ensemble)과 녹음을 하는 역사적인 최초의 아티스트가 되었다. Daddy's Bolero Francis Goya

부이카 (Buika)- No habrá nadie en el mundo Soledad

Buika 부이카 (Buika)는 1972년 스페인의 지중해섬 발레아레스 제도의 마요르카섬에서 태어난 카리스마 넘치는 외모와 개성강한 보이스로 스페인 네오 플라맹코의 새로운 시대를 이끌어가고 있는 여성 싱어이다. Soledad . La Noche Mas Larga' 등등 전통 밥 재즈와 라틴 재즈에 중점을 둔 좀더 대중적인 성향의 사운드를 들려주고 있으며 강렬한 개성의 호소력 짙은 보이스를 들려준다. No habrá nadie en el mundo (세상에 내 곁에 아무도 없다면...)

바일란도(Bailando) - 엔리케 이글레시아스 (Enrique Iglesias)

Enrique Iglesias 엔리케 이글레시아스 (Enrique Iglesias)는 유명한 훌리오 이글레시아스 (Julio Iglesias) 아들이며 1975년 훌리오 이글레시아스와 필리핀계 스페인인 이사벨 프레이슬러 사이에서 태어났다. 스페인의 팝 음악 싱어송라이터이지만 미국에서 인기있는 라틴계 가수 중 한명으로, 그래미, 라틴 그래미, 빌보드 뮤직 어워즈,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월드 뮤직 어워즈 등을 수상하였다. 이 곡 바일란도(Bailando)는 스페인어로 '춤추다' 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Bailando Yo te miro y se me corta la respiración Cuando tú me miras se me sube el corazón (Me palpita lento el cora..

Dancando Lambada - 카오마(Kaoma)

카오마(Kaoma)는 프랑스의 유로댄스 라틴 혼성그룹이다. 람바다는 젊은 남녀가 엉켜 춤추다 같이 사라지는 것이라 해서 브라질에서 금지된 춤이라 불린다. Dancando Lambada Kaoma 어느 날 나를 울린 그가 울면서 갔네 언젠가 날 울렸던 그가 울면서 떠나네 언젠가 가볍게 여겼던 한 사람을 회상하면 울고 있겠지 그 당시 소흘히했던 어느 사랑을 기억하면 울고 있을거야 그가 어디로 가던 추억도 그 사람 곁에 있겠지 그 추억은 그가 어디 곳에 있던 항상 남겠지 춤과 태양과 바다를 마음 속에 간직하며 사랑은 이별과 만남을 하게 하네 어느 날 한순간 왕이 되었던 일을 기억하며 람바다 추고있겠지

Let's Never Stop Falling In Love - 핑크 마티니 (Pink Martini)

Pink Martini 핑크 마티니 (Pink Martini)는 1994년 피아니스트인 Thomas M Lauderdale 에 의해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에서 결성된 밴드이다. 12명의 초호화 라인업으로 구성된 피아노, 드럼, 바이올린, 트럼펫, 베이스, 하프, 퍼커션, 트롬본 등의 악기가 어우러지는 이들의 음악은 그야말로 '작은 오케스트라'라고 부르기에 손색이 없다. 풍부한 레퍼토리로 클래식, 재즈, 팝 등 다양한 장르와 언어의 장벽까지 넘나드는 음악을 소화해 낸다. 그리고 보컬의 시원한 창법과 앨범 수록곡의 스타일도 다양한 언어로 불러서 전세계에서 2백만 장이 넘게 팔린 언제 들어도 지루하지 않다. 복지 개인적으로 'Amado Mio' 을 좋아했고 특히 이 곡은 브래드 피트, 안젤리나 졸리 출연한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