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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댄스/탱고 & 라틴 음악

A Mado mio - 핑크 마티니 (Pink Martini)

복지 - 날마다 좋은 날이 되소서 2020. 4. 28. 08:18

 

 

핑크 마티니 (Pink Martini)는 1994년 피아니스트인 Thomas M Lauderdale 에 의해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에서 결성된 밴드이다. 12명의 초호화 라인업으로 구성된  피아노, 드럼, 바이올린, 트럼펫, 베이스, 하프, 퍼커션, 트롬본 등의 악기가 어우러지는 이들의 음악은 그야말로 '작은 오케스트라'라고 부르기에 손색이 없다. 풍부한 레퍼토리로 클래식, 재즈, 팝 등  다양한 장르와 언어의 장벽까지 넘나드는 음악을 소화해 낸다. 그리고 보컬의 시원한 창법과 앨범 수록곡의 스타일도 다양한 언어로 불러서 전세계에서 2백만 장이 넘게 팔린 언제 들어도 지루하지 않다.A Mado mio(아마도 미오)는 이탈리아어 "내 방식으로.. 여기 노랫말에는 ~ "아마도 미오, 날 영원히 사랑해 그리고 영원히 오늘 밤 시작해요. 나는 우리 함께 꿈의 세계에서 여러 번 속삭였어요. '아마도 미오'는 연극에서 들었던 그냥 문구였어요. 거기의 느낌으로 지금은 나는 역활을 하고 있어요. 속삭일 때는 '아마도 미오'~사랑해요. 내 사랑 당신을 잡고 싶어요. 그리고 오늘밤 영원히 시작해요."

 

 

A Mado mio
   

아마도 미오 

             

                                                                    

 

 

Amado mio, love me forever

아마도 미오, 날 영원히 사랑해
And let forever, begin tonight
Amado mio, when we're together
I'm in a dream world, of sweat delight
Many times I've whispered
Amado mio,
It was just a phrase
That I heard in plays
I was acting a part.
But now when I whisper
Amado mio,
Can't you tell I care
By the feeling there
Cause it com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