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마(Kaoma)는 프랑스의 유로댄스 라틴 혼성그룹이다. 람바다는 젊은 남녀가 엉켜 춤추다 같이 사라지는 것이라 해서 브라질에서 금지된 춤이라 불린다.
어느 날 나를 울린 그가 울면서 갔네
언젠가 날 울렸던 그가 울면서 떠나네
언젠가 가볍게 여겼던 한 사람을 회상하면 울고 있겠지
그 당시 소흘히했던 어느 사랑을 기억하면 울고 있을거야
그가 어디로 가던 추억도 그 사람 곁에 있겠지
그 추억은 그가 어디 곳에 있던 항상 남겠지
춤과 태양과 바다를 마음 속에 간직하며 사랑은 이별과 만남을 하게 하네
어느 날 한순간 왕이 되었던 일을 기억하며 람바다 추고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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