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 날마다 좋은 날이 되소서! 좋은 음악이 날마다 내 마음을 행복하게 만든다

번안곡. 팝과 가요 만남 /번안곡

내 사랑 내 곁에 (My love beside me) - 테디 안드레아스(Teddy Andreas)

복지 - 날마다 좋은 날이 되소서 2022. 11. 10. 21:10

 

 

 
 

 
 
 
 

 

 

My Love Beside Me

 

(내사랑 내곁에)

 

 

  Teddy Andreas

 

I can still remember, The day you walked away
Left me with a broken heart,I guess that's just your way

It's better to forget you, But my heart remembers well
If you look inside my tears,There's nothing more to tell

Who believes in fairy tales? Who believes in love?
I believed in happy endings, But now I'm all alone

Now that you've left me, Without a heart to lose
I can't believe in anything, But I know the truth

No one knows which road's the best,
Until they reach the endWhy does it hurt so bad?
Will it always be this hard?

Memories of you, You take them
when you go..This whole world
is hard enough, Without you at my door

Pictures of you, I tear them up inside
All I have is memories, And tears that I can't hide

No one knows which road's the best,
Until they reach the endWhy does it hurt so bad?
Will it always be this hard?

Memories of you, You take them
when you go..This whole world
is hard enough, Without you at my door

Pictures of you, I tear them up inside
All I have is memories, And tears that I can't hide

All I have is memories, And tears that I can't hide

It's all those loving memories, And tears,
tears that I can't hide


마음의 상처만 남기고당신이 떠나던
그 날을 아직도 기억하고 있어요.
그건 당신의 방식이었겠죠
당신을 잊는게 낫겠지만
마음 속에서 잊혀지질 않는군요.
내 눈물을 들여다 본다면
더 이상 할 말을 잃으실거에요.

어느 누가 동화를 믿겠어요?
그 누구가 사랑을 믿을까요?
난 행복한 결말을 믿었지만
이제 난 홀로 남겨졌네요.

아무런 미련없이 이제날 떠나버리는군요.
아무것도 믿을 수 없지만난 진실을 알아요.

막다른 길에 도달할 때까지는
어느 누구도 어느 길이
가장 좋은건지 모르는 거죠.
왜 이토록 마음이 아픈 걸까요?
늘 이토록 힘든 걸까요?

당신에 대한 추억은당신이 떠나면
가져가 버렸지요.내 탓이기에
이 세상은 당신 없이는너무나 힘들어요.

당신의 사진들을모두 찢어버리고,
내 안에 남은 건 추억과
숨길 수 없는 슬픔 뿐이에요.
막다른 길에 도달할 때까지는
어느 누구도 어느 길이
가장 좋은건지 모르는 거죠.
왜 이토록 마음이 아픈 걸까요?
늘 이토록 힘든 걸까요?

당신에 대한 추억은당신이 떠나면
가져가 버렸지요.내 탓이기에
이 세상은 당신 없이는너무나 힘들어요.

당신의 사진들을모두 찢어버리고,
내 안에 남은 건 추억과
숨길 수 없는 슬픔 뿐이에요.

내 안에 남은 건 추억과
숨길 수 없는 슬픔 뿐이에요.

사랑했던 그 모든 추억들과
눈물 만이 숨길 수 없는 슬픔 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