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earchers 더 서쳐스(The Searchers)는 1959년에 영국 리버풀에서 결성된 4인조 그룹으로 1956년에 개봉한 존 웨인 주연의 영화 '추적자 (The Searchers)'의 제목에서 그룹명을 따왔다. 영국에서 초반 인기는 비틀스보다 좋았으며 62년 비틀스와 비치보이스와 거의 동시기에 등장했다. 더 서쳐스의 최고의 히트 곡 이 곡은 국내 영화 정우성, 이정재가 출연한 '태양은 없다' OST에서 더욱 알려진 음악이다. Love Potion No. 9 (사랑의 향수 제 9번) 4017 I took my troubles down to Madam Rue 난 내 문제 때문에 루 아줌마에게 갔어요 You know, that gypsy with the gold-capped tooth 알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