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 날마다 좋은 날이 되소서

Phil Coulter 필 쿨터(Phil Coulter)는 1942년 북아일랜드 출생한 아일랜드가 자랑하는 국보급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이다. 그의 음악세계는 아일랜드의 역사와 종교적인 내용을 위주로 서정적이고 감미로운 뉴에이지 음악이 주를 이루고 있다. 99년 그래미상 노미네이트, 그리고 최근 빌보드 뉴에이지 상위 챠트에 자주 랭크되는 등 이미 세계적인 아티스트로 활약하고 있는 그의 음악은 절대 화려하지 않고 과장됨이 없다. 아일랜드의 애수가 물씬 풍기는 서정미로 부드럽고 아련하게 다가오는 필 콜터의 선율은 조지 윈스턴이나 앙드레 가뇽, 데이빗 란츠와 같은 기존의 뉴에이지 피아니스트들과 전혀 다른 미적 가치를 전해주고 있다. Phil Coulter 피아노 연주 모음 Whispering Hope Red R..

저녁놀에 듣는 음악 1. Morning in Madrid - Nightnoise 2. Iren Reppen - Pene Menn

Waves Of Amur River 아무르강의 물결 (러시아 로망스)

아름다운 선율의 연주곡 1. Bells of San Sebastian - Giovanni Marradi 2. Fantasia - Rondo Veneziano 3. millennium Romance - Claude Choe 4. The Scents of Joy - Frederic Delarue 5. Romance - Yuhki Kuramoto

santorini yanni 야니(yanni)는 1954년 그리스의 작은 도시 칼라마타에서 태어난 금세기 최고의 뉴에이지계의 베토벤이라는 최고의 찬사를 받아낸 키보드 연주자이다. 다이내믹한 리듬과 부드러우면서 파워풀한 연주를 하는 그는 10대 시절 그리스 50미터 자유형 기록을 보유한 뛰어난 수영 선수이기도 했다. 18세 때 미국 유학을 떠나 미네소타 대학에서 심리학을 전공하면서 지역 록 밴드에서의 연주 활동을 시작으로 음악계와 인연을 맺기 시작했고 정식 피아노 교육을 받지 않았지만, 머리에 떠오른 악상을 피아노로 직접 연주해낼 만큼 천재적인 재능을 창작곡을 모아 첫 솔로 음반 'Optymistique'(1980)를 발매했다. 그는 할리우드로 건너가 영화 음악 작업에 관여하며 네 편의 영화 스코어 작업에..

Steve Barakatt 스티브 바라캇(Steve Barakatt)은 1973년 캐나다 퀘벡출신의 뉴에이지 뮤지션 작곡가이자 피아노 연주자이다. 뉴에이지 음악 (new age music)이란? 기존의 감각적인 록(rock)과 팝에서 벗어난, 새로운 차원의 음악을 원하던 서양 사람들이 동양의 철학과 사상을 담아 신비롭고 편안한 분위기로 만들어낸 새로운 양식의 음악을 감미로운 느낌으로 스트레스 해소나 심리치료, 명상음악으로 사용되기도 하는 것이다. 스티브 바라캇은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뉴에이지 중에 한 사람으로 그의 연주곡은 달콤하고 사랑스런 러브송은 다른 뉴에이지 뮤지션과는 다르게 세련미와 리듬감, 친근함이 어울러 탄탄한 사운드는 보석과 같다. Steve Barakatt 연주곡 모음

듣기 좋은 뉴에이지 음악 모음 1. Through The Wind - Danny Wright 2. When Winter Comes - Chris De Burgh 3. Winter Story - Eric Chiryoku 4. Walking In The Snow - 이지수 5. Flight Of The Angels - Mehdi 6. History Of Love - Francis Goya 7. Agape - Giovanni Marradi 8. El Cri - Jesse Cook 9. Nemorino Romca - Szentpeteri Csilla 10. Winter Flame - Craig Chaquico 11. Night Snow - George Winston 12. Snow In The Morning -..

Steve Barakatt 스티브 바라캇(Steve Barakatt)은 1973년 캐나다 퀘벡출신의 뉴에이지 뮤지션 작곡가이자 피아노 연주자이다. 뉴에이지 음악 (new age music)이란? 기존의 감각적인 록(rock)과 팝에서 벗어난, 새로운 차원의 음악을 원하던 서양 사람들이 동양의 철학과 사상을 담아 신비롭고 편안한 분위기로 만들어낸 새로운 양식의 음악을 감미로운 느낌으로 스트레스 해소나 심리치료, 명상음악으로 사용되기도 하는 것이다. 스티브 바라캇은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뉴에이지 중에 한 사람으로 그의 연주곡은 달콤하고 사랑스런 러브송은 다른 뉴에이지 뮤지션과는 다르게 세련미와 리듬감, 친근함이 어울러 탄탄한 사운드는 보석과 같다. Steve Barakatt 연주곡 1. All About ..

Chris Spheeris 크리스 스피어리스(Chris Spheeris)는1987년 앨범 Desires of the Heart로 데뷰한 Chris Spheeris는 그리스계 미국인 뉴에이지 작곡가 이자 기타리스트이다. 뉴에이지 뮤지션 Chris Spheeris는 로맨틱한 선율을 만들어 내는데 일가견이 있는 작곡가 겸 엔지니어 그리고, 기타와 피아노 베이스 및 퍼커션 등의 여러 악기를 자유자재로 연주해내는 재능을 지닌 아티스트이며 직접 보컬까지 들려주고 있는 설명이 필요없는 아티스트이다. 그리스인의 혈통을 가진 그는 그리스는 물론 중동과 인도, 태국 등에 이르는 세계 각지의독특한 색채를 자신의 음악에 반영하여 여타 뉴에이지 뮤지션들의 음악과는 차별화되는 아름다움을 앨범을 통해 들려주고 있다. 오늘 소개 하..

David Lanz 데이빗 란츠(David Lanz)은 1950년 미국에서 출생한 피아노 연주가이다. 가수 활동을 시작하기 전에는 음료 회사 공장에서 일하면서 지하실에서 연습하고 작업했다는데 진정한 노력형 천재이며 '스티브 바라캇, 시크릿가든, 유키 구라모토, 이루마' 등에 비해서 많이 떨어지는 않으며 어릴 적부터 음악적 롤 모델이었던 비틀즈의 존 레논과 폴 매카트니의 영향으로 이번 내한 공연 컨셉을 '비틀즈'였다고 한다. 그의 음악은 화려한 스타일 보다는 재즈와 클래식을 어쿠스틱(Acoustic)스타일으로 접목해 연주했다고 한다. Nights In White Satin (화이트 새틴의 밤)

숲 속에서 명상과 음악 (Forest) 1. 삼림욕을 즐기는 듯한 숲 속 새소리 2. 머리가 맑아지는 숲 속 치유음악

알렉스 폭스(Alex Fox)는 아르헨티나 브에노스 아이레스에서 태어나 7살부터 기타를 접하고 10대 시절에 부에노스 아이레스에 있는 티트로 콜론 심포니 오케스트(Teatro Colon Symphony Ochestra)의 감독에게서 연주, 작곡, 음악교육등을 음악교육과정을 받았다. 아르헨티나에 거주하는 동안 위대한 안드레스 세고비아의 클래식 기타음악작품과 서정적인 팝뮤직인 비틀즈, 플라멩코의 대가인 파코드 루치아. 룸바 리듬의 집시킹스, 그리고 브라질리안 뮤직의 카를로스 조빔 등 다양한 감동의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 1984년에 미국 마이애미에 이주한 알렉스 폭스는 노력하는 음악가로서 그의 첫번째 앨범앨범인 'To the Gypsies' 앨범이며 그 후 7장의 앨범으로 프랑스, 독일, 터키, 레바논, 스..

한국인이 좋아하는 경음악 모음 1. Isadora (맨발의 이사도라) 2. The Poet and I (시인과 나) 3. J Ai Peur (사랑의 두려움) 4. Merci Cherie (별이 빛나는 밤의 시그널) 5. Le Concerto De La Mer (바다의 협주곡) 6. washington Square (워싱턴 광장) 7. Love Theme from 'Sunflower' (영화 해바라기 OST) 8. Einsamer Hirte (외로운 양치..

James Last Orchestra 제임스 라스트 (James Last)는 1929년 독일에서 출생한 독일이 자랑하는 거장으로 유럽에 많은 팬들을 가지고 있다. 60~70년대 최고의 팝 오케스트라로 프랑스 출신의 폴 모리아, 프랑크 프루셀과 함께 70년대 팝 오케스트라 전성기를 개척했던 인물이다. 주요 작품으로는 Seduction, 낙원의 새, Over The Valley Mountain, Adagio, Missing 등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히트곡이 있다. 그의 앨범들의 특징은 듣기 편한 연주곡들로 국내에도 잘 알려져 있으며 Ennio Morricone의 음악으로도 유명한 'once Upon a Time In America' OST 중 팬플룻 부분 연주를 담당하기도 했으며 The Lonely Sh..

편안한 연주곡 1. Bells of San Sebastian - Giovanni Marradi 2. Fantasia - Rondo Veneziano 3. Amsterdam Sur Eau - Claude Ciari 4. Blue Autumn - Claude Choe 5. The Scents of Joy - Frederic Delarue 6. Reflections of Love - Hilary Stagg 7. A Rainbow of Flowers - Frederic Delarue 8. Romance - Yuhki Kuramoto ( 음악이 잠시 중단 후에 나올 수도 있습니다)

Paul Mauriat 폴 모리아(Paul Mauriat)는 1925년 프랑스 남부의 항구도시인 마르세이유에서 태어나 어려서부터 음악공부를 했다. 가족들이 파리로 이주하게 되면서 파리음악원에서 음악 수업을 받았다. 영화음악을 하면서 부터 인기를 얻기 시작하는데 1968년 'Love is Blue'가 대 히트를 하게되면서 그의 악단이 세계적인 악단의 위치에 까지 이르게 된다. Penelope(에게해의 진주), El Bimbo(올리브의 목걸이), 'La Reine De Saba(시바의 여왕)' 'Easy Listening'으로 세계적인 성공을 거두었다. 처음으로 우리나라를 방문한 후 그 동안 4번이나 내한공연을 가졌고 우리의 음악도 여러곡 편곡하여 발표한바가 있다. 그는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살려 대규모의 ..

좋은 연주곡 모음 1. Secrets - Giovanni Marradi 2. Gypsy Love - Francis Goya 3. With You - Giovanni Marradi 4. Flowers Of The Sea - Era 5. Waves Of Emotion - Omar 6. Wayward Nile - Chantays 7. Tears In The Rain - Amir 8. Jeux Des Scenes - Pierre Porte

나이가 마음마져 앗아가지는 않는다 성숙된 모습으로 일하고 싶은 나이... 정년이란 굴레에 씌워진 세대는 어디를 향해 가고 싶어하는 걸까? 세찬 바람 마음에라도 불면 그 바람 뿌리칠 수 없어 바람 따라가고 싶어하고 비라도 마음에 내리면 그 비 피할 수 없음에 가슴으로 쓸어내리며 앞만 보고 달려온 힘겨운 삶에 한번쯤 자신을 뒤돌아보며 지친 영혼 기대어 편히 쉴 수 있는 마음의 안식처를 찾아 어디론가 긴 마음의 여행을 떠나고 싶어하는 건 아닐까? 나이 들면 마음도 함께 늙어 가는 줄 알았는데 파릇한 새싹이 움터 오듯 마음은 늘 사시사철 푸르러 새로운 가지처럼 어디론가 자꾸 뻗어가고 싶어하는데 나이 먹으면 추억을 먹고 산다고 했던가? 세월 따라 떠밀려온 인생길에 빛깔도 형체도 알아볼 수 없는 색깔로 나를 물들이..

김영동의 소리여행은 우리 노래의 정체성과 한국 전통음악의 힘을 찾으려는 시도로 만들어진 음반이다. 그의 이름만 들어도 명상음악을 떠올릴 만큼 자연의 소리와 닿아 있으며, 숲 속에서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산림욕을 하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것이다. 새로운 소리를 추구하는 음악가 그는 가장 오랜 소리에서 새로운 소리를 찾아내고 멀리 가버린 소리, 잊혀지고 묻혀있는 소리를 우리 곁으로 가깝게 끌어 내 준다. 마치 길가에 고여있는 물에 떨어지는 빗방울처럼 마음속에 잔잔히 퍼져가는 편안함과 음악 속에 담겨있는 철학이 가슴 속에 조용한 파문을 일으킬 것이다. 김영동의 소리여행

아름다운 팝송 연주곡 모음

감미로운 피아노 가요 모음 . 이 마음 다시 여기에 . 사랑이 저만치 가네 . 비와 외로움 . 한 사람을 위한 마음 . 사랑하는 당신이 . 슬픈 눈동자의 소녀 . 이별 . 울지 않아요 . 숙명 . 아름다운 것들 . 장남감 병정 . 사랑이여 다시 한 번 . 우정 . 저 높은 곳을 향하여 . 여고시절 . 제비 . 빗물 ..

가을의 바이올린 연주곡 1. Serenade To Spring - Lovland Rolf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2. Variations on the Cannon - Pachelbel (영화 ‘클래식’ost) 3. Les larmes du Jacqueline - J. Offenbach (쟈클린의 눈물) 4. Je Te Veux - Erik Satie (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 삽입곡) 5. La Romanesca - Fernando Sor (드라마 ‘꽃보다 남자’ ..

메흐디(Mehdi)는 이란 출신의 세계적 연주가이자 뮤지션이다. 메흐디는 클래식 영향을 받아 어릴 적부터 피아노를 연주하기 시작해 1980년대에는 수많은 영화, Discovery Channel, Nova, National Geographic 등과 같은 다큐멘터리 채널에서 음악을 담당하였다. 1990년대 메흐디는 자신이 직접 레이블 Soothing Music을 설립하여 앨범을 발매하였고, 앨범 'Instrumental Imagery' 는 New Age Voice의 뉴에이지 챠트에서 11주 연속 1위를 기록하기도 하였다. 메흐디는 10여년 동안 클래식과 재즈를 결합한 기대 이상의 음악을 만들면서 극찬을 받았다. 첼로와 하프가 가미된 그의 아름다운 음악은 다양한 악기로 구성된 그의 오케스트라에서 나오는 우주적..

커피 한 잔과 편안한 연주곡 1. Heavens Caravan - Mehdi 2. Albatrosz - Szebtpeteri Csilla 3. Tiger Eyes - Omar Lopez 4. With You - Ernesto cortazar 5. Last Waltz - Park MinJi 6. Classical Dream - Francis Goya 7. Autumn Slumber - Fariborz Lachini 8. My Heart - Bernward Koch 9. La Vie Est Belle - Andre Rieu 10. A thousand kisses deep - Chris Botti

듣기 좋은 피아노 연주곡 Richard Clayderman 가을에 듣기 좋은 피아노 연주곡

편안한 연주곡 모음 . Goodbye Moscow - Francis Gyoa . Loving Cello - Ralf Bach . Heavens Caravan - Mehdi . The wave of the wood - Andre Gaagnon . Gene - Hisaish Joe . A DAY WITH YOU - Omar . Illnmination - Secretgarden . The flowing - Ralf Bach . Try to remember - Giovanni Marradi . Dark - Fariboiz Lachini . Golden earrings - Francis Goya . Too beautiful to last - 남..

뉴에이지 음악 (new age music)이란? 기존의 감각적인 록(rock)과 팝에서 벗어난, 새로운 차원의 음악을 원하던 서양 사람들이 동양의 철학과 사상을 담아 신비롭고 편안한 분위기로 만들어낸 새로운 양식의 음악을 감미로운 느낌으로 스트레스 해소나 심리치료, 명상음악으로 사용되기도 하는 것이다. 뉴에이지 감성의 연주곡 모음

마음이 편안한 명상음악 모음

밤에 편안한 연주곡 모음

1996년에 데뷔한 젤렘 (Djelem)은 캐나다에서 활동하고 있는 바이올린의 세르게이 트로파노프는 구소련 몰도바 출신으로 국립 민속음악 오케스트라의 단원으로 활약했었고 연주자이면서 작곡자이기도한 집시 음악의 대가이다. 집시(Gypsy)는 한 곳에 정착하지 않고 떠돌아다니는 이들을 말하는데, 흔히 우리가 즐겨듣던 춤곡들 보다는 집시들의 애환이 서린 음악들을 화려한 음악적 해석에 Djelem의 음악은 집시의 전통적 가치를 유지하고 우수어린 서정적 집시의 전통적 가치를 유지하고 우수어린 서정적 연주로 세르게이 트로파노프의 바이올린 선율을 중심으로 감성적으로 들려주고 있다. Boucies D'or (Goldilocks) 집시 음악 Djel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