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 날마다 좋은 날이 되소서! 좋은 음악이 날마다 내 마음을 행복하게 만든다

연주. 경음악. 힐링 /연주 개별 곡

Boucies D'or (Goldilocks) - 젤렘 (Djelem )

복지 - 날마다 좋은 날이 되소서 2012. 9. 10. 14:43

 

 

 

 

 

1996년에 데뷔한 젤렘 (Djelem)은 캐나다에서 활동하고 있는 바이올린의 세르게이 트로파노프는 구소련 몰도바 출신으로 국립 민속음악 오케스트라의 단원으로 활약했었고 연주자이면서 작곡자이기도한 집시 음악의 대가이다.

집시(Gypsy)는 한 곳에 정착하지 않고 떠돌아다니는 이들을 말하는데, 흔히 우리가 즐겨듣던 춤곡들 보다는 집시들의 애환이 서린 음악들을 화려한 음악적 해석에 Djelem의 음악은 집시의 전통적 가치를 유지하고 우수어린 서정적 집시의 전통적 가치를 유지하고 우수어린 서정적 연주로 세르게이 트로파노프의 바이올린 선율을 중심으로 감성적으로 들려주고 있다.

 
 
Boucies D'or (Goldilocks)

 

집시 음악

 

 Djel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