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 날마다 좋은 날이 되소서! 좋은 음악이 날마다 내 마음을 행복하게 만든다

연주. 경음악. 힐링 /통기타 & 그 외 연주곡

알렉스 폭스(Alex Fox) 기타 연주곡

복지 - 날마다 좋은 날이 되소서 2013. 2. 3. 12:01

 

 

                                                           

 

알렉스 폭스(Alex Fox)는 아르헨티나 브에노스 아이레스에서 태어나 7살부터 기타를 접하고 10대 시절에 부에노스 아이레스에 있는 티트로 콜론 심포니 오케스트(Teatro Colon Symphony Ochestra)의 감독에게서  연주, 작곡, 음악교육등을 음악교육과정을 받았다. 아르헨티나에 거주하는 동안 위대한 안드레스 세고비아의 클래식 기타음악작품과 서정적인 팝뮤직인 비틀즈, 플라멩코의 대가인 파코드 루치아. 룸바 리듬의 집시킹스, 그리고 브라질리안 뮤직의 카를로스 조빔 등 다양한 감동의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 1984년에 미국  마이애미에 이주한 알렉스 폭스는   노력하는 음악가로서 그의 첫번째 앨범앨범인 'To the Gypsies'  앨범이며 그 후  7장의 앨범으로 프랑스, 독일, 터키, 레바논, 스페인,멕시코, 호주, 인도네시아, 바하마, 그리고 미국 전역에 알려지며 훌륭하고 재능있는 작곡가로 인정받았다. 최근에 폭스 트리오란 그룹을 만들었는데 여기엔 자신의 두 아들인 세바스찬과 데비드( Sebastian & david)가 포함 되어 있다. 

 

 

 

Alex Fox 기타 연주곡

 

 

 

 

 

2. 알렉스 폭스와 데이비드 폭스의 놀라운 기타 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