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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 경음악. 힐링 /뉴에이지 연주곡

Nights In White Satin - 데이빗 란츠(David Lanz) 피아노 연주곡

복지 - 날마다 좋은 날이 되소서 2013. 2. 14. 20:10
 
 

David Lanz
  

데이빗 란츠(David Lanz)은 1950년 미국에서 출생한 피아노 연주가이다. 가수 활동을 시작하기 전에는 음료 회사 공장에서 일하면서 지하실에서 연습하고 작업했다는데 진정한 노력형 천재이며  '스티브 바라캇, 시크릿가든, 유키 구라모토, 이루마' 등에 비해서 많이 떨어지는 않으며 어릴 적부터 음악적 롤 모델이었던 비틀즈의 존 레논과 폴 매카트니의 영향으로 이번 내한 공연 컨셉을 '비틀즈'였다고 한다. 그의 음악은 화려한 스타일 보다는 재즈와 클래식을  어쿠스틱(Acoustic)스타일으로 접목해 연주했다고 한다.

 

 

 

Nights In White Satin

 (화이트 새틴의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