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토론토 수공예 전시회
칠보 유리공예
장인이 만든 멋진 수공예 칼
수공예전시회는 신기하고 이쁜 거 넘 많았는데 사진 촬영이 금지라 더는 욕심껏 사진을 찍을 수가 없었다.
행사장 관리인을 피해 허락을 하지 않은 곳은 찍을 수 없었고 특별히 양해해 주시는 사장님 계시어 몇 장 찍었다.
집으로 들어오는 길에 우리 동네 앞에 선 리무진 차가 있어 찍어보았다.
한국에 있을 때는 길에서 귀한 외제 승용차를 쳐다보았지만, 여기서는 반대로 귀한 우리나라 자동차를 보면 반가워 쳐다보게 된다.
또한, 캐나다에서는 흔한 양주보다 소주와 막걸리가 귀하게 여겨진다.
특히 유통기간이 짧은 막걸리 공장을 토론토 인근에 우리나라 사람이 세운다니 이제는 우리나라 막걸리도 많이 홍보되어 외국인에게 인기가 좋았으면 한다.
- 2010년 11월 캐나다에서 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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