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1년 독일에서 결성된 남성 뉴에이지 팝그룹 그레고리안은 카톨릭의 전통적 그레고리오 성가단이라고 한다. 창작곡도 있고 유명한 팝과 성가를 그레고리안 창법으로 재해석하여 성도들 뿐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도구의 소리가 아닌 인간 본연의 음성으로 신이 주신 그대로 서정적이고 신비스럽고 평온하며, 아름답게 표현한 음악이다.
1. Conquest Of Paradise
(낙원의 정복)
2. Nothing else matters
(그 밖의 것은 중요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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