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e September
( 9월이 오면 OST)
Billy Vaughn
추억의 영화 '9월이 오면' OST 록 허드슨(RockHudson)과 지나 롤로브리지다(GinaLollobrigida) 주연한 영화 주제곡이다. 빌리 본 악단“(Billy Vaughn Orchestra)의 연주의 이 곡은 전체적인 멜로디가 무척이나 경쾌해 영화와 함께 1960년대에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고 라틴풍의 타악기 까지 가미한 댄싱무드 연주가 , 파퓰러 넘버에 끼게된 곡으로 경쾌하고 상큼 발랄한 재미난 연주가 퍽 인상적이다. 전체 영화음악은 오스트리아 출신의 'Hans J Salter' (1896-1994)가 맡았지만, 이 Theme의 작곡은 재능 많은 'Bobby Darin'이 직접 하였다. 한국에서도 대히트하면서 그 당시 빅 밴드가 그때까지도 더러 남아있었던 시절에 전기기타가 막 유행을 하기 시작하던 1965년 Billy Vaughn 악단의 댄싱무드 연주의 전기기타가 흥겨운 멜로디로 리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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