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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 경음악. 힐링 /연주 개별 곡

베네사 메이(Vanessa Mae) - Contradanza & Stom

복지 - 날마다 좋은 날이 되소서 2022. 1. 24. 10:25

 

바네사 메이(Vanessa Mae)

바네사 메이(Vanessa Mae)는 1978년 싱가폴에서 출생해 89년 10세에 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첫 협연을 가졌고 1990년 1집 앨범 'Violin'로 데뷔를했다. 베토벤의 바이올린 협주곡 최연소 레코딩(차이코프스키)의 기록과 1997년 월드 뮤직어워드 최우수 앨범판매 클래식 아티스트 기록도 가지고 있다. 초반에는 유명한 클래식 곡들((바흐 '토카타와 푸가', 타르티니 '악마의 트릴',비발디 '사계 등)을 편곡해서 연주하였는데, 최근의 앨범 수록곡들은 대부분 바네사 메이가 직접 작곡한 곡 크로스오버 음악 (crossover music) 하나의 리듬도 다른 리듬과 만나면서 새로운 특징을 지닌 리듬을 탄생시키는 오늘날 이런 리듬 탄생의 특징을 크로스오버(crossover)라고 부른다. 그녀의 천부적인 바이올린 테크닉과 타고난 끼, 그리고 빛나는 화려한 무대 매너와 전자악기 특유의 파워풀하고 박진감이 넘치는 공연으로 바네싸 메이 그녀를 세계적인 스타가 되었다.
2번 콘트라단자(Contradanza)는 바흐의 Toccata And Fugue In D Minor를 일렉트릭 바이올린의 신나는 리듬으로 편곡한 곡이다.

 

 

 

1. Stom 

 

            

 

 

 

  2. Contradanz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