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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아티스트 방/퀀 ( Queen)

퀀(Queen) 프레디 머큐리 & 몽세라 카바예 - 바르셀로나(Barcelona)

복지 - 날마다 좋은 날이 되소서 2022. 1. 9. 12:48

 

 

 

Freddie Mercury & Montserrat Caballé

 

(프레디 머큐리 & 몽세라 카바예)

 

 

퀀(Queen)의 '프레디 머큐리'는 4옥타브를 넘나드는 화려한 보컬과 폭발적인 무대 매너인 그는 실제로 오페라광이었다. 퀸의 명곡 '보헤미안 랩소디'에도 오페라가 등장할 정도이다. 바르셀로나 올림픽(1992) 개막을 앞두고 1987년 '프레디 머큐리'와 '마이크 모런'의 공동 작사. 작곡으로 협업해 올림픽 미션인 '더 높이', '더 빨리', '더 힘차게' 메세지에 반영한 곡을 '프레디 머큐리'가 평소 존경해 온 스페인의 세계적인 소프라노 가수 '몽세라 카바예'와 오케스트라 협주곡에 듀엣으로 불렀다. 하지만, 프레디의 사망 이후 주제가 선정이 취소되어 '호세 카레라스'와 '사라 브라이트만'이 부른 〈Amigos para Siempre>로 대체되었다.소프라노 가수 '카바예'는 뛰어난 벨 칸토 창법과 기교와 호흡으로 전 세계의 유명한 주요 오페라단에서 활약했고, 수많은 콘서트를 가졌으며, 그녀는 자코모 푸치니의 〈라 보엠 La Bohème〉에서 미미 역으로 처음 주역으로 '브레멘 오페라'단에서 주역 가수로 일했다. 이스트서식스의 글라인드본 축제 때 모차르트의 〈피가로의 결혼 Le nozze di Figaro〉에서 백작부인 역과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장미의 기사 Der Rosenkavalier〉에서의 원수(元首) 부인 역을 맡았고, 구노의 오페라 〈파우스트 Faust〉의 마르그리트 역 등등으로 스페인의 세계적인 소프라노 가수이다.

 

 

Barcelona

 

(바르셀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