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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마이애미 여행에서

복지 - 날마다 좋은 날이 되소서 2015. 1. 5. 17:12

 

미국 마이애미 (Miami) 여행에서

 

 

 

 

2014년 12월 16일 우리 가족 6명은 캐나다 공항에서 출국해 미국 마이애미에 도착했다.

 

 

 

 

 

 

 

 

 

 

 

 

 

 

 

 

 

 

 

 

 

 

 

 

 

 

 

 

 

 

마이애미 도시가 아름답다.

 

 

 

마이애미 사우스 비치(Miami South Beach)

 

 

 

 

 

 

 

 

 

 

 

 

 

 

 

 

 

 

 

 

 

 

 

 

 

 

 

 

 

 

 

 

 

 

 

 

 

가로수에 크리스마스 장식은 날씨가 더운 곳이라 그런지 크리스마스 실감이 나지 않았다.

 

 

 

 

 

 

 

 

 

 

 

이 다리 밑에는 손바닥만 한 물고기가 무척 많았다.

 

 

 

 

 

 

 

 

 

 

 

해변이 무척이나 길었다.

해변이 끝나는 부분에서 한 컷 찍어 보았다.

 

 

 

 

 

 

 

호텔 내에서 일광욕을 즐기는 사람들

 

 

 

 

 

 

 

 

 

 

 

 

 

 

 

 

 

 

 

 

 

 

 

이곳 비치는 대다수 수영복 노출이 과감하다.

어느 한 아가씨는 아예 수영복 상의는 벗고 앉아 있어 순간 놀랐다.

 

 

 

 

이곳의 바다는 해파리가 매우 많았다.

보랏빛 해파리가 특이해 한 컷 찍어 보았다.

 

 

 

해변의 3분의 1은 나무로 깔아놓아서 걷기 운동하기 좋았다.

사진을 대놓고 찍을 수 없었지만, 정말 늘씬한 몸짱들이 이곳에 다 모인 것 같았다.

 

 

 

 

곳곳이 강아지 대변 봉투를 배치되어 있었는데 젖은 옷을 담아가느라 슬그머니 한 장을 뺐다.

 

 

 

 

 

예전에 동물의 왕국을 무척 즐겨 보았는데 이곳에는 바다거북이가 알을 낳고 간단다.

 

 

 

 

어느 스쿠버 다이빙이 물고기를 잡은 것에 한 컷 찍어 보았다.

 

 

 

 

해변 레스토랑

 

 

 

 

 

 

 

길거리에 차려진 레스토랑

 

 

 

 

 

 

 

 

길거리에서 쿠바산 고급 시가를 파는 여성

 

 

 

 

이곳 마이애미 비치 상점에서 파는 의상, 신발, 모자들은 매우 화려하다.

 

 

 

 

 

 

 

 

 

소방차 사이렌 소리에 놀라 보니 산타 분장한 소방관들이 손을 흔들고 있었다.

 

 

 

 

 

 

 

 

 

 

 

역사가 오래된 유명한 레스토랑에 한 컷

 

 

 

 

길거리 이모저모 풍경

 

 

 

스타벅스 커피숍에서

 

 

 

 

 

길거리 스페인 레스토랑에서 점심 식사하는 사람들

 

 

 

특이한 레게 헤어 스타일 아저씨가 관광상품을 직접 만들고 있는 모습.

 

 

 

유명한 맛집이라고 한다.

식당 폭이 1.5M 길이가 7M? 정도 길쭉한 작은 가게에  앉을 의자도 없는데 식당 직원 7명엄청난 사람들의 주문을 받고 있었다.

 

- 2014년 12월 20일 복지 -

 

 

다음 여행지는 바하마 (Bahamas)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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