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 날마다 좋은 날이 되소서! 좋은 음악이 날마다 내 마음을 행복하게 만든다

연주. 경음악. 힐링 279

Going Home - 케니 지(Kenny G)

Kenny G 케니 지(Kenny G)는 1956년 미국 출생으로 워싱턴 대학에서 회계학 전공하고 1982년 데뷔 앨범 'Kenny G' 발표하면서 'Kenny G' 예명으로 널리 알려졌다. 15장의 앨범을 통해 가장 성공한 재즈 연주자로 기록 색소폰의 마술사란 애칭답게 서정적인 감성, 모던한 연주기법으로 색소폰의 연금술사이라 한다. 1998년 2시간 동안 쉬지 않고 색소폰을 연주해 이 부문에서 기네스북에 오를 만큼 열정적인 세계적인 소프라노 색소폰으로 국내에 재즈 열풍을 일으킨 케니 지는 감미로운 선율의 멜로디가 일품이다. 이 곡 'Going Home(집으로 가고있어)는 1989년 당시 엄청난 인기를 누렸던 명곡 Going Home이다. Going Home

베네사 메이(Vanessa Mae) - Contradanza & Stom

바네사 메이(Vanessa Mae) 바네사 메이(Vanessa Mae)는 1978년 싱가폴에서 출생해 89년 10세에 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첫 협연을 가졌고 1990년 1집 앨범 'Violin'로 데뷔를했다. 베토벤의 바이올린 협주곡 최연소 레코딩(차이코프스키)의 기록과 1997년 월드 뮤직어워드 최우수 앨범판매 클래식 아티스트 기록도 가지고 있다. 초반에는 유명한 클래식 곡들((바흐 '토카타와 푸가', 타르티니 '악마의 트릴',비발디 '사계 등)을 편곡해서 연주하였는데, 최근의 앨범 수록곡들은 대부분 바네사 메이가 직접 작곡한 곡 크로스오버 음악 (crossover music) 하나의 리듬도 다른 리듬과 만나면서 새로운 특징을 지닌 리듬을 탄생시키는 오늘날 이런 리듬 탄생의 특징을 크로스오버(cr..

조지 윈스턴(George Winston)- December 전곡

December George Winston 1949년 미국 몬타나에서 출생한 조지 윈스턴은 R&B, 재즈, 블루스와 도어스의 락 음악에 영감을 받아 오르간을 치면서 음악 인생을 시작해 지난 30년간 전통민요, 블루스, 재즈 등 전통음악에서 받은 영향은 물론, 동시대 음악인들의 재능을 동시에 흡수하여 자신의 악기, 피아노로 소화해 왔으며, 자신이 어린 시절부터 향유해온 몬타나의 대자연을 음악적 소재로 활용해 오며 그의 말대로 ‘자연주의 피아노’ 음악을 만들어 왔다. 그 후에 전설적인 스트라이드 피아니스트인 토마스 팻츠 왈러(Thomas ‘Fats’ Waller) 연주에 깊은 감명을 받고 어쿠스틱 피아노로 전향했다. 1972년 첫 앨범 ‘Ballads and Blues’를 시작으로, 이후 발표한 ‘Autum..

가슴 시린 가을에 듣는 피아노 연주곡

가슴 시린 가을에 듣는 피아노 연주곡 1. 초록비(Green Rain) - 선셋그로우(Sunset Glow) 2. 약속하다 (Promise) - 릴렉시안(Relaxian) 3. 나는 그 사람이 아직 아프다 - 쿠키앤초(Cookie&Choco) 4. 나를 위해 존재하지 않던 것들 - 루디(Ludy) 5. 시계태엽 - 쿠키앤초(Cookie&Choco) 6. 친절한 사람 - 선셋그로우(Sunset Glow) 7. 너를 도려내다 - 아이에스프로젝트(IS Project) 8. 당신이 살던 별은 어디인가요 - 릴렉시안(Relaxian) 9. 13월의 약속 (Piano Ver)/아이에스프로젝트(IS Project) 10. 황혼의 석양 - 루디(Ludy)

Kiss The Rain 피아노 연주

Kiss The Rain 피아노 연주 : 아루마 1. May Be 2. Kiss The Rain 3. River Flows In You Kiss The Rain 어느 비 오는날에 비를 맞습니다 당신에게 바라는 건 오늘 내린 비처럼 날 맞이해 주는 겁니다. 나의 창문을 열고 당신을 향해 얼굴을 내밀면 내 얼굴에 떨어지는 빗방울들... 그저 이렇게... 내일도 이렇게 비가 내리길 바랄 뿐입니다. 비를 맞습니다.

다시 만나는 그 날까지 - 통기타 가수 최지연

다시 만나는 그 날까지 최지연 그대 슬픈 눈빛으로 떠나가네 내게 남긴 사랑이 이토록 소중한데 다시 만날 기약도 없이 다시 소리쳐 부르면 나를 바라보며 눈물짓지만 돌아설 수 없음을 알고 있기에 나 그댈 보내고 돌아서 울었네 내 가슴속에 남긴 진실한 사랑이 너무나 소중했음을 기억하기에 괜시리 눈물이 나서 어둔밤 지낼지라도 그러나 기다릴테요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기억해주오 흐르는 나의 눈물을 너무나 사랑했음을 기억해주오 괜시리 눈물이 나서 어둔밤 지샐지라도 그러나 기다릴테요 그댈 영원히 그날까지

슬픔의 피에스타 - 박주원

슬픔의 피에스타 박주원 1980년생 기타리스트 박주원은 이번 MBC '바람에 실려' 에 임재범과 함께 동행한 기타리스트, 리더스폴 2년 연속 수상자이다. 누군가는 그의 무대를 보고 '객석을 압도하는 신들린 핑거링' 이라고 한다. 그는 임재범, 최백호, 정엽, 김광민, 전제덕 등 최고의 뮤지션들과 피처링, 본격적인 세션 활동을 시작해 수많은 가수들의 음반에 참여했다. 그리고 이소라, 윤상, 조규찬, 성시경, 첫 음반 ‘집시의 시간’으로 대중과 평단의 갈채를 이끌어냈던 기타리스트 박주원이 이번 2년 만에 발표한 신보 '슬픔의 피에스타'는 음악적인 섬세함과 박력이 공존하는, 테크닉뿐만 아니고 곡의 느낌도 좋하서 강력한 ‘올해의 연주상 후보' 라고도 한다.

잊혀진 계절-팬 풀륫 연주

잊혀진 계절 (팬플룻)Panflute - 이종원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뜻모를 이야기만 남긴 채 우리는 헤어졌지요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 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 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나를 울려요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 연주곡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 연주곡 푸른 저 달빛은 호숫가에 지는데 멀리 떠난 그 님의 소식, 꿈같이 아득하여라 차가운 밤이슬 맞으며, 갈대밭에 홀로 앉아, 옛사랑 부를때, 내 곁엔 희미한 그림자, 사랑의 그림자여! 차가운 밤이슬 맞으며, 갈대밭에 홀로 앉아 옛사랑 부를때 내 곁엔 희미한 그림자, 사랑의 그림자여!

7080 좋아하는 조용한 추억 연주곡

7080 좋아하는 조용한 추억 연주곡 1. Pluie D'ete(여름비) 2. Amore Grande Amore Libero(위대한 사랑) 3. Le Premier Pas (첫 발자국) 4. Moonlight Flower(문나잇 플라워) 5. Isadora(이사도라) 6. Sunflower(해바라기) 7. Belinda(벨린다) 8. Bilitis(빌리티스) 9. Le Concert De La Mer(바다의 협주곡) 10. La Tristeess De Laira(슬픈 노라) 11. The Poet And I(시인과 나) 12. Kleine Traum Musik(작은 소야곡) 13. Twilight At The River Side(강가의 노을) 14. Quelques Notes Pour Anna(슬픈 안나..

아름다운 기타 연주곡

아름다운 기타 연주곡 (2시간 동안 감미롭고 아름다운 최고의 기타 명곡 연주곡 모음) 가장 행복한 삶을 사는 사람일 것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사람은 가지지 못한 사람이 아니라 가졌음에도 누리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사람은 각자에게 주어진 분복을 가지고 태어납니다. 어느 한 사람도 동일하지 않고 재물, 지식, 환경, 성격등 각자에게 주어진 복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가정을 주었음에도 그 안에서 행복을 찾지 못한다면 차라리 없는 사람보다 못한 것입니다. 형제가 있음에도 화목하지 못하면 남보다도 못한 것입니다. 재물을 주었음에도 그것을 어떻게 사용하는지를 모른다면 그것은 재물이 아니라 욕심으로 자리하여 자신이 지고가야 하는 무거운 짐이 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가진 것으로 인하여 즐거워 하지 못하는 것은 병입..

O come, O come, Emmanuel - The Piano Guys

The Piano Guys (Piano/Cello) 피아노 가이즈(The Piano Guys)는 미국의 음악 그룹으로 조지, 유타. 슈미트(St. George, Utah. Schmidt)는 수년간 함께 연주하면 그들의 장르는 클래식 크로스오버 오케스트라 팝 인스트루멘털 록이다. 유타주에서 유래한 이들은 유튜브를 통해 인기를 얻었고, 2011년부터는 정교하거나 영화적인 영상을 통해 선보인 클래식, 팝, 영화 악보, 독창적인 음악이 결합된 피아노와 첼로 작곡을 게시하기 시작했다. 2020년 3월 현재 이 그룹은 유튜브 채널에서 20억 뷰를 돌파했고 67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2][3] 그들의 첫 6개의 메이저 레이블 스튜디오 앨범인 The Piano Guys, The Piano Guys 2, A..

추억의 감미로운 연주곡 모음

추억의 감미로운 연주곡 모음 1. Stranger on the Shore(해변의 길손) 2. Forever with you(그대와 영원히) 3. Laura(로라) 4. La Tristesse De Laura(슬픈로라) 5. La Playa(안개낀 밤의 데이트) 6. Plein Soleil(태양은 가득히) 2회반복 7. Kleine Traum Musik(작은 소야곡) 8. Nostalgia(향수) 9. Le Premier Pas(첫발자욱) 10. Maria Elena(마리아엘레나) 11. Rann na Mona 12. Love song in Winter(겨울의 사랑노래) 13. Le Vent, Le Cry(바람과 비명) 14. Isadora(이사도라) 15. La Vie En Rose(장미빛 인생) 16...

파헬벨(Pachelbel)의 캐논 & 조지 윈스턴 (George Winston)의 캐논 피아노 연주

1. 파헬벨(Pachelbel)의 캐논 Johann Pachelbel George Winston 카논(Canon) 어원은 그리스말로서 교의 또는 지정'을 뜻하나 음악 용어로는 가장 엄격한 모방 수업에 의한 대위법적인 음악 형식을 말하며 캐논 변주곡(Cannon Variation)은 독일의 작곡가 (1653~1796)오르간 연주자 요한 파헬벨(Johann Pachelbel1653~1796)의 작품이다. 이 곡은 조지 윈스턴이 피아노 곡으로 편곡을 하여 세계적으로 더 유명세를 탄 후에 캐논 변주곡이 널리 알려지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조지 윈스턴 (George Winston)는 1949년 미국 서부 몬태나에서 출생, 몬태나, 미시시피, 플로리다에서 자란 미국 피아니스트이다. 그가 자라왔던 자연의 느낌을 담아..

조지 윈스턴 (George Winston) 연주곡 모음

조지 윈스턴 (George Winston)는 1949년 미국 서부 몬태나에서 출생, 몬태나, 미시시피, 플로리다에서 자란 미국 피아니스트이다. 그의 솔로 데뷔 앨범은 1972년에 'Ballad And Blues' 발표를 시작해 그가 자라왔던 자연의 느낌을 담아 단순한 아름다움을 지닌 음악을 선보인 그의 대표작으로 Autumn, Winter Into Spring, December 등의 계절 시리즈를 연달아 발표하여 성공을 거두어 특히 Autumn과 December는 평론가들의 만점짜리 찬사와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그중에서도 December는 3백만 장 이상 팔리면서 ‘Summer’, ‘Forest’, ‘Plains ‘Montana - A Love Story’ 등의 앨범을 미국 빌보드차트 뉴에이지 앨범 부..

가을 연주곡 - 바이올린 연주로 듣는 가을 음악 모음

바이올린 연주로 듣는 가을 음악 모음 어느 날 혼자 가만히 있다가 갑자기 허무해지고 아무 말도 할 수 없고 가슴이 터질 것만 같고 눈물이 쏟아질 것만 같아 누군가를 만나고 싶은데 만날 사람이 없다 주위에는 항상 친구들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날 이런 마음을 들어 줄 사람을 생각하니 수첩에 적힌 이름과 전화번호를 읽어 내려가 보아도 모두가 아니었다 혼자 바람맞고 사는 세상 거리를 걷다 가슴을 삭이고 마시는 뜨거운 한 잔의 커피 아! 삶이란 때론 이렇게 외롭구나 "어느 날의 커피 이 해인 님의 글에서"

7080 듣기 좋은 색소폰 음악

7080 듣기 좋은 색소폰 음악 어떤 이는 슬픈 기억을 품고 살아갑니다. 어떤 이는 서러운 기억을 품고 살아가고 어떤 이는 아픈 상처를 안고 평생을 살아갑니다 그러나 어떤이는... 아름다운 기억을 품고 살아갑니다. 기쁜 일을 즐겨 떠올리며 반짝이는 좋은 일들을 되새기며 감사하면서 살아갑니다. 사람의 행복과 불행은 바로 여기에서 결정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지는 기쁨과 슬픔, 만족과 불만 중 어느 것을 마음에 품느냐에 따라 행복한 사람이 되기도 하고 불행한 사람이 되기도 한다는 생각입니다. 맑고 푸른 하늘을 가슴에 품고 살면 됩니다. 아름다운 꽃 한 송이를 품어도 되고 누군가의 맑은 눈동자 하나, 미소 짓는 그리운 얼굴 하나, 따뜻한 말 한마디 품고 살면 됩니다. 그러면 흔들리지..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영화 OST 작곡가 - 엔니오 모리코네 (Ennio Morricone)

Ennio Morricone 엔니오 모리코네 (Ennio Morricone)는 1928년 이탈리아 로마에서 출생한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영화 OST 거장 작곡가로 뽑고 있다. 그의 손길에서 나온 음악들 '미션', '황야의 무법자', '석양의 무법자', '시네마 천국'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벅시' '시실리안' '천민', '등등 50년간 영화 OST 명곡들, 최고 작곡으로 세계적으로 약 5000만장, 국내에서는 약 200 만 장의 앨범이 팔렸다. 그는 영화산업 발전에 기여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아카데미 공로상을 받았다. 영화음악의 거장 엔니오 모리코네는 세계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는 이탈리아 현지시간으로 2020년 7월 5일 92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명복을 빕니다. 엔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