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er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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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enberg Trio
로젠버그 트리오(The Rosenberg Trio)는 모두 친인척간으로, 노체와 노니만은 친형제이고, 스토첼로와는 사촌지간이다. 이들은 1989년 장고 라인하르트의 진정한 후예임을 자처하며 자국인 네덜란드를 위시해 전 유럽에 걸쳐 다시 한번 집시 스윙의 만개를 활짝 펼친 이들이 등장하였다. 집시 기타 특유의 테크닉, 그 표현양식에 미국 재즈의 스윙 리듬, 즉흥연주가 합쳐져 1930년대 당시 유럽을 비롯하여 미국에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아내었다. 로젠버그 트리오는 자유분방하며 화려한 사운드를 자랑하는 집시 스윙은 집시 기타리스트의 이미 그들의 음악은 국내에 각종 CF와 드라마 BGM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었으며 집시 스윙만이 표현할 수 있는 화려한고 현란한 테크닉으로 적잖은 팬층들을 확보하고 있다.
Querer
좋아합니다
Dentro del corazon
가슴속에서
Sin pudor, sin razon
어느 부끄럼없이, 그 어느 이유없이
Con el fuego de la pasion
열정에 타오르는 불꽃과 함께
Querer
좋아합니다
Sin mirar hacia atras
뒤돌아보지 않으며
Atraves de los ojos
눈동자 저 너머로
Siempre y todavia mas
언제나, 항상 더
Amar
사랑합니다
Para poder luchar contra el viento y volar
바람에 맞서싸워 날기 위해
descubrir la belleza del mar
바다의 아름다움을 알아가리라
Querer
좋아합니다
Y poder compartir nuestra sed de vivir
그리고 우리의 삶을 향한 갈증을 나누어 가질수 있으니
El regalo que nos da el amor es la vida
사랑이 우리에게 주는 선물은 바로 삶이되리
Querer
좋아합니다
Entre cielo y mar
하늘과 바다 사이에서
Sin fuerza de gravidad
중력의 힘조차 없이
Sentimiento de libertad
자유스러움을 느끼며
Querer
좋아합니다
Sin jamas esperar
그 어느 기다림도 없이
Dar solo para dar
오직 주기위해 드리리다
Siempre y todavia mas
언제나, 항상 더
Amar
사랑합니다
Para poder luchar contra el viento y volar
바람에 맞서 싸워 날기 위해
descubrir la belleza del mar
바다의 아름다움을 알아갈 것이니
Querer
좋아합니다
Y poder compartir nuestra sed de vivir
그리고 우리의 삶을 향한 갈증을 나누어 가질수 있도록
El regalo que nos da el amor es la vida
사랑이 우리에게 주는 선물은 바로 삶이되리라
Querer
좋아합니다
Dentro del corazon
가슴속에서
Sin pudor, sin razon
어느 부끄럼없이, 아무런 이유없이
Con el fuego de la pasion y volar
열정에 타오르는 불꽃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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